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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공기청정기 16평

엘지 16평 공기청정기 AS161DR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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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안내
ᆞ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AS161DRWT)
ᆞ6단계 토탈필터로 한번에 케어 (클린부스터 X)
ᆞ기본 29,900원 → 결합 24,900원 (-5천원 할인)
ᆞ기본 29,900원 → 제휴 14,900원 (-1만5천원 할인)

2. 혜택정보
ᆞ10개월 면제, 고급 사은품 증정
ᆞ등록/설치비 면제, 초기부담금 0원
ᆞ3,6개월 관리, 매년 무상 필터교체
ᆞ5년 계약기간, 3년 의무약정, 무상AS

3. 행사안내
ᆞ정수기 6개월 면제혜택
ᆞ인덕션 6개월, 안마의자 6개월
ᆞ건조기 1개월, 스타일러 1,6개월
ᆞ결합시 제품별 각걱 5천원씩 추가할인
ᆞ제휴카드 사용시 1만5천원 청구할인

1644-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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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을 해소해 줄 ‘반값 마스크’가 등장했다
+추가된 판매처,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2월 28일(금일) 기준 확진 환자가 2,022명으로 늘어나 여파가 거세지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해 줄 대안이 등장했다.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 수급조정 조치’에 따라 국가가 나서 출고 수급 조정에 참여한 것. 이로 인해 생산업자는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출고하게 되며,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과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려 4,000원대로 올라선 마스크 가격을 절반도 안 되는 가격 1,500원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온라인 ‘우체국 쇼핑’을 시작으로 판매 예정이었던 마스크는 특별 관리 지역인 대구와 청도 내 우체국 창구를 비롯해 오늘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읍, 면 지역 산하 1,317개의 우체국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제외한 도심 지역 우체국은 아직 판매 계획을 밝히지 않은 상태. 그러나 인근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추가 판매처는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일차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이 있을까. 이는 간단하다. 마스크 오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콧등과 코 편에 밀착시킨다. 이때, 코 편이 부착된 쪽을 위로해 턱쪽과 코, 입을 완전히 가리는 것이 중요. 바깥 면은 오염된 부분이므로 착용 후에는 외부 겉면에 손대지 않고 버릴 때는 최대한 바깥면이 손에 닿지 않도록 접어서 버려야 한다. 코 일부만 가리거나 턱에만 걸치는 방식은 안 쓴 것과 마찬가지. 마스크를 쓰는 목적은 호흡기관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중요시해야 한다. 벌써 13명의 사망자를 기록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재택근무,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 각종 외신에서도 한국의 빠른 대처에 대해 감탄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기업, 공인들의 기부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캠페인처럼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어서 다가오길 바라며, 시시각각 업데이트되는 현황은질병관리본부에서 상시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미세먼지 경보, 필수가전이 된 공기청정기
▲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 수칙 보통 3~4월엔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 황허 상류 지역 등의 흙먼지가 편서풍에 실려 국내로 날아들어오면서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곤 했다. 하지만, 최근엔 사계절 내내 황사보다 더 치명적인 미세먼지가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나라 온 국민이 미세먼지 농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됐다. ▲ 초미세먼지는 폐 속 깊숙이 침투해 흡착되며, 폐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사시사철 불어오는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코나 입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에 들어가게 된다. 더불어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혈관 안으로 직접 침투할 수 있어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심장박동의 변화, 심지어 부정맥까지 유발하기도 한다. 집안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 우리는 흔히 방 안이나 집 내부는 이런 무서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나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 혹은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실내 미세먼지는 환기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생활 속 미세먼지를 잘 보여주는 다나와 공기청정기 동영상 또한, 기름을 사용해서 구운 요리나 튀김 요리를 할 때는 꼭 환풍기를 켜서 조리하고 그 후 꼭 물걸레질을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더불어 외출에서 집으로 들어오면서 옷에 묻어 있는 먼지를 털어낸 뒤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방마다 공기청정기, 이제는 필수가전 ▲ 각 수치는 업계 추정치 자료 날이 갈수록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2013년 37만 대, 2017년 170만 대로 4년 새 459% 증가했다. 