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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호드의 대립, 드디어 격돌!’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든다.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7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이하 격전의 아제로스)가 드디어 8월 14일 업데이트된다.

지난 확장팩에서 일리단 군단에 함께 맞섰던 양 진영은 다시 갈등 구도로 돌아와 아제로스를 무대로 서로에게 칼을 겨눈다. 안두인 린과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각 진영의 선봉에 나서 새로운 전쟁의 시대를 이끈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오랜만에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중심으로 펼치는 이야기이자, 최근까지 하락세를 겪어 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분위기 반등을 이끌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확장팩 시작 전, <격전의 아제로스>가 갖는 의미와 확장팩을 통해 적용될 정보를 알아봤다.


# 군단 후 아제로스에 남은 상처, 양 진영을 전쟁으로 이끌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일리단을 시작으로 전개된 ‘군단’ 확장팩에서 불타는 군단이 제거되면서 공통의 적이 사라진 뒤를 다룬다.

연합군은 아르거스로 진격해 살게라스를 봉인, 불타는 성전에 마침표를 찍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살게라스는 봉인 직전 무기 '고리발'을 아제로스에 꽃았으며 그로 인해 실리더스가 큰 피해를 입었다. 군단과 전쟁은 막을 내렸으나 아제로스가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
고리발로 인해 생긴 상처는 아제로스에 ‘아제라이트’라는 광석을 만들어냈다. 이는 강력한 힘을 부여할 수 있는 재료. 실바나스는 이 재료로 인해 양 진영에 다시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추측, 얼라이언스로 아제라이트가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 공격을 벌여 텔드랏실을 불태워 목적에 달성한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역시 이를 복수하기 위해 로데론을 침공하고 실바나스는 역병폭탄으로 로데론을 오염시킨다. 이후 두 진영은 세력을 키우기 위해 제3의 세력에게 요청하고 얼라이언스는 해상지역 ‘쿨 티라스’를, 호드는 고대 왕국 ‘잔달라’의 힘을 합치는데 성공한다. 거대한 변화와 갈등 심화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다시 격렬한 전쟁에 돌입했다.


# 주제는 다시 '진영 간 갈등'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시 날아 오를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그동안 킬제덴, 리치왕을 비롯해 가로쉬, 아키몬드, 살게라스 등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연합해 극복해야 하는 공통의 스토리와 적을 내세워왔다. 7번째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는 시리즈 초기부터 꾸준히 유저를 괴롭혀 온(?) 불타는 군단과 전쟁을 마무리 짓고, 다시 두 진영 간 갈등을 요소로 삼았다.

양 진영간 갈등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물론, 과거 확장팩에서 이 요소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아제로스 대륙을 위협하는 강한 적이 등장한 만큼 진영 갈등이 스토리에 묻어나기는 어려웠다.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놓였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격전의 아제로스>는 진영과 상관없이 유저를 공통의 적으로 강하게 유도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유저가 속한 ‘자신의 진영 자체’에 강한 목적성을 부여했다고 볼 수 있다.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안두인과 실바나스는 자신의 진영이 강하게 결집될 수 있도록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업계는 <격전의 아제로스>를 통해 게임 IP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14년째 서비스 되고 있는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퀘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스토리 라인은 지금까지 게임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그러나, 게임은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 이후 유료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10년 <대격변> 출시 당시 1,200만 명에 이르던 수는 2015년 3분기 550만 명까지 감소했다. 블리자드는 2015년 4분기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 수를 별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는 현재까지 마찬가지. 여기에 모바일게임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PC 플랫폼의 점유율이 하락, 환경적인 요인까지 겹쳤다.

