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recipe
10,000+ Views

술자리 핵꿀팁! 고기 맛있게 굽는법~

부위별 고기 맛있게 굽는법
▼ 앱을 설치하시면 더 많은 레시피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백주부요리레시피-초간단요리,집밥,요리,백종원,방송요리,Korean Yummy recipes - Apps on Google Play
사용하기 쉽고, 찾기 쉬운 구성! 복잡한 레시피앱들과는 다른 심플한 백주부요리레시피!매일매일 새로운 레시피가 업데이트 됩니다.누구든지 간편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백종원의 레시피, 집밥레시피, 초간단 레시피, 방송요리 등 다양한 레시피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세요~나만의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만의 요리법을 나눌 수 있도록 쉐프 메뉴가 새로 신설되었습니다.매월 쉐프 Top10에 선정된 분들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방송에서 소개한 백종원, 유명쉐프들의 고급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집밥백선생, 삼시세끼, 오늘뭐먹지, 생생정보통 레시피- 늘 고민하는 오늘의 메뉴, 선택장애 극복을 위한 메뉴월드컵 게임- 점심, 외식, 간식, 술안주 등 각종 메뉴를 게임으로 선택하세요.- 커뮤니티에서 내가 만든 요리를 자랑해보세요.- 혼밥, 집밥, 초간단요리, 간편한 레시피로 쉽게 이용하세요.- 밥, 면, 반찬, 국, 찌개, 간식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쉽게 요리를 찾을 수 있어요.- 죽, 떡, 만두, 탕, 메인반찬, 밑반찬, 샐러드, 스프, 양식, 중식, 일식, 김치, 젓갈, 양념, 소스, 잼, 차, 음료, 술, 베이킹, 간식, 디저트, 퓨전, 일상요리, 접대요리, 이유식, 나들이, 스피드요리, 술안주, 다이어트요리, 영양식, 명절요리, 야식, 해장요리, 육류, 해물, 곡류, 견과류, 채소류, 가공식품 등 여러가지 레시피를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Collect, save and organize your favorite recipes in your digital recipe box Saving your favorite recipes couldn’t be easier. With the simple tap of a ‘star’ button, your faves are stashed for safekeeping in a digital recipe box. Once saved, create collections for easy organization and viewing when cooking and grocery shopping.- The most powerful way to search for recipesWhy waste time sifting through the wrong recipes? Our unique search filters allow you to find the perfect recipe. Filter by cuisine, nutrition requirements, cook time, technique, and more – so the recipes you find first are the right ones. - Recipes from the best of the best in foodWe have over one million recipes that can fuel your next cooking adventure from the top recipe sites and the best food blogs like Chow, Serious Eats, and Steamy Kitchen. Every week thousands of new recipes are added to 100's recipes for you to discover and Yum. Download the free 100's recipes app today. Let’s get cookin’!※ 선택 접근권한 상세 (접근권한 동의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카메라 : 사진 첨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 : 이용과정에서 기기에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 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개발자 연락처 :elc8384@naver.com
