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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가장 핫한 비키니 아일랜드

<비행소녀단 - 괌 편> 4회
해양 스포츠의 성지
괌 남부 비키니 아일랜드!!

패러세일링 하면
바닷속까지 다 보인다던데 진짠가요?

비키니 아일랜드에서 액티비티도 하고
돌고래까지 보고 싶다면 영상 플레이!

다들 안전하게
물놀이 하러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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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6
야타이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 텐진역으로 돌아와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를 구매해서 바로 숙소로 직행했다. 유후인에서 계속 걸어다녀서 잠시 땀 좀 씻을겸해서 휴식을 가졌다. 잠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나와 텐진역으로 갔다. 일본의 포장마차라고 하는 야타이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기기로 했다. 나카스강 쪽에도 야타이가 많이 있다고 하지만 그쪽은 너무 관광객 대상이라 비싸다고 했다. 텐진역 앞에 가보니 3-4개 정도의 야타이가 퇴근길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었다. 아예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할 정도인거 보니 여기도 관광객 청정지역에서 벗어나진 못한듯 하다 모듬꼬치와 함께 1차로 맥주 한 잔~ 닭껍질이 이렇게 고소하고 바삭하게 맛있는 줄 몰랐다. 맥주를 계속 끌어당긴다. 어묵과 기린 병맥주로 두번째 판 시작~ 어묵에 오징어가 잘게 들어가 있는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그리고.. 육수가 배어든 무 한조각은 가능하다면 계속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다. 마지막은 명란오믈렛, 후쿠오카가 명란젓으로도 유명해서 길거리 곳곳에 명란제품을 파는곳이 많다. 야타이에서도 명란오믈렛이 베스트라고 하는데 부들부들하게 익은 계란이 명란의 짠맛을 감싸주고 있다. 계속 먹다보면 명란이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짜기도 하다. 3개의 안주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야타이의 분위기를 즐겼다. 꼬치의 하나하나 쏙쏙 빼먹는 재미에, 육수에서 통통하게 익은 어묵과 뜨겁게 푹 익은 무 한조각은 여행의 여독을 풀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의 명란오믈렛은 어떻게 이렇게 계란을 구울수있을지 신기했다. 시끌시끌한 야타이 내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듯한 회사원의 모습이 뭔가 묘하게 평화롭게 느껴진다. 바쁜 일상중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씁쓸하게 한 잔을 마시든, 끝났다는 안도감에 마시는 것이든 잠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런 포장마차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마시고 숙소로 다시 들어와 아까 사놓은 맥주와 안주로 이틀째의 밤, 공항노숙까지 하면 세번째의 밤을 즐긴다. 포장해온 초밥과 맥주와의 조합이 좋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여행시 맛집이나 여행스케쥴을 많이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단순히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며 마음껏 헛소리하면서 웃는것도 참 좋다. 맥주 한 잔 하며 친구는 야구 롯데팬이고 나는 삼성팬인데 둘 다 잘 했으면 좋을련만..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1편: https://www.vingle.net/posts/2616475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괌 비행기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휴양지를 앞두고 있는 여행객들의 들뜬 기대감과 밤 비행기가 주는 고단함이 섞여 피로와 기대감이 절충된 차분한 행복감이 자리마다 배정되어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이륙 전. 안전벨트를 채우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축포처럼 터져 나온다. 일상의 하잘 것 없는 마찰음에도 기분이 들뜨는 건 괌으로 향하는 축제의 전야제이기 때문.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설레는 마음에 두둥실 떠올랐을지도 모를, 마음만은 무중력 상태다. 내친김에 기내식까지 나왔다면 파티가 무르익었을 텐데. 저가항공으로 예약할 때부터 포기한 코스지만 내심 아쉬웠는데 다행히 주스 한 잔으로 목은 축일 수 있었다. 감질나는 웰컴을 드링킹 하며 창밖을 보니 깜깜한 칠흑이다. 달은 보이지 않았다. 달의 빈자리를 대신하려는 듯 내려놓은 종이컵 바닥의 둥근 모서리를 따라 노란 물이 고이며 둥근달 모양을 띠었다. 달에는 토끼가 산다더라……는 설에 따라 종이컵 안에서도 토끼들이 방아를 찧으면 떡이라도 하나 얻어먹을 텐데. 아무리 봐도 토끼는 없는 것 같아 텅 빈 종이컵 그대로 카트에 돌려주었다. 그렇다. 토끼는 원래 달에도 살지 않을뿐더러 종이컵에 몸담기에는 너무 XL인 동물이다. 떡도 없고 뭣도 없고 심심해진 바람에 앞좌석에 꽂혀 있는 메뉴판을 꺼내 들었다. 컵라면이 오천 원. 오징어 짬뽕이 오천 원. 슈퍼가의 몇 배를 웃도는 가격이 별다른 변명도 없이 당당하게 적혀있다. 경쟁할만한 이웃 가게가 없는 특수한 상황이라지만 오직 몇 단계 더 거친 유통과정을 위해 내야 하는 웃돈의 의미가 좀체 수긍되지 않는다. ‘내가 애 이거 컵라면 아는데. 애가 이런 애가 아니거든.’ 하늘과 땅의 차이인 걸까. 땅에서 알았던 애를 하늘에서 만나니 몸값이 하늘만큼 뛰어버렸다. 하긴. 