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ee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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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유부여자의 촬영이란,

드레스는 무조건 머메이드여야한다는 신랑 vs 풍성한 라인도 있어야 사진이 이쁘다던 플래너님, 결과물은 플래너님 윈‍*.*
신랑의 동작대교 인생샷
아 틴트 핑크로 할껄 괜히 부케랑 맞춘다고 레드 발랐어 아 틴트 핑크로 할껄!!!!!!!!!!!!!!!!!!!! 후회샷
작가분이 찍어주신것 같지만 짐꾼으로 딸려 온 남동생 (이하 집짐승) 이 폰으로 건진, 말도 안되는 건짐샷... 인정...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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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대박이네요!
짐꾼 동생이 누나때문에 매형 고생한다며(..) 같이 갔었는데 이런 흑백사진을 건져줄줄은 몰랐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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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는 처음이라#2
(요 빙글이라는 어플_너무 재밌어요_초심 잃지 않(?)고자_일기장처럼 기록해두려 쓴 글에_많은 관심 주셔서_넘나 감사한것_❤) 음, 첫 만남을 기점으로, 한 달 반만에 당장 다음 계절의 웨딩데이를 잡아버렸더니 예비 유부남과 기정사실화 유부녀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제일 먼저 많은 이들의 우려섞인 만류 ㅋ 회사 다니는 1년동안 소개팅 한번 안받았던 내가 '연애합니다' 라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결혼합니다' 바꿔 말했으니 모두 설마..? 하며 내 배를 쳐다보았지. 기분 나쁘진 않았다. 단지 여직원 3명뿐인 초남초회사에서 결혼이라는건 지옥, 불행, 수갑, 전쟁 등 이 세상 모든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한 단어로 사용한다는게 안타까웠을뿐. 예를 들면_슈가라고 써있던 포장지를 벗겨보니 진저와 와사비가 섞인 결정체더라. 에잇. 속았어. 이번 생은 틀렸고 다음 생을 노린다. 정도? 띠동갑 우리팀 과장님은 (현재 경쟁사에 오퍼받아 가셨다는데, 매일 꿀 냄새 맡으며 잘 계신다고 근황 전해 들었습니다 깔깔깔 잘 계시죠?^^) 말없이 쐬주를ㅋㅋㅋㅋ 8분의6박자 속도로 들이켰고 대리님은 6살 연하 마누라와의 싸움을 예로 들며 고개를 저어댔었다. 기타 많은 분들이 걱정을 담은 눈물 이모티콘으로 톡 도배를 했고 하도 격 없이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라 왜 댁들이 불행한 배경에 저를 끼우세요 라고 반문하려다 결혼식 자리나 잘 채우기 위해 그냥 '남 몰래 저 좋아하신거 아니면 박수치며 보내주시죠 이때 아니면 언제 갈 줄 압니까!' 라며 나름 핫한 이슈를 쿨하게 넘기려 애썼었다. 그때의 난, 누군가가 신랑에게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할때 그 사람에게 최상의 단어를 쓰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해봐. 좋아."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남자와의 결혼이기를 바랬다. 그런 내 바램이 전해지기라도 한 듯 "최고야, 확신만 있다면 옆에 있는 분 꼭 잡아! 집은? 여자친구분 직장이 어디랬지?" 라며 오지라퍼로 변신해 조금 더 내가 기쁜 답변을 주기는 하더라 ㅎㅎ 내가 저렇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반면 신랑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외국계 회사에서 몇 안되는 동양인으로 몸 담고 있었는데, 아시아본사 주재원 이야기를 슬쩍 흘리는 보스에게 나 결혼할거야! 라고 말했음에도 Oh----- really? come with her! 라는 웃음과 축하 가득한 답변을 들었으니. 