국내 보급률은 17%로 아직 유럽(42%), 미국(27%) 등에 비해 떨어지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특히, 이번 올겨울 최강 한파의 급습으로 ‘감히’ 창문 열기가 어려워지면서 예전 같으면 거실에 한 대 놓고 쓰던 공기청정기가 방마다 놓여지는 추세이고 어느새 4계절 전천후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중견 가전업체들도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외국업체도 한국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올해 국내 공기청정기 연간 판매량이 에어컨 판매량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우리 집에 필요한 공기청정기는? ▲ 다나와 공기청정기 구매 포인트에서도 사용면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 최우선 고려 요소는 사용면적으로, 무작정 사용면적이 큰 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사용면적은 적어도 값이 싼 제품을 여러 대 구매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추가로 필터 교체 여부, 청정 능력 대비 소음, 사이즈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 테마별 다양한 인기 공기청정기 순위 <출처 : 다나와> 또한, 공기청정기 수요 증가와 함께 기능과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1인 가구를 위한 제품, 가습기와 결합한 에어워셔 등 새로운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조건 비싼 제품이 아니라 우리 집에 적절한 제품을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청정기 구매 꿀팁 ▲ 다나와 가격비교 공기청정기 검색 옵션 이제 공기청정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전이 되었다. 온라인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클릭) 다나와에서는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집에 공기청정기가 더 필요한 소비자는 참고 해볼만한 사항이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원문보기]
에어텍 공기청정기 '마블 히어로' 사용해보니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으로 마블 수집가들 관심 끌듯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세먼지와 황사는 봄철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이었지만,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하늘을 뒤덮는 골칫거리가 되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행을 비롯해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공기청정기도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떤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게 됐다. 최근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인 에어텍(대표 박선영)이 출시한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았다. ‘마블 히어로’는 에어텍이 디즈니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마블의 영웅인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캐릭터를 접목해 만든 공기청정기다. 2가지 제품이 출시됐으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0~12평형용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았다. 디자인 ‘마블 히어로’ 제품 패키지는 검은색 바탕에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을 조합, 강렬한 느낌을 준다. 마블 수집가들이 제품은 물론, 패키지에도 관심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패키지 수준도 꽤 괜찮다. 높이 265mm에 폭 190mm 크기의 ‘마블 히어로’는 전체적으로 붉은 유광 컬러에 가운데 자리잡은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 캐릭터가 단순하고 깔끔한 편이다. 공기청정기를 넘어 마블 캐릭터 수집가들로부터 충분히 호감을 얻을만한 디자인이다. 붉은색이 다소 튀어보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지만 거실 장식장이나 책장 등에 놓아도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을 듯하다. 성능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는 조작이 단순하다. 상단의 터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동작이 제어된다. 터치 할때마다 ‘일반 모드 -> 취침 모드 -> OFF’가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다. 설명서 조차도 간단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골치아프게 학습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인 제품이다. 일반 모드는 가장 강력한 필터정화 기능을 갖고 있다. 취침 모드에 비하면 약간의 소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낮시간대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거슬릴 정도로 큰 소음은 아니다. 취침 모드도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취침 모드 조명은 무드등 역할도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가 작동되는 동안에는 오른쪽 모서리의 조명이 들어와 작동 여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내부는 간단한 편이다. 