bit.ly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흙 배고파
ㅋㅋㅋ말도 안되는~~~~ 경험과 감!! 저런거 백날 외워봐.....잘 궈지나
저런 스킬보다 중요한건... 익으면 냅다 먹는거죠. ㅡㅡ;;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취생의 주말기념 '수제' 치킨과 부침개
제가 지난 주말에 해먹은 닭도리탕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맛있었습니다... 비록 동네에 있는 롯데슈퍼에서 닭도리탕용 닭을 안 파는 바람에 일일히 삼계탕용 영계를 도리치긴했지만... 그렇게 두 마리를 도리치다가 너무 양이 많아질 것을 우려하여 '언젠가는 먹겠지~'하고 봉다리에 담아 냉동실에 떤져둔 일부 닭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개봉도 하지 않은 밀가루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의 메뉴는... 직접 튀긴 치킨과 부침개 바로 이 녀석들 비록 반마리가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오늘의 요리를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냉동된 고기는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으면 된다는 @wlskfjq 님의 말씀에 따라 찬찬히 해동을 시도해보았읍니다. 해동되는 동안 부침개를 준비합니다. 애호박을 길게 채썰어 반죽과 함께 부쳐낼 예정입니다. 예쁘게 태닝을 하셨군요. 신기하기도 하지만 괜히 찝찝합니다... 채써는 실력은 전국 자취생 중에서 내가 상위 5퍼센트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봐도 잘썰었네 진짜 자세히는 보지 마세요 두께 들쭉날쭉한거 다 티나니까 그 사이에 해동이 다 되어서 두 세차례 헹궈주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제가 존나 얄밉습니다. 이 새끼 닭도리탕 양조절한답시고 덜어낸 부위가 죄다 갈비뼈에 등짝에 살없는 날개만 남겨놨네요 거지같은 새끼... 그래놓고 닭다리 야무지게 뜯어먹었겠지... 자 이제 이 놈들의 잡내를 빼줘야하는데 집에 뭐 소주도 우유도 없습니다. 염지도 해줘야하는데 그냥 소금으로만 하면 또 말도 안되잖아요? 그 때 떠올랐습니다 나에겐 양꼬치 소스가 있다는 걸 자꾸 예전카드 떡밥들 끌어와서 요리하니까 뭔가 마블 영화같지 않나요? 도비 시네마틱 유니버스.... 약간의 다진마늘과 후추, 그리고 양꼬치소스 왕창 부어줍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누린내 심하다는 양고기도 못버티고 향신료에 취하게 하는 가룬데 냉동닭 제까짓게 버텨봐야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하핳핳하하ㅏ핳하하핳 [재워주마... 잠시 자고 있거라...] 이제 부침개 반죽을 준비해봅니다. 걍 애호박만 넣으려니 참 허전해서 파라도 좀 어슷썰어 넣어봤습니다. 전문가가 먼저 찾는 gravity. 이렇게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반죽을 뚝딱해줍니다. 새뽀얗군요. 그 사이에 기름을 준비해줍니다. 적당히 재워뒀으니 이제 닭놈들을 깨울 때가 됐습니다. 밀가루에 후추와 소금간을 적당히 해줍니다. 어케 하냐고 묻지 마요. 나도 치킨은 처음이니까 그리고 어디서 본 대로 닭을 봉투에 넣고 열심히 쉐킷쉐킷 해줍니다. 조금 그럴싸하군요. 이제 튀길 차례입니다. 