내가 원하는 꽃같은 회사에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꼈던 계기가 아닐수 없었다. (아직은 배울게 많아 급 결성한 부부듀오는 모두 한국에 잘 있습니다 헤헷.) 예정에도 없던 웨딩홀을 제일 먼저 정하니 빠르게, 하지만 신중히 플래너분의 안내 하에 그 유명한 스.드.메를 진행하는 나를, 아니지, "우리"를 발견했다. 며칠 안되는 짧은 하계휴가를 이용해 하필 제일 더운 8월에 3시부터 12시까지의 어마무시한 촬영을 강행하기도 했다. 23살때인가 1년정도 잠깐 피팅모델을 했던 난 촬영이라는게 얼마나 혹독한지 단단히 알고있었기 때문에 모든걸 쏟아붓고 촬영이 끝난 다음날 오후까지 깊게 기절할 수 있었지만 더위 많이타는 신랑에겐 스타트부터 끝맺음까지 다른 의미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진 않을까 혼자 생각해보곤 한다. 예신 메이크업은 3시간도 더 걸리는데 왜 본인은 한시간도 안해주냐며 귀엽게 찡얼댔었고 예신이 아니라 여신이네요 라며 주변 사람들이 웃을 정도로 팔불출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민망해하는 날 사진으로 남겨두기도 했고. 드레스 고를땐 샵 실장님이 어머~~ 하는걸 봐야 직성에 풀리는 사람마냥 다이어트 걱정으로 가득한 내 이마에 뽀뽀해주기 바빴던 그 남자는 지금 내 옆에 60인치 커브드 노래를 부르며 반 년간 졸라 본인 보너스를 탕진해가며 바꾼 티비를 켠 채 (대체 왜!!!! 보지도 않는데!!! 전기세 나간다 이 남자야!!!!!!!!!!!!!!!라는 바가지는 긁지 않겠어... 부들부들...) 노트북을 두드리며 일하고 계신다. 뭔가 잘 안풀리는지, 이마를 찡그리거나 마른 목을 레몬 슬라이스 가득 넣은 물로 축여가며. 갑자기 윙크ㅡㅡ를 날려가며. 하. 참나. 이거이거 설레게.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대신해 난, 음, 뭘 할까. 애들 산책이나 시킬까요? :-) 갈라서지 않는 한 이야기는 계속될테니 재밌으면 퐐로우 꾸욱♡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로열 웨딩
세기의 러브 스토리 지난 19일, 영국 해리 왕자(Henry Charles Albert David Windsor)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Meghan Markle)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연상의 여인이자 이혼 경력, 흑인 혈통을 가진 미국 배우가 보수적인 영국 왕정의 왕자와 가약을 맺는다는 건 꽤나 파격적인 소식이었기 때문. 세기의 결혼식인 만큼 그녀의 웨딩드레스에도 단연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진행한 약혼식으로 미루어 보아 랄프 앤 루소(Ralph & russo)이 유력한 듯했으나, 브랜드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직접 제작한 지방시(Givenchy)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순백의 미가 돋보이던 웨딩드레스는 보트넥 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실루엣, 그리고 영국 연방의 53개 국가를 의미하는 꽃무늬 자수를 더한 베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소장품인 화려한 티아라를 더해 화려함을 배가 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데이비드 베컴 부부을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조지 클루니 등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해외 톱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일대를 마비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이 둘의 행복을 기리며 제작한 영화 ‘해리 & 메건: 더 로열 로맨스’의 티저 영상은 아래, 지방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드레스의 디테일은 위의 이미지를 확인해보길.
디즈니랜드 주인공처럼, 롯데월드에서 웨딩촬영을 한다면?(셀프 웨딩한다면 꼭 봐야해!)
