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ri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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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여행 떠나보자! 일본 소도시 여행지 추천

일본여행 하면 자주 가는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를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매번 가는 도시가 아닌 색다른 도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일본 소도시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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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의 성지. 우츠노미야도 춪현!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우츠노미야로 먹방 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일본은행인줄.. 깜놀
방사능 국에 방사선 쬐고 방사능 한 사발 하러 가야겠네요.ㅋ
방사능 걱정 너무 하지마세요!
이 싯점에 왠 일본여행??? 일본에서 국민성 운운하는데 일본가고싶을까요??? 진심 궁금 @wooricard
2018년 글 이네요. 문제 생기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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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 하코다테 -> 하코다테야먀 -> 하코다테 도착하자마자 제가 머물 펜션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상으로도 무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는데, 실제로 만나면 어떨지 내심 궁금했었어요. 전화상으로 기차 연착으로 한 5분 늦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정확히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주셨는데 전화보다 더 발랄하고 친절한 아주머니더라고요. "하- 드디어 왔네요. 일본어 할 줄 아니까 더 다행이야!" 라고 아주머니의 속사포 랩이 시작. 펜션이 아무래도 하코다테 역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데다가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당장에 일본어를 쓰지 못하는 분들은 예약을 좀 꺼릴 수 있어요. 물론 어느정도의 영어도 알아들으시지만요. 차로 3분, 걸어서는 약 10분정도 걸리는 펜션. 펜션 외부는 정말 깔끔했어요. "일단 펜션을 돌아보기 전에 여기까지 오는동안 정말 수고 많았으니까, 일단 옆집에서 커피를 대접할께" 펜션의 옆집은 다른 아주머니가 하는 정말 오래된 다방같은 느낌의 커피숍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신나게 부채질을 하면서 여기 "냉커피 한잔 줘요" 하니 드립을 시작하는 아주머니. 테이블에는 동네 어르신 한분도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더군요. 아주머니는 날 보자마자 한국 어디에서 왔느냐, 여자친구는 있느냐. 소개 시켜줄까 ...등등의 굉장히 제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더군요. 옆에 아저씨도 껄껄하시며 궁금한 것은 다 물어보시던. 뭔가 따스한 느낌의 작은 동네 사랑방 같아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여행자에게 정말 속사포처럼 어찌나 끊임없이 칭찬을 해주시던지. 괜히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세월이 느껴지는 커피숍. 직접 커피를 드립해서 주셨어요. 드디어 커피 한 잔이 나오고. 한 모금 마셔보니 아랫배부터 쫙 시원해졌어요 "어때 맛있지?" "네! 진짜 맛있네요!"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대답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조금은 늦은 시각이기에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네요. 아주머니가 다음 일정은 어디냐고 물으시기에, 유명한 하코다테 야경을 보러가겠다고 했지요. "음. 오늘은 날씨가 이례적으로 좋으니까, 분명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을꺼야!" 아주머니 말대로 제대로 야경 즐기기에 정말 역대급 날씨인 것 같았어요. 이제 짐을 풀러 숙소로 이동. 다른 방도 분명 좋은데 아주머니는 여기서 제일 좋은 복층방을 제게 내어주셨어요. 방으로 이동하며 숙소 인테리어 하나하나 마주하게 되는데, 참 아기자기하다 싶었던 것이. 방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숙소비는 단 돈 3000엔 밖에 들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정말 잘 갖춰진 펜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 나는 신경 쓰지말고 요 키 하나 가지고 있음 문제 없을꺼야" 라며 건네 주신 귀여운 키. 아주머니 앞치마 큰 주머니에는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물건이 하나씩 들어있는 것 같아요. 일단 쿠키 하나를 쥐어주었고, 곧 이어 나온 키는 앞발이 귀엽게 달아버린 달마시안 키네요. 슬슬 노을이 시작되는 늦은 오후. 홋카이도의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무언가 한적한 느낌이 있는 곳이었어요. 조용히 걸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마을이었습니다. 숙소는 하코다테역에서 나와 왼쪽편이고, 관광지들은 대부분 오른편에 모여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코다테 역을 반드시 지나야 합니다. 역에 도착해서 내일 공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기차를 예매하고, 역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하코다테 야마(야경을 보려면 가야하는 산)쪽 버스를 두리번 거립니다. 하코다테 야경을 보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코다테 산 아래에 있는 로프웨이 정거장까지 버스 이동 후 로프웨이를 타고 산 정상에서 야경 관람. 2. 