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4
10,000+ Views

골목~ 골목~ 먹자 골목 BEST 7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02-114 입니다!

무더위가 이제 지나가고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어요.

하늘도 맑고 공기도 선선해지는 시점에
골목 구석 구석 탐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골목마다 특별한 음식이 있는
먹자골목!

서울에 유명한 먹자골목을 소개해 드릴게요!
먹자골목에 맛있는 집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02-114로 전화해서 먹자골목 식당을
문의해보세요~^^

02-114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co.kr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114.co.kr 개편했닭!!
114 블로그 글 공유하고 치킨 세트 받아가세요~



1 comment
Suggested
Recent
공릉동 국수 골목에 국수집 세군데 차끌고 기대에 차서 갔다가 아무리 둘러봐도 국수골목은 없고 띄엉 띄엄 세집... 제일큰집 들어가서 먹고 화나서 나옴 엄청 맛없음...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빙글러가 가장 많이 본 114 '맛집' 카드 TOP 5
안녕하세용 빙글러님들~ 언제, 어디서나 번호안내 02-114입니다! 오늘은 빙글러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던 맛집 소개 카드들이 뭐가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비록 댓글은 없었지만... 생각보다 조회수와 클립해 간 것들은 꽤나 많았습니다용(뿌듯) 조회수가 10,000회 이상이면서! 좋아요와 클립수가 많았던 것을 기준으로 TOP 5를 선정해보았는데요! 과연 어떤 맛집 카드들에 빙글러님들이 열광했을까~~~요??? 5위. 서울 오므라이스 맛집 6 ★ 클립 50, 좋아요 26 최근에 올린 카드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놀래써여!!! 서울 외 지역 빙글러님들께 아쉬움을 남겨드려 죄송하기도 했습니당....ㅜ.ㅜ 4위. 믿고 먹는 영자의 맛비게이션 ★ 클립 58, 좋아요 22 먹방계의 신! 영자 언니가 추천한 휴게소 맛집 모음이 4위를 차지했습니당~(짝짝짝) 역시 영자 언니의 클라스에 놀람 O_O 3위. 연예인이 운영하는 식당 모음 ★ 클립 64, 좋아요 38 3위는 바로 '연예인이 운영하는 식당 모음'! 이때만 해도... 승ㄹl 게이트 터지기 전이라.... 아** ramen은 양해를 부탁드릴게요^^;; 그리구 이국주 국주네 호로록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ㅠㅡㅠ 어쨌든 연옌이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당! 2위. 호텔 뷔폐 추천 BEST 6 ★ 클립 72, 좋아요 39 연말 맞이로 준비했었던 호텔 뷔폐 추천 BEST 6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꺄) 꼭 연말이 아니어도 특별한 기분 내러 호텔 뷔폐 가볼만 하죠~!! (다만 내 지갑 눈물 좀 닦겠습니다...) 1위. 서울 먹자 골목 Best.7 ★ 클립 109, 좋아요 44 클립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해간 먹자 골목 추천 BEST 7!! 대망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WOOOOOOW!) 작년 여름이 지나갈 무렵에 진행했던 카드였는데요, 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니 다들 먹자골목 한 판 어때요? 네? 가요! 가요! 사실 이 외에도 완전 좋은 맛집 카드들이 많았는데용 ~_~ 다른 맛집 카드들이 궁금하면 요기 밑에 링크를 통해 한 번 보시든가요!! (아니 제발 봐주세요..) 빙글러님들 덕에 이렇게 재밌는(?) 랭킹도 해보고 02-114 빙글을 사랑해주시는(사랑까진 아닌가요?) 빙글러님들을 위해 열심히 카드를 만들겠습니당! 랭킹 매기기는 To Be Continued....