단순히 앞뒤 캡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 분해가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필터 청소나 교체, 내부 청소가 용이하다. 필터는 양쪽에 탑재돼 있어 훨씬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마블 히어로’의 필터는 특허받은 ‘e나노 필터’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세균, 담배연기, 꽃가루, 곰팡이, 박테리아, 담배연기, 동물털, 음식냄새 등을 모두 걸러내는 탁월한 성능을 갖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오염된 필터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물이나 중성세제를 이용, 세척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구조도 간단하다. 양쪽의 캡을 제거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양쪽의 필터와 가운데 팬이 전부다. 이런저런 복잡한 기능을 넣지 않아 고장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성능을 높인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24시간 한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는 1천원 미만이다. 똑똑한 사용법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의 온갖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제품이다.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오염물질을 내뿜는 기계가 될 수 있다. 최소한 1개월에 한 번은 공기청정기 내부를 청소해줘야 한다. 필터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처음 구입할 때 교체주기가 길고 필터 가격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유지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집진 효율과 탈취효율, 오존발생농도, 소음 등은 공기청정기 선택 시 잘 살펴봐야할 대목이다. CA(Clean Air) 등 국가에서 지정한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총평 ‘마블 히어로’는 공기청정기가 갖춰야할 필수 요건인 디자인, 성능, 유지비용 등을 종합할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점수를 줄 수 있다. 특히 필터 성능과 단순한 사용법, 용이한 청소 등이 돋보인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성능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다. 각 방에는 10만원 이하인 소형제품을 하나씩 사용한다면, 공기청정 효과와 전체 가격을 감안할때 효율적이다.
온종일 편안한 발을 위한 7가지 신발 관리법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 보면 저녁에 발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발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을 신지만, 이 신발 때문에 발에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을 느낄 때도 있지요. 하지만 몇 가지 방법만 알면 온종일 편안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헤어드라이어로 신발 늘리기 발 건강을 위해서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새로 산 신발을 처음 신을 땐 딱딱한 가죽에 발이 눌리고 쪼여 통증을 느낄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땐 두꺼운 양말을 신고 구두를 신은 채 드라이 열을 가해주면 신발이 발 모양에 맞게 늘어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로 가죽 구두가 젖었을 땐 드라이의 열로 신발을 말려 보관하면 악취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신발 얼음팩 하기 신발을 깨끗이 씻을 시간이 없을 때 효과적입니다. 지퍼락에 얼음을 넣어 밀봉한 후 신발속에 넣어두면 신발 속에 있던 퀴퀴한 악취가 한 번에 사라집니다. 3. 신발 바닥 사포로 문지르기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고무로 만들어진 신발 바닥은 오래 신을수록 거칠고 딱딱하게 변하기 마련이지요. 그대로 내버려둘 경우 길을 걷다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이럴 땐 사포로 거칠어진 표면을 닦아내면 부드러운 원래의 바닥면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4. 데오드란트로 물집 예방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기 쉬운 굽 뒤쪽은 피부가 쓸려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신발 안쪽에 젤 형태의 데오드란트를 발라두면 구두와 피부의 마찰이 줄어들어 물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발가락 테이핑 높은 굽 때문에 발가락이 꺾여 발가락에 가벼운 경련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발가락에 테이프를 묶어두면 무게중심이 발가락으로 모이는 압력을 분산시켜 경련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6. 비즈왁스(Beeswax)로 신발 방수 장마철에 천 소재의 신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즈왁스를 활용해 보아요. 신발 표면에 비즈왁스를 발라두면 물이 흡수되지 않고 흘러내려 신발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7. 녹차 우린 물로 족욕하기 새 신발에 신다 발이 쓸려 긁히고 까졌을 땐 족욕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보아요. 녹차를 우려낸 따뜻한 물에 15분 가량 발을 담그고 있으면, 염증이나 물집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녹차 속 카테인 성분은 습기가 많은 여름철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리틀띵스에서 발췌 요약 마냥 좋은글....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하루 백원으로 미세먼지 칼차단 하는 법!
