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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이야기
제가 고1인데 합기도를 3월달부터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저번 주에 갑자기 관장님이 나오시는데 친구들이랑 어디에 쫒기는거처럼 지하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있었어요.(그때 저는 알바??같은걸 하고있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나가는데 저도 따라가고있었고 왠지모르게..ㅋㅋ 그리고 관장님 집(?)같아보이는 곳에 도착했는데 거기는 지하부터 3층?4층?까지 있었던거같고 지하는 체육관처럼 체조할때 쓰는 에어메트 같은게 깔려있었고 그리고 그 옆에 옷장같은게 있었는데 제가 왠지모르게 거길 들어갔는데 관장님 아내분의 속옷부터 여러 옷,원피스들이 널리 퍼져있었고 제가 옷장에서 옷을 고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집좀 구경할려고 옥상부터 내려오다가 꼭대기층이 집인지 모르고 열었는데 관장님이랑 관장님 딸이 부엌에서 놀고 있었고 관장님은 저에게 "구경해"라고 했어요. ㅋㅋ 그래서 구경중에 갑자기 관장님 노트북을 봤는데 거기에 무슨 관장 이름으로된 파일이있고 제가 거기를 들어갔는데 무슨 관장님이 19금 웹툰을 그려놨더라요...ㅋㅋㅋ 근데 그게 주인공이 자기 아내같았어욬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에 내려와서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걍 아이들이 운동하는것을 지켜봤어요..ㅎㅎ 뭔 꿈에 관장님이 나와...ㅠㅠ
폭염 속 길 잃은 아이 보살핀 학생 신고한다는 엄마…무슨 일?
사탕 사준 학생 때문에 이가 더 나빠졌다는 글 게재 학생, 아이 상태 걱정 돼 물 사주면서 젤리도 사줘 논란 일자 작성자 "섣부른 판단…신고안할 테니 걱정 말라"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수도권 지역에 거주한 한 엄마가 길 잃은 자신의 아이를 보살핀 고등학생에게 되레 사탕을 먹였다고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수원익명 대신 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저희 애한테 사탕을 먹이신 학생을 찾습니다"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아이의 보호자라고 밝힌 이 작성자는 "길 잃은 아이를 봐주신 건 고맙지만, 왜 처음 보는 모르는 아이한테, 부모도 당장 옆에 없는데 사탕을 함부로 먹이죠?"라고 적었다. 그는 "저희 애는 충치가 심해서 단 것을 먹이지 않습니다만 이가 엄청 나빠져서 뭐 먹었냐그랬는데 (아이가) 그때 만난 오빠가 사탕을 사줬다고 말했다"며 "그 학생이 준 사탕때문에 애 이가 더 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악의적으로 했다고 생각된다"며 "그때 자기(학생)도 잘못을 안건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달아나던데 안 나오면 경찰에 신고할 생각이니 연락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논란이 된 게시물. (사진=페이스북 캡처) 이 같은 글이 논란이 되자, 당시 아이를 보살핀 고등학생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이 모군은 "제가 편의점에서 나오던 중에 여자아이가 서럽게 울고 있는 것을 봤고 땡볕에서 우는 아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말을 걸게 됐다"며 "부모님 성함과 연락처를 물어도 울기만해서 일단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계속 나타나지 않으면 그 때 파출소에 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 모군은 당시 아이의 탈진을 걱정한 나머지 함께 편의점으로 들어가 물을 샀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계산 중에 젤리를 집어 들었고 이 모군은 조금이나마 아이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젤리를 사줬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사전에 아이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것은 죄송하다"면서도 "이 후 어머님께서 오셨고 그 때는 이미 아이가 젤리를 다 먹은 상황이었기에 별 다른 말이 없어서 저도 약속시간에 많이 늦은 상태라 인사만 드리고 바쁘게 자리를 떠났다"고 강조했다. 당초 작성자의 글과 다른 학생의 입장이 드러나자, SNS상에서는 아이 엄마의 태도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 게시물의 댓글만 해도 24일 기준 8100여 개에 달한다. 이에 대해 작성자는 또 다른 글을 작성하면서 "먼저 학생이 아이를 봐준 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애가 말을 잘 못해서 뭔 일 없었냐고 물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행동이 좀 이상해져서 주의 깊게 살피다가 이가 더 안 좋아진 걸 알고선 계속 캐물어 학생이 단 걸 먹였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때 하도 급하게 가기에 죄지은 놈이 제 발 저리는 줄 알고 그렇게 생각해버렸다"며 "제 섣부른 판단이었다. 신고하지 않을 테니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덧붙였다. 당시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아이 엄마의 연락을 기다리는 이 모군은 24일 CBS노컷뉴스에 "아직까지 어머님의 개인적인 연락이 오지 않은 상태라 막연히 (어머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당사자간 정리도 안 된 상태에서 이 일이 매체를 타고 점점 더 퍼지는 게 마냥 좋지는 않다고 생각할 뿐더러 이 상황에서 굳이 일을 자꾸 벌리고 싶진 않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