디즈니랜드의 동화 속 주인공 처럼, 롯데월드에서 웨딩촬영을 한다면? 사진가피셜 롯데월드에서 찍는 웨딩사진의 모든 것 (feat. 예비부부에게 무료로 웨딩촬영을?) 롯데월드의 “히든 포토존 + 배경에 찰떡인 포즈” 까지 모두 까발려(?)주시니까 끝까지 보면 개이득ㅎ (재밌어서 초집중 될 수 밖에 없으니, 미리 11분 순삭주의) อิ_อี; [1] 하와이처럼 찍을 수 있는 사진작가님 최애 포토존S2 드라마틱한 사진을 찍기 위한 조건 중의 하나는, 뒤가 밝고 앞쪽이 어두우면 좋아요. 신랑 신부 뒤로는 밝은 배경, 앞은 어두운 곳이라 드라마틱한 사진 찍기에 bb 벽에 살짝 걸쳐서 찍어주면 사진을 신비롭게 찍으 실 수 있어요. 연예인 커플 찍는 파파라치처럼, 그런 기분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방금 사진을 찍은 곳에서 옆으로 조금만 이동하시면 이런 공간이 있는 데요 모르는 사람이보면, 이거 하와이네? 롯데월드에서 찍었으나 마치 신혼여행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 하와이 feel이 한~껏 묻어나는 , 여기 추천해드립니다 ! [2] 회전목마 앞에선 이렇게 찍어보세요 꼭! 회전 목마를 그냥 지나치는 건 롯데월드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이거야말로 가장 중요한 컷이에요. 여러분들 반드시 찍어야합니다. “놓치지 않을거에요” ꈍ .̮ ꈍ✿ 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찍으면 “매우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모습을 찍을 수 있는거야.” (영자언니 음성지원.mp3 버전이 궁금하면 영상 01:40 플레이 ) _( :⁍ 」 )_ 회전목마 앞에서 찍은 셀카를 카메라 쪽으로 보여주는 장면도 함께 담는 것도 색다르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이되겠죠? 솜사탕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잘 활용하시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커플촬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 서로 솜사탕을 먹여주는 장면도 사진으로 담으면, 이거야 말로 정말 자연스럽게 자꾸 눈이가는 사진으로 남죠. 보세요x2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보이시죠? 솜사탕으로 수염을 만들어본다면.. 이렇게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연출이에요! via GIPHY 그리고 다 찍으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3] 프라하 까를교 안 부럽게 찍어볼까요? 여기, 난간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담아야 하는데요, 사진찍어주는 분은 거리를 두고 끝에서 찍으시면 됩니다. 신랑신부에게 카메라 한 번, 지긋이 바라봐달라고 해주시면,,, 이거 보세요x2 ~ 프라하 까를교 저리가라죠? 이때, 결혼반지가 껴진 손을 클로즈업 해서 찍어도 웨딩사진의 느낌을 한 껏 더 할 수 있습니다 [4] 그냥 걷는 모습을 영화처럼! 오후 3시넘어서 해가 질 무렵에 이 다리를 배경으로 찍으시면, 어떤 신혼여행 못지않은 아름다운 석양의 웨딩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이 때 신랑과 신부의 시선처리, 손을 잘 잡아주는 이것이 사진찍으시는 분이 해야할 일이겠죠? 마치 알함브라 궁전에서 찍은 것 같죠? ㅇㅅㅇ 이곳에서는 좀 더 놀이공원의 즐거움, 생동감을 담아낼 수 있게, 손잡고 신나는 느낌으로 카메라 쪽으로 걸어오는 장면을 찍으면 좋습니다. ‘자, 신랑신부님 밝고 경쾌하게 걸어오세요!’ 이렇게 연출해주시면 됩니다! [5] 여긴 정말 동화 속 롯데월드하면 또 뭡니까? 롯데월드 캐슬 아니겠습니까? 이곳을 안 찍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항상 눈치게임에 성공할 순 업잖아요? 계속 지나가는 김밥(?) 롱패딩 부대 .. ..