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rni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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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176.jpg

빙하!!!!!!! (빙글 하이)
오늘은 몇요일?
금요일!!!!!!!!!!!!
예!!!!!!!!!!!!!!!!!!!!

저 내일이랑 모레는 못와요
왜냐면요
놀러갈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요 헤헤

벌써 그리워지는 마음 붙들고 오늘 짤이나 봅시다

1
고민이 많은 친구에게 전해줘요
니 엉덩이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맞아요... 진짜 여행 짱이다
특히 해외여행 ㅋㅋㅋㅋㅋㅋ
비록 다녀와서 상그지가 될지라도 그 때 만큼은 ㅋㅋ


3
연애가 하고 싶다면 치킨을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네? 한반도 제정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귀여운 속옷 챙겨 입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7
집순이가 이런 말을 한다면 당신을 정말 사랑한단 말입니다
오빠 그거 알아요? 겁나 덕후라서 사방팔방 오빠 쫓아다니지만 저 겁나 집순이라규요 흐규흐규ㅠㅠ

그럼 전 이만 ㅎㅎㅎㅎㅎㅎ
놀러도 가고 짤도 주워 올게요
즐주말!!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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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뒤 내가 그때까지 살 수 있을까? 싫은데
@pram0924 용기를 내. 살수있쪄!^^
@assgor900 살고 싶지 않아 오라버니는 50년 뒤면 100짤 ? 난 89짤이야 ㅋㅋ
@pram0924 허걱~!!! 45년만 살아야겄다‥😌
잘다녀오세용~
저도 진짜 싫은 사람한테 전화왔을때 '아cㅂ' 통화버튼 누르고 네~~~언니 (세상친절 모드) ㅋㅋ
여행 잘 다녀와요~~~^^
이틀이나 못본다늬 벌써부터 서운해지는걸요ㅠㅋㅋ 아쉽아쉽ㅠㅜ 여행 잘갔다와요:) 근데 니 엉덩이 내꺼 왜 이게 계속 생각날까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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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181.jpg
오늘 이상하게 너무 토요일 같은 거예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아니 오늘따라 엘리베이터 앞에 사람도 아무도 없고 원래라면 한참 위에 있어야 했을 엘베가 1층에 떡하니 있고 갑자기 와 진짜 토요일인가? 싶어서 핸드폰을 슬쩍 꺼내보니 금요일... 좋다 말았넹 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토요일이니까 신나게 행복하게 짤을 보도록 해요 ㅎㅎㅎㅎㅎ 1 가지 못먹는 사람 의외로 꽤 많더라규요 전 가지 킬런데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인데 저도 학창시절 급식할 때 두부조림 나오는 날이나 돈가스, 생선가스, 카레나 해시라이스 이런거 나오는 날은 밥이 필요없었죠. 안먹을거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두부 돈가스 생선가스 카레 다 싫어합니당 ㅋ 쓰고보니 편식 쩌네 2 우리 침대 얼마나 겁이 많은데ㅠㅠㅠㅠ 어두운 방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울까 ㅠㅠㅠㅠ 3 아니야 그 아래야......... 아니 무슨 벌집핏자도 아니고 저걸 뜯어먹어?!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넘나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헐 대박 절대 당할 일 없겠지만 왠지 수치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은 또 왜 저렇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들 맛점하시고 전 이만 또 짤 주우러 빠잇 ㅇㅇ
천조국의 교도소 생활 vs 우리나라 교도소 생활
발목에 쇠사슬다는 클라스 캬..!! 재사회화 과정 빡세게 하고 있는 수감자들.. 미국은 처벌도 강력해서 참 부럽네요. 반면 우리나라 경우 티비 뭐임..ㅋㅋ 개 쾌적함;; 고시원보다 나은듯;;; 국립 호텔이라고 불릴만도 하네 ㅡㅡ 영등포 교도소라고 함 ▲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에 사는 박모(37)씨는 청주 상당경찰서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힘들고 지쳐 자수하러 왔습니다." 지난해 법원에서 상해죄와 재물손괴 죄로 각각 벌금 300만원과 4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벌금을 내지 못해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박씨. 박씨는 "도저히 춥고 지쳐서 더는 도망다니지 못하겠다.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했다. 박씨뿐 아니라 겨울철 따뜻한 교도소로 가겠다며 범죄를 저지르고, 수배된 상태에서 자수하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다. '콩밥을 먹으며 노역을 하는 곳'으로 알려졌던 교도소가 어떻게 변했기에 제 발로 가길 원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된 것일까. 지난달 31일 오후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교도소를 찾아 갔다. 정문을 지나 수감자들이 생활하는 사동건물로 들어갔다. 1.5m 정도 너비의 복도엔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수감자들이 잠을 자고 씻는 등 기거하는 거실(居室·수감자가 묵는 방)의 문을 열자 여느 집과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 수감자 2~4명이 기거하는 7.29㎡(약 2.2평)의 방 안에는 옷가지가 가지런히 옷걸이에 걸려있고, 14인치 텔레비전도 있었다. 