1장. HOLA SPAIN -8
즐거운 주말이군요! 다들 잘쉬고 계신가요 ㅎㅎ 누워만있으니 나가기가 싫네요. ㅎㅎㅎ 이른 아침 방을 나와 조식을 먹으러 가는길이다 얼핏 보이는 창문밖의 모습은 아찔하다. 밤늦에 넘어온 다리가 까마득한 절벽 위에 있다. 게다가 그 절벽 바로 위에 내가 묵었던 파라도르가 있다. 조식을 먹으면서 체트아웃 하기전에 산책을 다녀오기로 한다. EOS400D, F5.0, 18mm, 1/1250, ISO 800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인데 오래되어보이는 다리지만 매우 튼튼하다. 실제로 보면 상상 이상으로 높다. EOS400D, F5.6, 33mm, 1/4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파라도그 입구의 모습. 산책갔다 들어오는길에 하나 찍었다. 다리를 건너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왼쪽편에 있다. 객실 내의 풍경도 매우 멋지다.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객실의 풍경이다. 전망대가 보이기에 걸어가보기로 한다. 숙소 내부에서 연결되기에 편하게 갈 수 있다. EOS400D, F3.5, 18mm, 1/2000, ISO 800 전망대에서의 풍경. 왼편이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편이 론다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도시다. 론다에는 파라도르 뿐만아니라 에어비엔비, 다른 호텔들도 많으니 적당한 숙소를 예약하면 될 듯 하다. 아침도 먹고 짐도 다 쌌으니 도시를 구경해 보자. 다시 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가보면 다양한 식당과 가게가 많다. 그 가게들을 지나가다보면 절벽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2월에 가면 좋은게 론다에 매화가 만발을 한다. EOS400D, F5.0, 45mm, 1/400, ISO 800 EOS400D, F5.6, 55mm, 1/80, ISO 800 EOS400D, F4.5, 18mm, 1/2500, ISO 800 절벽에서 왼쪽 위에가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쪽이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이다. 저 다리는 누에보다리 라는 이른을 갖고 있으며 18세기에 지어졌다. 저 다리 덕분에 절벽으로 나눠진 두 다리가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리 밑으로 들어가면 폭포와 계곡이 나오니 가볼 만 하다. EOS400D, F4.5, 29mm, 1/3200, ISO 800 저 멀리 전망대도 보인다. EOS400D, F4.5, 18mm, 1/1250, ISO 800 내려가는 길은 매화가 가득하다. EO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1mm, 1/1250, ISO 800 E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9mm, 1/1600, ISO 800 EOS400D, F4.5, 23mm, 1/2000, ISO 800 몇몇 사람들은 저 산책로의 끝에 차를 주차해두고 걸어갔다 오기도 했다. 구경을 했으니 다시 올라가자. 가게를 지나 다리를 건너 파라도르로 다시 왔다. 가족들은 모두 투우장을 보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난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서 처리할 일이 있다. 기숙사 신청에 몇몇가지 처리할 일이 있어 난 파라도르의 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그 사이 가족들은 투우장을 다녀왔다. (투우장 사진은 동생이 찍었어요) 사진을 보니 나도 갈까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거... 이제 말라가를 지나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이동한다. 말라가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의 고향이다. 그래서 말라가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있다 부에나비스타 궁전 내의 이 미술관에는 많은 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니 한번쯤 구경가보자. 말라가에는 알카사바(요새)가 매우 잘 보존되어있다. 게다가 내부에는 로마 로마 원형극장이 있다.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말라가 관광을 마쳤으니 그라나다로 이동하자. 먼 길을 가야하니 서두르자.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 11