ㅎㅅㅎ 😂 찍긴 찍었지만,, 사람들이 넘흐 많았어.. ㅇㅅㅇ 여기말고 후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시면 .. 이런 장소가 있습니다! (전 사실 여기 있는 줄 촬영가서 처음 알... อิ_อี; ) 여기에 그냥 가지 마시고, 비누방울 하나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via GIPHY 비누방울 호오 불어주는 순간에 찍어주시면 ‘여기가 바로 진짜, 레알 동화의나라’ 비누방울을 불 때, 한 번에 길게 후~~하고 불어야, 포토그래퍼가 찍을만한 여유가 생깁니다. [6] 사진에 햇살을 제대로 담아봅시다 이 사진에서 가장 포인트는 바로 햇살! 신랑신부의 뒤로 햇살이 떨어지는 그 순간에 가서 찍어야 이런 느낌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운이 따라야겠죠? 날씨가 맑고 그 날의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있으면..!!) 이때 신부님께서는 양손으로 드레스를 살포시 잡아 살짝 올려주시고, 신랑분도 멋있는 포즈를 잡아주시면 … 이건 보정이 필요없어. 보정 필요없이 원본 그대로 쓸 수 있는 사진, 바로 이런 사진입니다! [7] 롯데월드에서도 라라랜드를 찍을 수 있습니다 ♩♪빰빠밤밤~~ 빰바바밤밤♬ (자체bgm) 라라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중 하나죠. 이런 사진을 연출하기 위해선 신부님께서 정말로 춤을 추면서 터닝을 하셔야합니다. 춤을 추는 척이 아니고! 터닝하는 척도 아닙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거든요. 한 손으론 신랑님의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마를 살짝 올려주시면 굉장히 우아한느낌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라라랜드처럼, wow~ [8]실루엣 사진으로 피날레를 장식해볼까요? 롯데월드에서 유일하게 실루엣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신랑신부 뒷쪽과 앞쪽의 노출차이가 크다는 점입니다. 신랑, 신부가 양쪽문에 기대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주시면 기가 막힌 사진이 나옵니다. (저 앞에서 웨딩마차 올 거 같음) 실루엣 사진인만큼 신부께서 그냥 일자로 서있는 것보단 몸에 곡선을 만들어서 포즈를 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via GIPHY 과연 ... 촬영하신 커플분들도 맘에 들어하셨을ㄲ ㅏ...요...? "작가님이 너무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예쁜 사진들 정말 많이 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 롯데월드 안에서 웨딩드레스를 이렇게 빌려입을 수 있는 줄 몰랐는데 이런 특별한 웨딩촬영을 할 수 있어서 연인이나 결혼한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관심 있으신분들을 위해 살짝 알려드리자면,, (づ。◕‿‿◕。)づ (광고는 아니에요, 광고면 좋겠어요😔) 롯데월드에서 아동 드레스를 대여해주는 샵으로 이곳에서 드레스를 빌린 아이들은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오 ?) 또한 웨딩 컨셉 촬영을 원하는 신부들에게도 드레스를 렌탈해준다고 하네요 :) 아쉽지만, 롯데월드 내에서는 규정상 ‘샤론캣의 드레스 대여샵’에서 대여한 드레스만 착용가능하다는.. 개인적으로 외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할 시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하니 주의해주세요! 샤론켓의 드레스 샵에서 웨딩드레스를 대여시, 롯데월드 내에서 셀프로 웨딩촬영은 가능하지만 임준형 사진작가가 아닌 외부 전문 사진작가와의 웨딩촬영은 금지되어있다고 하네요..! 