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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1박2일코스
6월에 다녀온 화순 여행지 코스 정리(1박2일) http://homibike.blog.me/221297950780 블로그 소개글 https://tv.naver.com/v/3397550 https://tv.naver.com/v/3384118 https://tv.naver.com/v/3389500 https://tv.naver.com/v/3398242 https://tv.naver.com/v/3398453 각각 영상보기 1. 화순 국화향연이 펼치는 남산공원 메밀꽃 풍경(출사지) 2. 화순 맛집 양탕 맛집 큰재목장가든(흑염소탕. 토종닭백숙) 3. 무등산양떼목장(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체험여행지, 출사지) 4. 고인돌공원(세계문화유산 등재 고인돌유적지) 5. 소풍테마파크(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커플 데이트코스, 야경이 아름다운곳 출사지) 6. 화순 별산펜션(별이 쏟아지는 화순펜션, 정이 넘치는 부부)숙박 -2일차- 7. 숲속의베리팜 (블루베리 체험농장, 캠핑 가능한 가족 여행지) 8. 연둔리 숲정이(둔동마을 100~200년 나무들, 힐링산책코스. 인생샷 사진 찍기 좋은곳, 출사지) 9. 화순 운주사(화순 최고의 사찰 와불을 볼 수 있는 곳) 10. 화순 맛집 운주사 맛집 (민속정 산채비빔밥) 남산공원 화순 양탕맛집 큰재목장가든 무등산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테마파크 소풍 화순펜션 별산펜션 #광주가볼만한곳 #전남가볼만한곳 #화순가볼만한곳 #아이들과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무등산양떼목장 #양떼목장 #광주여행코스 #전남가족여행지 #화순여행 #전남여행코스 #전남여행 #전남화순 #광주아이들과가볼만한곳 #전남아이들과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전남광주여행지 #전남광주데이트코스
칠흑의 별에서 해무의 해안까지, 남해 #1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날~ 처음 삼천포 대교를 넘어 남해에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휴가는 늦기도 했지만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전망이 좋은 곳을 찾아가고 싶었다. 점점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남해로 들어와서 주변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붉게 물든 모습은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다 산뒤로 넘어가는 해가 산의 능선을 더욱 선명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길 가다가 갑자기 멈춘 방파제에 잠시 앉아 일몰을 바라볼 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른다. 바닷바람의 차가움에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으면 더 좋았을련만 차갑게 식은 캔커피 하나만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었다. 일몰을 보고나서 이동하는 동안의 모습은 온통 어둠에 삼켜져 있다. 네비게이션 상에는 바로 옆이 바디이지만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는 칠흑같은 검은광택빛이다. 숙소를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단순하게 남쪽을 여행하니 그 중에서 가장 남쪽에 가 보고 싶었다. 솔직히 서울에서 근무하고 지내면서 남해까지 또 언제 내려와보나 하는 생각에 끝까지 가보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숙소는 땅과 하늘 모두를 한자리에 앉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였다.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는 따스한 불빛들이 차가운 바다 곁을 지켜주고 있었고, 칠흑의 어둠의 밤하늘에는 광택을 더해줄 별들이 수수하게 흩뿌려져 있었다. 조용한 어촌 마을과도 같은 모습에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을 보기도 참 힘들었다. 근처에 마을회관처럼 보이는 곳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 하나가 바람에 몸을 맡겨 펄럭이는 소리에 움찔 놀랄정도 였다. 오리털 패딩을 입고, 수면양말로 중무장을 한 뒤, 결코 놓칠 수 없는 머그컵에 담은 커피 한 잔을 들고서 베란다에 앉았다. 순간순간 바늘 처럼 날아오는 바닷바람에 빈틈을 허용해 움츠러들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가로등과 해안가의 별빛들을 구경하는 것을 놓칠 수는 없었다. 겨울철 은하수를 잘 볼 수 없는 시기이기에, 별 빛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은 아니었지만 정면에 보이는 오리온자리 주변으로 퍼져있는 별 빛들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별이 잘 보이는 곳에 있다 보니 마냥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따뜻한 커피에 이어 차가운 병맥주로 2차를 즐기기까지 베란다에 있었다. 맥주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오리털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고만 있는 추위에 몸이 굳어서 베란다 의자에 계속 앉아있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동자는 밤하늘의 빛과 해안가의 빛을 따라 고정되어 있었다. 그렇게 남해에서의 휴가는 칠흑의 밤과 함께 시작되고 있었다.