여러분이 맛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맛집 프로그램, 개인방송 BJ 추천, SNS에 많이 포스팅된 곳, 방송에 나온 맛집 등 맛집을 추천받고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할 것 같은데요 :) 그중에서도 최근 맛집의 트랜드는 '스타가 추천한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전지적참견시점 의 먹교수로 통하는 이영자가 언급하는 맛집은 휴게소, 지방을 불문하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이영자를 위협하는 연예계 맛집 내비게이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입니다! 자신의 ★그램를 통해 수~많은 맛집을 포스팅하다 못해 <최자 로드>라는 맛집 콘텐츠까지 만들기도 했죠. 잘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가게부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면 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소개하는 최자 로드 맛집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이영자 맛집을 위협하는 최자 맛집!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리스트 11 #산수갑산 순대의 정체성을 '떡볶이의 단짝' 정도로 정의하기엔 너무나 섭섭한 것! '순대란 이런 것이다!' 라며, 순대의 정석을 보여주는 을지로 산수갑산을 소개합니다. 최자는 이곳에 방문할 때, 소주 대신 레드 와인을 사서 가기도 했는데요. 레드 와인과 어울릴 정도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게 이 집의 특징이랍니다. 순대 모둠을주문하면 대창 순대, 머리 고기, 돼지 부속을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쫄깃한 대창 속에 소를 가득가득 넣어서 무거운 풍미가 일품인 대창 순대는 말할 것도 없고, 두껍게 썰어서 부드럽다 못해 녹아드는 간이 신의 한 수! 여기에 을지로 노포 감성까지... 평소 어른 입맛(아재 입맛) 소리를 듣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보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 일요일 휴무 #줘마양다리구이 만화에서나 봤을 듯한 고깃덩어리는 무엇? 원피스 고기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양다리가 내 눈앞에! 영화 '범죄 도시'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맛의 도시'인 대림동에 위치한 중식집인 줘마 양다리 구이입니다. 이곳의 양다리는 누린내가 적은 어린 양을 사용한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커다란 양다리를 골고루 잘 돌려가며 굽고, 바로 썰어 먹다 보면 여기가 서울인지 중국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굽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양다리 구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자의 tip! 고수를 줄기 째로 달라고 주문한 후, 상추 쌈처럼 양고기를 싸 먹으면 더 향긋하고 풍미 있게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 * 영업시간: 매일 12시 - 24시 * 연중무휴 #홍제동우동국수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곳, 홍제동 우동국수를 소개합니다. 상호은 홍제동이지만 갈현동에 있다는 것은 함정 :D 이곳은 직접 반죽한 면을 바로 뽑아주는 즉석 기계 우동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면 뿐만 아니라 육수도 직접 끓여서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기본 우동, 유부 우동, 어묵 우동, 들깨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우동 메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깔끔한 국물의 '부추 우동'과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순두부 우동'이랍니다! 두 가지 메뉴 모두 해장에 제격일 것 같은 느낌...?! 사장님 혼자 주방과 홀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보니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요. 방문 전 꼭 전화 확인을 하시기 바랄게요. * 02)388-5929 전화 확인 필수! #볼라레 국내 몇 안 되는 '나폴리 피자협회' 공식 인증 피제리아인 볼라레! 공인된 피제리아인 만큼 나폴리 피자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추천 메뉴 첫 번째는 나폴리 피자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라'인데요. 잘 구운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오일, 마늘 등 간단한 재료를 올리고 치즈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치즈 없이 먹는 피자라...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두 번째 추천메뉴는 '마르게리타 꼰 부팔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일반적인 마르게리타보다 더 진한 버팔로 모짜렐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볼라레의 피자는 맥주보다 위스키에 어울린다고 하니, '피스키'를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 주방 마감 : 20시 45분 #대머리식당 집밥이 그리울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대머리 식당입니다. 