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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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25% 통신 요금할인’ 소송 없이 간다...위약금 문제는 숙제
이통사, 방통위?공정위까지 압박하자 결국 백기...정부는 ‘안도’ 선택약정 요금할인율 인상(20%→25%)을 두고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벌인 줄다리기에서 결국 정부가 웃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29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 25% 상향 적용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주는 이통 3사의 행정소송 여부가 결정되는 분수령이었다. 이들 3사는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하다 결국 정부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규 통신 가입자는 9월 15일부터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 선택 시 25%로 인상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은 현재 약정을 만료 또는 해지 후 재약정 해야 한다.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급 적용은 법적 근거가 없어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이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다만 요금할인율 인상이 시행되기 전까지 이통 3사와 협의해 기존 가입자들의 위약금을 줄이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소송 으름장 놓던 이통사, 왜 백기 들었나 이동통신 3사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난 6월 22일 문재인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대책을 처음 발표한 이후 요금할인율 고시 적용에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해왔다.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는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은 소비자에게 지원금 만큼의 요금할인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는데, 정부가 이를 통신비 인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는 것이다. 또한 과기정통부 고시에서 명시한 요금할인율 산정 시 ‘100분의 5 범위 내에서 가감하여 산정한다’는 것이 5%인지, 5%포인트를 의미하는 것인지 해석이 모호하다고 재차 지적해왔다. 이동통신사들의 가장 큰 우려는 정부가 고시를 바탕으로 매년 요금할인율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에 각 사는 대형 로펌의 자문을 받아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정부를 상대로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었다. 통신 산업 특성상 피규제집단인 이통사는 정부와의 관계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이통사는 대표적인 내수 기업으로, 6200만명에 달하는 통신가입자의 여론을 묵살하게 되면 탐욕스런 기업이라는 오명을 받을 것이 불 보듯 뻔했다. 이통사가 소송을 벌여 당장은 요금할인율 인상을 막는다고 해도 보편요금제 도입과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다른 통신비 절감 대책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했다.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이통 3사를 대상으로 각각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 고지 이행 여부, 통신요금 담합 실태조사 등에 나서면서 압박 수위를 높인 것도 정부 정책을 받아들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동통신사의 한 관계자는 법리 검토 결과 법정에서 다퉈 볼만한 사안이었으나, 향후 정부와의 관계 등 종합적인 것을 고려해 정부 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한 숨 돌린 정부, 보편요금제?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큰 산 남아 과기정통부는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과기정통부는 이통 3사와의 소송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승소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요금할인율 인상 시기가 최소 6개월 가량 늦어지는 것을 우려했다. 9월 정기국회까지 대통령 공약인 통신비 인하 대책 중 어느 하나라도 시행하지 못하면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것은 불가피했다. 이통사가 요금할인율 인상 시기로 10월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기정통부가 9월 15일로 못 박은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다. 과기정통부는 넘어야할 더 큰 산이 남아있다. 요금할인율 인상은 과기정통부 고시만으로 적용 가능해 독자적인 추진이 가능했으나, 보편요금제 도입과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나머지 통신비 절감안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이 필요해 국회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관련 법안을 심사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6곳의 상임위원회 중 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수가 가장 적어 ‘식물 상임위’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지원금 상한제 조기 폐지도 국호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데드라인을 넘기고 말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통신비 인하는 산 넘어 산”이라며 “국회를 통과 해야 하는 보편요금제 도입이나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이 남아있어 사실상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고가 단말기 구매자의 요금할인 선택 고착화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요금할인율이 20%인 현 상황에서 고가 단말기 구매자의 선택약정할인 선택 비율은 80%에 달한다. 최신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공시지원금은 상한선인 33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요금할인율이 25%로 인상되면 이같은 현상은 고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수는 9월 30일부로 일몰되는 지원금 상한제다. 지원금의 상한선이 사라지는 만큼 이통사와 제조사는 단말기의 지원금을 전보다 늘리겠으나, 시장을 자극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지원금은 선택약정 요금할인율과 상호 연동되는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공시지원금은 이통사와 제조사가 함께 나눠내고 요금할인은 이통사가 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소비자가 요금할인에 치우치지 않을 정도로 지원금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영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이통사가 지원금을 무작정 올리면 선택약정 요금할인율도 올려야 하는 등 서로 보완적인 부분이 있어서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돼도 시장이 요동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모든 가입자에게 차별 없이 지원금을 제공하도록 공시하는 제도가 있어 시장 교란 가능성은 적다.