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인 숨쉬기 운동조차 힘들어진 요즘. 빙글러들의 콧구멍은 안녕하신가. 1 보통 3 나쁨의 잔인한 패턴을 구사하는 미세먼지 덕에, 따끔따끔한 목을 부여잡고 돌아온 VingleShopping 되겠다. VingleShopping은 전혀 안 반가울지 몰라도 빙글러들을 위해 준비한 미세먼지 철벽방어 추천템들은 열렬히 환영해주길 바란다. [1]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건강도 지키고, 미세먼지보다 더 미세해진 나의 귀여움도 키워주는 아이템.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를 소개한다. 껍데기부터 깜찍발랄한 마스크의 자태를 보라. 인기절정 캐릭터인 오버액션 토끼가 당신의 Heart를 노크하고 있다. "캐릭터 마스크라서 너무 튈 것 같은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귀여운 건 좋지만, 출퇴근 지하철에서 3초에 한번씩 시선을 받고싶지는 않은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서 마스크 자체는 부담없이 디자인 되었다. '음... 마스크군. 앗!! 근데 한쪽 구석에 귀엽게 오버액션 토끼가 있잖아? 이 사람... 보통 센스가 아니야!!'와 같은 적당히 뿌듯한 반응들이 예약되어 있다. "디자인에 신경 쓴 제품은 성능이 의심되는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마스크 잘 아는 마잘알이라면 보자마자 찾는다는 '차단율' 그렇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KF94 등급. 95% 이상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차단율을 자랑하는 고오오오성능 마스크 되겠다. 마스크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얼굴에 밀착되지 않는다면 무쓸모인 법.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는,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생겼든간에 딱 맞춰서 착용할 수 있는 이해심 넓은 마스크이다. 게다가 넓은 내부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입체적 설계로, 당신의 구강이 얼마나 진취적이든 간에 여유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디자인에 성능까지 잡았다면 가격이 의심되는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한 개 : 1,900 원 다섯 개 Set : 8,900 원 열 개 Set : 17,300 원 편의점에서 밋밋한 아무 마스크만 하나 집어들어도 2,500원이 날아가는데, 이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는 하나에 1,900 원 이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성비'라는 말은 오늘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일 것이다. 귀엽고 성능좋고 저렴하기까지한 이 마스크에 관심있는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 [2] 3Q 미세먼지 마스크 "귀여운 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쓰기 쉽고 싼 것이 제일 아니더냐?"라고 외치는, 실학 정신에 입각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후예와 같은 빙글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빙글러들을 위해 '쓰기 쉽고 싼 것' 그 자체인 마스크도 들고 왔다. 뽑아쓰는 티슈형 마스크라니... 인간은 대체 얼마나 게을러질 수 있다는 말인가!! 마스크가 한 상자에 50개나 들어있고,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슉슉 뽑아 쓰면 된다. 너무 쉽고 편해서 인체가 퇴화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이 마스크. 50개가 꾸역꾸역 한 상자에 가득 들어있는 이 마스크는 대체 얼마일까? 50 개에 6,900 원! 1 개당 138원! 맞다. 당신이 본 이 가격이 맞다. 당신의 눈은 멀쩡하다. 멀쩡하지 않은 건 이 마스크의 가격 뿐이다. 아니 어떻게 50개들이 마스크가 6,900원일 수 있는가?? 어떻게 마스크 하나에 138원밖에 안 할 수 있는가? 놀란 빙글러들에겐 미안하지만, 한 가지 더 이야기 할 게 있다. 이 마스크는 검정/흰색 두가지 컬러인데, 검정 마스크는 한상자(50개)에 6,900원이고 흰색 마스크는 한상자(50개)에 4,900원!!! 1 개당 98원!!! 98원이라니... 백원으로 마스크 한 장을 사고도 2원의 거스름 돈을 받는 기적같은 일이 2018년에 발생하고 있다. 한 개에 98원. 이런 검정고무신 시절 같은 가격을 듣게 된 여러분은 아마 품질이 의심스러울 것이다. 이 마스크에는 공기 청정기에 쓰이는 Melt Blown 필터가 사용되었다. 이 마스크는 미국 FDA 인증과 유럽 CE인증을 획득하였다. 이 마스크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PFE 99% (미소립자 차단율 99%) / VFE (꽃가루,비말 차단율 99%) / BFE (박테리아 차단율 99%)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마스크는 ...하나에 98원이다. 그리고 또 있다. 마스크 옆면이 뜨는 걸 방지하는 디자인 특허까지 내버렸다. 