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2 months ago100,000+ Views
아직 남아 있었어
끝난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르면 계속 써주시는 분이었나봉가
더 써주셨더라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오늘도 같이 보쟈

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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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어쩌다보니 쓰게 되네요... ㅋㅋ 오늘 저생일임 ㅋ 생일축하해줘요 얼른. 제 친구놈들중에 제가 이 글쓴걸 알고 다 정독하고 막 물어보길래 그냥 대답하기 귀찮아서 쓰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 있으면 올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해보길래 다시 올려봅니다 ㅎ

일단 저의 미천한 글을 읽으시고 팬픽을 그려주신 우리whitebear님께 일단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ㅠㅠ 역시... 잘생기게 그려주셨더군요.. 그리고난다음에 이분 블로그 정독했...... 일단 링크로 올려드릴게요. 제 작품이 아니기에 맘대로 올리기가 조금 걸리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5413 이얍! 감사합니다 whitebear님!

그리고 네이버 한 블로거분께서 저의 이야기를 아주 짧은 내용만 웹툰형식으로 만들어 주셨더더라구요! 제가 상업적이용만 아니면 어떤사용으로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기에 아무 상관없으니 일단 콜로세움 방지하고 이것도 제 작품이 아니므로 링크만 올려드릴게요!
이 블로거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귀찮으실텐데 만들어 주시다니! ㅠㅠ 또 여러 카페에서 많은 댓글로 좋은말씀만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ㅋ

이 이야기는 특별시민의 이야기로 제가 써왔던 글을 다 읽고 오시는것을 추천해요!
제 게시판 들어가셔서 베오베 가시면 있으니 읽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저와는 거의 상관없는 특별시민만 겪은 일들로 제가 몰랐었던 이야기에요. 저도 특별시민에게 듣고 올리는지라 앞뒤가 안 맞을수.. 있어요. 다들 아시다싶이 제 필력이 초딩수준이므로 문제 있으면 태클 왕창 걸기보단 웃으면서 넘어가주셨으면.... ㅎㅎ

일단 이 특별시민이란 친구는 귀신보는 좀 신끼가 넘침. 할 줄 아는건 튀기랑 주문 외우는거 정도? 다른 신끼있는사람과 다르게 자기를 귀신으로부터 지키는게 그냥 주문외우는거랑 튀는거 밖에 없는놈임. 전편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모두 튀는것으로 시작해서 튀는 것으로 마무리했죠. 뭐 퇴마 판타지? 그딴거 음ㅋ슴ㅋ 일단 도망가는게 상책임. 이놈때문에 어렸을때 많이 달려서 현재 4.8km 23분컷임.

각설하고 이놈이 귀신을 보게된 이후로 (1편 해변에서의 이야기 참조) 귀신을 평생동안 보게 됬는데 이놈말로는 막 지나다니다보면 계속 귀신이 지나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 지나가다 한번 한번 보는거라고 함. 막 귀신이 차고 넘치는건 아님.

이번 이야기는 학교괴담이에요모두들 다니셨던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교괴담 하나씩은 있잖아요? 그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특별시민과 제가 친해지기 전이야기랍니다. 그래서 안올릴려했는데 뭐... 괜찮겠죠? 

우리 초등학교때는 그 학교괴담이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 뒤에는 큰 공원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운동하고 조깅하고 축구도 할수있는 진짜 큰 공원 있었는데 학교와 공원 사이에 작은 오솔길 같은것이 있었는디 그 오솔길에 큰 쇠판이 땅에 묻혀서 위쪽만 살짝 보이는 그런 철판이 오솔길 땅에 묻혀있었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선생님들이 이 괴담을 알고 있었고 선생님들도 믿는 눈치였음.

아마 그냥 장난으로 우리 겁줄라고 했던것 같지만... 2학년인가... 담임선생님이 수업중에 괴담이야기를 해준게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왠지모르게 믿고있음. 그 오솔길 철판은 쇠로 만든 상자를 위에만 살짝 보이게 묻은것으로 그 철판(쇠상자 뚜껑) 을 걷어내면 안에 학교에서 죽은 지체아이 시체가 있고 귀신이 상주하고있다는 괴담임. 그래서 그 철판을 밟아서 시끄럽게 하면 그 귀신이 화나서 일주일안에 죽는다는 괴담임.. 이게 우리학교에서 제일 핫한 괴담이었음. 뭐 세종대왕님께서 12시가 되시면 몸소 옥체를 이끄시고 학교 운동장 돈다는 이런 괴담은 없었음.