도와줘요! 설명충! USB-C를 아시나요?
요즘 배터리가 장착된 전자제품에서 USB가 안 쓰이는 제품을 찾기 힘듭니다. 그만큼 USB의 활용도가 높아졌는데요. 사실 이 USB에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빙글러 여러분도 아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몇 가지 한 번 살펴볼까요? 자, 대표적인 USB 포트들을 가져왔습니다. 이 중에 아시는 게 몇 개나 있으신가요? 제 생각에 여기서 몇 개는 많이 보셨을 것 같고요. 또 몇 개는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Type-A는 일반적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USB 포트입니다. 주로 컴퓨터에 많이 쓰이죠. 별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널리 쓰이는 방식인데요. 최근엔 포트 안에 파란색으로 색이 칠해진 것들도 있습니다. 그건 USB 3.0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USB 2.0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입니다. Type-B는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 포트는 USB를 사용하는 프린터나 외장 하드에 주로 쓰입니다. Type-A을 작게 만들고 동시에 구분을 두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요. 최근엔 잘 쓰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Micro-B는 흔히 말하는 마이크로 USB를 말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모바일 제품이 채용하는 방식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친숙하실 겁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스마트폰처럼 작은 제품에 최적화됐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 USB에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아래의 구분이 있는 점인데요. 밤에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려고 포트에 꽂았다가 앞뒤가 달라서 실패한 경험은 누구나 있으실 것 같네요. (제 친구는 술먹고 억지로 꽂으려고 했다가 스마트폰을 하늘로 보낸...)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USB Type-C, 흔히 USB-C라고 불리는 포트입니다. 마이크로 USB처럼 스마트폰에서도 쓰일 수 있도록 크기가 작아진 데다가, 위아래 구분이 없어서 그냥 꽂으면 됩니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USB 3.1을 지원해서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이렇게 길게 USB-C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는 최근 삼성에서 앞으로 출시할 스마트폰은 마이크로 USB 대신에 USB-C를 도입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르면 2016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전면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는데요. 기존 충전 케이블을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위아래 구분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저는 바꿀만할 것 같네요. 사실 USB-C를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 시킨 회사는 삼성이 아닙니다. 올 초 애플이 신형 맥북을 출시하면서 포트를 USB-C, 단 하나만 채용하면서 큰 논란이 됐었죠. 노트북의 충전과 다른 기기와의 접속을 모두 하나의 포트로 대신하겠다는 엄청난 야망(?)을 드러낸 것이었는데요. 이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는 지금도 뜨거운 감자입니다(USB 하나만 달린 노트북 사실 수 있으세요?). 그럼에도 USB-C는 빠른 속도, 높은 충전량, 작은 크기라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빠르게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USB 방식이 USB-C로 굳혀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독자 규격을 좋아하는 애플은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오늘의 설명충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는 Today's IT로 발행하려고 했던 것을 쭉~ 적다 보니 길어져서 설명충 콜렉션으로 바꿨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 한국 시각으론 내일모레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되는 날입니다. 저도 밤을 새우면서 키노트를 지켜볼 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을 잇남이 아니죠. 빙글러 여러분께도 빠르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그나저나 밀린 기획들이 많은데 언제쯤 끝낼 수 있을지... 허허허.
