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8 months ago10,000+ Views

퇴근 길에 던져보면 좋을 질문

정답은 없으니 자유롭게 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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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호숫가에 여유롭게 노니는 백조한마리도 실상 물속에 발은 부단히 움직인다는 사실이 떠오르는것은 무얼까‥
좋은얘기긴헌데, 정말 내일 또는 과거에 굶어 봐서 얼마나고통스런운지 아는 사람은 오늘 맛나거 먹으러 가지 못하지. 극소수를 위한 마케팅?? 다수를 제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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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 개사료를 먹으며 버틴 타냐
by꼬리Story 서울 마포구 마포동의 어느 지하 창고.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두컴컴한 지하에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면 아주 희미하게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손전등 없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이 지하창고에 개 4마리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방치되어 있습니다. 목에 단단한 노끈이 묶인 채로 말이죠. 이 현장을 최초 발견했던 봉사자는 충격에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노끈에 묶여있던 4마리의 개들과 1마리의 아기 고양이에게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은 고작 1m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바로 노끈의 길이가 허용하는 곳까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서 평생동안 1m의 공간에서 살아온 아이들. 특히 아기 고양이는 개들 사이에서 그리고 꽤 커 보이는 개 사료에 얼굴을 묻고 버텨온 것으로 보입니다. 봉사자는 영양이 부족할 아기 고양이를 서둘러 구조하여 개 사료가 아닌 고양이 사료를 구해 급여하였습니다. 학대로 굶어온 아이들이 항상 그렇듯 아기 고양이도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순식간에 사료를 먹어치웠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녀석을 지하에 묶어놨던 당사자는 고양이 사료를 먹이면 똥냄새가 심하다며 개 사료를 급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타냐입니다. 타냐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평소 유기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한 제보자에게 전해졌고, 제보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타냐를 임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보자는 타냐에게 사람이 얼마나 다정한 존재인지. 사료보다 맛있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세상은 타냐가 지내온 1m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는 것도 말이죠.  타냐는 제보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똥꼬발랄한 까불까불 고양이로 변했으며, 사람만 보면 두 앞다리를 들고 껴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끔찍했던 타냐의 구조 이야기와 이제는 밝아진 타냐의 모습은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현재 타냐는 새로운 가정집에 무사히 입양되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며칠간 돌보며 정 들었던 타냐가 걱정될 법도 하지만, 타냐가 입양되는 순간까지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어 걱정을 덜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타냐는 여전히 어두컴컴한 지하에 묶여 있었을 것입니다. 타냐의 구조와 임시보호 그리고 입양에 기여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강원도 고성으로 오세요.
만경창파(萬頃蒼波)란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물론 모든 바다가 그러하겠지만 내 여행의 기억 속에 그런 수식어에 걸맞은 곳은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청간정'에서 바라본 고성 바다다. 밭이랑 같은 하얀 파도가 쪽빛을 타고 멀리서부터 오다가 발 아래서 구름처럼 사라지길 반복하는 거기 바다, 고성. 청간정이 관동팔경 중 하나임을 그렇게 보여준다. 행차한 조선 임금 숙종의 말을 빌리면 ''흥에 취해 다락에 기대니 돌아감을 잊었네'' 어느 누군들 쉽게 이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돌아서면 보이는 설악산의 장엄함은 또 어떻고 최고의 산과 최고의 바다를 동시에 아우르는 청간정. 이런 경관에 감탄한 조선시대의 많은 화가들도 청간정을 그림으로 남겼으니 나의 주관적 견해는 아니리라. 그 유명한 '겸제 정선'의 청간정 그림은 으뜸 이다. 여기 고성군 토성면이 바로 이번 산불의 최초 발화지로 알려진 곳이다. 예전에 이 지역이 고성이 아니라 간성군이었음을 청간정의 증축 연대로 알 수 있다. 간성 군수 '최청'이 중수했다고 쓰여있다. 이 지역의 속설에서 나온 '양간지풍'이라는 말이 바로 양양과 간성 사이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뜻하는 거다. 조선시대 이중환의 택리지에도 기록되어있다 한다. 강원도가 산불이 많이 나는 게 아니라 이 지역적 특수성 때문이다. 시도별 산불 발생 빈도를 보면 경북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경남 경기 강원 순이다.(2018년) 이 양간지풍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한번 불이 나면 범위가 순식간에 넓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착시를 불러오는 거다. 아무튼 이번 산불은 역대 최대 최악이라 한다. 화마가 스치고 간 울창한 소나무 숲은 물론 검게 그을린 짐승들,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안타깝다. 많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발길로 찾아보자. *겸제 정선의 청간정 그림
[비즈니스│마케팅 4강]CPA가 뭐에요?│꼭 알아야 하는 비즈니스-마케팅 용어
CPA란 무엇일까? 방문자가 특정한 행동을 했을 때 광고주가 광고 비용을 지급하는 광고 모델 CPA는 CTA와 어떻게 다를까? 아 기다리~ 고 기다리~던! 도민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마케팅 수업.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PA를 배워볼거에요. CPA Cost Per Action 인터넷 또는 모바일 광고 모델인 CPA는 방문자가 특정한 Action(행동)을 했을 때, 광고주가 광고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특정한 행동이란? Impression, 클릭, 폼 제출 혹은 판매를 뜻해요. Impression은 1강에서 함께 공부했어요. https://youtu.be/tM-mVi5lqs8 마케터는 CPA를 분석하여 판매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리드에서 끝나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방문자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된 비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리드는 3강에서 배웠었죠? https://youtu.be/RgMVx5pI6ok 정리하자면 광고주는 방문자가 취할 수 있는 정해진 특정 행동과 행동 횟수를 달성했을 때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CPA와 CTA의 차이점은? CTA는 2강에서 공부했었습니다. https://youtu.be/teuDq0ZQEiw 용어가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는 CPA와 CTA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래 강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죠! https://www.youtube.com/watch?v=guhBJjoOcn4 재미있는 마케팅. 마케팅은 재미있다. 직장인의 친구 도민이의 마케팅 용어 CPA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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