튀김의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하다는데 온도를 잴 길이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반죽을 좀 떼어서 뭉친다음 기름에 던져보았습니다. 반죽이 적당히 지글거리면서 기름 위로 떠오르는 정도가 됐을 때 닭을 투하해 주었습니다. 적당히가 뭔지 묻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캬.... 집에서 이런 광경을 볼 줄이야... 멋있지 않나요?? 지글지글짝짝 보글보글짝짝 그런데 저렇게 발포비타민마냥 지랄발광하며 끓어오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리를 들어보시면 첨부터 지글지글 소리가 나는 게 아닌 "쏴아아아아--- 지글지글지글" 거리는데요. 이게 밀가루를 제대로 안털어줘가지고...밀가루가 치킨과 분리되면서 지들 혼자 튀겨지는 소리입니다... 첨엔 그냥 에이 기름 좀 더러워지겠네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계란물 아님) 밑바닥에 가라앉은 밀가루들이 잔뜩 껴서 이렇게 샛노랗게 변했습니다... 그렇다고 기름을 버리긴 아까워서 어찌저찌 다 건져내긴 했습니다. 초벌 튀김이 완료된 녀석들. 한 체감상 3분 이상 튀겼습니다. 애초에 기름 양도 적다보니 지금처럼 닭이 많이 들어가면 온도가 낮아집니다. 덕분에 태워먹는다던가 오버쿡이 되는 일은 없었네요 그리고 다시 재벌(이재용 아님ㅎ) 튀김을 해주면 요로코롬 나름 훌륭한 비쥬얼의 치킨이 탄생됩니다. 큰 거 하나 끝냈으니 식기 전에 어여 부침개를 부쳐버립시다. 바로 부쳐버리기...~ 부침개를 찍어먹을 양념간장은 어찌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문득 옛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장아찌... 장아찌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에겐 장아찌가 있다...! 무려 4개월 전 작성한 카드네요 그말인 즉슨 4개월은 된 녀석이라는 것.... 저 붉은 불빛의 중심부에 봉인된... 어둠의 장아찌... 마치 판도라의 상자... 너를 파헤치겠어...! 옹 생각보다 상태가 상당히 좋네요 맛도 변함없고 식감도 아직 살아있고 좋구만 좋아... 이렇게 해서 토요일 저녁의 저녁상이 차려졌습니다. 단촐한 듯 단촐하지 않은... 저의 노고가 들어간 밥상입니다... 물론 밥은 없지만... 바삭해보이지 않슴둥? 실제로 바삭합니다. 혹시 덜 익을까 정말 걱정 많았는데 뼛속까지 다 익었군요 문득 마스터 셰프 코리아 4의 정찬혁이 생각납니다 내가 너보다 잘했다 임마 부침개는 욕심부리느라 두툼해진 것 빼고는 맘에 들었습니다. 방풍나물 장아찌도 적당히 새큼달큼짭짜름 해서 딱 맞았습니다. 풍요로운 저녁... 거기다 다음날 약속을 대비해 이 기깔나는 안주를 두고도 술 한잔 하지 않는 내 자신이 너무 대견했습니다. 진짜 내가 사람이 다 됐구나 싶었던 순간... 이었지만 그 다음날 탈남 위아래로 불남 약속 펑크 뭐가 문제였을까요? 1. 부패된 좀비닭 2. 레어 수준의 부침개 3. 썩어문드러진 장아찌
[펌](혐오주의) 아델리 펭귄의 진실.txt
지금부터 약 100년 전의 이야기임 조지 머레이 레빅이라는 영국인 하나가 남극으로 탐험을 떠났다 그의 목적은 존나 귀여운 땡컨, 그 중에서도 가장 커여운 아델리땡컨이 평소에 뭘하고 사는지 1년 동안 관찰하는 것이었음 다들 짐작하겠지만 펭귄을 관찰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님 일단 지구에서 제일 지랄맞은 곳인 남극에 살잖아 그래서 조지 아저씨의 모험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었음 그래도 존나게 커여운 땡컨들의 모습을 일 년 내내 볼 수 있다니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지 조지 아저씨는 주저하지 않고 모험을 떠났다 아델리펭귄이 어떻게 생긴 놈이냐면 이렇게 생겼다 커엽게 생겼지 확실히 하지만 1년 뒤에 목숨을 건 탐사를 하고 돌아온 조지 머레이 레빅은 예전의 떙컨박이가 아니었다 저 풀린 눈과 망연자실한 표정을 봐라 새하얀 남극의 대지 위에서 그는 무엇을 보고 온 것일까 조지 머레이 레빅은 펭귄이 얼마나 귀여웠냐고 들떠서 물어오는 동료들에게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음 대신 이 사람은 자기가 1년동안 보고 들은 펭귄의 생활사를 논문으로 썼는데, 문제는 이걸 공식적으로 쓴 게 아니었음. 