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k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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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샐러드집 Sweet balance

토핑가득이
메인이었던 샐러드, 샐러드를 어떻게 든든하게 먹을까 궁금했다.
사진은
샐러드
같지않지만
안에 풀이 가득있다. 맛있고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기 좋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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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볼마한곳 영주 여행코스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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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 인도요리 ; 혜화
혜화에 음식점이 진짜 많은데 항상 어딜갈지 고민되요 그 중에서 이번에 대학로 맛집으로 유명한 깔리에 갔다왔어요 지인이 2번 갔다가 대기가 너무 많아서 포기햇다던 바로 그 집 이번에 3번째였으니까 삼고초려인 셈이에요 2층에 위치한 깔리는 계단실부터 의자가 있었어요 진짜 대기가 긴 곳이긴 한가봐요 예약도 안받는다고 해서 퇴근하고 부랴부랴 7시 5분쯤 도착했고 정말 운좋게 대기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우리 들어가자마자 만석되더니 그 다음에 계속 대기 손님들 역시 대학로 맛집이긴 한가봐요 입구부터 뿜어져오는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아기자기한 소품 음식냄새가 여긴 바로 인도 그 자체였어요 너무너무너무 배도 고프고 처음 온거라서 이것저것 먹고싶어서 A set 시켰는데 이거 구성이 엄청 좋아요 탄두리 치킨 티카 + 커리1 + 난 or 밥 2 + 음료2다양한 구성치고 저렴하다 느껴졌어 깔리의 기본 테이블 셋팅식기류 중에 특히 나이프가 특이햇어요 귀여워- 물컵도 독특한 모양이였어요 물티슈까지 깔리 이름이 딱 박혀잇었어 먼저 탄두리 치킨 티카가 나왔는데 인도 특유 향신료향이 뿜어져나오더라구요 화덕에 구운거기때문에 기름이도 쏙 빠져서 맛있어요 가운데 소스를 콕 찍어먹으면 되는데 저거.. 이름... 들었는데... 못알아 들어서 직원한테 또 물어봤는데... 이름 너무 어려워... 포기....그냥 맛있으니깐 됐어.....^.T 커리는 팔락 파니르 커리 시켰는데 저는 처음먹어보는 시금치 커리였어요 인도 카티지 치즈가 들어간거라고 하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탄두리 치킨을 찍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곁들이로 밥이랑 난중에 두가지 시킬 수 있어서 버터난이랑 갈릭난 시켰어요 근데 이거 하나가 손바닥 3~4개 만해서 완전 배불러요 버터난부터 먹고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바로 구운 갈릭난을 갔다주는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해주니깐 깔리가 대학로 맛집 순위에 최상위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음식이 기대되는 집이에요 양도 많아서 마지막 내 사랑 라씨 먹을 때 배 터지는 줄- 물론, 쪽쪽 다 먹었지만은요 진짜 진짜 다음에 또 또 와야겠어요 깔리 인도요리 ; 혜화
필력갑의 계동치킨 feat.돌바나나빌런
본인은 한동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나날을 보냈다. 얼굴이 못생겨서 안그래도 괴로운데 집마저 없어 괴로운 현실에서 이상을 향해 쉐도우복싱을 하다가 정신이 360도 돌아버린것 같은 기분이었다. 원래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180도만 돌아야하는데 360도를 돌아버려서 그냥 돌은상태에서 또 도른자 돌고도른자가 되어버렸다 이말이다. 아무튼 본인은 괴로운 현실을 이겨내기 위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에 몰빵하고 4초에 한번씩 틱으로 가즈아를 외치고있는 실정이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쓰지 않던 기간에도 본인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관계로 입맛도 다 떨어져서 배불러도 밥생각도 안나고 그냥 한숨만 푹푹쉬고 치킨이나 한마리씩 겨우 먹으며 지내왔는데 무언가에 꽂히면 집중적으로 처먹는 본인에게 이번에 계동치킨이 제대로 꽂혀버렸다. 