얼굴 옆면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콧등에는 조절용 와이어가 내장되어 있어서 내 얼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하루 100원이라는 어메이징한 가격으로 미세먼지에 철벽치고 싶은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3Q 정품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 [3] 크렁크 공기 청정기 바깥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는 칼차단 했고, 이제 실내 공기까지 바꿔보고 싶은 빙글러가 있는가? 그런 빙글러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것도 엄청난게 귀여운 녀석으로!!! 집이든 사무실이든, 켜 놓기만 하면 맑은 공기를 뿜어주는 신통방통한 녀석이다. YG에서 디자인해서 그런지 귀여우면서 시크한 맛이, 쳐다만 보는데도 빅뱅의 꽃길과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BGM으로 깔리는 듯한 착각이 든다. 배우신분들이 설명하는 공기정화 원리와 각종 인증은 알아들을 길이 없다. 훨씬 명쾌해졌다. 여러분들도 이런 설명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맑은 공기 뿜뿜해주는 크렁크 공기 청정기. 일단 예쁘다. 귀엽다. 탐난다. 공기 뿐만 아니라 공간까지 정화해주는 인테리어 효과 쏠쏠한 아이템. 크렁크 공기청정기가 궁금한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YG 크렁크 공기청정기 구매하러 가기 ▲▲▲ 국내외에서 계속 무한리필중인 미세먼지. 필수가 되어버린 미세먼지 대비. 이 제품들과 함께 시작하길 추천한다. ☞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3Q 정품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YG 크렁크 공기청정기 구매하러 가기
전염병 주식회사 무료 확장팩 치료 모드... "제발 말 좀 잘 들어!!!"
전염병과의 전쟁에선 뜻대로 되는 게 없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벌써 엿새째 100명을 넘었는데요. 대부분 일상생활의 공간에서 발생했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지면서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시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본인이 그 질병에 걸렸다가, 선거에서 지고 요즘은 골프 치러 다니는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은 엿새 만에 확진자가 무려 100만 명이나 늘었습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모두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11월 16일 현재, 코로나19의 종식을 선언한 주요 국가는 중국뿐입니다. 아직 일상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사람을 만날 날은 언제 올까요? 백신은 나올까요? 내년 말이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제약회사 CEO의 약속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집니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는데 마냥 즐겁게 모임을 갖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게임은 좋은 선택지 판데믹이 장기화되며 실내 활동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것은 거의 정설입니다. 그리고 게임은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산업 분야로 평가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집에서 게임을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물론 아케이드 산업의 쇠락과 신작 출시 지연 같은 이슈도 함께 봐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한국은 아직 단 한 번도 락다운까지 가지 않고 일상을 유지 중입니다. 할로윈데이에 분장하고 이태원에 갈 수 있고, 주말마다 사람들을 피해 조용한 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롭습니다. 사람을 피하러 간 그곳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만, 아무튼 한국은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도 게임은 주목받는 선택지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게이머들은 힐링을 하기 위해 <동물의 숲>을 플레이했고, <어몽 어스>와 <폴 가이즈>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롤>이나 <배그> 같은 게임도 꾸준히 즐기고 있죠. 여러분들에게만 말씀드리는 건데, 사실 제가 임포스터였습니다 # <전염병 주식회사>의 새 무료 확장팩 코로나19가 처음 퍼졌을 때 인기를 끌던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전염병 주식회사>입니다.  엔데믹 크리에이션이 개발한 시뮬레이터로 실제 전염병 전파 과정을 굉장히 잘 재현했죠. 바이러스 전파 직후 게임의 다운로드는 급증했고 개발사 측은 "바이러스 관련 정보는 보건 당국에서 찾아달라"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월 초 게임에 유저가 너무 많이 몰려서 잠시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죠.  