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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결함 화재' BMW코리아 압수수색

차량 화재 원인 수사 중 영장 발부 받아
(사진=BMW그룹 제공)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BMW에 대해 경찰이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0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중구 퇴계로의 BMW코리아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3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과 관련해 차량 결함 등 관련 증거 자료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BMW 결함 의혹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공무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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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DB) 가벼운 목 부상 뒤 11일 만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류현진(32·LA 다저스).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12승째(2패)와 한국과 미국 무대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탈삼진 5피안타 1볼넷 무실점 환상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9 대 3으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 이후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이후 첫 등판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호투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불운도 날렸다. 특히 올 시즌 22번째 등판에서 평균자책점(ERA)을 1.53에서 1.45까지 낮췄다. 100년이 넘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괴물'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권위지 LA 타임스는 이날 승리를 비중있게 다뤘다. '류현진이 흠잡을 데 없는 투구와 팀 승리로 부상자 명단을 떼어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첫 문장이 "ERA가 낮아질수록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더욱 용감하게 역사에 도전한다"는 찬사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ERA는 구단 역사상 최소 20번 이상 선발로 등판한 투수 중 가장 낮은 기록보다 좋은데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루브 마쿼드가 1916년 세운 1.58"이라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그 다음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거나 달려가는 전설적인 두 좌완인데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1.69와 샌디 쿠팩스의 1966년 1.73, 1964년 1.74"라고 덧붙였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다저스 최저 ERA 시즌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것이다. 류현진은 MLB 전체 역사에도 남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920년 공인구의 반발력이 향상된 라이브볼 시대 이후 역대 ERA 1위는 1968년 밥 깁슨의 1.12다. 다만 해당 시즌은 투수에게 유리하게 마운드가 현재보다 25cm 정도가 높았다. 그 시즌 리그 전체 ERA가 2.98로 역사상 가장 투고타저 현상이 두드러진 시즌이었다. 이 때문에 이듬해 마운드 높이가 조정됐다. MLB 역대 ERA 2위는 1985년 드와이드 구든(당시 유욕 메츠)의 1.53이다. 마운드 높이가 현재처럼 조정된 가운데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이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ERA를 유지한다면 MLB 역대 2위 기록이자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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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 끊긴 日, '비명' 지르기 시작…고노 "적극적 교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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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아우디, 포르쉐와 두카티 등 수입차 10개 차종 700여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9일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7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468대는 브레이크오일 주입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기 유입 때문에 평소보다 더 깊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만 원하는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한 A4 40(2.0) TFSI quattro 등 5개 차종 161대는 미세한 금속 물질이 보조 냉각수 펌프로 유입돼, 막힐 경우 펌프 과열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한 911 GT3 RS 54대는 앞바퀴와 차체 사이에 불규칙한 접촉이 생겨 앞바퀴 파손 우려가 제기됐다. 모토로싸에서 수입한 두카티 Supersport S 등 2개 이륜차종 63대는 연료탱크와 배기관 접촉 등으로 화재가 생길 가능성이 발견됐다. BMW 경우 19일부터 전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브레이크 오일라인의 공기를 빼준다. 아우디는 20일부터 부품 교체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르쉐는 23일부터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모토로싸는 19일부터 부품 위치 조정과 교체가 이뤄진다. 해당 회사들은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이나 휴대폰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하게 되며, 이미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엔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조국 딸 '엄마인맥 인턴'으로 논문 탄생, 조국 측 "기억 안나"