비공식적으로 딱 100부만 찍었고, 더 이상한건 그 100부를 전부 영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로 썼음 다들 알다시피 그리스어는 절대 메이저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지식인들도 뭐라 씨부렸는지 앵간해선 알기 힘듬 즉 조지 머레이 레빅은 탐험을 갔다 왔으니까 쓰긴 써야하는데, 그 결과를 절대 남한테 보여주기 싫었다는 거지  이 100부의 비밀논문은 '아델리펭귄의 성생활'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었고 조지 머레이 레빅과 가장 친한 친한 과학자들에게만 배포됐음 오늘날에는 100부 중에 98부가 유실됐고 2부만 남아있는데 그것들도 비공개다. 그리고 조지 머레이 레빅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남극탐험을 나갔다가 죽고 말았고 그의 논문을 읽은 과학자들도 침묵을 지켰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100년이 지나도록 이 비밀논문에 뭐가 쓰여있는지는 아무도 몰랐음 2013년에 남극에서 100년동안 묻혀있던 조지 머레이의 수첩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말임 이건 당시 조지 머레이가 아델리펭귄들을 두 눈으로 관찰하면서 기록한 수첩인데, 탐험을 끝마칠 무렵에 잃어버렸다가 100년 뒤에 눈이 녹으면서 발견됐음 순진한 조지 센세가 실제로 목격한 아델리펭귄의 실제 생활은 너무 끔찍한 것이어따 하와와 펭귄쨩 넘모 귀여운 것이에오 오늘은 펭귄쨩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을 관찰할 것이에오 하와와 펭귄쨩들은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환경에서도 굶어가며 알을 품는 위대한 모성애와 부성애의 소유자니 사랑도 분명 아름다울...뎃? 탐험 첫날, 조지는 6마리의 수컷이 암컷 하나를 집단강간해서 중상을 입힐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줄을 서서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컷들과 하복부가 찢어져 피를 줄줄 흘리는 암컷을 보고 불쌍한 조지는 경악한다 땡...땡컨상? 하와와 이건 잘못된 것이에오, 나의 평화를 사랑하는 커여운 펭귄들이 이럴리 없어오 이건 분명 오랫동안 짝짓기를 하지 못하거나 굶어서 정신이 이상해진 일부 수컷들의 일탈행위일 것이 분명해오 그러나 시작에 불과했다 관찰이 계속되면서 아델리펭귄들이 인간 외의 그 어떤 동물도 하지 않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발견된 것 바로 매춘이었다 아델리펭귄은 조약돌을 모아서 둥지를 짓는 습성이 있는데, 바로 이 조약돌이 화폐였다. 알을 낳을 시기가 오면 적당한 크기의 조약돌을 입에 물고 돌아다니는 수컷 펭귄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수컷들한테서 조약돌을 넘겨받고 몸을 대주는 암컷들도 당연히 있다. 말 그대로 창녀펭귄인 것이다. 이 창녀펭귄들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었는데 하루에 60번도 넘게 매춘을 뛰면서 순식간에 둥지를 완성하는 프로펭귄이 있는가하면 돌맹이만 받고 즉시 튀어버리는 꽃뱀펭귄도 발견되었고 남들이 떡치는 사이에 돌을 슬그머니 훔쳐서 달아나는 캣우먼펭귄까지 있었다 수컷은 물론이고 암컷까지 성적타락(실제로 논문에 이 단어를 썼다)이 만연한 것이 아델리펭귄의 실체였던 것이다 끔찍했던 번식철이 지나 암컷들이 알을 낳고 새끼들을 돌볼 무렵이 되자 조지는 그래도 새끼는 잘 돌보겠지라며 아델리펭귄들에 대한 약간의 호의를 거두지 않았지만 좆델리펭귄은 보기 좋게 그의 희망을 짓밟아버린다 아무 이유없이 성체들이 방금 태어난 아기 아델리들을 재미로 죽여버리는 것이 목격된 것이다 짤방으로 자주 이용되지만 실제로 어린 아델리 펭귄을 학대하는 광경이라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영아살해는 사자 등의 다른 동물에게서도 이미 관찰된 바지만 아델리펭귄의 악행은 그 도를 넘어섰다 알에서 방금 나온 새끼를 부모에게서 빼앗아 그 눈앞에서 강간해버리는 수컷까지 나타난 것이다 당연하지만 그 새끼펭귄은 어미의 눈앞에서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펭귄들의 패악질은 인간조차도 경악할 정도였다 ...