밤이되어 적막해지면 집중하기 좋은시간이라 학자들은 책을 읽고 본인은 배달앱을 둘러보곤하는데 어느밤 좀 빨리오는 패스트치킨샵을 찾다가 계동치킨이라는 곳이 예상배달시간이 짧길래 한번 시켜보았다. 날개로 간장 순한맛과 간장 매운맛이다. 솔직히 아무 기대없이 시켰지만 한입 배어무는 순간 배달치킨에서 느끼기 힘든 바삭함이 본인의 통구에 강펀치를 날렸다. 간장 순한맛은 그 간장치킨으로 유명한 그곳보다 더 깔끔하고 뒷맛이 좋았고, 간장 매운맛은 말그대로 매웠다. 그리고 얼마 후 본인도 모르게 또 시키게되었다. 이번에는 간장 순한맛과 양념이다. 양념은 우리나라 전통 양념치킨인 페라리카나 초갓집 스타일의 그 찐득하고 달달하니 바로 그맛 전통의 무게가 있는 맛으로 본인이 선호하는 양념의 맛이었다. 얼마 후에 또 시켜보았다. 이번에도 같은 구성으로 시켜보았다. 아무래도 본인에게는 이구성이 가장 잘맞은것 같았다. 포토리뷰를 쓴다고 사장님께 약속을 하면 저 튀긴떡을 몇개 더 넣어주신다. 저걸 치킨양념에 발라먹으면 떡꼬치같은 맛이다. 이때부터 뭔가 이집 치킨에 중독이 된것 같았다. 이번에는 후라이드와 양념을 시켜보았다. 후라이드 역시 깔끔하고 매우바삭함을 유지한채 배달되었다. 이런 바삭한 배달의 비법이 무엇인가 궁금했다. 오도바이에 튀김기를 달고 다니는 것인가 아니면 마후라에 치킨을 달고오는 것인가 궁금해서 또 시켜보았다. 간장치킨이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이번에는 전과같이 간장순한맛과 양념으로 시켰다. 이것은 대체 왜이렇게 맛있고 안질리는 것인가 궁금했다. 아직은 답을 찾을 수 없어서 또 시켜보았다. 위에것은 리뷰쓴다고 약속을 깜박했고, 이번것은 리뷰약속을 한 것이다. 약속의 값어치는 저 떡의 갯수 차이만큼 이라고 보면 될것같다. 다음에도 잊지말고 약속을 하자고 다짐하며 얼마후에 또 시켜먹었다. 약속하는 것을 깜빡했다. 그리 얼마지나지 않았을것인데 이런 정신상태로 살고있기 때문에 본인은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앞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위해 얼마후 또 시켰다. 이쯤되면 이걸 읽으시는 분들이 도대체 저새끼의 얼마후라는 것은 대체 얼마나 얼마후인가 궁금하실 것이다. 사실 본인도 본인의 사진첩에서 이 사진들을 발췌하며 본인이 이렇게 빈번하게 저것들을 먹어왔다는 사실에 놀라고있는 중이다. 아마도 큰 정신적 고통으로 인하여 본인의 시간은 천천히 갔던 모양이다. 이 한입 베어물면 바삭하게 짭짤한 기름진 맛이 혀를 감싸며 영혼을 위로해주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튀김을 자주 필요로 했다는 것은 그만큼 본인의 상태가 힘든 상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후에 또 힘이 들었다 여러분들은 이제 이새끼가 힘이들어서 글을 안쓴건가 치킨처먹느라 글을 안쓴건가 의구심을 가지실 것이다. 본인은 힘이들어서 치킨을먹다가 글을 안쓴것이다. 그럼에도 치유되지 못하여 얼마후 또 시켰다. 어떤 분들 께서는 아 이새끼가 계동치킨을 차렸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그저 꼬박꼬박 제돈내고 약간 빈번히 시켜먹었을 뿐이다. 본인은 돈받고 거짓된 포스팅을 쓸 준비가 되어있지만 상인들께서 기회를 주지않아 억지로 청렴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지금 여기 이제는 더이상 빨리오지않는 치킨 계동치킨을 90분 만에 받아보았다. 세상살며 여러곳에서 상처를 받고, 괴롭힘 당하고, 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냥 내집하나 갖고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등등 본인만 그럴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본인과 같이 갑질당해 힘들고, 하고싶은것 하지못해 힘들고, 남들보다 못사는것같아 힘드신 분들 오늘 금요일 늦은밤 드시고싶은거 하나 시켜드시고 얼마후에 또 드시며 영혼을 달래보시기 바란다. 힘내시라 이또한 지나가면 별거 아닐 것이다. ㅊㅊ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돌바나나도 재밌게 읽었는데 여전히 필력갑이시군영 +_+ 그리고 계동치킨에 처음 빠지게 된 썰도 웃겨서 투척하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