40년째 운영 중인 대머리 식당은 볶음과 생선구이 등 백반 정식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과 제육볶음인데요. 볶음 요리는 뚝배기에 지글지글 끓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은 양념과 채소까지 맛있다고 해요.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생선구이인데, 그 중에서도 살이 부드럽기로 소문난 임연수구이(이면수어, 이면수, 임연수어라고도 함)와 짭조름한 맛의 굴비라는 거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볶음 하나, 생선구이 하나를 시키는 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요. 익숙한 듯 계속 생각나는 백반 정식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맛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 수 없을 것 같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9시 - 22시 * 일요일 휴무 #신사시장떡볶이 #쌍둥이네 최자 로드 맛집을 보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1위... 바로 신사시장 떡볶이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의 맛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흔히 볼 수 있었던 컵볶이에 담겨 있던 맵지 않은 달달한 떡볶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말랑말랑한 밀떡에 달큰한 떡볶이와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져 나오는 김말이 튀김 그리고 쫄깃쫄깃한 순대까지 있으면 분식계의 천하무적! 와~ 엄청 맛있는 인생 떡볶이야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억의 맛을 선보이는 시장 떡볶이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0시 - 20시30분 * 일요일 휴무 #사랑방참숯화로구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국민 메뉴 삼겹살! 그런 삼겹살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 사랑방 참숯화로구이를 소개합니다 :) 초벌구이해서 나오는 삼겹살은 겉을 바싹하게 익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으니 맛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정도! 이곳 불판의 특징은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없다는 점인데요. 칼로리 걱정? 다이어트? 그런 걱정들은 돼지기름에 튀겨지듯 구운 김치를 맛보는 순간 싹- 사라진다는 사실! 삽겹살을 먹은 후 메뉴판 아래부터 목살 > 갈비 > 등갈비 or 갈비살 순서로 모든 고기를 먹어보는 것도 최자의 추천! 그리고 고기 배와 후식 배는 따로 있는 거 아시죠? 후식 냉면과 누룽지도 잊지 마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3시 #산골면옥 #춘천막국수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노포의 관록, 산골면옥 춘천막국수입니다. 평일 점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닭고기를 찢어 넣은 막국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심심한 듯 감칠맛 나는 막국수도 맛있지만, 이곳의 진짜 별미는 바로 초계 무침이랍니다. 잘 삶은 닭을 찢어 각종 채소를 넣고 매콤 새콤하게 무친 초계 국수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는데요. 초계 국수를 먹다 아쉬울 때쯤 메밀 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 메밀 특유의 거칠고 끊어지는 식감보다는 쫄깃쫄깃한 매력이 있는 막국수가 초계 무침의 맛을 한 단계 더 올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로 찐만두! 물만두를 연상케 하는 얇은 피의 찐만두를 주문해서 초계 무침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영업시간 : 평일 11시 30분 - 22시 / 토요일 11시 30분 - 21시 / 일요일 9시 - 20시 #하나모코시 자칭 '면 변태'라는 최자가 추천하는 일본 라면, 하나모코시입니다. 하나모코시는 후쿠오카 라면 명가의 한국 분점인데요. 두 명의 일본인 셰프가 요리하고 있어 후쿠오카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 국물을 베이스로 한 '토리 소바'. 0.7mm의 얇은 면에 진득한 닭 국물이 스며들어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면이 얇기 때문에 불기 쉬우니 2분 내로 먹는 것이 키포인트! 