나의 펭귄은 이렇지 않아오... 나의 펭귄은... 결정적으로 불쌍한 조지의 멘탈을 박살내버린건 네크로필리아, 즉 시간까지 거리낌없이 행하는 아델리펭귄 수컷들까지 목격하고 만 것이다 조지는 우연히 죽은지 1년이 넘은 비쩍 말라붙은 아델리펭귄 암컷의 시체를 발견했음. 다 말라비틀어져서 뼈랑 가죽정도만 남은 상태였음. 펭귄들이 동족의 시체를 어떻게 대하나 궁금했던 조지는 관찰을 시작했는데... 물론 아델리펭귄들에게는 시체조차도 싱싱한 암컷에 불과했다. 사진이 작아서 차라리 다행이다 아델리펭귄들은 주저하지않고 시체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뭐 이런 새끼들이 한 두 마리의 수컷도 아니고 수십마리의 수컷이 줄 서서 시체에 박아대는 걸 본 조지는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을 느꼈다고 일지에 적었음. 꽁꽁 얼고 말라붙은 암컷시체는 수컷이 올라탈 때마다 점점 부스러져 박살났는데, 나중에 가니까 몸은 전부 부서져버리고 머리만 남아버렸음. 위의 저 작은 짤에도 시체 머리가 떨어져나온게 조그맣게 보일 거임. 결국 그 머리에도 박아대다가 나중에는 발로 차면서 가지고 놀다가 흥미가 없어지니 버렸다. 이쯤되면 이미 부서질 환상도 안 남은 조지는 귀환을 결정했고 고향으로 돌아와 보고서를 쓰긴 했지만 아델리펭귄의 성생활에 관한 부분은 쏙 빼버림 원래는 탐험가로서의 의무를 지켜서 자기가 보고 들은 모든걸 공개할 생각이었지만, 아델리펭귄들의 짓거리만큼은 아직 세상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비밀 논문을 만들어 남긴 거임. 남극대륙은 남극의 신사 펭귄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순백의 땅이 아니라 성욕에 미쳐버린 갱스터들의 영원한 강간과 매춘이 반복되는 디스토피아였던 거지 인간의 도덕론을 동물한테 들이대는 것도 좀 웃기긴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땡컨들이 가지는 상업적 이미지를 생각하면 확실히 공표되면 좀 지랄났을 것 같긴 하다 남극에 가면 아델리펭귄을 조심해
직장인 맥주 배틀용 안주 만들기!
간만에 하루에 카드 두 개 쓰기! 어제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맥주 배틀이 있었습니다. 무려 8캔의 맥주를 먹는... 대회였습니다... 말이 8캔이지 그럼 4000cc인 셈인데 호프집에서 3000시켰을 때 나오는 양을 상상해보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근데 이 어마무시한 걸 해내는 사람들이 또 있더군요. 사케 6병 빌런... 블랑 11캔 빌런... 아마도 간이 쿼드코어이신 분들... 담에 또 할 때는 좀 더 분발해보겠읍니다.. 어찌 됐던 안주로 지난 번에 배송시키고 얼려둔 미국산 값싼 치맛살(이 부분 라임 뒤져서 볼드체로 써놓음)을 꺼냈습니다. 근데 분명 한 두 시간은 꺼내놓은 것 같은데 이 미친놈이 여전히 돌덩이였지 뭡니까. 그래서 급한대로 야채손질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 남은 당근과 남은 양파와 남은 대파와 남은 표고를 요로코롬 준비해줍니다. 표고는 물에서 불리는 중~ 그 사이에 이미 8시가 지나버려서 급하게 야채 손질을 하다말고 맥주를 까서 참전했습니다. 요리하면서 술을 마신다니... 마치 재야의 요리고수같지 않습니까? 얼어붙은 저주의 붉은 광석은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길게 썰어줍니다. 더 얇게 썰고 싶었지만 정말 저주받은듯이 딱딱했기에... 이렇게만... 기름 두르고 후추와 다진 마늘 왕창 넣고 무조건 제일 쎈 불에서 볶아줍니다. 좀 질겨져도 상관 없습니다. 꽤 오래된 고기기도 하고 술안주는 원래 씹는 맛이 강한 편이 좋으니까 차라리 불맛을 내는게 더 이득입니다. 