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jm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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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드라마 10시에 하는 공포스릴러 드라마

등장인물
송지효 박시후 주연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조연
송지효 /오을순 드라마작가
박시후 /유필립 톱스타
함은정/ 신윤아 톱배우
이기광/ 이성중드라마PD
최여진/기은영 드라마작가
드라마 관계도
2018.8.13일부터 시작한 드라마.
하루에 1부와 2부를 나눠서 하는데 CG를 넣어 만든 드라마로
( 공포스릴러, 코믹,러브스토리 )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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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일주일 버티면 500만원 지급
며칠 전까지만 해도 11월인데 이렇게 따뜻하다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가 그치니 아주 기다렸다는 듯이 추워지네요.. 날씨랑 밀땅하는 기분입니다.. 스산한 바람이 부는 금요일 밤, 무서운 얘기랑 함께하시는건 어떻습니까? 등골이 오싹해지니 전기장판 빵빵하게 트십쇼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sy0371sy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자네 말이야. 귀신을 믿나?”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 때 운전을 하고 있던 아저씨가 내게 물었다. “귀신이요? 어… 네 믿죠. 그건 왜 물어보세요?” 사실 믿지 않지만, 그냥 거짓말을 했다. “아니, 뭐 별건 아니고 지금까지 지원한 사람들은 많았는데 정작 귀신 믿는다는 사람은 별로 없었거든. 자네는 왜 지원했나 싶어서 물어봤지.” “이유랄게 있나요? 그냥 돈이 좀 필요했어요. 뭐 재밌을 것 같기도 했고요.” 일자리를 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종이 전단지. 그곳엔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 들어있었다. [폐가에서 일주일을 버티면 오백만원 지급.] 단순 고액 알바 수준을 넘어선 터무니 없는 조건이었다. 아저씨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황당한 것이었다. “뭐 별거 없어. 그냥 재미있으니까. 당당하게 들어간 놈들이 며칠 버티지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나오는 게 제법 볼만하거든. 물론 소소하게 돈벌이도 하고.” 아저씨는 웃으며 안주머니에 넣은 봉투를 툭툭 두드렸다. 거기엔 내가 건넨 참가비가 들어있었다. 차는 좁디좁은 산길을 달려 낡은 폐가 앞에 멈춰 섰다. 제법 크기가 큰 2층 건물이라 잘 관리만 되어있었다면 훌륭한 별장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을씨년스러울 뿐이었다. 묘하게 공기가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난 귀신 안 믿어. 흉가니 뭐니 떠들어대지만 여기도 결국 그냥 빈집이지. 집주인인 내가 제일 잘 알지 않겠어? 근데 말이야 이상하게 강심장이라는 놈들도 저기서 며칠 지내보면 엉엉 울면서 나오더란 말이지. 저 집에 귀신이 있다고 말이야. 자네는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먼.” “만약에 제가 성공하면 최초인가요?” “그런 셈이지. 지금까지 제대로 버틴 사람은 없었으니까. 제일 오래 버틴 게 나흘이야. 그나마 그놈도 반송장 돼서 나왔지.” “그 정도예요?” “내가 얘기했을 텐데? 어설프게 돈만 보고 덤빌 일이 아니라고.” 물론 그런 얘길 들었고 몇 번씩이나 다짐받기는 했지만,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실패 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저씨 말대로 결국은 그냥 빈집에서 며칠 지내는 것뿐이다. 포기할 이유도 무서워해야 할 이유도 없다. “못하겠으면 지금 얘기해. 시작했다가 포기하면 한 푼도 못 줘. 지금 포기하면 차비라도 챙겨 줄 테니 잘 생각하라고.” 난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할게요.” 아저씨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리며 대답했다. “좋아. 그럼 짐 내리자고. 