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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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상만아 아빠가 수영도 가르쳐 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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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pTOP
봤는데 또 감동....
와 소름돋는다...
아무생각 없이 읽다가 진짜 울컥해따 한번 봐야겠네 영화 ㅠ
아...이분...일하는데 눈에 모래한움큼을뿌리고가시네...ㅠㅠ 봤던건데또먹먹한...
진짜 봐도봐도 감동이었지 엄청 울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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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불행 속에서 여러 번의 날갯짓, <벌새>
어제 영화 <벌새>를 보았다. 포스터에 '1994년 가장 보편적인 은희로부터-'라고 쓰여있는게 가장 정확한 영화의 소개가 아닐까? 영화는 가장 그 시대의 보편적인 '은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가장 사적인 체험으로 비교적 거시적인 시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이런 영화가 좋다. 시대상을 개인의 삶에 투영시켜서 보여주는 영화들. 우리 모두가 은희가 되었었고 또는 현재까지도 모두가 은희인 그런 영화들 말이다. 이소라의 노래 가사 중에는 평범한 불행이라는 말이 있다. 삶은 어렵고 그 어려운 것들 중 하나는 내가 평범한 불행 속에 있다는 것. 특출난 불행도 아니고 평범하게 불행할 건 또 뭐람. 내가 불행하다고 소리쳐도 모두가 다 그런 불행 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귀담아 들어주지 않는다. "원래 다 그래."라고 치부하기엔 갑갑하고 짜증나는 일들만 가득한 하루하루. 보편적이라고 표현하기엔 마음이 아픈, 가정 내 그리고 당시 시대의 사회적 폭력과 억압들이 즐비하고 그 속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는 은희의 모습이 남는다. 삶은 연결과 단절의 연속. 새로운 관계에서 얻는 들뜬 마음 그리고 단절로 인한 상실감이 범상한 일상을 채운다. 그 중 영화 속에서 가장 슬프면서 웃긴 것은 가족의 관계다. 이 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 한국에서의 가족은 개인은 없고 엄마, 딸, 아들 등의 역할로만 서로를 대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속 가족은 실질적으로는 단절된 관계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바깥에 나가서 외로움을 채운다. 은희는 친구들과 담배를 피거나 청소년 클럽을 가고, 아빠는 춤연습을 하다가 정장을 차려입고 콜라텍에 가고 엄마는 잠시나마 짬을 내서 멍하게 하늘을 본다. 이따금 가족이란 이름으로 합리화되어 버리는 폭력과 폭언. 하지만 난리가 난 다음 날이면 또 같이 둘러앉아서 낄낄 웃는 가족들을 보면서 은희는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그 때가 되면 모든 걸 다 알려줄게." 결국 은희는 누군가에게 듣고싶었던 것을 끝내 듣지 못한다. 하지만 은희는 살아가면서 듣지 못했던 모든 것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삶은 힘들고, 말도 안되는 일은 너무도 많이 일어나지만 손을 까딱거릴 힘은 있는 것처럼, 가장 작은 새인 벌새도 날갯질을 하는 것처럼, 평범한 불행에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제나처럼.
팬사랑이 넘치다 못해 이제는 멍뭉이 사랑까지 폭발한 유기현 🐹
짠 어제 아픈데도 무대 위에서 끝까지 열창해주고 최선을 다해준 기현이를 위해 간만에 덕질 좀 해볼까해요 ㅋㅋ 슛아웃 중간에 마이크 안 나왔다고 노래 신경 못 쓴 거 같아 미안하다며 글 남겨준 유견 ㅜㅜ 완쾌될 때까지 쉬어야되는 게 맞지만 울 한국 몬베베들 보고 싶다고, 꼭 봐야된다며 또 아픈 몸을 이끌고 공연을 ㅜㅜ 이 팬바보를 어떻게 안 사랑해요 ❤❤ 이거는 지난 번에도 올렸던 거 같은데 시상식에서 몬베베 발견하고 손 흔드는 유기현 ㅎㅎ 항상 빛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위선양돌이죠 >< 맨 앞줄에 앉아있는 잘생쁨 방탄이들 바로 뒤 두번째 줄에 앉은 애들이 몬엑이들입니다 혹시라도 모르실까봐서 ㅋㅋ 다른 멤버들 다 무대에 집중하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울 햄스터 웃으면서 손인사 하는 거 참 이쁘지 않나요.. 나 진짜 이거 볼 때마다 몬베베하길 잘했다 느껴요 ㅠㅠㅠ (창균이 고독하게 앉아있다가 갑자기 소리 커질 때 깜짝 놀래는 거 넘 귀엽 ㅋㅋㅋ 셔누 다리 떠는 것도 귀엽 ㅜㅜ) 이 영상은 애들 하나하나 킬링포인트가 참 많음 ㅎㅎ 그래서 가져왔답니다 맞다 그리고 앉은 멤버들 셔누 아이엠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주헌 순입니다 ㅋㅋ 깜깜해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알려드려요 ㅎㅎ 근데 웃긴 게 진짜 다들 하나같이 열중함 ㅋㅋㅋ 화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자나요 ㅋㅋ 고개가 동시에 같이 움직이는 게 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와카와카를 외쳐대며 무대를 날라다니던 사람들이 이렇게 차분해지니까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 울 햄스터는 그 와중에도 팬사랑이 넘치다 못해 폭발 ㅠㅠ 세상에서 가장 나긋나긋하고 다정한 햄스터 = 그것은 유기현 + 몬더블베 사랑에 모자라 이제는 몽뭉이 사랑까지 ❤ ㅎㅎ 괜챠나 괜챠나 하며 비숑이 다독이는 울 스윗 햄찌 ㅠㅠ 여기서 또 한번 심장 뿌셨죠 ㅎㅎㅎ 기현이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눈웃음도 이쁘고 늘 한결같이 팬이면 팬, 강아지면 강아지. 이 다정다감한 모습 때문에 탈덕 불가라는 몬베베들 수두룩하다고.. ㅎㅎ ❤ (유기현이니까 유기현이라서 ㅜㅜ) + 마지막은 먹느라고 촬영 중인거 까먹은 햄스터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귀엽죠? >< 오늘도 유기현하세요 ❤ 난 멍청해 몬베베 밖에 모르는 바보 ㅋㅋㅋㅋ 햄스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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