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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을 때 꼭 봐두면 좋은 명품 다큐멘터리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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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보고싶네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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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번도 못봤을 역사 속 사진들 2탄
1탄에 이어 2탄 올라갑니당! (1탄: https://www.vingle.net/posts/1703659 ) 1930년대 구직하는 모습 이 와중에 글을 숫자 3으로 통일 시킨 센스 !! 강제 수용소 사진을 보고 반응하는 독일군들 읔 얼마나 징그럽길래 저렇게 고개를 다 떨굴까용 ㅠㅠ 베를린이 동/서로 나뉜 시절, 서쪽 베를린에 있는 부모가 아이들을 동쪽 베를린에 있는 동쪽 조부모에게 보여주는 상황 ㅠㅠㅠ 너무 짠해용 ㅠㅠㅠㅠ 1934년 앰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곡예를 하고 있는 모습 으아 너무 아슬아슬한데용!!! 1932년, 파리의 레즈비언 커플 레즈비언 커플이라고 말 안했으면 오른쪽 분 여성분이신지 모를뻔..ㅋㅋ;;; 잘 어울리시네용! 1930년대, 뉴욕에 모자 쓴 사람들의 모습 ㅋㅋㅋㅋㅋㅋ안 쓴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운듯 세계 2차 대전 당시 처음으로 아빠를 본 딸 (아빠가 군인이라 1살 이후로 본 적이 없었다고...) ㅠㅠㅠ 감동적이야ㅠㅠㅠ 전쟁에서 감옥으로 잡혀들어가는 군인에게 자신의 아들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아무래도 진 나라의 군인이 본인 아들이라 동료일까 싶어 사진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ㅠㅠ 안타깝네용 ㅠㅠ 세계 2차대전 이후 루브르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간 모나리자 오홍...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는거로군용! 카르페티아를 지나고 있는 타이타닉 생존자들, 1912 하 ㅠㅠ 생존하신 분들 정말 다행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3탄도 얼른 가져오겠숩니당~ 다른 탄들 모아 보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375747
미래의 식량혁명, 클린미트
사람들은 고기에 열광한다. 그래서 많이 기른다. 문제는 그 과정이 너무 잔혹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폴 샤피로라는 작가는 자신의 저서, 클린미트를 통해 한가지 예언을 했다. "미래에는 동물 없이도 고기만 기르는 기술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의 책이 나온지 1년도 안 돼서 진짜로 시제품이 나왔다. 대체 저 고기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제조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갔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식품제조업체 저스트 이곳에는 식물도서관이라는 방이 있다. 이름 그대로 전세계에서 온갖 종류의 식물들을 모아놓은 장소다. 이 식물들이 다 동물성 식품의 모든 것을 재현하기 위한 재료들이다. 그렇게 나온 것들은 불티나게 팔리는 중. 자 각설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대체 클린미트가 뭔지 알아보자. 그런데..세포배양 치킨이라고???? 이 치킨너겟 한조각 만드는데 3년 전에는 수억 원이 들었지만, 지금은 고작 10만원밖에 안 든다. 아무튼 튀겨보자. 특파원께서 한입 바삭. 특파원: "용X리 너겟의 맛과 식감, 냄새까지 진짜랑 똑같습니다!" "당연하지. 그거 진짜 닭의 세포를 배양해서 만든거야" 이런 기발한 '밥상혁명'을 생각한 조슈아 테트릭 씨는 "육류 식습관을 바꾸는 방법은 고기를 적게 먹는게 아니"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런걸 생각해냈다. 클린미트를 만드는 과정. 실제 배양되는 세포 결과물 "동물고기는 다 자라는데 6개월에서 2년은 걸리지만, 세포배양육은 고작 2~3주만 있으면 됩니다." Future Product. 언젠가는 마트에 팔 것이라고 한다. "몇년 안에는 진짜 동물고기보다 더 싸질 것"이라 장담하는 사장님. 이 회사는 이제 닭에서 눈길을 돌렸다. 다음 목표는 소고기 인공배양. 몇년 안에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 와규 업체와 공동연구까지 시작했다. 한편 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윈터 팬시 푸드 쇼. 이 행사의 주제는 "식품의 미래는 무엇인가?"이다. 이곳에서 특파원은 클린미트라는 책의 저자인 폴 샤피로와 만났다. 그는 "클린미트가 진짜 고기보다 몇배는 더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한다. 세포배양육은 계속해서 늘어만 가는 굶주린 이들을 배불릴 수 있는 혁명이라고 말한다. 원시인류는 고기를 사냥을 통해 얻었다. 1차 축산혁명이 인류가 동물을 사육하는 것이었다면, 2차 축산혁명은 인류가 고기를 기르지 않고, 세포배양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식탁을 뒤엎을 그들의 노력을 응원한다.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빨래방에 사는 미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캘리포니아의 작은 세탁소 이곳엔 아주 유명한 사람이 있음 바로 미미라는 88세 노인  동네사람들은 다 미미를 암 미미는 세탁소에서 늘 바쁨 일하느라도 바쁘고 인생을 즐기느라도 바쁨 그런데 사실 미미는... 세탁소 직원이 아님 처음엔 그냥 세탁소에 자주 나타나는 노숙자였음 비오는날 직원이 한번 들어오게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사는거 못해도 20년 넘게 세탁소에서 사심 미미는 세탁소에 살면서  자기 고객망도 구축함 물론 다 좋아하는건 아님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팁을 40달러나 줄 정도로 좋아함 이쯤에서 궁금한건  미미는 어쩌다가 노숙자가 된건지 궁금한데... 미미는 자기 사생활 이야기를 잘 안함  같이 세탁소에 오래 있던 직원들도 위급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미미의 진짜 이름도 모를 정도 다큐 제작자는 대놓고 물어보기로 결정. 미미는 부유하진 않아도 부족함은 없는 집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1947년에는 교사가 되려 공부하던 건실한 꿈을 가진 남자와 결혼도 했었음 근데 세탁소 오기 전에는 길에서 삼 대체 무슨일이 있던걸까  2014년 다큐 빨래방의 여왕 미미 찾아보니 결말은 이렇다고 함 스포 그녀는 굉장히 엄격한 집에서 자랐고, 남들이 그랬듯 20대에 남편을 만나 아이 둘을 낳았다. 남편은 굉장히 권위적이었고 집안일은 물론, 육아에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 몇주동안 집에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귀가할때 어디 갔었냐고 물어보면 그는 애인과 같이 있었다고 뻔뻔하게 밝혔다고 한다. 다큐의 후반쯤에 제작진은 그녀의 딸과 어렵게 연락해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는 어머니가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처럼 행동해서 결혼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는줄 알았다고 한다. 거의 30년간 딸들은 어머니를 수소문해서 찾으려했지만 연락이 끊겼고, 다큐를 통해 겨우 만나게 된 어머니의 현재 모습에 딸은 놀랍다고 한다. 딸이 기억하는 미미는 늘 조신하고 조용했지, 지금처럼 파티를 즐기고 활발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미가 과거에 얼마나 억눌려 살았는지 실감나던 순간이었다.   미미는 빨래방에 지내면서 유쾌한 성격 덕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젊은 남자들도 많이 그녀를 챙겨준다. 그러나 제작진이 미미에게 남자친구가 어떻냐고 물으면 그녀는 단호하게 자신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한다. 결혼 자체도 반대하진 않지만 자신은 절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만약에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넷플릭스에 있엇는데 내려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