이효성 방통위, 이통3사 CEO에
죽고 죽이는 경쟁 지양해 달라 지원금 상한제 폐지 후폭풍 우려...망중립성에는 기울어진 운동장 되지 않도록 할 것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이동통신 3사 대표와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방송통신업계 규제당국 수장으로서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따른 지나친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앞서 (이동통신 3사에) 지나치게 서로 죽이는 경쟁은 앞으로는 지양하자고 얘기했다. 2014년 10월 도입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내 지원금 상한제 규정은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9월 30일부로 일몰된다. 방통위는 지원금 상한선 폐지 후 발생할 시장 과열을 우려해, 사전 방지 차원에서 각 사 대표들에게 이같이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통위가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분리공시제도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됐다. 이 위원장은 분리공시제 시행으로 발생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했다. 분리공시제 이통사가 휴대폰 판매 시 제공하는 지원금에 제조사 몫을 별도로 구분해 공시하는 것으로, 통신비 인하 방안 중 유일하게 이통 3사에 긍정적인 대책이다. 이 외 이통사에게 압박으로 작용했던 통신비 인하 현안은 얘기 하지 않았다고 이 위원장은 덧붙였다. 알뜰폰업계의 생존과 가장 밀접한 현안인 도매대가 인하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18일 이 위원장이 알뜰폰사업자와 가진 미팅 결과를 이통사에 사전 통보해, 의미 전달은 이미 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논란이 뜨거운 망중립성에 대해선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T 기업은 이통사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망 사용료를 내고 있으나, 페이스북과 구글(유튜브) 등은 데이터 트래픽에 대한 비용을 정당하게 지불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통 3사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같은 불균형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끝으로 이효성 위원장은 규제당국인 방통위가 이통사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기관 입장으로, 통신사간 서로 협력해서 대한민국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얘기를 많이 했다. KT가 주축이 돼서 5G 기술 선도하고 있다.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지원할 것이다.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회사 톱10
IT기업 '폭스콘' '스프린트' 포함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2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위 안에 모바일·통신 등 IT분야에서 2개의 기업이 포함됐다. 여론조사업체 조그비(Zogby)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기업 6위에 아이폰 제작 업체 폭스콘, 7위에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가 뽑혔다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그비가 조사한 고객 중 44%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이통사인 스프린트에 부정적인 경험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루트메트릭스(RootMetrics)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네트워크 속도면에서 경쟁자인 버라이즌이나 티모바일, AT&T에 비해 가장 뒤떨어졌다. 전화, 문자 메시지 및 전반적인 안정성 면에서 3위였다.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기업 6위는 폭스콘이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이 회사에 익숙하지 않지만 IT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이폰 등 많은 다바이스를 조립하는 제조업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폭스콘의 열악한 노동 조건은 직원의 자살을 야기시켰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조립 라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대신 회사는 직원들이 창 밖으로 뛰어 나와 스스로를 죽이지 않도록 안전 시설을 추가했다. 폭스콘은 또한 위스콘신에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위스콘신 지역에 여러 가족을 거주시키게 하고 단지를 건설 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주에 살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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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round you, how many gadgets do you use? How many of them are close to getting checked by an IT company? Are you ready to rely on them? The answer lies in this article. The trust factor in this era is hard to absorb, but when it comes to getting your mobile or laptop repairs, you need to trust someone with it. Not all tech companies desire to acquire your personal information stored in the gadget, you just need to be vigilant about the person's experience and intention. An IT specialist who has a mission set to take the responsibility of fixing your computer will always hold an explanation after he implements the solution. If