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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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데뷔 3일차 됐을 때

2010년
100703 17살의 유돈노미

VS
140308 21살의 유돈노미

국내 최초로 가수 신인상, 드라마 신인상,
예능 신인상, 영화 신인상을 받았던 신인상 4관왕수지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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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클걸려고 하는건 아닌데 모모는 치어업때 가슴골 구멍하나 뚫린것도 살색천으로 안보이게 하더니 수지는 아예 다 드러내네..
10년과 14년.. 역시 인생은 짬인가..
수지 넘 이쁘네요 ㅠㅠ
진짜 비쇼
예민미 넘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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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주의) 이상하게 값이 싼 집의 비밀.txt
때는 2006년, 그때가 9월이었음.(내 생일이있는 달이라 정확히 기억함) 2006년 당시 홍대 클럽에서 친구랑 일 할때였다. 나는 할렘 친구는 맞은편 NB (아는사람은 알테지만 할렘과 nb는 업주가 같음) 할렘 마감은 5시고 엔비는 그보다 좀더 늦은 편이라 늘 마감을 먼저 하는 내가 엔비로 놀러가서 친구랑 같이 대걸레질도 하고 운킴형이나 리까르도형이랑 놀기도했다. 그러면서 엔비 직원들이랑 많이 친해짐. 그때 정말 친해진 동생이 있었는데 그친구는 강원도에서 올라온 녀석이었다 <--사건의 주인공 읽기 편하게 A라고 지칭하겠음. 지방에서 서울드림 꾸면서 서울상경한 애들은 보통 허영심이 컸다. 그친구도 그런편이었음 맨몸으로 왔고 거의 막내위치이다보니 월급도 적어서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친구였는데 늘 쌔끈한 오피스텔에 들어가는게 꿈이었던 A "형 이근처 오피스텔 얼마나해요?" "걍 싼데 들어가 이근처는 비싸 아무리 싸봐야 500에 30~40은 줘야돼" "아 그래두 형 저는 꼭 오피스텔에 들어갈거에요 꿈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A가 의기양양하게 오피스텔 구했다고 나랑 내 친구를 초대했다 위치는 홍대 근처 우리는 쉬는날을 셋이 맞추고 집들이를 가기로 했음. 일 마치고 아침에 셋이서 편의점 족발이랑 맥주랑 대충사가지고 갔는데 집에 가보니 오 꽤 쌔끈했음 15평정도 되는것같고 얼마에 구했냐고 묻자 "싸게 구했어요" "얼마에??" "300에 15" "구라까지말고 씨발 진짜? 뭐 사고있었던집아니냐 이렇게 쌀 이유가 없는데" "형 사실 사람 죽었던집이어도 전 상관없어요 . 태어나서 귀신본적도 없고 그리고 그정돈 감수해야죠" 그냥 이정도 대화하고 우리 셋은 맥주 먹고 셋다 뻗어 잤음. 저녁쯤에 잠에서 깬 우리는 어차피 쉬는날이고 또 A의 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정리도 안되있고해서 함께 대청소를 하기로 함. 청소를 하다가 A가 창문 밖에 머리를 빼고 담배를 피는데 지 혼자 막 씩씩거림. 그러다가 나중엔 밖에다가 "뭐 이새끼들아!" 하고 소리까지 지름. "야 너 왜그래!" "아니에요" "왜그러냐고" "아 밖에 2명이 나한테 삿대질을 하잖아요" "너한테 한거 아니겠지" "아니에요 분명히 저한테 한거 맞아요" 그냥 우리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청소와 정리를 다 끝내고 셋다 바닥에 들이 누워서 또 담배를 뻐끔뻐끔 피는데.. 전등에 벌레시체들이 잔뜩 끼어있었음. 이왕 치우는거 깔끔하게 다 치우자 해서 전등 케이스를 벗겨내는데.. 이렇게 검붉은것이 그 자리에 스며들어있었음.. 순간 우리는 셋다 지려버리고 한 5초정도 되는 시간이었지만 셋다 동시에 경직된 상태로 바라만 보다가 내 친구의 한마디에 그 적막은 깨졌었음 "피다..." "......" "야! 씨발 진짜 사고 났었던집인가보다" "아, 형 괜찮아요 진짜 전 괜찮아요. 그리고 저 기도 쎄서 귀신 같은 거 본적도 없어요" "야, 그래도 씨발이건 좀 그렇다." 그렇게 우리들의 집들이는 찝찝함을 남기고 끝났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났을 쯤 A는 엔비 바에서 일하는 여자애랑 사귀게되고 그 여자애도 부산에서 맨몸뚱이로 올라온애라 고시텔에서 지내던앤데 둘이 눈맞아서 바로 동거에 들어갔음. "A야. 