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ee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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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유부녀의 생일상이란,

아침 안먹는 부부라 아점으로 챙겨드린 돌 상(x) 생일(o)상

잤던 늦잠이 덜 깨서 미역국에 들기름을 쏟아넣고... 스테이크엔 갈릭프레이크랑 치즈가루도 안뿌림 크흑 미안하다!!!!!

작년 생일땐 신랑이 노래를 부르던 프러(..)포즈 해줬었는데 올 해는 적당히 넘어가주세요 신랑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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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은 뭔가요 ㅋㅋ
수지님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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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8>나코 생일 맞이 이벤트
안녕하세요! tjsgh112511입니다!!! 아이디 참 잘못 지었어.... 이번 빙글 <K-pop 커뮤니티 대항전>에서의 1등은 6개월전 빙글을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활동한 이래로 위즈원으로서 가장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 뿌듯한 마음을 담아 소소하게나마 나코 생일 맞이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진짜????? 지금부터 이벤트 참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1. 아이즈원CMTY와 야부키나코CMTY 관심사를 체크한다! 2. 자정 이후 게시될 '나코야, 너의 생일을 축하해!' 게시물에 나코에게 전하고 싶은 생일 축하 댓글을 남긴다! 3.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총 3명) 그래서, 이벤트 상품이 뭐냐구요??? 1. 팝업스토어 나코 족자봉 2. 비올레타 앨범(단체 슬리브)+나코 포토카드 1매 3. EYES ON ME 콘서트 나코 특전 포토카드 1매 네. 진짜 드립니다. 진짜요. 그리고 생일 축하 댓글은 빙글에 올라와 있는 배너와 함께 캡쳐 및 편집 후 코팅해서 현재 전광판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 건대입구역 나코 생일 전광판에 부착하고 올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전광판에 붙은 메세지들은 모두 모아 소속사로 배송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코팅지가 나코에게로!!! 처음 하는 이벤트라 많이 떨리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1. 댓글 작성 기간은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일)입니다. 2. 댓글에는 나코의 생일 축하 메세지만 작성부탁드립니다. 관련없는 내용 작성 시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3. 댓글 작성 시 사진 첨부는 가능하나 코팅지 공간이 부족할 경우 출력 시 제외될 수 있습니다. 4. 비올레타 앨범 속에는 따로 포카가 동봉되어 있지 않으며 앨범은 이미 개봉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 참고바랍니다. 5. 사정상 나코 일본팬미팅 포토카드는 제외되었습니다. 6. 상품은 당첨되신 분들의 희망 상품을 파악한 후 최대한 원하는 상품으로 보내드립니다. +희망 상품이 겹치면 랜덤 발송됩니다! 이벤트 참여 게시물 링크 https://vin.gl/p/2630169?asrc=copylink
결혼 1년차 유부여자의 다툼이란,
연상 훈남과 작년에 결혼해 이제 맞벌이부부 1년차가 되어가는 20대의 나. 만난지는 1년 반, 아직도 서로를 몰라 다툴때가 많은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나와 그가 한 지붕 한 공간 안에 '공존' 하려는 밑바탕(?)을 그리기 위해 당연한 과정이라 여긴다면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소지가 있고 서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삶이 계속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래서 엄마가 결혼식날 편지 낭독때 서로 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달라고 한건가 갸웃거리기도. 