the person doesn’t know much of the clean work in the IT area then you must remember that the durability of your tech toy to now exist is questionable. Accountability of the action can be taken by reporting such specialists to cyber-crime. On the contrary, an IT company with good consumer reviews and reputation is living to serve you right. You can contact them online by just getting a quote or inquiry and find out how these services can help you get your laptop back on the drive. Our gadgets contain important pictures and immense data that needs to stay secured while an IT company consultant tried to find out what the actual problem is. This is how you can test an IT specialist for Reliability You can find a variety of services offered on this site to just help you get your laptop fixed within a few days. These workers will provide you an insight into what went wrong and even proof of what they accessed to fix the problem. It analysts can provide you a briefing regarding what you shouldn’t be doing to avoid such problems in your gadgets. People who don’t really have knowledge about the IT world and still manage an IT company means that they’re ready to acquire data without consent. Other than this, you can show the proficient IT employees your play station or even game CDs that haven’t been working lately in the system. The language of computers is pretty tough to learn and comprehend; it takes years of practice to evaluate what the codes mean. Sometimes our laptops react strangely and our unplanned clicks can risk the data stored. So, instead of putting the laptop at risk through your own hands, you should approach an IT company that has incredible and easy solutions tooled up just for you. There are problems like battery issues in which the engine of the laptop is working but not its screen; this makes us go so hyped up that our random clicks start worsening the situation. Sometimes you have to rely on the magic wand of IT specialists. You can surf through this website to acquire more information on how our services can help you stay tech trouble-free. You could even consult us regarding the general cyber issues, we’ll be happy to serve you with relevant information.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의혹에 대한 단상
1. 팩트냐 아니냐 일단은 굉장히 큰 떡밥이 던져졌습니다. 정황증거가 매우 충분한 동영상이 있고, 위조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정황이 뉴스타파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영상 자체가 팩트냐 아니냐는 따질 상황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뉴스타파 영상을 봤습니다만, 다른 건 몰라도 얼핏 스쳐가는 영상 중에 눈에 들어온 작품이 이우환 작가의 <선으로부터>였습니다. 10억대를 넘어가는 작품을 걸어둔 집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보도후 삼성의 공식 대응이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법인으로서는 대응할 이유를 모르겠고, 이 사건은 이건희 개인의 사생활 문제라는거죠. 2, 욕망처녀, 노인의 성욕도 긍정한다 욕망처녀라는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첨엔 욕망소녀라고 썼다가 표현을 바꿨습니다만, 일단 법적 처녀니깐 이해해주세요. 이건희라는 자연인의 성욕처리, 그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사회문화적으로 노년의 성문제가 굉장히 금기시되고 있지만 제가 수없이 들은 말 중의 하나가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섹스 생각을 한다' 입니다. 이 자리에서 노인 여성의 성욕에 대한 얘기까지 하면 논지를 벗어날 것 같기에 줄이지만, 노인이라고 성욕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적절히 해소되어야 한다고 보기에 '그 나이에?'라는 시선은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욕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저로서는 이번 이슈의 근본적인 욕구에 대해서는 긍정합니다. 3. 성매매 의혹 매매춘행위.. 법적으로야 금지되어 있지만 이 회장같은 인물이 아니어도 많은 남성들(일부 여성 포함)이 별다른 죄의식없이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전에 다른 아이디로 이런 얘기하면 어떤 여성분들은 저보고 명예남성이라고 공격하던데,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페미니즘에 거슬라나요? 오히려 있는 현실을 도외시하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리는 게 페미니즘을 더욱 동의받지 못하는 자신들만의 리그로 소외시킨다 봅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성매매 자체만으로 그렇게 비난받을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7/27 덧붙임) 3번 항목에 대해 댓글에 하도 말들이 많아 여기에 덧붙입니다. 