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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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넣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강인

정규리그는 아니지만 이강인 선수가 드디어 1군 데뷔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심지어 생각지도 못한 헤딩골을 ㅋㅋㅋㅋ 아마 이강인도 헤딩으로 데뷔골 넣을지는 몰랏을듯
교체출전으로 나와서 뛸 시간도 많지 않았지만 골을 포함해서 전혀 기죽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줘 진짜 기대감이....

근데 우리만큼 이강인에게 기대하고 귀여워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팀동료들 ㅋㅋㅋㅋㅋㅋㅋ 골넣고 차례차례 와서 축하해주는가 하면
경기 끝나고도 강인이 안아주고
시모네 자자는 안고 들고 우쭈쭈하고 난리 ㅋㅋㅋㅋㅋㅋ
트로피들고 있을때도 뒤에서 졸라 괴롭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심판도 안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사랑받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ㅋㅋ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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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 king 강
이런선수를 안뽑은 감독은 뭘까 ? ㅋㅋ
에휴 발렌시아차출거부다성훈아
어린놈이 이름 부르네 ㅋㅋㅋ 강인이는 하고 싶다 했다 ㅋㅋㅋㅋ 발렌시아 차출거부 한적없고 추측성 기사다 ㅋㅋㅋ
그러게요 이번에 군면제 해결 되면 좋을텐데 ㅜㅜ
담번 월컵에서 보자
아이고 행님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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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파 델레이 시작하기 전에 발렌시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 무슨 화보인줄 ㅋㅋㅋㅋ 강긴리 벌써부터 이렇게 간지나면 우짭니까. 사진이 주는 기대감 만큼 이강인은 경기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지난 1차전에서 골대 맞춘게 있어서 2차전은 공격포인트 맛 좀 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공포는 없었지만 그래도 유망주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지리는 볼트래핑 좀 보시죠 18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볼트래핑의 편안함 좀 보세요 ㅠㅠㅠ 게다가 크로스할 공간 만들어내는 바디 페인팅까지 크으 이강인이 좋은점은 킥력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이렇게 탈압박과 1명 정도는 제낄 수 있는 개인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다하다 막기 어려우니 경기 내내 이강인을 거칠게 다루더군요. 그래서 피까지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군 데뷔만에 첫 피를 봤지만 무덤덤한 강긴리 은근보면 깡다구 엄청 쎄보입니다. 태클 같은거 하는거보면 느껴짐ㅇㅇ 풀타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경기였고 이번에 홈데뷔전 치른 선수들 중에서 이강인이 압도적인 수치로 가장 잘한 선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홈이라 그런지 한결 편안해보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컵대회 나오고 선발출장도 하면서 슬슬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유망주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이 가기 전에 어시스트든 골이든 공격포인트 하나 정도는 기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