방바닥에 손을 대자 따뜻함이 전해져 왔다. 영등포교도소 안영순 총무과장은 "일반 수감자들이 쓰는 방엔 도시가스 보일러를 이용해 16도 이상을 유지하고, 환자들의 방엔 전기패널을 바닥에 깔아 이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했다. 한 교정공무원은 "직원들은 사동을 순시할 때마다 추위를 느끼는 데 반해 수감자들은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인 취사장엔 그달 식단이 한쪽 벽면에 빼곡히 써 있었다. (교도관들보다 범죄자들이 훨씬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ㅋ) 이날 저녁 식단은 동탯국, 콩나물무침, 삶은 달걀, 깍두기. 밥은 쌀과 보리를 9: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요리는 26명의 수감자들이 직접 하지만 식단은 매달 1회씩 급식관리위원 회를 열어 교도소 영양사와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이 결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잘했다고..;; ) 1끼당 반찬 가 기본이고,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육류가 꼬박꼬박 나온다. 수감자들은 교도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용자복(服)과 속옷, 치약·칫솔, 비누, 수건 이외에도 120여 가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품 목록엔 통조림에 든 멸치조림, 진공포장된 훈제닭, 떠먹는 요거트 등의 음식뿐 아니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F 브랜드의 티셔츠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크림, 바디워시, 수면 안대 등 미용용품과 편의용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러 종의 비타민 C, 눈(眼)피로회복제, 비듬샴푸도 살 수 있다. 한 교정공무원은 "일부 수감자는 한 달에 30만~40만원을 개별 물품을 사는 데 쓰기도 한다"며 "술과 담배를 제외하곤 필요한 물품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했다. 구입하려는 물품은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물품은 일주일에 두 번 지급된다. 하루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의 상한액은 2만원. 요즘 교도소가 '국립호텔'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교도소에서 몸 관리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감자들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집중 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치료도 받는다.ㅋ... ...ㅎㅎ +++ 추가로 희대의 소름돋는 짤 하나 추가함 ... ㅡㅡ 낮에 가정집에 강도로 침입. 죄없는 아기엄마 그자리에서 죽이고 놀라 우는 갓난아기까지 무참히 살해 죄질이 극히 안 좋으나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15년형 받음 (당시17세)... 그런데 올해 출소한다고함. 출소하면 뭐할거냐는 말에 마음 약한 동생이 걱정되고 마음껏 연애해 보고 싶다고 천진난만하게 웃음지으며 대답 이게 3년전에 나온 방영 된 프로니까 현재는 출소했겠죠.. 처벌은 솜방망이, 생활도 쾌적.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네요..
대통령에게 유행어를 시킨 '전설의 이등병'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당직자, 국방위원들과 추석을 맞아 9월 6일 경기도 파주의 육군 포병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내무반에서 취침하고 야간 근무까지 체험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누리당 대변인은 “명절에도 고향에 못 가는 전방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려는 자리인 만큼 잠시 잠깐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방식의 형식적인 행사는 지양하려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으로서 겉치레가 아닌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보이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일행의 군부대 방문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높은 사람들이 오면 장병들이 고생하는데 굳이 가느냐’는 주장부터 ‘노무현, 문재인은 되고, 이정현은 안된다는 이유가 뭐냐’는 반박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군부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군부대 방문 비화를 통해 정치인들의 군대 방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역미필 많아 난감했던 ‘TV내무반 신고합니다’에 출연한 노무현’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노무현 대통령은 군부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 ‘TV내무반 신고합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TV내무반 신고합니다’는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이 출신 부대를 방문해 현역 장병과 만나 군 시절을 회상하며 옛 전우를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당시 제작진들은 모두 병장 출신으로 구성됐는데, 불과 10회 만에 출연진 