전문가와의 촬영을 원하시면 인스타그램 @onefineday_snap 에 DM으로 혹은 onefinedaysnap@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앞으로도 쉐어하우스 구독자분들에게 이러한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는 촬영이벤트 컨텐츠를 많이 기획할 계획이니, 여러분들께서 찍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찍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 댓글에 좋은 장소들, (같이) 찍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여러분이 아는 모든 친구들을 댓글로 달아버려주세요오 !!!!! via GIPHY - 갑자기 분위기 예고편? - 설마 저희가 웨딩 스냅 사진만 찍었게요? 어차피 드레스, 수트는 롯데월드 와서 따로 갈아입어야 하잖아요? 애초에 롯데월드에 올 때! ‘맞안맞’ 맞춘듯~~안 맞춘듯 ~ 시밀러룩 정도는 입고 와야하는 거 아닙니까? 다음편에는 롯데월드를 좋아하는 10대, 20대 여러분들을 위한 시밀러룩 입고 롯데월드에서 인생사진 오조오억장 찍어올 수 있는 방법들을 까발려(?) 줄테니,,, 기대된다면..이 영상을 많이 공유해줘야, PD님이 편집할 맛이 난다고 어디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 ฅʕ•ㅅ•ʔฅ [쉐어하우스 구독자들을 위해 원파인데이 스냅이 주는 선물] 아래에 댓글로 이벤트로 신청하신 분들중, 10명을 추첨하여 롯데월드에서 웨딩 + 데이트 스냅 촬영을 25%할인된 가격 30만원(정가40만원)으로 받아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위 가격은 드레스 대여 비용 포함입니다. 단, 롯데월드 입장료는 미포함입니다. *드레스 대여 없이 데이트 스냅 촬영만 원하시는 경우에도 할인가는 30만원(정가 35만원)이니 참고해주세요! 함께 촬영하고 싶은 연인을 태그 또는 이 영상을 공유하면 당첨될 확률이 당그니 높아지겠지요?😎 댓글은 여기로!(페이스북링크)undefined '마스터즈'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소방관 도착 전 생존률 4배 높이는 방법!!>
여자친구랑 100일됬는데 갑자기 헤어졌다...진짜 죽고싶다 조언좀....
진짜 씹 고전인데 볼때마다 개터지는 이별썰 아 진짜 미칠꺼 같다... 사람하나 살려주는 셈치고 조언좀 해줘라... 진짜 자살할꺼 같다..... 일단 내 여자친구는 내가 일하는 PC방 단골손님이였는데 음료수 건네면서 친해져서 사귀게 됬다 태어나서 여자친구 처음사겨봤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일이 하나도 안힘들더라 여자친구는 진짜 이쁘게 생겼고 자상하고 진짜 이쁘다 그렇게 여자친구랑 나랑 영화도 보러가고 알콩달콩 사귀다보니 어느세 100일이 다되가더라 여자친구도 세보고 있었는지 100일되기 일주일 전부터 표정이 뭔가 기대하는 표정이더라 그래서 나는 100일선물로 쥐샥같은 메이커사줄까 하다가 그냥 돈낭비에 추억도 없을꺼 같아서 몇일간 고민했다 인터넷도 뒤져보고 아빠한테도 여쭤보고 막 고민했는데 아빠가 그러시더라 니가 가장 잘하는걸 하라고 근데 난 요리도 못하고 잘하는건 그림그리는거 뿐인데 얘는 애니라던가 오타쿠스러운거 싫어하는거 같더라고..그래서 그림선물은 패스했지 내가 잘하는게 무얼까 진짜 내가 살아온과정을 막떠올리던 와중에 내가 고등학교때 사물놀이부였던게 기억나더라고 아 나는 꽹가리랑 장구 잘치니까 그거 치면서 여자친구 이름을 판소리에 넣으면 되겠구나했는데 뭔가 허전한거 같아서 생각해보니 내가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사물놀이부가 지역행사나가 가지고 탈춤으로 금상받은게 기억나는거야 그래서 그래 오랜만에 탈춤한번 춰보자! 하고서 인터넷으로 하회탈이랑 손에끼고 휘두르는 무지개삼모, 그리고 이벤트용초를 주문했어 100일날 여자친구랑 8시에 보기로하고 나는 7시에 미리나가서 준비했지 우리집은 수원이고 여자친구집은 안산인데 보통 수원인계동에서 자주놀거든? 그래서 인계동 사거리에 한가운데 초를 깔라고 했지 근데 시발 인계동사거리는 골목에 차 존나많이 다니는걸 내가 깜박한거 할수없이 옆으로 좀옮겨서 주차장쪽에 이벤트용초를 하트로 깔았어 그리고 여자친구랑 실시간 통화하면서 어디냐고 계속묻고 다왔다고 하길래 초에 불붙여놓고 마중나갔지 갑자기 사람들이 이벤트하는거 눈치채고 존나많이 몰리더라 여튼 그러고 여자친구 만났는데 여친은 내가 정장입은모습 처음봐서 그런지 어리둥절 한거 같더라고 나도 머쓱하게 웃고 하트로 불붙인초있는곳으로 안내했지 근데시발 바람불어서 그런지 반정도 꺼져있더라 라이터로 존나빨리 붙인다음 여자친구한테 '널위해 준비했어'이러고 종이백에서 하회탈꺼내서 쓰고 양손에 삼모끼고 핸드폰으로 탈춤노래 튼다음 탈춤을 추기 시작했다. 