같이 살만해?" "... 형.." "?" "걔 나갔어요 다시 고시텔로 갔어요.." "병신 벌써깨졌냐?ㅋㅋㅋ" "아니에요...그런게 아니라.." A의 하소연이 시작됨.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한 4일 정도 같이 지냈는데 그 집에서 자는 내내 가위에 존내 눌려서 잠을 못잠. 가위를 눌려도 그냥 눌리는게 아니라 막 여러사람들이 지 목조르고 큰 칼로 푹푹찌르고 진짜 못 지낼정도로 심했다고 함. 그래서 A가 진짜 씨발 이건 너무하다 싶어서 무슨일인지는 알고 살아야겠다생각되서 부동산에 전화를 했는데 뭐 뻔한 개드립만 쳤음. "그 집 살던 남자가 유학을 급하게 가는바람에.." 그리고 A가 신입 후임이 생겼는데 (2006년 그때당시엔 클럽알바끼리 고참알바가 빠따도 때리고 존내 심했음) 후임이 마감 대걸레질을 하게 되어서 집에 그전보다 30분정도 먼저 가게됨. 그리고 옆집 사람이랑 아침에 처음 마주침 A는 퇴근., 옆집사람은 출근, 근데 옆집사람이 A를 보더니 진짜 티나도록. 흠칫! 놀랬다 함 더 심난해진 A는 아침에 잠을 못자게됨. (밤새고나서 9시~10시 지나고나면 잠이 존나 안오는건 다들 알듯) 11시쯤되서 자장면을 시켰는데 배달부가 나지막하게 "우와...진짜 사람들어왔네.." "네?" "아.아니에요~" "아저씨 뭔일인데요 이집에서 뭔일있었는데요.!" "아니에요 제가 무슨말을했다고 ㅎㅎ;;" 여기서 A가 빡이 칠대로 쳤음. 그 건물 1층에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식당에 뛰어내려가서 자기 이 건물 몇층 어디 사는사람인데 그 집에 뭔일있었냐고 했더니 식당주인 얼굴이 존내 굳더니 자기는 모른다고 무슨 입막음 당한듯이 딱 잘라서 말을 했음. A는 이제 화가난다기보다는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다가 그때 당시 야후의 '거기'라는 검색이 나왔을때였음. 거기에 자기집을 검색해보곤 멘탈붕괴가 오기 시작함..... 설마하는 마음으로 A는 그 주변에 있던 미용실로 갔음..(그때 당시 A는 삭발) 손님인척하려고 수염 좀 예쁘게 다듬어 달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떠봄. "저기 저 건물 몇호에 oooo일 있었다던데 진짜에요?" "아오, 말도 마요.. 그 일 때문에 진짜 이주변 상가들 손님도 안오고 ..." 바로 그 집이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살던집이었음.. 15평 남짓한 집에 수도세가 70만원정도씩 나왔다고 함. 시체 토막내고 물틀어놓고 피 빼고 흘려보내려고..그리고 층마다 공동으로 쓰던 코인건조기랑 세탁기가 있었는데 건조기에 시체를 담요로 싸서 넣고 돌렸다고 함..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A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평소 친한사람들끼리만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인데 이새끼가 평소에 별로 안 친한 사람이나 심지어 싫어하던 형들까지 지네집에 매일같이 무조건 데려가는거임. 그래서 떠봄 "개새끼야 솔직히 말해.." "형..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요.. 말하면 아무도 우리집 안갈라고 한단말야.." 이거 100% 실화임..그리고 2달있다가 난 군대가고 그 동생은 거기서 좀 더 살다가 방뺌.. 2006년 분명히 맞고...입대 전, 2달동안 우리들 맨날 존나 붙어지냈음.. 그리고 소설드립은 씨발..실제경험담임.. (아래는 댓글) 난 유영철이 한창 여자살해해서 토막치고 있을때 친구들이랑 그건물 노래방에서 자주 놀았었다. 그당시 신촌에서 보통 술마시고 놀다가 마지막엔 그 노래방 가는게 마무리였는데 워낙 자주 가는지라 거기 주인아줌마랑 좀 친했었지. 그래서 1시간 돈내고 3시간씩 놀고 그랬는데 영등포사는 친구때문에 새벽 첫차 다닐때 나왔는데 그날은 나갈 때 한놈이 똥마렵다고 해서 다들 먼저 나가서 정문앞에서 애들끼리 담배피고 있는데 건물에 사는 주민인가 뭔 새벽에 존나큰 캐리어 가방 끌고 올라가더라. 그때 날 밝아지고 있을때라 좀 이상하게 생각했었지. + 아무래도 새벽해뜨는데 그렇게 큰 캐리어 끌고 들어간다는 것도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다. 그 사람이 유영철이라고 단정을 못짓겠는데 암튼 좀 지나서 유영철 검거되고 사실을 안담에 술자리에서 그 당시 있었던 친구들과 같이 그 이야기를 했었지. 서로 바지에 부왘하고 그 후부터 술자리에서 유영철 이야기 하는 거 친구들 사이에서 금기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