무전기 하나 줄 테니, 포기하고 싶으면 바로 연락하고.” 난 멀어져가는 차를 뒤로한 채 집안으로 들어섰다. 집은 꼴은 밖에서 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판은 다 뜯겨있고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았다. 가구는 꼭 누군가 다 때려 부순 것 마냥 멀쩡한 게 없었고 창문도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었다. 공사라든가 보수를 하려 해도 사람들이 귀신들린 집이라며 피하는 바람에 이 꼴이라고 했다. 먹을 것들이 잔뜩 들어 있는 가방과 캠핑 자비들을 현관 앞에 놓고 우선 집안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 층은 큰 거실과 주방, 부엌방 하나가 있었고 이층은 큰방 하나와 작은방 하나가 있었다. “이왕이면 넓은데 있지 뭐.” 그렇게 생각하고는 짐을 챙겨와서 큰 방에 텐트를 쳤다. 조금 오싹한 느낌은 있었지만 역시 지내기에 무리가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버너에 불을 켜고 라면을 끓이며 생각을 정리했다. “여기서 일주일 버티는 건 크게 문제없긴 한데 이거 영 의심스럽네.. 혹시 이거 인신매매 이런 거 아니겠지? 귀신이라고 겁준 다음에 아무것도 못 할 때 쓱싹 해버리는 거 아냐?” 오히려 현실적인 걱정이 다가왔다. 난 몰래 챙겨온 캠핑 나이프를 손으로 더듬어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 오기만 해봐. 그냥 쑤셔버릴 테니.” 그리 생각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사람들이 속삭이는 소리에 난 잠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눈이 떠지지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뭐야? 나 가위눌린 거야?’ 평생 가위는커녕 악몽 한 번 꾼 적 없던 나였기에 너무도 낯선 느낌이었다. 꼼작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리만은 또렷하게 들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목소리였기에 뭐라고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망할…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다시 자면 되나?’ 그렇게 장시간 애를 쓰고 있자니 거짓말처럼 모든 목소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섬뜩할 정도의 침묵 사이로 현실의 소리가 들려왔다. 끼익… 끼익… 나무판자가 끼익 거리는 소리. 누군가 나무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다. ‘망할..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난 급히 몸을 움직여 나이프를 뽑아 들려 했지만, 여전히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여라 쫌!’ 하다못해 눈이라도 떠보려 해봐도 소용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그 와중에 발걸음은 점점 가까워지더니 어느새 2층 복도로 들어섰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내가. 텐트를 치고 누워있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천천히 움직이는 발자국 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왔다. 당장이라도 그 사람이 내게 달려들 것 같은 느낌에 뒷덜미가 저릿할 지경이었다. 밖에 있는 놈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껏 여유를 부리며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지퍼 소리가 나며 닫아놓은 텐트 입구가 열리기 시작했다. 전혀 서두를 필요 없다는 듯 느리게, 느리게. 그래 봐야 십 초쯤 걸렸을 테지만 나한텐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 날카로운 칼이 내 몸을 파고드는 끔찍한 상상에 숨조차 쉬지 못할 때쯤 내 얼굴에 무언가 차가운 것이 닿았다. 분명 손 같았지만 너무도 거칠고 차가운 감촉이었다. 난 속으로 비명을 지르며 그 손을 뿌리치려 했다. 물론 소용없는 짓이었다. 그 손은 촉감으로 내 생김새를 가늠해 보는 듯 몇 번이나 얼굴을 훑어내다가 이윽고 감겨진 내 눈 근처에 닿았다. 날카로운 손가락이 내 눈꺼풀을 뒤집고 눈 안으로 파고든다 생각한 순간, 난 들리지 않는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해가 뜬 후였다. 