그러나, 분위기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번 확장팩은 시리즈에서 여전히 각광받는 진영 간 갈등 요소가 강조되고 있어 신규 유저나 잠시 게임을 멈췄던 유저들이 다시 즐길 매력이 충분하다. IP의 팬 층 또한 여전히 두터워 과거 인기를 회복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 유저 선택에 따라 PvP를, 응급치료 전문 기술 삭제! 확장팩에서 변경/추가되는 콘텐츠


진영 간 갈등은 곧 치열한 경쟁, 싸움으로 이어진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120 레벨로 만렙 상향되면서 각 진영의 활동이 좀 더 두드러지도록 경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또, 콘텐츠가 점점 누적되면서 변화를 거쳐야 할 여러 요소들이 새롭게 개편됐다. 트레일러에 나왔던 안두인과 실바나스의 격전지였던 ‘로데른 공성전’ 콘텐츠는 지난 9일 사전 오픈됐다.
먼저, 각 진영 당 4개 종족씩 총 8개 '동맹 종족'이 추가된다. 해당 진영에 110레벨 캐릭터가 있으면 생성할 수 있으며 20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다. 기존 게임 내 공개됐던 종족과 특징은 같으나 외형이 조금씩 다르다. 일부 종족은 수도사도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지역으로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고향 ‘쿨 티라스’, 트롤의 본거지 ‘잔달라’가 추가된다.
갈등이 주요 쟁점인 만큼 이를 활용하는 요소도 대거 등장한다. 신규 모드 ‘격전지’는 NPC를 상대로 유저 20명이 대규모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로, IP의 근거지(?)이기도 한 <워크래프트>의 RTS(실시간 시뮬레이션) 전투에서 영감을 받은 모드다.

또다른 신규 모드 ‘군도’는 3명의 팀을 이뤄 상대 진영의 NPC 또는 유저와 경쟁해 섬의 자원을 수집하는 모드다. 단순 수집 콘텐츠가 아니라 탐험과 더불어 각종 퀘스트, 전쟁 등이 연결되어 있다.
추가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앞으로 전쟁 서버, 일반 서버의 개념이 없어진다. 향후에는 하나의 서버에서 본인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PvP 여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저레벨 유저가 무고하게 필드 퀘스트를 하다가 상대 진영에게 당하는 일이 없게 됐다. PvP 설정은 각 진영의 대도시(스톰윈드, 오그리마)에서 설정 가능하다. 물론 PvP에 따른 이득도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에서는 아이템 레벨도 조절됐다.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유저의 아이템 레벨이 계속 상승해 복잡한 수치가 난무하던 것을 대폭 조절했다. 과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당시 능력치를 보정, 압축했던 것과 유사한 개념.
활용도가 높았던 유물 무기는 이제 게임 설정 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유물력을 모아 해금했던 특성은 더 이상 실행할 수 없다. 다만,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업 특성이나 전문화 수치에 포함되도록 변경됐으며 새롭게 추가되는 ‘티탄의 힘’으로 방어구에 힘을 주입,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확장팩 설정과 연관된 ‘아제라이트’와 연관된 기능이다.

그 밖에, 전문기술의 인터페이스가 카테고리 별 분류로 변경됐으며 숙련도 별 보기 쉽게 나열됐다. 유저들이 많이 사용했던 응급치료는 <군단> 확장팩을 끝으로 사라졌다. 향후 붕대는 재봉술을 익힌 캐릭터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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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마지막 퍼즐 '보는 맛' 잡은 배그 e스포츠,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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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게임 스트리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게임 중독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의 과몰입은 한국의 교육 환경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도서관은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에서 게임이란 무엇인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기성 세대들이 생각하는 게임 중독은 그들이 만든 교육 환경 때문'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학생들이 게임에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환경'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은 성취감으로 사는데, 현실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기성 세대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그 중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은 5% 밖에 안된다. 반면 게임은 보스 몬스터를 쓰러트리거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있다. 게임을 비판하지 말고, 성취감을 주지 못하는 환경을 비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자신의 이런 생각을 말하며, 기성 세대가 학생들을 둘러 싼 환경을 이해할 생각을 하지 않은 채 폭령성•선정성 같은 것만 부각하며 무작정 게임을 위험시 한다고 비판했다. 기성 세대가 예술이라 생각하는 영화 같은 문화 콘텐츠도 요소 요소를 분리하면 폭력적•선정적인 면이 많은데, 영화는 전체의 맥락을 보고 예술로 판단하지만 게임은 요소 요소를 분리해 비판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대도서관은 이날 행사에서 게임 중독에 대한 자신의 의견 외에도 ▲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 게임 사전 심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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