이렇게 게임이 인기를 끌자 연합뉴스T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염병을 다룬 영화나 게임의 소비가 늘고 있다"라며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거나 오락거리로 삼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라고 보도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엔데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25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전염병 바이러스>는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2015년 메르스가 유행할 때도 인기를 끈 적 있는데요. 두 질병은 비교적 잘 극복됐지만, 코로나19는 아직도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주, <전염병 주식회사>에 새 무료 확장팩 '치료 모드'가 출시됐습니다. #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그간 기자는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무수히 많은 이름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을 전염 시켜 왔습니다. 친구 이름을 전염병의 이름으로 지어놓고 페이스북에 올리며 낄낄거렸던 것이 무려 아이폰 3GS를 쓰던 시절입니다. 바로 그 게임에서 전염병을 막는 입장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치료 모드>는 플레이어를 정 반대 상황에 갖다 놓습니다. 바로 전염병을 막는 것이죠.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까?"라는 엄중한 물음과 함께 게임은 시작됩니다. 세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같은 기초적인 방역 지침을 알리는 데도 비용이 들어가는데 백신 개발은 엄청난 자원을 소모합니다. 시민들은 말을 듣지 않고, 언제나 불만이 많습니다. 시민들을 달래기 위한 강제 퇴거 금지, 취업 지원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해도 플레이어의 권위는 쉽게 떨어집니다. <치료 모드>에서는 권위를 유지하면서 한정된 자원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자원은 감염률, 사망률, 순응 리스크를 줄이는 데 쓸 수 있는데 언제나 모자랍니다. 가짜뉴스를 유포해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등의 편법도 있지만, 게임 시스템 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라는 가짜뉴스는 한 달 만에 들통나기 때문입니다. 백신 개발을 마치고 제작까지 거의 마쳤는데, 게임 오버입니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세계를 수호하는 입장에서 빨갛게 물들어가는 지도를 보면 정신이 멍해집니다. 전파를 막고 백신 개발 속도를 빠르게 만들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러 특정 지역을 아노미 상태에 빠뜨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감염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전염병이 과장됐다는 정치인이 나타나서 떠드는 와중에도 감염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늘길과 뱃길이 빨간색이라서 웃음을 짓던 그 게임이 아닙니다. 아노미 상태에 빠진 아프리카 대륙. 서둘러 감염률을 낮춰야 합니다 각종 리스크를 낮추는 게 게임의 목표 # 전염병과의 전쟁에선 뜻대로 되는 게 없다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시민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들을 살리는 데 내가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속이 터집니다. 백신 개발이 완료된다고 해도 끝이 아닙니다. 백신을 생산해야 하는데 "이제 끝났다" 싶어서 제재를 풀면 다시 전염병이 확산세로 돌아가 플레이어는 불리한 입장에 빠집니다. 기상천외한 변수도 도처에 널렸습니다. 가면 갈수록 사망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정말 문자 그대로 멍청한 의사들이 나타나 "사실 이 질병은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을 하는 한편, 백신 접종 반대론자들까지 등장합니다. 전국적인 불복종이 발생해 권위 바로미터가 쭉쭉 떨어지는 한편, 이 상황을 즐기는 정치인마저 등장합니다. 어떻게 당신이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누구 생각나는 사람 없나요? 이렇게 <치료 모드>의 헤드라인은 플레이어의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전염병을 널리 퍼뜨리면 됐던 옛날에는 "크큭, 미국 전역이 감염됐다는구만" 하고 웃으며 넘어가겠지만, 막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뉴스입니다. <치료 모드>에서 좋은 뉴스는 거의 없습니다. 판데믹이 장기화되면 '세계 경제가 황폐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그 여파로 자원 수급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총체적 난국을 겪어야 하는 플레이어는 "리우 올림픽이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받곤 합니다. 방역 전쟁의 지휘관에게는 너무나도 허무하고 비현실적인 뉴스입니다. 게임은 전염병의 위험성을 아주 확실하게 각인시켜줄 뿐 아니라 확산 방지 시스템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방역 당국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게 만듭니다. 