가요로 할까 했는데 이 노래도 꽤 괜찬아서 오리지날로 했지 (이노래임) 노래가 너무 흥겨웠기때문에 별도에 추임새등은 안넣고 그냥 춤만췄어 발차기도 하고 어깨춤을 췄지 여자친구를 유혹하려는 것처럼 어깨춤을 추면서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 반복해서 여자친구한테 유머러스하게 애정표현을 했지 와 근데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탈때문에 숨이 안쉬어져서 그런건지 진짜 얼굴이랑 머리가 땀으로 다젖었어 겨우 노래 다끝나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사람들이 진짜 줄지어서 서있더라 핸드폰으로 찍는사람도 많고 난 거기서 이벤트 대박성공한거 느꼈어 아 역시 사람이 진심을 다해서 하면 모두가 아는구나 하고... 여자친구 얼굴을 봤어 탈때문에 앞이잘 안보였거덩;... 근데 뭔가 아리송한 표정 짓더라 그래서 난 감동받아서 그렇구나 하고 마지막이벤트를 위해 종이백에서 상모를 꺼냈어 상모를 머리에 꾹 눌러쓰고 막 머리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여자친구한테 멋있게 미니장미 100송이 줄라고 뒤를 돌아봤는데 여자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잠깐 화장실갔나? 아니면 인파가 너무많아서 거기 섞여있나? 순간 급당황함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종이백 다 내던지고 상모랑 장미만들고서 여자친구 막 찾아다녔다 근데 씨발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아 뭐지... 오히려 내가 역이벤트 당하는건가.. 막 별별 생각 다들고 찾던와중에 보니까 여자친구가 저밑에서 택시타고 있더라고 그래서 미친듯이 달려가가지고 너 어디가냐고 그러니까 '아 문 닫어'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너 왜그러냐고 장난치는 거냐니까 아빨리 문닫으라고! 이러고 화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잘못한거있으면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자꾸 나중에 얘기하고 문 닫으래 그래서 내가 난 이유듣기전까지 절대 한발짝도 못물러난다고 100일이벤트 준비하는거면 진짜 기분나빠 질라고하니까 그만하고 빨리 놀러가자고 했더니 막 뭔개소리하냐면서 자꾸 문닫으래 얘가 진짜 나랑100일동안 만나면서 욕한마디도 안쓰는 애였거든? 근데 갑자기 돌변하니까 나도 답답해서 도저히 못보내겠더라고 그래서 택시에 강제로 탄다음 말했어 '나 니까 이유말해줄때까지 못내려, 갈꺼면 나랑 같이가' 이랬지 그랬더니 여친이 택시기사한테 '택시기사아저씨 이사람좀 내리라고 하세요'라는거 그래서 내가 좀 빡친표정으로 '....이사람?'이랬더니 집에가서 얘기해줄테니까 내리래 그래서 집에가서 얘기할꺼면 지금 얘기할수 있는데 뭐하러 집에가서 얘기하냐니까 너 앞으로 안보기전에 내리라고 하길래 할수없이 내렸다.... 진짜 난 걔 가는거 끝까지 쳐다봤는데 뒤 한번도 안돌아보고 카톡하면서 가더라............ 와 그때 든생각이.. 나지금까지 갖고놀았던거야...? 하... 하는 생각이 들고 죽고싶더라 기분 진짜 너무 좆같아서 들고있던 장미100이 길바닥에 팍하고 내던지고 하회탈든 종이백 길바닥에 다 내던졌다 집에 갈까하다가 이대론 자살할꺼 같아서 비어캐빈있길래 혼자들어가서 맥주 존나쳐먹었어 여자친구한테 계속 통화걸었어 15통정도? 근데 한통화도 안받는거야 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지금까지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근데 우리 안맞는거같아. 그만보자' 이렇게 온거야... 순간 심장이 쿵하고 철렁거리면서....머리가 아찔하더라고....... 