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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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다음 생에도 나랑 결혼할거지?"


"왜?"

"자기도 그냥 못 이기는 척 해줘라~ 내가 자꾸 구걸할게"


감동 받은 쑥 ㅋㅋㅋ

매운 짬뽕 먹으며 땀 한바가지 흘린게 창피한듯한 인교진
"아니~ 그게 왜 추해~ 너무 잘 먹고 예쁘게 먹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씰룩)
아파서 링겔 맞고 밥도 잘 못먹는 부인을 위해
강릉까지 달려가서 좋아하는 짬뽕 먹이고 한껏 재롱떠는 남편..
겨진이 최고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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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다!! 계속 쭉~~~이렇게 이쁜 사랑하시길~~~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남자다움이란 저런걸 보고 하는 말인가봐요
강릉까지 바로 달려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게 참 부럽고 좋아보이네요
헉 부럽기는 허나 저런 비슷한 분 계셔서 좀 덜 부러움 ㅋㅋ
@pram0924 갑자기 부러워집니다!!! 부러우믄 지는건디!!!😒😒
겨진이 재롱둥이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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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첫째라면 공감될 동상이몽 소이현 이야기
하은이가 아직 어린 나이에 동생이 생긴것에 혹시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것은 아닌지 육아상담을 받으러 간 소이현-인교진 15년 12월생인 하은이 17년 10월생인 소은이 콩순이(인형)와 아가인형(동생)을 가지고 놀다가 소이현이 '아가는?' 이라고 물었을 때 쉽게 대답 못하는 모습을 보이던 하은이 "우리가 피로하고 지치면 아이들한테 더 엄격하게 하잖아요. 더 좀 못받아주고, 그런거랑 비슷한거거든요." 티슈로 닦아줘야한다는 엄마 말에 잘 따르는 하은이 "나 좀 지치는데, 하기 싫은데, 라는 말을 잘 쉽게 못하는. 그러면 이제 부모님은 말을 안하니까 마냥 기특하고 예쁘잖아요. 그러니까 모르고 넘어갈 수 있어요. 조금 더 어리광을 부려도 될 나이거든요, 하은이는." 평소에 하은이를 더 챙기고 예뻐하는 인교진의 육아방식이 오히려 하은이가 동생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까봐 걱정했다는 소이현 소이현 : 너는 언니고, 너는 착한 딸이고, 로 만든것 같아서.. 나이차 나는 동생과 바쁜 부모님, 그리고 19살부터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집에서 거의 가장 역할을 했다는 소이현 인교진 : 결혼하고나서도 "오빠 나 정말 힘들어" 라는 말을 제가 이끌어내서 들어봤어요. 그런데 그런 자기 모습이 하은이한테도 투영되는 걸 보고 아마 아까 감정이 그렇게 되지 않았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펌] 냉혹한 초고대 터널의 미스테리.jpg
쌈바 쌈바춤을 추는 브라질에 가면 이런 기묘한 동굴들을 발견할 수 있엉 사진만 보면 뭐가 기묘한지 잘 모를텐데 이게 잘 알려지지 않았어도 정말 기괴한 동굴임.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는데 큰 건 넓이가 4m가 넘고 깊이는 100m까지 파고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 이건 일단 '동굴'이라고 부르기도 좀 뭐한데 니들 저렇게 매끈한 동굴 본 적 있음? 보통 동굴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울퉁불퉁 뾰족뾰족이잖아 왜냐면 동굴이 생성되는 방식이 매끈한 거랑 거리가 멀기 때문임 동굴은 보통 지하수가 암벽을 적셔서 녹여버리면서 형성되는 거거든 그러니 당연히 녹다 만 종유석이라던가 석순이라던가 이런게 존나 여드름처럼 형성되면서 사춘기 피부가 될 수 밖에 없단 말야 근데 이 브라질 미스터리 터널은 존나 매끈한데다 녹다 만 종유석이나 석순이 하나도 없고 뭣보다 물이 녹일 수 없는 변성화강암이나 사암으로 만들어져 있엉 그러니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동굴이 절대 아니라는 거지. 