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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2018년 9월 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일본 훗카이도 규모 6.7 지진..10여명 중경상, 295만 가구 정전 (경향신문)
- "다만 현재까지 홋카이도 인근 원전에 이상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한국이었으면 바로 '원전운영에 이상지만 비상대기중'이라고 했을듯한 느낌적인 느낌...

[WIKI 프리즘] 일본, 후쿠시마 근로자의 최초 방사능 피폭 사망 인정 (위키리크스한국) 
- 체르노빌도 후쿠시마도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폭 사망자를 제대로 인정하려하지 않지... 왜들 그러는지... 분명 피폭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게 사고와 연관성이 없다고 국가가 나서서 거짓말들을 해대니... 핵산업이 그리 중요한건지...

EU 탄소 40% 줄일 때 한국 83% 증가 (단비뉴스)
-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때 채택한 배출전망치(BAU) 방식을 선진국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비해 겉으로만 효과가 커 보이는 착시효과를 가져오니까요.” 기업입장에서 배출하는 만큼 돈을 지불해서 배출권을 사오는게 오히려 이익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배출권을 사오는 것보다 스스로 에너지자립을 하는게 비용이 적게드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태양광발전··· 정부 주도로 가느냐, 주민 주도로 가느냐 (인더스트리뉴스)
-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국제적인 기조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산림훼손, 난개발 등 태양광 개발의 그림자로 인한 정부 규제와 함께 태양광 확대를 위한 제도적 보완도 필요한 시점이다."

울산서 12~16일 ‘10회 아시아 환경미술제’ (울산제일일보) 
-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오염과 핵 위협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선 예술가의 행동이 절실하다”면서 “아시아환경미술제에선 환경이 인간에게 주는 친화적 긍정성과 비판적인 시각을 다각도로 담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물 핵발전소를 폐쇄하라 (가톨릭뉴스)
- "핵발전소 격납건물에 구멍이 뚫린 문제는 영광의 한빛 핵발전소만의 문제가 아니다. 1980년대 건설되었던 고리 핵발전소 3, 4호기에서도 문제가 제기되었고, 신고리 핵발전소 3, 4호기에서도 제기됐던 문제다. 특히 신고리 핵발전소 3호기는 밀양 765kV 송전탑 문제로 야기됐던 전문가협의체에서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케이블사용 등으로 엉터리 불량 부품 사용의 총체적 부실시공이 도마에 올랐던 핵발전소다. 그럼에도 한수원은 핵발전소를 가동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핵발전소 가동을 강행했었다."

방사능 오염 제재목 올해만 “벌써 3건” (나무신문)
- “지난 3년 동안 방사능 허용치 초과로 적발된 제재목은 모두 우크라이나에서 수입된 것”이라며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0년이 지난 체르노빌 사고의 영향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제 7년이 지난 후쿠시마에서는 올림픽이 열리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돈때문에 전 지구를 위협하는 일본...방사능 바다에 방출하는 방안 추진해 (민중의소리)
-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리면 태평양 조류를 따라 전 세계에 퍼지고 인류는 1570만년 동안 방사능 물질에 노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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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보를 열어 달라는 청원에 동참부탁드립니다.

방사능 측정 신청하기 | 환경운동연합 (방사능119.com)