고즈넉함속 화려함, 경주#1
자발적 경주투어 간만에 집에 내려 갔다가 문득 옛날 내일로 투어로 가봤던 경주 안압지가 보고 싶어졌다. 마침 집에서 경주도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기에 바로 가방에 카메라와 속옷만 챙기고 나왔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자발적으로 경주를 가본건 처음이다. 내일로 때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밥먹고 떠난게 전부다. 크게 다이나믹한게 없다는 생각에 그동안 안갔었지만 이제는 다이나믹한 여행의 관심이 줄어드니 반대로 가보고 싶어졌다. 불국사 경주시내에서도 차로20분을 가야하는 불국사에 들어서니 참 조용했다. 드문드문 경복궁처럼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한국사람들과 외국인들을 보니, 주변의 모습과 참 잘 어울린다.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들이 배를 타고 나타날 것 같은곳이 바로 보인다. 불국사에 뭔가 판타지 영화 배경느낌나는 곳이 있으니 이상했다. 여전한 사진 포인트 교과서나 TV,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국사 단체사진 포인트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있다. 옛날 기억과는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갈 수는 없지만 분위기나 알고 있던 모습은 그대로 였다. 한복을 입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조금 다른점이랄까? 나도 불국사 설명을 대충봤던 옛날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읽어보는게 달라지긴 했다. 이제는 감상문이나 퀴즈를 풀지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옆으로 돌아 불국사 내부로 들어서니 국보인 다보탑과 석가탑이 맞아준다. 처음 보는게 아닌데 이야~ 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행사가 있는지 아니면 언제라도 소원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홍빛의 연등이 빼곡하게 달려있었다. 그 사이 서 있는 다보탑에는 화려함이, 그 옆의 석가탑은 담백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두 탑의 어울림이 좋았다. 일부 구간은 보수공사가 진행중에 있어서 완전한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한바퀴 산책하듯이 둘러보고 나와서는 기념품가게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어릴적에 샀던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3가지 모형을 아직도 팔고 있었다. 심지어 가격도 옛날과 똑같은 1,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반가움에 크게 어디에 놔둬야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 구매했다. 불국사 근처에는 석굴암도 있다. 이왕 차로 불국사까지 온 거 석굴암에도 들렀다. 촬영이 불가능해서 사진은 남아있지는 않지만 경건하고 엄숙했던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드라이브가서 들리기 좋은 서울 근교 광주시 카페
멀리 가기 부담스러울 때 서울 근교의 광주시로 드라이브 많이 가시죠? 그렇다면 가봐야 할 카페들이 있습니다! 광주로 드라이브갈 때 이 카페들을 꼭 한 번 들르셔서 힐링하고 오세요!!! 1. 오픈앨리 오픈앨리는 커피 전문가들이 최고 수준의 음료를 제공한다고 해요.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도 수준급이라 드라이브하고 조용히 편히 쉴 때 제격이랍니다! 2. 팩토리670 팩토리 670은 커피도 커피지만 빵으로도 매우 유명해요. 컨테이너 같이 생긴 외관과 따뜻한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가 이색적입니다. 커피와 빵 그리고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으니 출출할 때 들러보면 좋겠죠? 3. 퍼들하우스 퍼들하우스는 앞에는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주변에는 초록색으로 뒤덮인 정원이 둘러싸고 있어 힐링하기에 제일 좋은 카페입니다. 또 나얼의 작품과 바위를 이용한 예술품 등 갤러리 테마의 카페이기도 하구요. 종종 열리는 재즈 라이브 공연도 있으니 눈과 귀, 코와 입까지 오감을 힐링시킬수 있죠. 4. 봉골로카페 작은연못숲은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내는 카페입니다. 카페 앞에는 푸른 정원이 있고 근처에 외부 캠핑장도 있어 쉬기 딱 좋죠. 또 2층의 플라워 스튜디오는 꽃을 주문/판매하고 플라워 클래스까지 운영하니 특별한 날 찾아가도 좋겠네요! 5. 작은연못숲 작은연못숲은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내는 카페입니다. 카페 앞에는 푸른 정원이 있고 근처에 외부 캠핑장도 있어 쉬기 딱 좋죠. 또 2층의 플라워 스튜디오는 꽃을 주문/판매하고 플라워 클래스까지 운영하니 특별한 날 찾아가도 좋겠네요! 5. 파머스대디 파머스대디는 유명한 건축가 최시영 씨가 직접 건축하고 가꾼 자연농장이 있는 카페입니다. 구석구석 볼거리도 많고 아기자기해서 아지트 삼고 싶은 공간이죠. 쾌적한 분위기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니 네이버에서 입장권 예매는 필수입니다!
#감성 #힐링 #제주여행
메마른 나의 감성, 제주에서 채워보기! 앉아만 있어도, 혹은 바라만 보아도 절로 힐링이 되는 제주 명소들을 모아 봤어요~ 작은 가방에 카메라 하나만 챙겨서 떠나보는 제주 감성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금능 해변에 있는 파라토도스 오션뷰카페는 3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 바다 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라 유리창 너머로 금능 해변이 보여서 앉아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생기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 기존의 노란 방호벽이 알록달록한 무지개 옷을 입은 이후로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되었답니다~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적 있는 카페 마노르블랑은 계절마다 바뀌는 거대한 규모의 정원으로 유명하지만 카페 내부에 예쁜 티팟 세트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카페! 서귀포 치유의 숲은 길을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정말 말 그대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숲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고, 해설자분도 계셔서 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단!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외관이 너무나 독특한 카페 더 콘테나는 귤색 콘테나를 크게 만들어 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앞을 지나가던 분들도 멈춰서 홀린듯이 외관을 찍고 간답니다 ㅎㅎ 귤 수확철에 방문시엔 귤밭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