그래 봤자 만원 남짓한 돈인데 기분 삼아 지를 수도 있지 뭐… 했으나 저가항공을 택한 유일한 이유인 가격의 메리트가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 끝내 망설여진다. 이미 사만 원을 내고 좌석 추가를 한 상태. 안 그래도 가격 폭이 좁혀져 손해 보는 기분인데 만원을 얹자니 이럴 거면 고가 항공이 낫지 싶다. 저가항공사에서 친절까지 팔 필요는 없다는 듯, 서비스의 선을 지키는 분위기도 그렇고. 어쨌든 항공사가 책정한 가격에 오케이 한 사람이 바로 나인만큼 그들의 정책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체념이 들었다. 이동을 보장받았으니 그걸로 된 거다 싶기도 하고. 몇 시간 거리 너머에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넘실거리고 있을 거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흡족한 거래였다. 괌까지 무사히 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에 가면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 테니.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 국내 풀빌라
Editor Comment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철 휴가 시즌. 서울에선 벗어나고 싶은데 공항에 줄줄이 늘어선 인파에 진절머리 났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국내 풀빌라 3곳을 주목해보자. 해외만 좋다는 법 있나. <아이즈매거진>이 멀리 떠나긴 부담스러운 여행자들을 위해 국내 풀빌라를 엄선해 골라봤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할 것이니 지금부터 집중.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 ‘개가 사는 그집’ 더 이상 휴가를 떠날 때 불안에 떨며 타인에게 반려견을 맡길 필요 없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이 가평에 위치해 있기 때문. ‘개가 사는 그집’은 정식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펜션이다. 총 다섯 동의 독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실과 펜션 내부에 갖춰진 히노끼 탕에서는 북한강의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애견 펜션은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이런 인기에는 반려견을 위한 시설이 한몫 톡톡히 한다. 반려견을 위한 용품은 물론 전용 샤워시설, 드라이룸, 수영장 등 애견인이라면 중요시 여길만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고 하니. 또한, 어둑해지면 개별 바베큐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며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견 무게에 따라 추가 비용이 적용되니 아래 참고사항을 통해 미리 확인해보자. 2인 기준 29만 원부터. (gaghouse.co.kr)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253-4 반려견 추가 비용 소형견(9kg이하) 만원 / 중형견(10~14kg) 2만원 / 대형견(15kg 이상) 4만원 동화 같은 자연 속 힐링 공간 ‘더 힐링 나인’ 건물에도 과즙상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곳이 해당되지 않을까. 상큼한 노란색 건물이 돋보이는 전라남도 장성군 풀빌라 ‘더 힐링 나인’.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것을 지향하는 복합 공간이다.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에 한번 빠지고, 더 힐링 나인에서 준비한 스페셜 시설들에 완벽히 빠져든다. 배산임수 천혜의 입지를 바탕에 두고 있는 이곳은 각 객실마다 히노키탕과 수영장이 구비되어있어 자연 속 낭만적인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보유한 카페, 갤러리 모니크(GALLERY MONIC)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입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매일 밤 글램핑 공간에서 진행되는 캠프파이어는 덤. 2인 기준 32만 원부터. (thehealing9.co.kr)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93-3 스페셜 시설 추가 비용 힐링 풀패키지 18만원 / 스파 핫패키지 13만원 / 수영장 온수 7만원 색다른 일출 맞이, 프라이빗 풀빌라 ‘이스케이프’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루프탑 풀장은 이스케이프의 트레이드 마크로 이미 SNS 상 핫한 포토 존이다.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각 객실마다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빗 스파를 이용해보자. 프리미엄 풀빌라인 만큼 어메니티 또한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던 몰턴 브라운(MOLTON BROWN) 제품을 취급한다고 하니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또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이 근처에 있어 밤이면 티 없이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30분 거리에 있는 죽도시장에서 구매한 해산물로 객실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으니 올봄 휴가는 포항으로 가봐도 좋을 듯. 2인 기준 45만 원부터. (escapepoolvilla.com)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로138번길 38 by eyesmag supporters 김진표 / 송수진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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