<생활속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줄이는 방법> 강연영상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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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사진 vs 현재의 풍경
넘나 슬픈 사진들을 발견했어여.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진짜 질리도록 들어왔잖아여. 북극의 빙하가 녹아가고 있다, 나중에는 빙하가 다 없어질거다 막 이런 얘기 여기저기서 들려 오지만 다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여. 그쳐. 그래서 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들을 가져와 봤어여. 100년 전에 찍힌 사진 속 풍경을 다시 찾아가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은 분이 계시더라구여.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고 백문이 불여일견!!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고파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 자 한번 보실까여?! 헐 ㅠㅠㅠㅠㅠ 장벽이었는데 벽이 사라졌네여유ㅠㅠㅠㅠㅠ 누가 이불을 걷었나봉가ㅠㅠㅠㅠ 왜 산높이가 다 낮아진거같지ㅠㅠㅠㅠ는 두꺼운 얼음들이 다 녹았기때무뉴ㅠㅠㅠㅠ 빙하도 밀물썰물이 있나영.... 그냥 바다가 됐네여ㅠㅠㅠㅠ 다 사라졌어ㅠㅠㅠㅠㅠ 포크레인 왔다간줄 ㅠㅠㅠㅠㅠㅠ 뭔가 전체적으로 엄청 휑해졌네여... 사람사는 세상에 100년이면 엄청 많이 바뀔 시절이긴 하지만 사람이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이 곳이 이르케 많이 바뀌었다는건 그래서 날씨가 이 모양이 됐다는건 정말 넘나 무서운 일이니까여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출처는 이 사진 찍은 분의 홈페이지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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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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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의 죽음 #미안해
사진만 봐도 울컥하지 않나여 저는 그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7월 3일,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리고 있는 아르투로(Arturo)가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ㅠㅠㅠㅠㅠ 8살 때 미국에서 아르헨티나의 Mendoza 동물원으로 와서 22년의 세월을, 추운 나라에서 살도록 태어난 몸으로 그 더운 나라에서 살아냈던 거져... 난 원래 이런데 사는 몸인데도 이 더위가 짜증나서 뒤져버릴것 같은데!!!!!!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렸던 이유는 20여년을 함께 지내던 여자친구가 2012년 세상을 떠나서였고, 둘 사이에 있었던 아가들도 다 이미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이져. 아 글쓰는데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영하 40도의 추위도 너끈히 버틸 수 있지만 아르헨티나의 여름은 우리나라만큼, 때로는 우리나라보다 덥고... 풀장이 있지만 커다란 북극곰이 몸을 담그기엔 넘나 좁은 풀장... 제대로 몸을 식힐 수도 없는 환경에서 당연히 이 아이가 제 정신이었을리가 없져. 그래서 종종 이상 행동들을 보이기도 했대여. 캐나다의 추운 동물원으로 보내자고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서 서명운동을 했지만 이동 중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로 불발이 됐다고 ㅠㅠㅠㅠㅠㅠ 이 서명에는 무려 미국 전 하원의장까지 동참했더랬지만...... 또르르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동물들을 고려하지 않은 환경 탓에 6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폐사해서 이 동물원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는데여, 이제는 시에서 이 구역을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동물들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사실 동물원이라는거 자체가 우리 즐겁자고 원하지도 않는 애들을 데려다가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게 하는건데 그래도 그나마 애들이 살기 편하게 해주겠다는 시도들은, 동물원을 없애지는 않을거라는 전제 하에서는 조금 나은 시도가 아닐까 싶어여. 진짜 유럽 동물원들처럼 엄청 넓은 공원에 동물들이 맘껏 뛰어놀게 해주는 정도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ㅋ 아마 이 곳도 그러겠다는 의도일 듯... 그래도 더위를 못 견디는 북극곰이나 추위를 못 견디는 기린같은 애들은 그냥 버틸 수 있는 온도 내에서 지내게 해 줬으면 좋겠어여. 제발... 접때 서울대공원이었나 암튼 동물원 갔더니 겨울이라서 기린이 추워하니까 기린은 밖에 못나온다고 하던데 북극곰도 겨울에만 나오게 하고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지내게 해주기라도 했음 좋겠네여 ㅠㅠㅠㅠㅠㅠ 풀장도 몸 다 잠기게 크게 만들어주고ㅠㅠㅠㅠㅠ 오기 싫다는 애 잡아왔으면 그렇게라도 해줘야지!!!!!!!!
누가 적임자인가?
패배자, LOSER. 이 시대 청년들의 이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문대에 가라 대기업에 취직해라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돌멩이를 던져라 어른에게 개념 있게 행동해라 … 사회는 청년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청년들은 내내 ‘사회에서 버려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강요받아왔지만 그들은 결국 패배자가 되어 버려진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교육받은 것 역시 학벌의 중요성이다. 그 학생들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건 사실 사회다. ‘00고교 총동문회’, ‘00중학교 총동문회’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주요한 학맥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고-서울대’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주요 ‘출신’과 성공 코스로 꼽혔다. 우리 사회는 출신 고교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다. 수능 이후에는 새로운 기준이 들어설 뿐이다. 그동안 만나자마자 대학과 출신고교를 묻고 그것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평가하고 차별하고 비하한 건 사회의 어른들이었다.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 청년은 다시 ‘노력한다.’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비극은, 대학에 가지 못한 이들은 ‘패배자’도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미 한국에서 사라지고 없다. 이런 불합리를 고쳐야하고 나서야 한다. 그 적임자를 가족의 흠결을 들춰 되지도 않는 이유로 거꾸러 뜨리려 한다. 그러면 사법적폐, 교육 적폐를 누구에게 말긴단 말인가. 김진태 황교환 홍준표 나경원 이들에게 맡긴단 말인가? 난 아니라고 본다. 조국은 최소한 저들보다 적임자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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