Siyeo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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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당일치기 코스 - 바다, 들판, 카페, 먹방, 흑돼지, 야경, 고등어쌈밥, 아이스크림~! 모두 즐길테다 코스

안녕하세요. 제주도민 802일 시연입니다. ^^
오늘은 친구랑 갔던 당일치기 코스 입니다. 친구라함은 여자사람친구 나두 여자사람 ㅎㅎㅎㅎㅎ 암튼 -.-
남자사람과 가볼만한 곳도 한번 짜볼테다. ^^ 기대하세요.
이코스는 일단 차를 빌려 그리고 딱딱 정해진대로 가면 다 할 수 있단~~ 단 아침부터 시작해야죠~ 오후에 시작하고 안되네 이러기 없기. 그리고 계속 먹을 준비 된 성능 좋은 위장 장착~ ^^
아침은 안먹어도 되면 아침밥 빼고 시작하구요.
그리고 우유부단 테쉬폰 대신 새별오름에 갔다가 오설록 이니스프리로 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구 아이들이 있다면 오설록옆에 항공우주박물관에 가셔도 좋구요. ^^
제가 고기를 좋아해 고깃집을 추천했지만 횟집을 가져도 좋습니다. 추천횟집은 나원횟집 스끼다시 안먹으면 반값에 횟상을 받을수도 있으니 좋음 양심가게~ ^^ 심야에도 하니 좋아~
그리고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넘어가는데 45~ 70분 걸리니 공항 뱅기시간 잘 맞춰 가시길 내 생각엔 지금 이코스는 저녁 8시까지는 필요함 횟집코스로 마무리라면... 그러니 여유가 없는 분은 흑돼지고기 먹고 넘어가기 추천 ^^ 2박3일쯤 코스라믄 회를 드셔요~!! 호호 암튼 ^^
또 봐요 여러분 오늘 그냥 기분이 좋음 .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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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3년, 2014년 700일을 제주도에서 살다와서, Siyeon0214님의 게시글을 열심히 유심히 보고 있는데, 정말 제주에 살지않고는 알 수 없는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글을 보면서 문득문득 제주생각도 하고 날아가고 싶기도 하고... 가끔 좋은 글에 제 지식을 얹어도 실례가 되지 않을지요? 요즘 제주가 제가 있을 때와 많이 달라져서 까페나 음식점들을 언급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놓치기 아까운 장소나 풍경은 여전할 것같아서요.
네네 감사합니다. 음식점들은 문닫는 곳도 많구요. 맛집이라 소문만 무성한 퇴색된 집들도 있고 그렇죠. ^^ 제가 올린 코스에 더할 곳이 있으시다면 올려주세요.
이번에 아이들과 가는데 딱 숙소가는 코스에 있는 곳들이네요.. 참고할게요.. 겹치는곳도 있고.. 딱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 안녕하세요. 아이구 밤늦게 댓글 달아주셨네요. ^^ 그렇죠. 숙소와 맞으면 더 좋은 코스 이지요. 가고싶은 곳들과 숙소가 먼것 만큼 피곤한 일이 없죠.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에 제주갈때 참고해야겠어요
아네 저도 구독자가 많음에 피드백이 없어 안보시는 줄 알았는데 ^^ 많은 분들이 눈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 가끔 오는 피드백에 깜놀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되도록 외부인의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합니다. 워낙 블로그마케팅들이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양산되어 있어서 걸러내는게 필요하다 싶습니다. 제가 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업체는 아니니 개인 입장에서 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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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성지스팟! 여행자들이여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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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맛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맛집 프로그램, 개인방송 BJ 추천, SNS에 많이 포스팅된 곳, 방송에 나온 맛집 등 맛집을 추천받고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할 것 같은데요 :) 그중에서도 최근 맛집의 트랜드는 '스타가 추천한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전지적참견시점 의 먹교수로 통하는 이영자가 언급하는 맛집은 휴게소, 지방을 불문하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이영자를 위협하는 연예계 맛집 내비게이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입니다! 자신의 ★그램를 통해 수~많은 맛집을 포스팅하다 못해 <최자 로드>라는 맛집 콘텐츠까지 만들기도 했죠. 잘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가게부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면 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소개하는 최자 로드 맛집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이영자 맛집을 위협하는 최자 맛집!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리스트 11 #산수갑산 순대의 정체성을 '떡볶이의 단짝' 정도로 정의하기엔 너무나 섭섭한 것! '순대란 이런 것이다!' 라며, 순대의 정석을 보여주는 을지로 산수갑산을 소개합니다. 최자는 이곳에 방문할 때, 소주 대신 레드 와인을 사서 가기도 했는데요. 레드 와인과 어울릴 정도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게 이 집의 특징이랍니다. 순대 모둠을주문하면 대창 순대, 머리 고기, 돼지 부속을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쫄깃한 대창 속에 소를 가득가득 넣어서 무거운 풍미가 일품인 대창 순대는 말할 것도 없고, 두껍게 썰어서 부드럽다 못해 녹아드는 간이 신의 한 수! 여기에 을지로 노포 감성까지... 평소 어른 입맛(아재 입맛) 소리를 듣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보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 일요일 휴무 #줘마양다리구이 만화에서나 봤을 듯한 고깃덩어리는 무엇? 