게다가 동굴이랑은 다르게 명백히 의도를 가지고 건설된 흔적도 보이는데 수백미터가 넘는 통로들이 서로 만나서 겹치는 일종의 교차로 공간까지 있는데 이것도 그냥 만들어진 동굴에선 보기 힘들거든 원시인들이 판 터널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 물론 그런 재미없는 물건은 아니었다 추정해보니까 대충 10,000년 전에 만들어진 물건인데 인간이 간신히 신석기 테크 탔을 무렵이거든 빗살무늬 토기가 최신 기술인 인간들이 깊이 수백 미터가 넘고 너비 4m가 넘는 매끈한 동굴을 만들 이유도 없고 그럴 여력도 없다 게다가 동굴 안에서는 인간이 만든 유물이나 뼈 따위가 하나도 발견되질 않았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절대 아닌데 인간이 만든 것도 절대 아니라는거지 그럼 누가 만든껄까? 인간 대신 발견된 흔적이 있긴 했음 동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천장과 벽면에 괴상한 긁힌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거든 처음에는 용암이나 물이 흐른 흔적 아니냐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었음 발톱 자국이었다 그것도 존나게 커다란 아까도 말했지만 물 따위로는 절대 안 녹는 튼튼한 바위를 무슨 점토인마냥 쭈아악 기스를 낸 자국이 발견된 것이다 이 사진만 보면 발톱자국 크기가 잘 감이 안 잡힐텐데 이렇게 사람이랑 비교해보면 대충 두깨가 길이가 짐작이 갈 거임 딱 봐도 발톱크기만 해도 사람 몸통만한 괴물이 이 동굴에 살았던 것이다 뭐 굳이 자국까지 갈 필요도 없이 동굴 근처에선 이런 발톱 화석이 발견됐음. 누가 봐도 이 발톱의 주인이 동굴을 만든 장본인이 틀림없었다 발톱 크기로 추정해보면 이 생물체의 크기는 키만 해도 4.6m가 넘고 몸무게는 2.5톤이 넘어서 현대 코뿔소 뺨치게 거대했을 걸로 추정됐음 근데 코뿔소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잖아 팔도 없고 도구도 못 쓰고 근데 얘네는 팔도 달렸고 팔끝에 울버린 손톱도 달렸고 동굴을 매끈하게 파낼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단 말이야 두려워져요 현실 오우거에요 동시대 인간도 못 파는 굴을 매끈하게 팔 수 있는 기술력과 존나 큰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실존했던 것이에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터널을 팠는지는 아무도 몰랐음. 수십년 동안 이 고대종족의 정체에 대해 궁금하던 와중에 최근 2017년에 드디어 답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진화해 흔적을 남긴 종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정체는 바로 나무늘보에용 아니 진짜로 개찐따 동물의 대명사지만 사실 의외로 대단한 동물인 나무늘보의 조상님들이 이 동굴을 만든 것이다 물론 옛날엔 좀 컸어 좀 많이 컸네 예전에는 나무에 숨어 사는 은신캐가 아니라 땅에 붙어 사는 씹힘캐였기 때문에 땅늘보라고 불렸을걸. 저기 존나 무섭게 생긴 발톱 보이지? 저걸로 자기들이 살 동굴을 파냈던 거임.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요즘에야 좃만해졌지만 원래는 코뿔소보다도 덩치가 더 컸던 애들임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사람들이 보기엔 동굴처럼 보이는 토목공사를 해낼 수 있던 거지 코뿔소만한 애들이 수십, 수백년을 걸쳐서 단단한 암벽에 동굴을 판 끝에 인간의 눈에도 경이로워 보이는 미스테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도 경이로웠는데 당시 빗살무늬 토기 들고 다니던 인간들 눈에는 얼마나 어메이징했겠음 나무늘보 대단해 남미에 냄새나고 이족보행으로 걸어다니는 거인 마삥과리에 관한 전설이 아직도 내려오는데 그게 이런 동굴을 파내던 땅늘보들을 보고 만든 전설 아닐까 싶다 근데 일케 대단한 녀석들이 지금은 다 어디갔냐고? 인간이 다 잡아먹었어 미안해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