마치 밤새 노가다라도 한 듯 몸이 삐거덕거리는 느낌이었다. 다급히 얼굴을 만져보니 다행히 어디 하나 문제없이 멀쩡했다. “후우.. 뭐야 죽는 줄 알았잖아.” 꿈이었구나 싶어 헛웃음을 삼키며 안심하려는 찰나, 어젯밤 분명히 닫아두었던 텐트 입구가 열려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먼지 쌓인 방바닥에서 내 것이 아닌 발자국도 찾아볼 수 있었다. 믿기 힘들었지만 어젯밤 일은 꿈이 아니었다. “결국 그거네. 그 아저씨가 그냥 사람 가지고 노는 거네.” 얼마간 생각한 끝에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밤에 그 아저씨가 찾아와 장난질을 친 것이다. 날 포기 시키기 위해 겁을 주려는 짓이 틀림없다. 처음엔 겁이 나서 도망칠까도 생각했지만 다행히 금세 냉정함을 되찾았다. 애초에 귀신같은 게 있을 리 없다. “이쯤 되면 나도 그냥은 못 나가지. 뻔히 아는 데 무서울 필요가 있나.” 난 조금은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몸을 일으켰다. ‘뭐야 또 이래?’ 그날 역시 일찍 잠에 들었지만 어제처럼 가위에 눌렸다. 다행이라면 지금은 눈만은 간신히 뜰 수 있었다. 어제처럼 수많은 소리가 속삭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소리들은 무언가에 겁을 먹은 것처럼 갑자기 뚝 하고 끊겨 버렸다. 소름 끼치는 고요함 속에서 텐트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데 계단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끼익. 끼익. 그 발소리가 2층 복도를 지나 방안으로 들어온 그때, 텐트에 옅은 달빛에 비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 그림자는 느릿하고 흐느적거리는 움직임으로 점점 텐트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얇은 몸과 긴 팔, 한껏 늘어뜨린 머리칼. 주인아저씨의 실루엣이 아니었다. 아니 사람의 실루엣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한 모습이었다. 난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고 싶었지만 이번엔 눈이 감기지 않았다. 그 형체는 어제 그랬던 것처럼 아주 천천히 텐트로 다가와 지퍼를 잡고 열기 시작했다. 여전히 서두를 것 없다는 듯 느긋하게 열리는 문. 곧이어 열려진. 텐트 사이로 그것의 얼굴이 드러났다. 마치 시체를 말려놓은 듯 쭈그러지고 뒤틀린 얼굴. 듬성듬성 빠진 긴 머리는 마구 엉킨 채 머리에 달라붙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 갈퀴를 연상시키는 가늘고 긴 손가락들이 뻗어와 내 얼굴을 훑어내기 시작했다. 떠져 있는 내 눈으로 그 손가락 중 하나가 점점 다가왔다. 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눈을 떴다. 정신을 놓고 기절하듯 잠에 빠져들었던 건지 해는 중천에 떠 있었다. 어제 일을 떠올리며 얼굴을 만져보았다. 역시 몸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텐트 문이 열려있었고 희미한 발자국 역시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나가야 한다. 다급히 일어나 짐을 챙겼다. 우선 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다음에 무전기로 포기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저씨의 비웃음 따위는 얼마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되는대로 짐을 챙기고 밖으로 나왔다. 일단은 최대한 이곳에서 멀어지고 싶었다. 그렇게 현관을 벗어나 마당으로 들어선 순간. “악!!!!” 다리에서 느껴지는 끔찍한 고통에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내려다보니 커다란 곰 덫에 걸려 다리에서 피가 줄줄 새어 나오고 있었다. 견디기 힘든 고통에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무전기를 찾기 위해 떨어진 가방을 주워들었다. “아저씨.. 제 말 들리세요?” 떨리는 손으로 무전기를 집어 들고는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답은 오지 않았다. 