어제 저녁, 먼저 퇴근해서 연락 온 신랑에게 난 주말에 장 본 재료로 파스타를 만들어주겠다 했고 (하루에 한 끼 먹는 집밥인 저녁만큼은 꼭 해주려 노력하는편이다.) 신랑은 집 오는것도 힘들텐데 그냥 내가 반찬 대충 놓고 차릴까_라면서도 내심 기대하는 눈치였다. 2년간 월급 빵빵히 받으며 즐겁게 다녔던 회사를 한순간만에 때려치고 나와서 새로운 일을 하겠다며 거리도 40분이나 더 멀고 연봉 400이나 깎으며 이직한 지금의 2주차 회사를 신랑은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격려 해주며 매일매일 나를 치켜올려주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집까지 날아가 뽀뽀로 인사하며 파스타 삶을 물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근데 왠걸. 싸웠다. 아, 모르겠다. 진짜 미웠다. 지난번엔 외식하러 갔다가 두번이나 테이블 밑으로 내 발을 치고 밟아놓고 미안하다는 말은 1도 없이 다리가 길어서 그렇다는둥 농담으로 치부하려는 태도에 화가 나서 젓가락을 뙇!!! 내려놨었는데 이번엔 뭐가 문제였을까. 강아지들 패드를 그대로 둬서? 화장실 바닥을 닦지 않아서? 새로 산 파스타를 제일 높은 곳에 올려둬서? 유리병으로 된 올리브도 많았는데 굳이 한번으로는 안끝날 양의 캔으로 된 블랙올리브를 사놓고선 락앤락에 담지 않아서? 좋은 마음으로 파스타 만들기를 시작했지만 다진 마늘을 버터에 볶다가 난 짜증이 풀리지않아 플레이팅 다 된 접시를 큰 소리나게 놓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화장실 바닥에 배변해놓은거 치우랬잖아. 나 집 와서 화장실 안갔어. 노트북 켜놓고 일했는데. 그럼 눈에 보이는 패드는 왜 안치운건데. 한번 쓰면 바로바로 치우기로 했잖아. 일하느라 못봤다고. 계속 된 변명에 화 폭팔. 본인이 캔으로 된 올리브를 샀으면 최소한 포장된거 뜯어놓기라도 하던가. 나 파스타 만들동안 어제 장보면서 샀던 베이크도 오븐에 좀 돌려놓고. 아니, 냉장고에서 꺼내주기라도 하던가. 하다못해 포크라도 놔주면 안되는거야? 신랑도 나름의 이유를 대며 반박하긴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은채 이유가 먼저라면 그건 변명밖에 될 수 없다는 내 의견을 핑계로 난 계속해서 화를 냈다. ...사실 내가 급하다던 빨래는 이미 다 널어져 있었는데. 늘 머리카락 가득하던 작은방 바닥도 깨끗했는데. 소파에 노트북이랑 각종 서류들도 막 흩어져 있었는데... 꼭 저렇게 묵묵히 집안일 혼자 다 해버려서 괜히 내가 다 미안해진다. 화도 못내게 만드는 평화주의자같으니라고!!!!!!!! 여러모로 짜증나 정말 ㅠㅠㅠ 만난지 한달 반만에 둘이서 용감히 식장을 잡았던 커플.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과 염려를 받으며 반년만에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꽃다발을 과자처럼 사오는 로맨티스트 신랑과 1년째 투닥중인 나 28유부는 오늘 저녁메뉴나 생각해놓으련다... 닭볶음탕...?
유부녀는 처음이라#1
신랑과의 첫번째 남자 대 여자 만남은 추위가 아직은 가시지 않은 밤, 막 꽃을 피울 무렵의 우리동네 카페였다. 난 먼저 도착해 메뉴를 고르고있었고 (그래봐야 아메리카노였지만) 신랑은 막 문을 열고 들어왔다. 180이 훌쩍 넘어보이는 큰 키에 아이보리 터틀넥이 꽤 잘 어울리던 갈색 머리의 남자는 늦어서 미안하다며 난색을 표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앉아 소개를 빙자한 수다를 시작했었던걸로 기억한다. 20대 후반들이 겪은 과거의 예체능 경험부터 음식, 취미, 같이 살고있던 반려견의 이야기는 다음날 데이트를 가능케했고 그 날 차 안에서 떨리던 목소리로 고백하던 남자와의 첫 키스는 어버이날의 핑계로 부모님을 찾아뵌 후 데이트를 빙자한 웨딩박람회에서 무작정 폰 캘린더를 보며 웨딩홀을 예약하는, 22세기에서도 찾아보지 못할법한 유교사상 가득한 대한민국에서의 결혼식 차례를 깡그리 무시(..)해버린 짓을 가능케 했다. 매번 입 아프게 말로 설명하다가 글로 직접 쓰니 진짜 경악스러운 행동이었네요 신랑님ㅋㅋㅋ 노는 것 좋아하고 여자치고는 상당한 개인주의적인 성격인 난 내가 봐도 결혼 못할것 같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그런 애들이 더 빨리가~ 라며 웃었지. 20대 초반을 지나 중반이 되어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이라는 생활로 뛰어들면서 슬슬 앞자리가 바뀌는 때가 와버렸던 난 그간 들어왔던 사람들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진짜 자의적 반 타의적 반 독신주의자가 되어가는 듯 했다. 근데 진짜였어. 나이가 빠른게 아니라 만난지 한달 반만에 식장을 잡을줄이야. 4월에 꽃 보며 만나 반팔을 꺼내 입기 시작한 5월 지나갈쯤 식장 예약을 했으니... (올 해 결혼을 노래부르던 그때의 남자친구에게 식장이 식당이냐 어디 한번 잡아봐라 했던 미혼의 내 행동을 훗날인 지금 반성한댜 흫흐...) ...