아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이 놈들아ㅋㅋ 실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무서운 헤드라인들. 내가 이것들을 살리겠다고 지금... # 방역 당국에 압도적 감사를 게임이 이런데 실제는 어떨까요? 게임은 그만두고 나가거나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 세계는 언제나 게임보다 복잡 다단합니다. 집회를 하겠다고 뛰쳐나오는 사람들도, 백신 거부론자도 게임에 등장합니다. 그렇지만 70억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떠들도록 놔두고, 빨리 백신이나 만들자"라고 무시할 때도 많습니다. 사실 거대한 세계 지도에서 몰래 숨어 기도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은 그 수가 극히 미미하며, 허황된 가짜뉴스 하나로 시스템 자체가 전복되는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수치 옆에는 실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는 당장 굶어죽겠다는 자영업자의 절규를 외면할 수도, 수 개월째 무거운 방역복을 입고 일하는 일선 의료진들의 호소를 못 들은 체 넘어갈 수도 없습니다. <치료 모드>를 조금만 해보면,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한국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손을 벗어나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아직 우리는 퇴근 후 치킨집에 갈 수 있고,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지정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IMF가 발간한 GDP 성장률 전망을 보면 글로벌 성장률이 -4.4%인데, 한국은 -1.9%를 기록하며 선방 중입니다. 전국의 감염병 전담 병원에서는 2,600여 개의 병상이 비중증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불러왔던 나라들이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는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모두 방역 당국이 최선을 다한 덕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바로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 청장은 예전에 "방역에는 지름길이 없다" 며 "일상을 안전하게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길밖에 없다"고 충고했습니다. 말을 잘 듣는 게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이런 시국에 사람들이 말을 잘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 지 보고 싶으시다면 <치료 모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염병 주식회사>는 앱스토어에서 900원밖에 안 합니다. 확장팩 <치료 모드>는 추가 비용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인앱 결제 요소가 있지만, 기자는 굳이 지르지 않아도 게임을 하는 데 아무런 지장 없었습니다. 우리도 빨리 이 소식을 보는 날이 오길!
코로나 이전에 우리를 휩쓸고 지나갔던 치사율 100%(긴글 주의/ 진지 주의 / 빅데이터 러버)
코로나는 이미 예견됐었다 내가 사는 곳은 파주와 인접한 경기도 양주다. 우리 동네는 가을이 되면 피어나는 천일홍 축제로 항상 외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가을은 달랐다. 9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발병하자 천일홍 축제는 급하게 마무리됐고, 주요 도로 곳곳마다 방역차가 오고가는 차량에 소독제를 뿌렸다. 양주는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인만큼 내 친구의 부모님들도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중 같은 학과 친구이자 같은 양주 출신인 A양과 10월에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약속이 깨졌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양돈업을 하시는 아버지가 양주 밖으로 나가지 못해 자신이 대신 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ASF는 나에게는 신문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내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었다.  따라서 나는 ASF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해 ASF의 원인과 앞으로 ASF의 동향에 대한 예측을 하고자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ASF는 수인 공통 감염질병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감염되지는 않지만 인간이 ASF의 확산의 주요 매개체이기도 하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데,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야생멧돼지가 자연숙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돼지 에볼라’라고도 불리며 아프리카에서 1920년대부터 발생했다. 