휴대폰이며 연락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는 맡겨놓은지라 달리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제발 대답 좀 해라…” 그러나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근처에 떨어진 돌로 덫을 부숴보려 했지만 여간 튼튼한 게 아니라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덫을 두드리고 무전기에 고함을 치며 몇 시간이 흘렀을 때쯤, 무전기에서 답변이 왔다. “아아, 내 말 들리나? 내가 너무 늦게 받았지? 그래, 슬슬 연락이 올 거라고 생각했지. 포기하려고?” 난 다급히 말했다. “왜 이렇게 무전을 안 받아요. 네 포기할게요. 더 이상 여기 있기 싫어요. 아니 그보다 당장 와주세요. 지금 덫을 밟아서 꼼짝도 못 하겠어요. 벌써 몇 시간째 피 흘리고 있어요. 얼른 와서 살려주세요.” 내 말에 무전기 너머로 호쾌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혹시라도 안 걸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걸린 모양이구먼. 잘됐어.” 이해할 수 없는 말에 내가 멍하니 있자 아저씨는 말을 이었다. “그 집 말이야. 어찌나 사람이 죽어 나가는지 아주 골칫거리였거든. 싼 맛에 사긴 했는데 자꾸 이상한 게 튀어나온다고 하니, 영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어. 그래서 용한 무당을 불러다 물어봤더니 온갖 잡귀들이 드글드글 하는 데다 끔찍한 악귀까지 들러붙어 있다지 뭐야? 방법이 없겠냐고 하니까 한다는 말이 제물을 바쳐서 악귀를 달래야 한다더구먼. 악귀가 떠날 때까지 말이야. 그러지 않으면 나한테 큰 화가 온다나? 어쨌건 뭐 그다음부터는 대충 어찌 돌아가는지 알겠지? 큰돈 주겠다고 꼬드겨서 자네 같은 머저리들 불러 모으면 되는 거지. 아 이미 봤으려나? 한 며칠 장난치는 것처럼 네 몸 쓰다듬으면서 간 보다가 어느 순간 확하고 눈깔을 후벼 팔 테니까 각오 단단히 해.” 난 덫에 물린 다리에서 나는 통증에 어지러움을 느끼며 이를 악물고 무전기를 들었다. “야!! 네가 사람이야? 너 당장..” 하지만 어지럼증 때문에 오래 이야기할 수 없었다. 무전기 너머로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너 나한테 거짓말했지? 귀신 믿는다고 말이야. 귀신 믿는 놈들은 죽으면 죽었지 이런데 안 와. 그래서 거짓말한 줄 알았지. 아 물론 나도 거짓말했어. 난 귀신 믿어. 거기 있는 그 시체 같은 놈 나도 봤거든. 그놈을 봤으니 어쩌겠어. 무당말 들어야지. 아 그리고 거짓말 하나 더 했네.” 잠시 침묵 후 무전기에서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돈에 눈멀어서 거기 들어갔던 놈 중에서 살아나온 새끼는 한 놈도 없었어.” 희미해져 가는 의식 너머로 해가 완전히 넘어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출처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실.따 - 5월10일] 박시후 사건 종결! 피해여성 고소 취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건이었죠, 박시후의 성폭행 사건이 피해여성의 고소 취하로 3개월 여만에 종결되었습니다! 10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시후와 그의 후배 연기자 K씨에 대한 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아직 소를 급작스럽게 취하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고, 박시후의 변호를 맡은 법률법인 푸르메 측도 특별한 코멘트를 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박시후는 '청담동 앨리스'에서의 인기를 몰아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려는 중 갑작스럽게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었었죠. 수사 과정에서 지인들의 카톡 공개, 거짓말 탐지기 수사 등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며 과연 결론이 어떻게 날 것인가에 대하여 세간의 관심이 쏟아졌었습니다. 어쨌든, 이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었지만 박시후가 연예계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물음표입니다. 다른 사건도 아니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폭행 관련 사건이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약물복용, 접대 사건들에 연루되었던 연예인들이 1년 여의 기간이 지난 후 아무렇지도 않게 복귀한 것을 예로 들며 박시후의 내년 복귀를 벌써부터 점치는 이들도 보이네요.