원피스 고기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양다리가 내 눈앞에! 영화 '범죄 도시'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맛의 도시'인 대림동에 위치한 중식집인 줘마 양다리 구이입니다. 이곳의 양다리는 누린내가 적은 어린 양을 사용한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커다란 양다리를 골고루 잘 돌려가며 굽고, 바로 썰어 먹다 보면 여기가 서울인지 중국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굽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양다리 구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자의 tip! 고수를 줄기 째로 달라고 주문한 후, 상추 쌈처럼 양고기를 싸 먹으면 더 향긋하고 풍미 있게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 * 영업시간: 매일 12시 - 24시 * 연중무휴 #홍제동우동국수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곳, 홍제동 우동국수를 소개합니다. 상호은 홍제동이지만 갈현동에 있다는 것은 함정 :D 이곳은 직접 반죽한 면을 바로 뽑아주는 즉석 기계 우동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면 뿐만 아니라 육수도 직접 끓여서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기본 우동, 유부 우동, 어묵 우동, 들깨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우동 메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깔끔한 국물의 '부추 우동'과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순두부 우동'이랍니다! 두 가지 메뉴 모두 해장에 제격일 것 같은 느낌...?! 사장님 혼자 주방과 홀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보니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요. 방문 전 꼭 전화 확인을 하시기 바랄게요. * 02)388-5929 전화 확인 필수! #볼라레 국내 몇 안 되는 '나폴리 피자협회' 공식 인증 피제리아인 볼라레! 공인된 피제리아인 만큼 나폴리 피자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추천 메뉴 첫 번째는 나폴리 피자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라'인데요. 잘 구운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오일, 마늘 등 간단한 재료를 올리고 치즈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치즈 없이 먹는 피자라...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두 번째 추천메뉴는 '마르게리타 꼰 부팔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일반적인 마르게리타보다 더 진한 버팔로 모짜렐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볼라레의 피자는 맥주보다 위스키에 어울린다고 하니, '피스키'를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 주방 마감 : 20시 45분 #대머리식당 집밥이 그리울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대머리 식당입니다. 40년째 운영 중인 대머리 식당은 볶음과 생선구이 등 백반 정식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과 제육볶음인데요. 볶음 요리는 뚝배기에 지글지글 끓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은 양념과 채소까지 맛있다고 해요.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생선구이인데, 그 중에서도 살이 부드럽기로 소문난 임연수구이(이면수어, 이면수, 임연수어라고도 함)와 짭조름한 맛의 굴비라는 거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볶음 하나, 생선구이 하나를 시키는 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요. 익숙한 듯 계속 생각나는 백반 정식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맛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 수 없을 것 같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9시 - 22시 * 일요일 휴무 #신사시장떡볶이 #쌍둥이네 최자 로드 맛집을 보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1위... 바로 신사시장 떡볶이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의 맛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흔히 볼 수 있었던 컵볶이에 담겨 있던 맵지 않은 달달한 떡볶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말랑말랑한 밀떡에 달큰한 떡볶이와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져 나오는 김말이 튀김 그리고 쫄깃쫄깃한 순대까지 있으면 분식계의 천하무적! 와~ 엄청 맛있는 인생 떡볶이야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억의 맛을 선보이는 시장 떡볶이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0시 - 20시30분 * 일요일 휴무 #사랑방참숯화로구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국민 메뉴 삼겹살! 그런 삼겹살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 사랑방 참숯화로구이를 소개합니다 :) 초벌구이해서 나오는 삼겹살은 겉을 바싹하게 익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으니 맛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정도! 이곳 불판의 특징은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없다는 점인데요. 칼로리 걱정? 다이어트? 그런 걱정들은 돼지기름에 튀겨지듯 구운 김치를 맛보는 순간 싹- 사라진다는 사실! 삽겹살을 먹은 후 메뉴판 아래부터 목살 > 갈비 > 등갈비 or 갈비살 순서로 모든 고기를 먹어보는 것도 최자의 추천! 그리고 고기 배와 후식 배는 따로 있는 거 아시죠? 