아, 늦은건 있다. 바로 상견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대단할 것 없는 집들이니 예단 등 거추장스러운 모든건 생략하기로 하고 진행한 결혼이라 시아버님께서 말 많은 절차는 뒤로 미루자 하셔서 8월 말에 겨우 함^^;;;;;; 더 대박인건 어머님은 캐나다에 계신 상황이라서 보이스톡으로 인사드리고;;;;;;;;; 직접 줄자로 잰 치수를 톡으로 보내주셔서 그걸 한복맞춤집에 전달해 귀국 끝에야 입어보시는 등 정말이지 기가 찬 뒤죽박죽 결혼이었지만. 고맙게도 웨딩홀측에서 진상으로 불리는거 아니냐 장난쳤을만큼 신랑의 끝 없는 준비와 여러 아이디어로, 산으로 갈 뻔 했던 내 일생에 한번 뿐인 (한번 뿐이어야 할) 결혼식은 신랑 취미이자 투잡인 섹소폰 연주가 곁들여진 입장을 시작으로 격식 차리지 않은 재밌는 결혼식이 되어 많은 이들의 머리 속에 남아주었다. 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며 입장하다 오열 ㅡㅡ 하필 높은 구간에서 오열을 해 치밀해도 너무 치밀하게 계획한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대신 DVD 영상 역시 보지 않겠어.... . 갈라서지 않는 한 이야기는 계속 될테니 재밌으면 퐐로우 꾹♡
총 이틀에 걸친 안녕즈 투어 후기
안녕하십니까! 안녕즈카페 투어 후기로 돌아온 tjsgh112511입니다~ 이번 카페 투어는 유진이와 원영이 생일이 하루차이인 것과 두 생일이 다 주말이었어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계획이 하나둘 밀려 특전을 놓치고... 그 특전을 위해 오늘도 투어를 다녀온 결과 순수하게 총 24시간이 걸렸더군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특전을 모아놓고 보면 힘들었어도 뿌듯함이...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안 그래도 내용마저 긴데... -안녕즈 투어 후기 시작합니다- 안녕즈 투어 코스 소프레소-> 스밍스튜디오-> 피카커피-> 와디카페-> 꿀템카페-> 디저트머라이언-> 위드인라운지-> 칠요일의 케이크-> 카페크레오-> 삼성역 전광판-> 강남역 전광판-> 매튜스하우스-> 피카커피(9/2) 1. 소프레소(유진) 첫번째 목적지는 '소프레소' 이 곳에 아주 특별한 생일특전이 있어 밤을 샜는데도 불구하고 새벽 5시 30분에 집을 뛰쳐나왔지요! 9시 오픈인데도 벌써 제 앞에 이미 50명이..... 다른 분들 얼굴이 나올까봐 입구는 집 가는길에 찰칵! 커피 주문 후에도 밀려있는 줄...ㄷㄷ 다행히 특전은 100명까지라 겟또! 했습니다 특전이 PVC카드라니...너무 고퀄이자너...♡ 잠 좀 깨야겠다 싶어 상큼하게 청포도에이드를 마셨습니다 커피가 아니고...??? 2. 스밍스튜디오(유진) 두번째 목적지는 '스밍스튜디오' 이 곳 특전도 노리고 있었는데 소프레소에서 너무 시간이 길어져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했는데 여기도 줄이 엄청 길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저를 맞아준 유진이 현수막 그리고 특별히 여기는 유진이가 직접 방문한 곳이라 유진이가 남기고간 여러가지 흔적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진이 포스트잇 사본과 사인 글씨체 넘 귀여워서 빠져든다...ㅠㅠ 전시회 겸 열린 카페라 다양했던 볼거리 귀여웠던 댕댕쿠키과 완전 예뻤던 블루지니에이드 여기서는 커피를 마셔야겠다 싶어 커피를 고르려는데 생일맞이 특별음료가 있었어서...ㅋㅋㅋㅋ 안 먹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진지) 3. 피카커피(1주년) 세번째 목적지는 '피카커피' 위즈원이라면 알 만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고려대 아이즈원 동아리- 이 곳에서 동아리가 주최한 결성 1주년카페가 열린다고 해서 특전을 노리고 갔는데 이미 이전 2곳에서 밀릴대로 밀려버린 계획으로 인하여...번호표 상태가? 세상에 마상에..... 일단 기다려보자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도중에 들렸던 심장이 무너지는 스탭분의 한마디. "컵홀더를 제외한 특전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아.....특전이 정말 많았는데... 네. 이러한 이유로 투어가 하루 늘어난 것이지요. 사진은 카페 내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 내일 더 찍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람 없는 곳 위주로 먼저 찍었어요 내일 또 오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현수막부터 해서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그리고 아주 다행히도 유진이 생일 렌티큘러 포카나눔은 받을 수 있었답니다~ 4. 