어느 겨우살이의 나무 심기
불안한 마음에... 뭐라도 해보아야되겠다는 그 집념이 생겨서... 오늘도 또 하나의 씨앗을 심었다. 과연 내가 심은 그 씨앗이 우뚝서서 제역할을 해내는 나무가 될지...아니면 양분이 부족해 뿌리내리지 못하고 파삭파삭하게 말라비틀어져버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씨앗을 심었다. 씨앗한테 진짜 미안한것이 뭔줄 아는가? 난 씨앗에게 줄 물도 힘도 없으며 거름도 뭣도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있다는거다. 겨우살이라는 식물은 다른 새싹들이 물이 없어 죽어가는데 그저 양분이나 빨아쳐먹을 욕심부리며 혼자만 특출나지겠다고 다른 나무에 매달려 어설프게 팔딱대다가 결국 다 자라지 못하고 성장을 멈춰버린 일개의 어떤 졸작식물인데...다른 식물을 살릴 힘이 있을리가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겨우살이는 필사적으로 씨앗을 심었다. 조금이라도 파고들 수 있는 흙한줌이라도 있으면 정신없이 심었다. 그리곤 겨우살이는 겨우살이답지않게 그 심어놓은 씨앗들에게 꼴같지않은 말을 속삭인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말라비틀어지지 말아라. 거름이 없으면 내자신이라도 씨앗들의 거름이 되어줄테니...너희들은 나를 흡수해서라도 이 모순된 넝쿨들과 너희를 짓누르는 무거운 시멘트틈사이를 헤쳐나가 열매를 맺고 온세상이 우러러보는 그런 커다란 나무가 되라. 양분빨아먹다가 실패한 나같은 일개의 기생식물이 아니라 스스로 우뚝 서는 그런 튼튼한 나무가 되라. 하늘의 별이 되어라. 별이 되어서 찬란한 빛을 내서... 너희를 빛내기 위해 수없이 희생한 또다른 별들과...힘이 없어 어쩔수 없이 다른 더 약한 별들의 희미한 빛이라도 빨아먹어가며 폭군처럼 기생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런 희생자들까지도 부족함 없이 비추어주어다오...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따! 몰아보기 완결드라마 추천BEST!☆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따! 몰아보기 완결드라마 추천BEST!☆ 휴일에 집에서 다들 뭐하세욥?? 저 같은 경우에는 주말중에 하루는 꼭 방콕하며 하루종일 집에서 깊은 쉼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순이 모드로 돌아가서 영화나 드라마를 하루종일 시청한다능..ㅎㅎ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저와 같은 집순이, 집돌이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기에 추천합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정유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오는 드라마예요! 집순이로써 취미중에 하나가 드라마 다시보기 인데 거의 3번은 보고 시리즈로 다 봤던 로맨스가 필요해입니다!! 로.필 시리즈 중 갠적으로 시즌2가 가장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ㅎㅎ #오 나의 귀신님 통통튀는 귀여운 귀신 역할을 잘 소화해 낸 귀요운 박보영님^^ 스위트한 조정석씨와 함께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를 찍었죠 ㅎㅎ 케미가 아주 재미져요! 재미와 감동과 스릴까지 있는 드라마라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게 본 것 같아요!! ㅎㅎ #상속자들 재벌들의 사랑이야기~ 뻔한 스토리인 것 같으면서도 빠져서 봤던 드라마! 이민호의 외모에 한번 더 빠진 드라마..ㅎㅎ 오글거림이 살짝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용 ㅎㅎ #연애의 로맨스가 필요해를 집필한 작가가 만든 드라마로 정유미씨는 여기서도 캐릭터를 잘 살려 연기해주셨죠! 정유미씨는 그 어떤 장르보다도 로맨스 장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유미 배우님^^ #태양의 후예 비쥬얼커플 송송커플을 탄생해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커플이 아니라 부부라는 말이 이제는 더 어울리네요~~ 부부가 된 후에 보니깐 또 색다른 느낌이 있어요 ㅎㅎㅎ 보는내내 마음 설레며 보게 된 드라마!! 홈티비 추천으로는 LG하이메이드 UHD 티비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저와 같은 집순이들에게 딱 필요한 티비 !!! 안방에서 영화관 같은 웅장한 사운드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능 장점중에 장점!!!!! 영화는 당연히 무엇보다 사운드가 중요하겠죠?? 종종 액션 영화나 드라마도 즐겨보는 장르 중 하나인데, 화면 전환이 빠른 액션영화도 흔들림없이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장점중에 장점!!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게 화질감 변함없이 누워서도 흐트러짐 없는 영화를 상할 수 있다고 해욥 ㅎㅎ 이 가격 실화임?? 하이마트에서 완전 고퀄리티 티비가 40만원대??! 완전 대박할인이네요~~ 지갑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ㅎ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