무서운건 저도이 괴담을 듣고 피식웃었지만 한가지 일이 터짐. 초등학교때는 점심시간이 한시간 반이었는데 밥빨리먹고 학교 뒤 공원가서 놀수 있었음. 그래서 전 친구들이랑 몇십명 모여서 그 오솔길을 지나 공원으로 가서 축구를 하기로 했음. 그래서 애들끼리 밥을 먹는게아니라 마신 후 공원으로 달려가는 도중 정확히 2명이 (아직도 기억남.) 그 철판을 밟고 가는거임! 애들이 무서워하면서

"야 그 철판 밟으면 안되잖아. 너 괴담모름?"
"아 님 그거 아직도 믿음? 아직도 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 두애는 쿨하게 무시하고 갔음.

그리고 축구할때 그 두놈만 정확히 다리다쳐서 보건실갔었음.

뭐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이 괴담이 그냥 괴담이었더라면 웃어 넘기는데 이게 한달에 몇번 이런 류의 경험담이 도는거임. 그래서 선생님들도 웃어 넘길게 아니라 애들 정서적으로도 안좋으니 그냥 철판을 위에 시멘트로 덮자는 이야기도 나왔다고함. 아직도 그 철판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마도 그냥 물탱크같은거 보관용도였나...? 그래도 그 철판 괴담은 몇몇 경험담때문에 사그라들지않고 계속 확산되었음.

하루는 이 특별시민이 이 괴담이 진짜인지 궁금해서 한번은 그 쇠상자를 찾았더랩니다. 그놈은 그 괴담을 듣고 쇠상자 위치를 몰라서 애들한테 물어봐서 철판 위치 알아내고 아침에 가봤는데 딱히 뭐 귀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철판은 그냥 철판이라서  아 그냥 지어낸 이야기이구먼 하고 넘어갔다고 함. 그리고 몇번 밥먹고 공원가서 산책할때 그 철판을 봤는데 그 어떤 귀신의 존재를 못느꼈다고함. 보지도 못했고.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렸음. 운동회가 열려서 막 아이들 부모와서 공원에서 크게 운동회하고 막 뛰어 댕기고 운동하고 그 어렸을때 했던 운동회 있잖슴? 그 박터트리기 청군백군 그 운동회. 그거 해서 예외적으로 무척 늦게 끝난적이있었음.

제가 기억하기론 해가 저뭇저뭇할때까지 했던것으로 기억함. 그때 이 특별시민이 어쩌다가 오솔길을 지나가다가 그 철판 옆을 지나가는데.... 한 귀신이 앉아있더랩니다. 그 철판 딱 위에. 지금 이놈은 귀신보면 쿨내 풍기며 무시하고 여차하면 주문 외우고 튈정도의 클라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때는 귀신 보이게 된지 얼마 안된때라서 지금의 저처럼 보면 지리고 일단 주저앉고 무서워하고 그랬다고함.

그 철판위의 귀신을보니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주저 앉았다고 함.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그 괴담+상상력으로 공포가 커진거임.

근데 그거암?
귀신은 지 무서워하는놈한테 잘 붙음ㅋ (이놈말로는 그렇다고함.)

무서워하면서 주저앉으니 철판위의 귀신이 확 돌아서 자기를 보더랍니다. 자기 또래의 남자애던데 특별시민을 보더니 존내 무서운 미소 아닌 조소? 그런것을 띄면서 지한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더니.. 특별시민 앞에 섰다고 함.

이때까지 이 특별시민은 무서워서 앉은상태로 주저 앉아서 막떨고 있었따고함. 막 떨고있는데 같이 운동회 나오신 할머니가 슬슬 자기한테 걸어오시더니 자기 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괘안타~ 괘안타~ 하면서 그 특별시민이 외우는 주문을 슬슬 외우니까 그 귀신이 이 특별시민을 보면서 막 씩씩 거리면서 우어그어우너어야더 이러면서 (사자어라고함. 이때 처음들은거고 처음 귀신과의 대화라고 함.) 자기한테 터치할까 말까 이런 고민 아닌 고민 같은 것을 하다가 물러서더니 다시 철판에 가서 앉았다고함.

특별시민은 무서워서 할머니품에 꼭 안겨서 집에 왔다고함. 그리고 할무니가 이때 처음 할머니의 할머니가 가르쳐 주신 주문을 특별시민에게 하사하심. 이게 이 주문을 득템한 배경임. 아 그리고 할머니는 귀신보시는 분은 아니라고함.

그러면서 할머니가 주문을 종이에 써주셨는데 한동안은 이 종이를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어다니면서 여차하면 이 주문외우고 튀었다고함.

그리고  이때부터 귀신을 보면서 느낀게... 왠만하면 귀신은 인간 터치안하고 그냥 지나간다고함 ㅋ 이놈이 귀신을보니 귀신도 자기를 본는 인간이 있어서 관심을 보이기는 하는데 왠만~ 하면 그냥 지나친다고함. 이때부터 귀신은 인간을 못해치는구나라는것을 깨닫고 약간의 무서움을 극복했다고함.

그리고 이 철판의 귀신 괴담은 진짜라는것을 밝혀냄. 게다가 제가 원래 괴담은 안믿는데 이건 진짜다 한 일이 발생함.