하코다테 야마(산 정상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물론 버스를 타고 산까지 가는게 저렴하긴 하겠지만 야경을 보고 내려올 때 버스가 없어서 한참을 산 정상에 머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로프웨이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관광안내소에서 표를 구입했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가 지나가는 곳곳은 개항때 만들어졌던 서양식 건물 유적입니다. 버스는 골목골목을 다니며 어떤 건물인지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친절한 버스 덕분에 로프웨이 타야하는 정거장에서도 잘 하차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조금 올라가면 로프웨이 정거장이 있고, 매 5분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갑니다. 점점 고도가 높아지고, 하코다테 시내의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요. 말로만 듣던 풍경을 보니 참 황홀하더라고요. 야경만 보는게 아니라 노을이 질 때부터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시간대도 적당히 잘 맞춘 것 같아요. 전망대 층은 금방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보기위해 온다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건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고 진짜 완전 전세계 곳곳의 모든 사람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모여있습니다. 야경을 제대로 보려면 맨 앞줄에 있어야 하는데요, 앞줄까지 이동하기 매우 힘듭니다. 야경을 간접적으로 보려면 반드시 셀카봉이 필요해요. 실제 전망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질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셀카봉을 가지고 간신히 찍은 하코다테 시내의 모습. 이렇게 어느정도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6시 40분쯤에 도착해서 이 사진은 7시 30분 무렵의 사진이에요. 그리고 7시 40분부터 20분간 굉장히 빠르게 어둠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야경이 드디어 눈 앞에 전개되는 순간. 사람들은 그 황홀함에 취하기 시작합니다. 다행이 이 때부터 어느정도 야경을 감상한 사람들은 뒤로 빠져줘서 저도 맨 앞에서 야경을 5분정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하도 좋아서 달도 정말 선명하게 떠있더군요. 야경도 멋지지만 이렇게 바다 위에 둥실 떠있는 달도 정말 예뻤습니다.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옵니다. 줄이 워낙 길어 한 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도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것보다는 나아보였어요. 6시 40분쯤에 야경을 보러 올라갔는데 내려온 시간이 거의 9시니까. 시간안배가 필요해 보입니다. 잠깐 보고 오겠다면 모르겠지만 저 처럼 야경의 시작과 끝을 모두 보고 싶다면 이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려오니 허기가져서 늦은 시간에 식사할만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타베로그 맛집 넘버원에 빛나는 패스트푸드 집이 궁금해졌어요. <럭키삐에로>라고 하는 이 집은 차이니스버거라고 하는 히트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중국분이 운영했던 프랜차이즈래요. 1987년 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저랑 같이 태어났네요. 야경이 막 끝난 타이밍이라 줄이 조금 길었으나 당황하지 않고 메뉴를 받아주셨어요. 마침 단체 관광객도 있어서 아수라장이었거든요. 게다가 앉아서 먹어야 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줄 서있는 사람보다는 음식이 나온 분들만 착석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었는데요, 어떤 한국가족이 남편이 주문 라인에 서있고 미리 자리를 잡으시려고 아내분이 착석중이었어요. 허용 안된다고 제지하시는데 일본어가 안통하셔서 난감해하는 직원분을 도와드렸네요. 근데...대충 눈치만 있으면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알텐데. 막무가내로 따지셔서 조금은 안타까웠어요. 제가 시킨 차이니스 버거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햄버거 세트에 콜라가 안나오고 시원한 우롱차라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마셔보니 이보다 더 좋은 궁합이 있을까나 싶었습니다. 맛이 궁금하시다면, 간장치킨 베이스의 치킨버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식사를 마치고 나니 딱 10시가 되기 20분 전이었어요. 일본에서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그냥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들어간 곳은 바로 하세가와 스토어. 마침 럭키삐에로 옆집이더군요. 하세가와 스토어는 편의점에서 야키도리를 구워주는 것으로 무척 유명합니다. 마침 라스트 오더 전이라서 후다닥 들어가서 추천해주는거 4개를 골라잡았어요. 야키도리 굽는 곳 뒷편에 하얀 오더지에 체크를 하면 그때부터 구워주십니다. 여기에 밥이 올라가는 야키도리 벤또도 유명한 것 같아요. 편의점 천국인 일본. 그에 걸맞게 지역의 특징이 있는, 저마다 발전해가고 있는 편의점 문화가 참 독특하게 다가왔네요. 늦은 시간 아카렝가 창고를 지나 숙소로 돌아갑니다. 오늘 무지 많이 서있고, 걸었네요. 제가 사랑하는 펜션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복도부터 아주머니의 인테리어 센스가 느껴지죠? 에어콘 빠방하게 켜놓고 야키도리를 야금야금 마시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참 노곤하니 좋네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하루 더 머물고 싶은 펜션이었어요. 굳이 하코다테 때문이 아니더라도요. 다음에 계속.