그리고 토핑으로 나오는 삶은 죽순과 반숙 달걀을 함께 먹으면 적당한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후쿠오카까지 가지 않아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2시 - 21시 / 브레이크 타임 14시 - 18시 * 일요일 휴무 #어머니대성집 애주가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 어머니 대성집을 소개하려 해요 :) '나 술 좀 좋아한다.' 하는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해장국집인데요. 맑은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가득 들어있는 선지 해장국이 메인 메뉴랍니다. 약간 짜다 싶은 국물에 청양고추를 취향것 넣고, 밥 한 공기를 말아먹으면 해장에 안성맞춤! 게다가 싱싱한 고기를 사용한 육회 한 접시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는 분명 술을 깨러 왔는데, 왜 더 취하고 있는 건가... 싶은 마성의 공간이라고 하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18시 30분 - 16시 * 매주 일요일 18시 30분 부터 월요일 16시까지 휴무 #월래순교자관 간판과 메뉴 모두 한자로 적혀있어 '내가 바로 중국집이다.' 하는 존재감을 뿜어내는 월래순교자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조금 두꺼운 듯한 만두피는 오히려 쫄깃한 느낌을 주는데, 피가 두꺼운 만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할 정도!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샤오롱바오와 군만두랍니다. 샤오롱바오는 내가 만두를 먹고 있는 건지, 고깃국을 마시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육즙이 가득해서 입천장이 델 걸 알면서도 한입에 넣게 되는 맛...! 또, 바닥은 바싹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운 군만두는 입에 넣는 순간 육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라고 해요! 중국 본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만두를 맛보러 가야겠네요 >< * 영업시간 : 10시 - 17시 * 매주 월요일 휴무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장. HOLA SPAIN -5
퇴근은 언제나 즐겁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이제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으니 주말도 금방오겠네요 ㅎㅎ 그럼 계속 진행해볼까요! 편안한 침대에서의 기상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듯하다. 오늘하루는 매우 활기찰 것 같다. EOS400D, F3.520mm, 1/200, ISO 200 조식을 먹기 전 잠시 산책을 즐기며 본 일출은 환상적이었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은 오늘의 여행을 축복해주는듯 하다. 오늘하루는 톨레도 시내를 구경한 뒤 라만차의 풍차를 보고 코르도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EOS400D, F4.5, 21mm, 1/2000, ISO 200 그냥 가기 아쉬우니 파라도르 앞에서 한장! 톨레도는 작은 도시로 걸어다녀도 금방 둘러볼 수 있다.(단점은 오르막길이 많고 좁은 골목이 대부분이란점...?) 우리는 오히려 차를 끌고 다니기에 불편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다녔다. EOS400D, F4.5, 18mm, 1/4000, ISO 200 파라도르로 향하는 길은 톨레도 전체를 보기 좋은 전망대가 많다. 굳이 파라도르에서 묵지 않더라도 야경이나 전체적인 조망을 하기 위해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도시의 입구를 들어가면 조그만 지도를 동판에 새겨놨다. EOS400D, F4.5, 25mm, 1/500, ISO 200 별로 의미는 없어보인다... 구글지도나 봐야지. 돌아다니다 보니 돈키호테 동상도 있다. 잠시후에 만나러 갈게요. EOS400D, F4.5, 36mm, 1/80, ISO 200 골목골목을 지나며 고풍스럽기도하고 아기자기하기도한 건물들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톨레도 대성당이 나온다. EOS400D, F4.5, 18mm, 1/60, ISO 200 성당 앞에는 잘생긴 분이 첼로를 켜고 있다. 음색이 너무좋아 멍하니 서서 20분은 지켜봤던 것 같다. 팁을 주고 파사드로 돌아오니 부모님이 어디갔다왔냐기에 동영상을 보여드렸다. EOS400D, F4.5, 50mm, 1/200, ISO 200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바이올린을 켜며 유럽여행을 하는건 언제쯤 이룰수있을까. 멀리서 들려오는 첼로소리를 들으며 성당의 파사드를 바라본다. EOS400D, F4.5, 18mm, 1/1600, ISO 200 정교한 조각이 있는 파사드는 그 자체로 예술품이다. 입구를 들어가니 내부는 화려함 그 자체이다. EOSR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29mm, 1/25, ISO 400 천장의 채광창 내부도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특히 천사상들이 많은데 천국을 표현한 듯 했다. 