와디카페(유진) 네번째 목적지는 '와디카페' 여기서부터는 오후가 되어서 그런지 매 방문하는 카페마다 한가해서 주문->사진 촬영->커피 받고 퇴장이 가능했어요 너무 늦어져서 슬로건 특전은 못 받겠지 했는데 아직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ㅠㅠ(슬로건은 두번째 사진 속) 5. 꿀템카페(유진) 다섯번째 목적지는 '꿀템카페' 앞 카페에서 생각지도 못 한 특전을 받아 혹시 여기도??? 했지만 핀버튼 특전은 Fail...ㅋㅋㅋㅋㅋ 진동벨에서부터 유진이가 뽀짝!!! 전설의 사진을 탄생시킨 비눗방울 팬싸인회 영상 이 곳은 굉장히 넓었고 팬싸인회 영상을 틀어주고 있었어요 영상에 한동안 빠져들어 한참을 관람했죠.....ㅋㅋㅋ 6. 디저트머라이언(원영) 여섯번째 목적지는 '디저트머라이언' 여기는 싱가포르 오너쉐프께서 직접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였어요(?!?!?) 대박. 여기서 망고주스를 마셨는데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인위적인 단맛의 망고주스가 아닌 찐망고 같았달까???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7. 위드인라운지(원영) 일곱번째 목적지는 '위드인라운지' 위드인라운지는 쌈무 투어때도 방문했던 곳이라 익숙했어요 이 느낌 익숙해. 익숙해.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내부가 꾸며져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다가 왔습니다 커피는 지난번에도 맛있게 마셨던 카페모카로~ 8. 칠요일의 케이크(안녕) 여덟번째 목적지는 '칠요일의 케이크' 투어 중 첫번째로 들린 안녕즈 카페였어요 커피를 계속 마셨어서 다른걸로 마셔보자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그레이를 마셔봤는데...완전 제 취향.....♡ 오늘도 마셨어요 ㅋㅋㅋ 9. 카페크레오(안녕) 아홉번째 목적지는 '카페크레오' 이정도면 위즈원 전용 생일카페입니다 ㅋㅋㅋㅋ 세번째 방문이었어요 역시 한 곳에 모여있어있던 굿즈들 늦게 갔더니 부채, 보틀, 띠부띠부씰 모두 SOLD OUT. 그래서 눈으로 한번, 사진으로 두번 담고 왔습니다 10. 삼성역 전광판 열번째 목적지는 '삼성역 전광판' 이번 안녕즈 생일 전광판은 삼성역에 모두 모여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영이와 유진이가 남기고간 포스트잇 사본들 위즈원 생각하는 유진이 마음씨에 치이고... '데스티니, 포에버, 투게더' 너무 귀여웠던 원영이 단어선택에 또 치였습니다...ㅠㅠ♡ 11. 강남역 전광판 열한번째 목적지는 '강남역 전광판' 채원이 생일때와 같은 위치여서 이번에는 헤매지 않고 빠른 스피드로 다녀왔습니다 마침 전철이 도착 직전이었어서 가리는 사람없이 바로 찍고 내려가 탑승했습니다(타이밍 굿) 12. 매튜스하우스(유진) 열두번째 목적지는 '매튜스하우스' 드디어 9/1 마지막 목적지인 매튜스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벌써 7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어요 커피 주문하는데 특전포카 마지막 손님이라는 말에 피곤함이 어느정도 가라앉은 느낌이었어요(휴.....) 그리고 곧 추첨권 뽑을거라고 해서 작성하고 기다렸는데 당첨까지는 운이 안 따라주더군요 ㅋㅋㅋ 13. 피카커피(1주년) 마지막 열세번째 목적지는 '피카커피' 특전을 위해 내일 꼭 일찍 일어나야지! 하고 잠든 후 일어나보니 12시.....전날 밤새고 다녀온 후폭풍이... 허겁지겁 준비던 중 트위터에 아직 특전이 많이 남았지만 포토티켓은 매진되었다고 공지가 올라왔더군요...ㅠㅠ 하지만! 남은 특전과 못 찍은 사진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쾌적한 환경 속에 못 찍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굿) 특전은 포토카드와 코스터였는데 랜덤이여서 3잔을 마셨는데도 예나 포카와 안녕즈 코스터가 안 나왔어요...ㅠ 그런데...!!! 옆에 계신 분과 서로 없는 특전이 잘 맞아 떨어져서 앉은지 3분만에 쌈댕꽥을 모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피카커피를 마지막으로 이틀에 걸친 안녕즈투어 끝! 이틀동안 받은 컵홀더와 특전들 이번에 받은 컵홀더를 쌓아보니 여태까지 모은 컵홀더랑 높이가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이번 투어가 제일 힘들었지만 역시나 모아놓고 보니 왕뿌듯 했습니다! 아직 발목에 알이 안 빠진건 비밀...ㅋㅋ 여태 빙글활동 하면서 제일 길게 쓴 글인 것 같은데 끝까지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다음 투어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