이 시국에 제주를? Ep1. (첫날 먹부림)
와.... 제 마지막 글이 4월이었더라구요 어언 5개월동안 뭘했으려나..... 생각해보니.... 맨날 집에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8월 말에 제주도를 다녀왔습죠 하..... 거리두기 2.5단계가 뙇~~~ OTL 사실 지난 2월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다 취소하고 대구 빵빵 터짐 좀 지나 이태원발까지 수그러들때쯤 "그래 8월말이면 휴가철도 끝나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겠지?"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버뜨 하우에벌.... 망할 전모씨덕에 코로나 대창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기로 결정 (사실 제주도에 친구가 있기에 렌터카도 필요없고 숙소도 안가도 되서 가기로 함) KF94 마스크로 단디 무장하고 손소독제챙겨 공항으로 고고 음..... 공항가는 버스 저 혼자 전세낸줄... 진심 나 혼자타고 감 공항도 한산 비행기 도 다 한자리씩 떨어져 배치 사실 저... 국내선 비행기 언 15년만에 타는거고 혼자타는거는 첨이어라 ..... 아하하하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건 안비밀 국제선만 익숙한것도 안비밀) 친구한테 실시간 통화로 이렇게 하는겨? 저렇게 하는겨? 물어보고 ㅋㅋㅋ 친구는 진심 경기촌년이라며 놀리고 암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참 많이도 설렙디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한산했던 공항 답답하지만 일초도 벗지 않았던 마스크!! 오늘의 항공은 티웨이 (42000원이 었던가 그럴거에요)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평소 5시간 이상가는 비행에선 절대 창가자리 안 앉지만 제주도는 한시간밖에 안가니까 당연 창가!! 나름 머리써서 시간대와 해의 방향까지 고려했음 ㅋㅋㅋ 어맛~~~ 보여요? 무지개? 드뎌 제주도가 보임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동네 횟집 고고 물횐데.... 흔히 보던 물회가 아녀 제주 토속음식은 무조건 된장베이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또 맛이 있지도 않음 애매해... 소라랑 전복만 건져먹음 그러나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다지 그것은 바로바로 고등어회 원래 흰살생선 말고는 회로는 잘 못먹는 지극히 저렴한 입맛의 나님(방어 송어 이런거 못드심) 드뎌 제주에서 입맛 업그레이드으~~~ 제주식으로 김에 양파절임이랑 막장이랑 날치알비빈 밥 조금 올려서 먹음 캬~~~~ 장난 아님 술이 그냥 술술술술 들어감 얘가 메인회였음 숙성회인지 식감이 좀 달랐음 그냥 다 맛있음 ㅋ 씬나게 먹고 친구의 잘 아는 누나가 하는 술집 휴무라 우리끼리 텅빈 가게에서 안주 배달시켜 또 술술술술 그리고는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러감 아하핳 내가 또 제주까지 와서 스크린골프장을 갈줄이야 진짜 골프를 배우던지 해야지 원 ㅠㅠ 화면이 내사랑 카카오라 덜 지루했음 난 여기서 또 술술술 스크린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친구의 지인의 친구가 고기국수집을 한다며 해장하러 가자고 ㅋㅋㅋ 와 씨 미쳤음 너무 맛있음 진짜 배 터질거 같았지만 꾸역꾸역 먹음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됨 제주에 도착한게 오후 5시 20분이었는데.... 참 많이도 쳐먹었네 ㅋㅋㅋㅋ 한편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이 자꾸 길어지네 다음편에 계속!! https://vin.gl/p/3112304?i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