적당히 볶아주다가 제일 안 익는 당근을 투척하고 좀 볶아주다가 양파도...(흔들) 투척해줍니다. 물기 쫙 쫘준 표고버섯도 이맘때 투척해줍니다. 요로코롬 달달달달달 볶아주다가 진간장을 살짝 쪼로록 넣어주고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줍니다. 캬...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양꼬치 소스... 진짜 이 가루가 너무 먹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쿠팡에 있길래 냉큼 샀습니다. 원래 아예 쯔란(큐민)만 있는 걸 사려다가 범용성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패스...! 쯔란, 고수 씨앗, 후추, 고춧가루, (msg) 등등이 들어간 그야말로 이국적인 맛 한 번에 확 내주는 놈입니다. 심지어 그냥 맨밥에도 뿌려먹어봤는데 후리가케 저리가라입니다. 미쳐 아주... 그렇게 짠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잔뜩 쏟아부어줍니다. 마치 백종원 설탕 부어버리듯이 나 자신을 놓아버립시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이제 별 다른 간이 필요 없습니다. 진짜 마스터피스. 여러분 꼭 가정에 하나씩 구비해두세요 식탁의 평화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슷썰기한 파도 잔뜩 넣어줍니다. 이렇게 숨이 죽을 정도로만 아주 쎈 불에서 졸라빠르게 볶아내주면 이렇게 안주 완성입니다 하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양고기 소스만 있다면 그다지 어려운 요리도 아니니 여러분들도 꼭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진짜 맛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꽐라가 되었고... 4캔에서 리타이어... 담에도 이런 이벤트 있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랜선술집 느낌도 나고 좋은디?? 단 다음에는 주종 정해놓지 말구 달립시다 왜냐면 내 주 종목은 소주니까...! 지난 밤의 참혹한 현장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
여행 다녀와서 첨으로 마트에 갔어요. 근데 자꾸 여행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더라구요 ㅎ 아, 안그래도 원래 좋아하던 친구들인데 더 눈이 가더라구요 ㅎ 평소 같으면 삶아서 숙회로 먹었을 아인데 오늘은 새로운 방식으로 한번 요리해 보려구요^^ 세부에서 먹었던 것처럼 구이로 한번 먹어보려구요 ㅎ 간장, 고춧가루, 간마늘로 양념을 만들어 봤습니다. 항상 그렇다시피 오로지 저만의 레시피랍니다 ㅋ 카놀라유를 두르고 요렇게 양념을 뿌리고 구워줍니다 ㅎ 굽다가 다시 뒤집어서 또 양념을 뿌려줍니다... 오다리도 요렇게 구워줍니다... 나중에보니 몸통보단 살짝 짜더라구요... 남은 양념을 좀더 넣어서 그런듯요. 그래서 더 맛있더라구요 ㅋ 비주얼은 괜찮지 않습니까? 오징어를 조리던 후라이팬에 새우도 구워줍니다... 같은 양념입니다 ㅎ 두껑을 덮어 골고루 익게해 줍니다... 소리는 정말이지^^ 카놀라유(그냥 눈에 띄길래^^), 후추, 간마늘, 식초를 넣고 새로운 양념을 만들어 봅니다. 아, 나중에 버터도 첨가해 줍니다. 자,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제가 했지만 비주얼은 정말이지 ㅋ 졸이면 졸일수록 새우등이 자꾸^^ 괜찮아 보이나요? 근데 솔직히 제가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ㅋ 제가 새우요리를 하는 동안 와입이 오징어를 자르더라구요. 깨는 제가 좀 뿌려봤습니다. 세부여행 생각나서 해봤는데 그럴듯 한듯요 ㅋ 와입은 하이볼을 제조해서 한잔 준비, 저는 간만에 와인 한잔 하려구요... 준비한다고 시간은 좀 걸렸지만 뿌듯하네요 ㅎ 아, 요놈 맛있네요^^ 맥주로 입가심^^
35
3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