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gttan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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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에 다녀오다!

무던히도 더웠던 어제 오후!
친한 동생이 참가했던 플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친환경 염색 소재를 사용해 색을 입히는 염색과정에서 환경 보호도 하고 아무래도 옷이란 제품 특성상 몸에 많이 닿게 되는데 무해한 재료들로 이루어져서 단번에 제 눈을 사로잡더군요
친환경 소재로 옷을 만들다. LEDOUBLES

일단 옷 자체도 재질도 너무 시원해서 여름에 입기에 딱 좋고 색감자체도 너무 이뻐서 집는 것마다 다 사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인기가 원체 많았던지라 사이즈가 없던 관계로 구입하지는 못한 ㅠㅠㅠ
에코백 광팬인 저의 눈을 사로잡은 그들의 에코백.
일단 색감 자체가 너무 합격에 가방자체가 너무나 가벼워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은! 거기다 센스있게 카드 지갑 넣는 주머니, 핸폰 넣는 주머니, 심지어 물병을 넣는 주머니까지! 요즘처럼 더운 날에 저에게 꼭 필요한 잇템인지라 남자친구꺼까지 구입해버렸네요...🤣
친한 동생들이기에 가서 응원해주고 와야지 했다가 퀄리티에 박수를 쳐주고 저까지 구매욕구를 일으킨 레더블스! 실제로 보면 더더욱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에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지금 당장 여름이 가기전에 셔츠와 에코백 주문하러 가시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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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x 베이프 협업 컬렉션 국내 발매 정보
한정수량 발매 지난주,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이규범의 인스타그램(@fakesickness)에 포착된 한 장의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유인 즉슨, 베이프(bape)와 닥터마틴(Dr.Martens)의 협업 신발 중 일부가 유출되었기 때문. 그리고 바로 오늘, 모두가 학수고대하던 이들의 협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닥터마틴의 오리지널 실루엣인 1460 파스칼 부츠와 1461 슈즈에 베이프의 독보적인 고릴라 카무플라주 패턴 엠보싱을 더한 풋웨어 제품과 더불어 아이코닉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 토트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정수량으로 발매되는 이번 협업 컬렉션은 글로벌 출시 기준, 오는 1월 27일부터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국내 입고 여부는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도록. 업데이트 베이프와 닥터마틴 협업 컬렉션이 국내 입고된다. 아쉽게도 입고되는 제품군은  단 두 가지, 1460 파스칼 부츠와 1461 슈즈다. 블랙과 체리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460 부츠 260,000원 / 1461 슈즈 220,000원이다. 발매일은 돌아오는 토요일인 1월 27일, 공식 온라인 몰과 닥터마틴 직영점(명동, 롯데월드몰, 가로수길)에서 구매 가능하다. 닥터마틴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8길 37-9 닥터마틴 롯데월드몰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3층 닥터마틴 가로수길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32
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
기후위기에 소고기 줄이는 것 만큼 줄여야 하는 것
정답은 "옷" 면 티셔츠 한 벌 만드는데 드는 물의 양 [ 2,700L ] 무려 한 사람이 3년동안 마실 물의 양이야 심지어 폴리에스테르 옷은 페트병보다 훨씬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나와 옷을 생산하고 염색하고 세탁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오는데 위의 결과만 봐도 우리 생활과 굉장히 밀접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또한 우리가 죄책감이 들지 않는 이유 중 하나 헌옷 수거함 안 입는 옷을 헌옷 수거함에 넣으면 형편이 어려운 누군가 입을것이라는 생각이 죄책감을 덜 갖게 만들지 하지만 이렇게 봉지 뜯지 않은 새 옷, 새 신발도 정말 많이 버려 사지 않아도 될 옷을 사는 사람이 많아 보여 중고 의류 수출 5위인 한국 그 만큼 옷 소비가 많다는 뜻 아닐까? 이렇게 헌옷수거함에 버려진 옷들은 5%는 한국의 빈티지 시장 나머지 95%는 해외에 수출됨 그러나 수출된 옷 중에서도 쓸만한 옷은 4-50%밖에 해당이 안돼 그럼 나머지는 어디로? < 가나 아크라 > 강에 떠다니는 쓰레기 중 옷이 가장 많아 쌓이고 쌓인 옷 더미에서 소가 풀 대신 합성섬유 뜯어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 < 방글라데시 > 쓰레기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집 앞에 쌓여감 오늘 내가 저렴하다고 산 옷 더 입을 수 있어도 버리고 새로사는 옷 옷 사기전에 한 번씩 이 글을 생각해줬음 좋겠어 출처 돈도 아끼고 환경도 아끼고.. 진짜 옷 낭비가 저렇게 환경오염이 심하구나 ㅜㅜ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