CBS노컷뉴스 박성완·박하얀 기자 딸 '제1저자' 논문 탄생한 인턴제, 조국 측 "정식 프로그램"이라 했지만 단국대 "교수·후보자 부인 간 인연으로 인턴한 것"…지도 교수도 시인 외고 내 '유학반 학부모' 인맥 작용했나 조국 측 '비공식 특별인턴' 의혹에 애매한 답변 "학부모 모임 참석 여부는 기억 나지 않지만…인턴 관여는 안 했다" 생각에 잠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특혜 논란이 불거진 딸 조모(28)씨의 '제1저자 논문'과 관련해 고등학교에서 마련한 '정식 인턴프로그램'을 거친 것처럼 설명했지만, 실상은 학부모 간 '특별 인맥'이 가동된 결과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외고생 신분이었던 조씨가 이렇게 성사된 2주 대학 인턴생활에서 교수의 각별한 배려로 전문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뒤, 이를 성과 삼아 고려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의혹도 짙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일반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 기회와 과정, 결과를 누린 것 아니냐는 물음표로 연결되면서 공분이 커지는 모양새다. ◇ 단국대 "인턴프로그램? 그냥 사적관계로 인턴한 것"…외고도 "모른다" 2007년 한영외고 1학년이었던 조씨는 단국대 장모 교수 밑에서 2주 간 인턴생활을 하면서 이듬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병리학 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특혜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조 후보자 측은 지난 20일 "딸이 '학교가 마련한 정당한 인턴쉽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를 받은 점에 대하여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인턴쉽 프로그램을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학교와 전문가인 학부형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명명했다. 자칫 '정식 인턴제'인 것처럼 읽힐 수 있지만, 단국대와 한영외고는 해당 프로그램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모른다는 입장이다. 단국대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인턴 프로그램이라는 단어가 쓰이던데 그게 아니다"라며 "장 교수의 아들과 조 후보자 딸이 외고 동창이었던 만큼, 그런 개인적 인연으로 후보자의 딸이 인턴으로 들어왔다고 학교는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사 사례가 있는지 이번 일을 계기로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학부모 간 인맥이 근거가 된 '비공식 특별 인턴'이었다는 뜻이다. 이날 만난 한영외고 고위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5년 주기로 폐기한다며 정식 인턴프로그램이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설명을 반복했다. 다만 "(학부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저희는 잘 모르는 케이스"라며 "당사자인 장 교수가 기억하는 게 사실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장 교수도 조 후보자의 아내가 같은 학교 학부형인 자신의 아내에게 딸 인턴 건을 부탁해 성사됐으며, 특혜를 줬다고 사실상 시인했다. 그는 CBS 노컷뉴스에 "조씨 엄마가 의대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아내에게 전달했고, 그것을 나한테 말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제1저자 논란과 관련해서는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했다"며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A 교수 연구윤리위원회에 강내원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한영외고 OSP는 '특별반'…입시 디렉터·학부형 모임도 따로 둬 이를 종합하면 조씨가 남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외고 인맥과 이를 적확하게 활용한 '든든한 엄마'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씨가 다녔던 한영외고는 과거 교육전문지를 통해 학부모들의 인맥을 활용한 심화학습을 홍보하기도 했다. "본교 학부모를 주축으로 총 30여 명의 대학교수, 저명인사들이 보름 간 진로개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숙명여대, 아주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학부모들의 도움이 컸다"는 식이다. 이 가운데 조씨가 몸 담았던 OSP(해외진학프로그램·유학반)는 외고 안에서도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 관리되는 특별반이다. 해외 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이를 위한 강사(디렉터)도 따로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학반 학생들의 부모들은 따로 모임을 갖고 입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의 과제물까지 꼼꼼히 챙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씨는 입학이 확정된 뒤 2006년 말 같은 기수 인터넷 카페에 "OSP는 따로 학부모회의 하는거 알죠"라며 "그냥 무작정 엄마 붙들고 쫓아오세요. 이번 학부모회의에서 벌써 얼굴 다섯을 익혔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씨 어머니 정모 교수가 이 모임에 나가 '학부형 인맥'을 형성해 딸의 진학을 도왔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정 교수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정 교수가 딸과 함께 장 교수에게 직접 인사를 하러 갈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한편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 관계자는 22일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이었다는 기존 해명이 맞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다만 "밖에서 학부형들끼리 만나서 (인턴십이) 이뤄진 게 아니고 학부형들이 학교 안에서 지원을 받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사람은 지원하라고 해서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조 후보자의 아내가 장 교수의 아내에게 딸 인턴 활동을 부탁했다는 장 교수 발언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장 교수가 허위사실을 말한 것이냐고 재차 묻자 "서로 입장이 틀린 건지, 그건 모르겠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이 관계자는 학부모 모임에 조 후보자 부부가 참여했는지를 묻자 "(두 사람 모두) 오래 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면서도 "조 후보자와 후보자 부인이 (인턴) 선정과정이나 기회에는 관여한 바 없다"며 기존 입장은 분명하게 강조했다.