그래서 야야야 이러고 톡 존나보냈는데 확인만 하고 답장을 안하더라 그래서 보이스톡을 존나 걸었어 근데 숫자1이 안없어지는거야 누가이기나 보자 이러면서 술먹으면서 30번가까이 보냈음 근데 안읽더라? 그래서 차단했나 하고 문자로 '내가 뭘잘못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이유라도 말해줘' 이렇게 보냈어 또십음 그이후 걔랑 연락된적이 없다..... 지금 2주정도 된거같아 내가 뭘 잘못한건지... 말이라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100일동안 만난게 장난이였다는 생각하니까 진짜 미칠꺼같고 사람 강박증 걸릴꺼 같더라..... 카톡사진이랑 상태메세지는 맨날 바뀌는데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해놨더라.. 그래서 딴남자가 있구나..하는 생각만 들뿐이다 여자들 왜 이러는거냐? 원래 여자들 이렇게 마음이 갈대같냐? 그리고 어떻게 100일 사겼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잘지내냐? 나는 이렇게 미칠것만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얘마음을 돌릴방법은 없는지 조언좀 해줘라... 여자친구를 유혹하려는 것처럼 어깨춤을 추면서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 이부분에서 진짜 매번 오열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6년이 지난 글인데 이제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을까?
남자친구가 24살인데 2억이 넘는 빚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연애는 사치인거같다고 글을 올렸던 뮤토입니다. 저는 20살 여대생이에요 저글을 올리고나서 댓글에 힘을 얻어서 개강하자마자 여러 알바자리를 알아보다가 글을올린 2주일만에 알바자리를 구했습니다. 평일에 4시간일하고 저녁 야간에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가끔 주말알바를 투잡으로뛰어서 갖고싶던 타블렛까지 살수있게될정도로 모았죠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200정도버는 직장인입니다. 군대 다녀오자마자 저와 똑같이 특성화고를 나와서 바로 취업을 했다고해요 그런데 군인일때에 렌트차 빚을 갚을수있다생각하고 살다가 계획대로안돼서 1500정도의 빚이 생겼다고해요 그당시 너무빨리. 갚고싶었던 마음에 대출해준다고 전화를걸었는데 그게 보이스피싱이었어요. 가해자들은 다른피해자들 돈을 갖고 도망치기위해 남친 통장을 자기쪽으로 보내는데 환승하는걸로 썼다고합니다. 그렇게 못잡아서 남자친구가 누명까지 씌우게되서 2억이 넘는 빚이 생겼어요. 변호사는 불리하게될거같다고 돈가지고 피해자들 만나서 합의하라는데 남친이 돈이 어디있겠어요..자기도 대출받고싶어서 시키는데로한건데... 그래서 못갚으면 구치소들어가거나 한다고합니다. 그걸 사귄후에 그리고 밤에 사랑을나눈 후에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그만큼버는데 자취하는것도아닌데 늘 생활비가 빠듯하다는말을 입에 붙이고살고 카드못쓰고 현금만쓰길래 이상하긴했었죠. 사귄지 이제 딱 한달째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사랑해서 그런건지..기댈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데이트통장만들어서 같이 미래에 동거할 보증금을 모으자고하더라구요. 제가 한달에 60정도버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부담이됬어요 주변에서는 빚다갚거나 재판잘되서 해결한후에 연애해야되는거아니냐 그러고 나중에는 너보고 같이 갚자고 하는거 아니냐그러고.. 다들 그런말을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귀고 사랑나누고 그런소리하니까 섭섭하고 놀라기도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심장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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