원래 썼던 내용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성매매 자체가 범법이라는 사실을 제가 부인하지도 않았고,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성매매를 넘어 조직 차원에서 그런 사적 행위를 보필하고 있는 엘리트 집단이 더 문제라는 겁니다. 댓글로 참 용감무쌍하게 무식함과 자만심을 뽐내는 몇몇 병글러가 보여서 좀 더 추가했습니다. 4. 물론 도덕성의 문제 삼성이라는 조직 자체가 굉장히 도덕성을 강조합니다. 내부 감사도 엄격하고 나름 청결한 조직문화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애쓰는 조직입니다. 다른 재벌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긴 하죠.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오너는 도.덕.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행동의 정황을 보였습니다. 전형적인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라는 것이죠. 공적인 자리에서는 도도하게 도덕성을 강조하면서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았으니.. 자, 물론 사생활이니 소위 말하는 공과사를 구분하자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칩시다. 5. 조직적인 지원 제가 순진해서 그런 걸까요? 뉴스타파 보도 내용 중에 나온 그룹 계열사 사장 등 고위급이 연루된 빼박 정황을 보면서 저렇게 살면서도 자기 정체성, 자기 고유의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이건희 회장이 성욕을 가진 자연인이다.... 오케이.. 그가 재력이 넘쳐서 몇 천만원씩 지불하면서 욕구를 채웠다.... 사적인 차원에서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러나 결코 개인의 범위를 넘어선 조직 차원의 지원과 주변의 보필은 공적인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6. 삼성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삼성 직원들 사이에 큰 동요는 없어보입니다. (곁에서 관찰한 결과) 언급조차 안하고.. 설사 얘기가 나온다 해도 남의 얘기처럼 가십으로 넘깁니다. 이걸 삼성의 강점으로 봐야 할지 핵심가치(Core Value)에 무감한 조직으로 봐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목을 잡고 흔들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7. 앞으로의 진행 차차 잠잠해지겠지요. 사실 메이저 언론사들이 감히(?) 본격적으로 다루지도 않았구요. 뉴스타파가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을텐데 그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뉴스타파는 이미 첫 방송에서 총알을 다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이 있다고 해도 첫 방송에서 제기한 파장을 넘어선 다른 무엇이 있을까 싶거든요. 오히려 역풍을 맞을 소지가 있다고 밖에.. 이 회장 본인이 지금 병상에 있는 시점이라는 것도 삼성 입장에선 유리한 상황이겠네요. - White 혜연
‘화베이’로 모바일 신용 결제, 1.7억명 주랑허우 사로잡다
1990년 태생 주랑허우 인기몰이, 광군제 한시 ‘화베이’ 한도 인상 ‘알리바바’ 사상 최대치 매출 달성 ▶ 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2952 [CNC NEWS=차성준 기자] 알리바바 온라인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가 출시한 신용결제 서비스 ‘화베이(花唄)’에 대한 중국인 사랑이 뜨겁다. ‘화베이’에 꽂힌 이유는 △신용결제 △할부가능 △빠른 결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최근 유통업계는 중국에서 수년전부터 급 부상한 결제수단 ‘화베이’를 눈여겨보고 있다. 지난 2017년 광군제에서 화베이 신청 규모가 최고 1760억위안에 달했다. T-몰 광군제 총 거래액보다 높은 규모다. 당시 화베이 거래 건수는 2억1000만 건에 육박했다. 이제 화베이는 중국 모바일 결제 수단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지난해 광군제 알리바바 총매출은 1683억위안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모바일 결제의 40%가 화베이를 사용했다. 이때 알리바바 금융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은 화베이 사용자 80%에게 1인 평균 한도를 2200위안으로 한시적 인상했다. 전체 한도 인상액으로 따지면 1760억위안에 달한다. ‘화베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모바일에서 신용카드 역할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용가드가 없는 젊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다. 알리페이 가입자에 한해 5백~5만위안까지 신용한도액을 신청할 수 있어서다. 사용자가 결제 후 다음 달 10일 이전에 상환하면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처럼 연 12회 할부도 가능하나 이자가 붙는다. 지난해 5월 앤트파이낸셜 자료에 따르면 화베이 서비스 주 고객은 ‘주랑허우(90허우)’ 세대로 불리는 1990년대 출생자다. 18~27세 젊은 소비자로 가입자는 4500만 명, 전체 고객의 약 48%의 점유율을 보인다. 중국 전체 주랑허우는 1억7000만 명으로 약 25%가 화베이로 결제하는 셈이다. 주랑허우 세대가 ‘화베이’에 꽂힌 이유로는 ‘빠른 결제’도 한몫했다. 결제 속도가 빠르면 웹상에서 인기상품 구매 시 성공률이 높다. 2016년 광군제 행사 당시 초당 결제량은 최대 25만6000회였다. 수 억명이 결제하는 급박한 환경에서 제품 구매 여부는 결제 서비스의 안정성과 성공률에 달려있다. 앤트파이낸셜은 “2016년 광군제에서 처음 30분간 화베이 성공률이 100%였다”고 밝혔다. ‘화베이’에 대해 한 보고서는 “월 소득 1000위안 이하 청년이 화베이를 이용하면 일시적 소비 능력이 5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화베이가 젊은이들의 충동구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소비자에게는 경고의 메시지이고, 중국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려는 판매자에게는 희소식이다. 이제 결제 수단도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화베이 #중국모바일신용결제 #주랑허우 #1990년태생 #알리페이 #할부가능 #빠른결제 #광군제결제수단 #주랑허우결제수단 #앤트파이낸셜 #알리바바사상최대매출 #마케팅요소 #CNCNEWS #차성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