日기업 6곳, '朴 대선자금' 제공후 한일협정 체결돼
CBS노컷뉴스 박고은 기자 미국 CIA 1급 비밀보고서 자세히 기록 김종필, 한일협정체결 직전 日에 SOS "67년 대선자금으로 2600만$ 필요" 61~65년 日기업들 공화당에 6600만$ 지원 한일협상 증진용, 日기업들에대한 독점권 대가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 '한일관계의 미래'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한일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일본 기업들이 박정희 정권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 2004년 공개한 적이 있는 '한일관계의 미래'라는 제목의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를 다시 살펴보면, 일본 기업들은 1961~1965년 사이 민주공화당 총 예산의 2/3를 제공했으며 6개 기업이 지원한 금액은 6천6백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기술돼 있다. 1965년 한일협정 당시 일본이 독립축하금 명목으로 지급한 청구권 자금(3억 달러)의 1/5이 넘는 금액이 박정희 정권의 비밀 정치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셈이다. 보고서에는 "김종필에 의하면 민주공화당은 1967년 대통령 선거운동 자금으로 2천6백만$이 필요하다고 한다", "(돈은) 한일협상을 증진시키기 위해 김종필에게 지불되고, 또한 여러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내에서의 독점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지불된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주공화당은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부터도 자금을 받았는데, 정부방출미 60,000톤을 일본에 수출하는 과정에 개입한 8개의 한국 회사가 민주공화당에 115,000$을 지불했다. 민주공화당은 1963년 2월 26일 5.16군사정변 주체 세력이 중심이 되어 발족했다가, 당의 상징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1980년 해산된 정당이다.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 '한일관계의 미래'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보고서의 내용대로라면 박정희 정권은 국교 수립 이전 적대적 관계에 놓여있던 일본의 기업자금을 토대로 수립되었으며, 매판 자금 수수에 대한 보상으로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또 "일본은 한국 시장을 헐값에 사들여 이후 40년 동안 한국 경제를 일본 경제에 종속시키고 중간재 수출시장으로 고정시켰다"며 "한일협정 이후 93년까지만 무려 1000억$이 넘는 무역역조를 통해 투자금액의 300배에 달하는 폭리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무엘 버거 전 주한미국대사의 미 국무성 보고 전문에는 박정희 정권이 배상 요구보다는 원조를 포함한 일괄 처리에 관심이 있었다는 점도 드러난다. 증거 자료가 없는 일부 청구권의 포기를 먼저 일본 측에 제안하기도 했다. 사무엘 버거 전 주한미국대사의 미 국무성 보고 전문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문건에는 "박정희가 내게 말했는데 그가 일본에 제안하기를 증거 자료들이 훼손되어 어떤 청구권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총액 중 경제원조 부분은 패키지 방식과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내용과 함께 "액수가 합의되었을 때 한국인은 그것을 청구권에 대한 보상으로 부를 수 있고 일본인들은 그것을 증거자료가 없는 부분에 대한 무상공여라고 부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CBS노컷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일갈등이 되풀이되는 근본 원인이 한일청구권협정에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부정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을 받는 대가로 한일협정을 졸속 타결한 사실이 드러난 이상 협정의 정통성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스폰지밥 풀 착장 가격이 총 263만 원?