대부분의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의심 증상은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수의 돼지들이 별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폐사하거나 42℃ 이상의 고열, 원기상실, 식욕부진, 무리지어 겹쳐있기, 귀나 복부, 뒷다리에 청색증, 고름 또는 점액 모양의 눈꼽과 콧물, 복통에 의한 등 구부림, 뒷다리 운동실조 등으로 이럴 경우 곧바로 지역 내 가축방역담당에게 연락을 해야 한다. ASF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됐다. 우리나라에 ASF가 확산되기 1년 전인 지난 18년 8월 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중국어로 非洲猪瘟, 이하 ASF)이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해당 방역에 힘썼지만 중국 북부 랴오닝성에서 남부 웨칭시로 확산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2주 남짓이었다. 이는 약 2500km의 거리로 타 지역에서는 10 년이상이 걸리는 기간이다. 즉,  방역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ASF 방역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불법유통을 통한 유출 또는 해당 도축장 환경 자체의 열악함이 문제로 여겨진다. 이 이후의 피해량은 상상을 초월했다. 돼지와 사람, 기사([중국] 조직적인 불법으로 ASF 통제망이 뚫렸다) 아래의 자료는 발생 후 최초 3개월간 중국의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량을 직접 조사해 DATAWRAPPER로 나타낸 것이다. https://datawrapper.dwcdn.net/bm2e3/1/ [ 중국 돼지열병 피해 ] datawrapper.dwcdn.net 보다시피 피해량이 발생 2달이 지나는 시점에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10월 15일 이후)  미국 CNN은 ‘중국 사육 돼지의 3분의 1에 이르는 1억마리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한 피해는 막대하다. 중국은 10월 10일 신중국 건국 7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020년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풍족한 샤오캉(小康)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해왔는데 고깃값 때문에 민심이 흔들리는 것이다. 돼지열병 대응을 지휘하고 있는 후춘화부총리는 최근 회의에서 “돼지고기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경제문제일 뿐 아니라 긴박한 정치임무”라며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면 샤오캉사회 달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당과 국가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2019/09/04/business/china-pork-swine-fever-pigs/index.html 중국의 돼지 고기 가격은 전년도에 비해 46.7%나 올랐다. 아래는 중국 상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라 DATAWRAPPER로 나타낸 자료이다.  https://datawrapper.dwcdn.net/OeWPb/1/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을 보면 18년 8월에는 1kg당 6위안이었던 것이 19년 5월에는 9위안, 현재도 6.4위안이다. 꾸준히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내용들에 대한 중국 언론의 반응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중국의 주요 SNS 사이트 웨이보의 구름단어 분석을 진행했다.(’18.8~’19.11) 해당 작업은 중국 유학생 후가니 씨의 도움을 받아서 제작했다.  가장 큰 단어들을 보면 돼지콜레라(돼지열병), 돈육, 생육, 전염병 발생상황, 돼지고기 가격, 백신, 농업부문 등으로 중국의 가장 큰 걱정은 돼지고기 가격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주요 검색 엔진인 바이두의 데이터 랩에서 중국의 인기 아이돌 ‘FTBOYS’을 함께 분석해봤다. 먼저 일일 검색량에서는 초기에 FTBOYS가  검색량에서 한참 앞서지만 상황이 악화되던 10월 15일에는 AFS 검색량이 만 오천건을 넘어갔다.  아래는 주제에 대한 기사량을 표시한 것인데, 보다시피 AFS가 더 많이 언론에서 다루어졌다.  아래 관련단어 분석은AFS와 관련이 높은 단어 순으로 단어들을 보여준다. AFS와 가장 관련있는 단어들을 분석해보면  猪肉为什么涨价  돼지고기 가격 왜 비싸냐 猪肉价格 돼지고기 가격 猪肉 돼지고기 非洲猪瘟아프리카 콜레라 猪肉涨价 왜 비싸냐순으로 역시 돼지고기 가격이 관건이다 이렇게 중국에 ASF 열병이 한바탕 몰아친 딱 1년 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AFS가 발병했다. 농림축산부 주요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양돈 농장 수는 6000여호 정도이며 양돈 수는 1133만 3천여 마리 정도이다. 만약 중국과 같이 해당질병에 대한 방역을 허술히 하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피해가 따를 것이었다.  따라서 다음 게시물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AFS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