후식 냉면과 누룽지도 잊지 마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3시 #산골면옥 #춘천막국수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노포의 관록, 산골면옥 춘천막국수입니다. 평일 점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닭고기를 찢어 넣은 막국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심심한 듯 감칠맛 나는 막국수도 맛있지만, 이곳의 진짜 별미는 바로 초계 무침이랍니다. 잘 삶은 닭을 찢어 각종 채소를 넣고 매콤 새콤하게 무친 초계 국수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는데요. 초계 국수를 먹다 아쉬울 때쯤 메밀 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 메밀 특유의 거칠고 끊어지는 식감보다는 쫄깃쫄깃한 매력이 있는 막국수가 초계 무침의 맛을 한 단계 더 올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로 찐만두! 물만두를 연상케 하는 얇은 피의 찐만두를 주문해서 초계 무침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영업시간 : 평일 11시 30분 - 22시 / 토요일 11시 30분 - 21시 / 일요일 9시 - 20시 #하나모코시 자칭 '면 변태'라는 최자가 추천하는 일본 라면, 하나모코시입니다. 하나모코시는 후쿠오카 라면 명가의 한국 분점인데요. 두 명의 일본인 셰프가 요리하고 있어 후쿠오카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 국물을 베이스로 한 '토리 소바'. 0.7mm의 얇은 면에 진득한 닭 국물이 스며들어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면이 얇기 때문에 불기 쉬우니 2분 내로 먹는 것이 키포인트! 그리고 토핑으로 나오는 삶은 죽순과 반숙 달걀을 함께 먹으면 적당한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후쿠오카까지 가지 않아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2시 - 21시 / 브레이크 타임 14시 - 18시 * 일요일 휴무 #어머니대성집 애주가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 어머니 대성집을 소개하려 해요 :) '나 술 좀 좋아한다.' 하는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해장국집인데요. 맑은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가득 들어있는 선지 해장국이 메인 메뉴랍니다. 약간 짜다 싶은 국물에 청양고추를 취향것 넣고, 밥 한 공기를 말아먹으면 해장에 안성맞춤! 게다가 싱싱한 고기를 사용한 육회 한 접시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는 분명 술을 깨러 왔는데, 왜 더 취하고 있는 건가... 싶은 마성의 공간이라고 하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18시 30분 - 16시 * 매주 일요일 18시 30분 부터 월요일 16시까지 휴무 #월래순교자관 간판과 메뉴 모두 한자로 적혀있어 '내가 바로 중국집이다.' 하는 존재감을 뿜어내는 월래순교자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조금 두꺼운 듯한 만두피는 오히려 쫄깃한 느낌을 주는데, 피가 두꺼운 만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할 정도!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샤오롱바오와 군만두랍니다. 샤오롱바오는 내가 만두를 먹고 있는 건지, 고깃국을 마시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육즙이 가득해서 입천장이 델 걸 알면서도 한입에 넣게 되는 맛...! 또, 바닥은 바싹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운 군만두는 입에 넣는 순간 육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라고 해요! 중국 본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만두를 맛보러 가야겠네요 >< * 영업시간 : 10시 - 17시 * 매주 월요일 휴무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제주야간명소 밤에도 뽕빨뽑는 제주여행!
제주도 야간명소 of the 베스트! 제주여행 왔는데 밤에도 뽕빨 뽑아야죠! 준비 되셨나요? 자~ 그럼 갑니다. 후비고~ 용두암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용담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잖아요? 하늘을 보세요. 핑크빛 노을이 샤악~ 지기 시작하는데 용두암에 잠시 내려서 쉬어보세요. 색색의 조명들이 해안도로를 비추고 용두암은 그 빛을 받아 더욱 웅장하게 보인답니다. 용연구름다리 용두암에서 5분정도 거리면 용연구름다리에 도착할 수 있어요. 예쁜 조명이 켜진 다리를 건널때면 흔들흔들~거리는 아찔함(?)을 느껴보세요. 주위 곳곳에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걷다가 쉬어가기 좋아요. 선운정사 밤이 되면 선운정사에서는 몽환적인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예쁜 야경사진도 찍으며 추억도 쌓고 이루고싶은 소원도 빌어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기에 최고인듯! 운이 좋아 달이 가득찬 날엔 연꽃등불과 달밝은 하늘이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새연교 제주도 전통 배의 이름을 '테우'라고 해요. 그 모습을 형상화 하여 만든 다리가 새연교입니다.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새연교는 새섬과 연결되어 서귀포바다의 향기를 느끼며 산책로를 거닐어보세요.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 연못으 이루었다는 뜻을지닌 천지연폭포는 밤이되면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식물들로 채워진 산책로에서는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귀포회직판장 제주야간명소 보시고 오실때쯤~ 되면 어느새 배에선 꼬로록... 출출해 지셨을거예요! 회는 살 안찌니까 마구마구 먹어도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주에 오면 회는 꼭 먹어봐야해요! 빛깔부터 남다른 싱싱한 회,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곳! 그 곳은 바로 서귀포회직판장이예요. 정말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입안에서 바다가 살아 꿈틀거리는 맛 보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