섭외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원을 섭외하려고 전화를 해보면 상당수가 미필자거나 방위병 출신이라 출연할만한 정치인들이 극히 한정됐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의원은 1968년 전방 을지부대에 복무하다 1971년 상병 만기 제대를 해 출연이 가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상병 만기 제대를 한 이유는 당시에 존재했던 계급별 정원 때문) 1999년 3월 방송된 ‘TV내무반 신고합니다’ 을지부대 편에는 노무현 의원과 함께 갔던 예비역 아버지가 철책에 근무하는 아들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아버지들이 이 장면을 보고 가족들 몰래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등병의 패기에도 웃으며 선뜻 응했던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의 군부대 방문 모습 중 아직도 화제가 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군부대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등병이 ‘맞습니다. 맞고요’라는 유행어를 해달라는 장면입니다. 노 대통령은 ‘근데 요새 이병도 용감하네요’라며 ‘괜찮습니다. 괜찮고요’라는 말로 받아 주기도 했습니다. 노 대통령 뒤에 있는 부대장은 웃고 있었지만, 내무반 선임들은 뜨끔했을 것입니다. 군 계급에서 가장 낮은 이등병이 군 통수권자에게 감히 유행어를 시켰기 때문입니다. 사실 노무현 정권에는 이런 일이 가능했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유행어를 가지고 정치 풍자를 했던 시절이었고, 누구나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말해도 잡혀갈 염려도, 고소, 고발 당한 일도 없었습니다. ‘경호원을 깜짝 놀라게 했던 장병의 갑작스러운 포옹’ 2004년 12월 프랑스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은 비밀리에 이라크에 있는 자이툰 사단을 방문합니다. 장병들을 만나 이동하던 중 갑자기 한 병사가 뛰어나와 “대통령님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라며 노 대통령을 안고 한 바퀴 돌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경호원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무리 자국의 군인이지만 갑자기 대통령에게 돌진했기 때문입니다. 제대 후 김준석 상병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안기 위해 뛰어나갔을 때) 그 순간 검은 복장의 경호 요원들이 나를 제지했고, 이어 ‘큰일났다. 이거 내가 잘못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지휘관들로부터 “대통령님이 다치면 어떻게 할 뻔 했나”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뒤탈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이툰 병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눈물을 흘린 노무현’ 갑작스러운 병사의 포옹에도 노무현 대통령은 ‘다칠라’고 하면서도 활짝 웃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자이툰 부대 병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3년 이라크전쟁 파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의료지원단인 ‘제마부대’와 건설지원단인 ‘서희부대’를 파병했지만, 미국은 더 많은 전력의 파병을 요구했습니다. 북핵 문제로 미국과 갈등을 빚던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8천 명 규모의 사단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합니다. 당시 이라크에 파견된 자이툰 사단의 파병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국민의 지지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약소국의 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국의 요청에 자국 병사를 파병시켰다는 미안함 때문인지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돌아오는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고 그로부터 1년 뒤, 노무현 대통령은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인정받지 못한 파병으로 마음 상했던 장병들은 자신들을 잊지 않고 편지를 보낸 노무현 대통령의 배려가 신기하면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인들이 군대에 오면 장병들은 힘듭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우리 군대 생활할 때는 높은 사람 오면 힘들었는데’라며 그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군대가 좋아졌어도 ‘그래도 제대하고 싶나?’라고 묻는 대통령과 ‘네’라고 대답하는 군인들, 노 대통령은 군인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치인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높은 사람들이 군대를 방문하는 행사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방문이 진정으로 고생하는 군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틀에 박힌 격려보다 아들을 면회하고 오는 길에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니, 군대 면회 후 어머니 몰래 건빵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며 ‘PX가서 고참 몰래 맛있는 거 사 먹어라’는 아버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