최근 나이키, 팀버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며 키덜트들의 소장 욕구를 물씬 저격했던 스폰지밥 네모바지(SpongeBob SquarePants).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펀지밥 속 캐릭터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 고유의 특성들이 돋보이는 노란 스폰지밥부터 뚱이, 징징이 등. 과연 실제 스폰지밥처럼 착용한다면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찾아보지 못했던 호기심을 <아이즈매거진>이 해결하고자 한다. 스폰지밥 마니아라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캐릭터들의 모습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스폰지밥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화이트 버튼 업 반팔 셔츠를 착용하고 프라다(PRADA)의 타이, 구찌(Gucci) 치노 쇼츠에 더비 슈즈로 멋스럽게 마무리한 ‘스폰지밥’.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폰지밥이 트렌디한 아이템과 만나 새롭게 재탄생됐다. 댄디한 매력이 넘실 흘러나오는 ‘스폰지밥’처럼 착용하고 싶다면 위 슬라이드 속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셔츠 라프 시몬스 / 53만 원대 / 파페치 타이 프라다 / 26만 원대 / 파페치 팬츠 구찌/ 86만 원대 / 파페치 양말 폴로 랄프 로렌 / 3만 원대(3팩) / 엔드 클로딩 더비 슈즈 프라다 / 95만 원대 / 파페치 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가사리 특유의 핑크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스폰지밥의 둘도 없는 절친 ‘뚱이’. 순수한 캐릭터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뚱이’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비니와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아디다스(adidas) 스니커로 톤을 맞춰 본연의 색으로 무장했다. 심심한 핑크 룩에 포인트는 카모플라주가 매력적인 나이키랩(NikeLab) ACG의 쇼츠. 탑 아크네 스튜디오 / 32만 원 / 파페치 팬츠 나이키랩 ACG / 6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아크네 스튜디오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아디다스 / 13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징징이 뚱이와 함께 서브 주인공으로 사랑받는 ‘징징이’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의 민트 비니부터 칼하트 WIP(carhatt WIP) 팬츠와 아식스(ASICS) x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 협업 ‘젤-소켓 인피니티 러너’ 신발로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다. 포인트는 캐릭터의 문어 빨판을 연상케 하는 메쉬 소재의 스니커 어퍼. 탑 몽클레르 / 22만 원대  / 파페치 팬츠 칼하트 WIP / 11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스톤 아일랜드 / 22만 원대 / 파페치 스니커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 34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집게사장 애니메이션 속 패스트푸드점 집게리아의 오너 ‘집게 사장’. 지위에 맞는 정갈한 차림이 돋보이는 그는 버버리(Burberry)의 폴로셔츠와 구찌(Gucci) 팬츠, 블랙 벨트로 멀쑥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불어 그의 캐릭터 색에 맞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대표 제품, 스피드 삭스로 아이코닉한 특징을 드러내기도. 탑 버버리 / 36만 원 / 파페치 팬츠 구찌 / 103만 원 / 파페치 벨트 아미 파리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발렌시아가 / 95만 원 / 파페치 다람이 앙증맞은 다람쥐임에도 바닷속에 거주하는 ‘다람이’는 과학자라는 직업 특성에 따라 항상 우주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새하얀 우주복을 패셔너블하게 탈바꿈시킨다면? 레드와 블루의 스트라이프가 조합된 톰 브라운(Thom Browne) 셔츠에 그녀의 귀여운 캐릭터에 맞게 SJYP 오버롤을 스타일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무리는 어여쁜 헤어핀과 벙어리장갑, 어그 부츠로 ‘다람이’ 비주얼의 화룡점정을 장식할 것. 셔츠 톰 브라운 / 47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오버롤 SJYP / 55만 원대 / 파페치 헤어핀 필리파 크래덕 / 35만 원대 / 매치스패션 장갑 보테로 스키 / 8만 원대 / 보테로 스키 부츠 어그 / 29만 원대 / 파페치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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