심지어 주광인 탓에 성스러움마저 느껴졌다. EOS400D, F5.6, 47mm, 1/13, ISO 400D EOS400D, F4.5, 18mm, 1/30, ISO 400 EOS4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34mm, 1/10, ISO 400 EOS400D, F4.5, 18mm, 1/20, ISO 400 화려한 내부는 당시 스페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함 이면의 모습을 떠올리며 씁쓸함이 스쳐간다. 성당 내 회랑을 거닐다보면 뒷문을 통해 나올 수 있다. EOS400D, F4.5, 24mm, 1/25, ISO 400 EOS400D, F4.5, 18mm, 1/4000, ISO 400 대성당에서 나온 뒤 산토도메 성당으로 걸어간다. EOS400D, F4.5, 18mm, 1/640, ISO 400 지나가는 길에 시장 주변을 가보니 십자가가 서있다. 마치 어디서든 예수님이 바라보고 있다 라는걸 표현한 듯 하다. EOS400D, F4.5, 18mm, 1/2500, ISO 400 EOS400D, F4.5, 25mm, 1/400, ISO 400 이제 톨레도를 떠날 시간이다.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도 샀으니 라만차지역으로 떠나보자.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곳이다. 로시난테를 타고 산초와 모험을 하던 그곳으로 가본다. 라만차지역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아랑훼즈란 곳을 지난다. 그렇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의 그 아랑훼즈다!(실제로 로드리고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협주곡을 들으며 도시를 돌아본다. EOS400D, F4.5, 28mm, 1/200, ISO 200 EOS400D, F5.6, 55mm, 1/400, ISO 200 EOS400D, F5.6, 55mm, 1/50, ISO 200 EOS400D, F5.6, 55mm, 1/80, ISO 200 여름궁전은 그 자체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만약 지나게 된다면 한번쯤 들어가보자. 아랑훼즈를 나와 조금만 가다보면 초원이 펼쳐진다. EOS400D, F5.6, 55mm, 1/500, ISO 200 EOS400D, F5.6, 55mm, 1/1000, ISO 200 저 멀리 풍차가 보인다! 돈키호테가 사투를 벌이고 있을것만 같다. 풍차가 예쁜 콘 수에그라로 이동한다. EOS400D, F3.5, 18mm, 1/800, ISO 200 EOS400D, F5.6, 51mm, 1/400, ISO 200 EOS400D, F4.0, 28mm, 1/200, ISO 200 마지막으로 돈키호테의 무대가 되었던 도시인 캄포 데 크립타나로 향한다. 언덕위의 풍차에 가서 내려다보면 시원한 초원이 나를 반긴다. 모든 고민과 번민이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간다. 멀리 떨어지는 해에게 인사를 건넨다.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500, ISO 400 EOS400D, F3.5, 18mm, 1/800, ISO 400 EOS400D, F3.5, 20mm, 1/2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굿바이 라만차.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 성수동
주말에 성수동 점심을 먹을려면 생각보다 문 여는 집이 많이 없어요 또 평일 아침에도 진짜 문여는 집이 거의 없는데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은 24시 계속 영업하니까 아무때나 편하게 갈 수 있는 집이에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주차는 안되는 곳이지만 뚝섬역과 서울숲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구요 서울숲 맞은편에 있어서 산책하고 들려도 괜찮아요 여튼 가끔 찾았던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했는데 바로 앞집으로 이전했더라구요 뭔가 친근감있던 집이였는데 완전 새로운 이지미로 탈바꿈하였어요 진짜 바로 앞으로 이사간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이에요 간판도 깔끔하게 바뀌고 외관부터가 시멘에서 대리석으로 바꼈다 여긴 진짜 점심때뿐만 아니라 아침에도 사람이 많아요 테이블에 김가루가 미리 준비되어 있고 주문과 동시에 콩나물국밥이 나와요 반찬은 김치 두종류와 콩자반-! 콩자반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넉넉하게 다 먹을 수 있어요 적당히 청량고추도 넣고 살짝 새우젓을 넣으면 더 시원한 국물 맛이 살아나요 또 이름답게 콩나물이 진짜 국물보다 많은거 같아요 거기에 오징어도 생각보다 듬뿍들어있어서 더 국물이 시원해요 먼저 콩나물을 잔뜩 건져서 수란에 잔뜩 찍어먹었어요 그래도 끊임없는 콩나물이에요 콩나물만 먹다가 배가 배불렀어요 그래도 완전 깔끔하게 다 머금진짜 싹싹 긁어먹었어요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 성수동 http://alvinstyle.com/221540563477
47
1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