그때도 여김없이 점심시간에 밥먹고 일반시민 4명이랑 다른 애들이랑 밥빨리먹고 뒤 공원으로 질주해서 놀려가는데 이 철판을 보는데 이 특별시민으로 추정되는 분을 봤었음. 그때는 특별시민인줄 몰랐음. 이 특별시민과 친구가 되기 전임. 아마 이때가 우리들의 첫만남이었던것 같음.

혼자 있길래 그냥 혼자있는갑다...  하고 그냥 지나칠려는데 이 특별시민으로 추정되는 이 분이 한 애를 붙잡더니 "넌 가면 안되." 하더라고요. 전 그냥 놀 생각에 그냥 지나쳤죠. 그애는 특별시민과 이야기하느라 못따라 오고요. 그리고 또 공원에서 씐나게 공놀이하다가 그 친구가 오더니

"어떤 재수없는놈이 재수없는 이야기만 지껄이고있어!" 하면서 씩씩거리면서 오는거임. 그래서 전 아무것도 모르니 화풀고 놀자고 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 도중 이놈이 공놀이하다가 슛기회를 잡고 슛을 날렸는데....

시베리아 횡단 기차 탈선 슛!!!을 날리더니 공에 접질려서 다침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 바보새낔ㅋㅋㅋㅋㅋ하고 부축해주면서 보건실로 대려가는 도중  오솔길에서 특별시민으로 추정되는 분이 이 친구한테 이렇게 딱 한마디 했었음.

"거봐 가지 말라했지?"

특별시민한테 이때 애가 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런거 한 기억이 없다함. 기억력딸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특별시민 아니라면 걘 누구냐...? ㄷㄷ 근데 제기억으론 특별시민 같음.

뭐 이런일이 있었다고함.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니라 특별시민의 말씀을 옮긴것이므로 뭐 앞뒤가 안맞을 수 있음. 근데 제가 겪었던 일들을 보면 완전 사실무근은 아닌거 같음.

써보고나니 별로네...  여러분들의 학교다니실적에 학교괴담 뭐있으셨나요? 댓글 ㄱㄱ!!

마지막으로 제 글 읽어주시는거 감사하고 팬픽써주신 whitebear님께 감사하고 웹툰 그려주신 블로거분께도 감사하구 신끼넘치는 친구이야기는 저와 특별시민의 이야기는 다 썼으므로.... 특별시민이 가르쳐준 이야기 위주로 올려볼게요. 요즘 스카이프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좋은 사랑을.... ♥ ㅋㅋㅋㅋ 거짓말이구요 ㅋㅋㅋ 그냥 요즘 떨어져있다보니 스카이프로 대화할때가 많음.

이번주에 가서 생일이란 명목으로 특별시민과 일반시민들의 지갑을 뽕을 뽑아버리고 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G그
R래
D도

A 안
S 생
K 겨
Y 요

이게 진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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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생겨요 안생겨요 하니까 안생기지
물론 난 안그래도 안생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또르르...

다들 예쁜 사랑 하길
난 이번 생은 그냥 ASKY...

아 맞다 뭐 빙글에 관심사 커뮤니티...? 관심사 자치 시스템? 뭐 그런게 생겼는데 시범 운영 커뮤니티로 여기 공포미스테리 커뮤니티가 선정(?)이 됐나봐 ㅋㅋㅋ

그래서 여기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사진이 넘나 무서운것 ㅋㅋㅋㅋㅋ
소개문구에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겁쟁이들이 모였다고 적혀있는걸 보니 빙글에서 우리 이야기하는거 보신듯 ㅋㅋㅋ

궁금한 분들은 여기 이 카드 확인해봐봐

공포미스테리도 우리 중 누군가가 프레지던트가 될 수 있대!!!!!
난 펌쟁이니까 말고 진짜 귀신썰 쓰시는 분이 하면 멋있겠다 +_+
진짜 귀신 보는 사람이 프레지던트인 커뮤니티 ㅋㅋㅋ 개멋있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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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0도 기념으로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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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세상 반가워요 ᆢ 기다렸어요 소환에 응하려고요~~^^♡
옵몬님이 이커뮤니티 거의 창시자신데 ㅋㅋㅋ 옵몬님은 프레지던트보다 창조자 칭호가 필요합니당 ㅋㅋㅋ 그런게 없다면 프레지던트는 옵몬님인디...
창조자라니요 ㅋㅋㅋㅋ 제가 여길 만든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밌네여ㅎㅎ 이분 글은 심각한일이 없어서 웃으면서 볼수 있는듯ㅋㅋ
아침부터 기분좋게 ㅋ
글 잘읽고 내려오다 저 카테고리사진에서 흠칫... 사진 너무 무서워여ㅠㅠ
그쵸 ㅠㅠㅠㅠ 우리같은 겁쟁이들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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