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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고 시원한 베트남 마사지 가격과 서비스를 사실 그대로 공개합니다.
전편에 이어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발마사지의 가격과 서비스 순서가 궁금하다는 내용의 쪽지와 댓글들이 저에게 많이 와서 새로운 영상과 Q&A 식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1.베트남 발 마사지? 그럼 발만 받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발을 기본으로 하는 전신 마사지 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베트남 박닌으로 베트남 중에서도 발마사지가 가장 저렴하고 가장 시원하게 잘하는 곳입니다. 2.발 마사지 가격은? 우선 순수 발마사지 가격대는 60분- 7,500원 90분- 10,000원 120분- 12,500원 *팁은 5,000원 이상 별도입니다.(본인이 받은 만족도에 따라 알아서 주시면 됩니다. ㅋ) 3.발 마사지 순서는? 대체적으로 아래 10가지 서비스가 차례대로 진행됩니다. 1)족욕 2)얼굴 마사지 3)전면부 어깨 및 팔 마사지 4)발 각질제거 5)전면부 다리 마사지 6)후면부 등,허리 마사지 7)핫스톤 마사지 8)후면부 다리 마사지 9)스트레칭 10)마무리 4.마무리는 무엇인가요? 건전마사지다 보니 마무리는 등 토닥토닥하고 등 빡빡 긁기 입니다. 오해 마세요^^ 5.아프지는 않나요? 마사지 관리사님의 스킬에 따라 정말 아플수도 있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해주면 강도를 낮추어 줍니다. 6.핫스톤 마사지는 무엇인가요? 생김새는 초코파이같이 생긴 뜨거운 돌로 목과 등쪽에 마사지를 해주는 방식인데 뜨거우면 뜨겁다고 말해주세요. 정말 가끔 화상도 입는다는... 7.하노이에서(공항) 박닌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1)하노이 공항에서 차로 박닌까지 25km 30분정도 걸립니다. 2)하노이 여행자거리(호안끼엠)에서 박닌까지 35km 50분정도 걸립니다. 3)시간은 걸리나 하노이-박닌간 저렴한 버스도 있으니 인터넷 찾아 보시면 됩니다. 8.커플이나 부부끼리도 베트남 발마사지를 받을수 있나요? 네~ 건전 마사지다 보니 언제든 커플이나 부부끼리도 베트남 발 마사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9.베트남 이발소 마사지하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발마사지와 이발소 마사지는 비슷한 서비스도 있고 다른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이발소 마사지를 소개하겠습니다. https://youtu.be/7ctTalXtIP8
영국요리는 왜 맛없게 됐을까? 1탄 (feat.고든램지)
우리가 생각하는 영국요리의 이미지 장어젤리 정어리파이 먹보의 민족 한국으로써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비단 우리 뿐만 아니라 영국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심지어 자국민조차 까는 음식 하지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음 1. 채소와 향신료 영국 요리가 탄생하고 성장한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의 서안 해양성 기후 야채와 향신료가 자라기에 호러블한 기후 = 채소요리법 발달 미흡 2. 해산물 영국은 사방이 바다인 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해산물 요리의 발달이 그다지 되지 않았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경우 온갖것을 온갖 방법으로 해먹는데 우리나라 조상님들의 눈에 비치는 바다 = 념념긋 식량창고 벗, 북유럽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바다 = 개무서움 (누군가는 초장이 없어서 그렇다 카더라) (우리나라에 크라켄이 있었으면 그날은 동네잔치하는 날) 영국이 위치한 북해의 바다는 자연재해가 잦고 거친 바다 따라서 바다=죽음이 펼쳐진 암흑 하지만 항해술로 이름날린 영국이잖아. 항해술이 발달한 다음에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영국의 항해술이 발달하고 난 후 우리나라 사람 눈에 비친 바다 = 여전히 존맛탱 영국인들의 눈에 비친 바다 = 존나 길 배 다니는 길 최소한 생선형상을 한건 먹어도 다른건 안먹음 그래서 다시마 미역 톳 등등으로 해초를 분류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여기선 아직도 걍 씨위드로 퉁침(바다 마리화나 아님) 2. 종교와 문화 때는 16-17세기 즈음의 영국의 청교도 이미지 = 엄근진, 청빈, 사치하지 않음 그렇기에 맛있는 음식, 향신료=사치에 대한 추구 청교도들 왈 감자나 삶아먹읍시다!!(진짜로 이렇게 말하진 않음) 그리고 진짜로 감자나 먹는 사람들 요리기술의 발달이 늦어지고 맛있는 요리에 대한 추구를 좋게 보지 않는 문화가 형성됨 3. 산업혁명 다른나라보다 빠른 산업혁명을 맞은 영국 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이주해 감 농촌사회에서 전해내려져오는 전통적 식단은 끊기고 이제 자기 알아서 입에 풀칠해야 하는데 도시의 악덕 업주들은 노동자들을 중세 농노보다도 못하게 부려먹음 그 결과 땀흘린 뒤에 먹는 밥은 맛이 없는법 맛있고 여유로운 식생활과는 이별 -특별편: 영국요리에 대한 변론 채소와 해산물을 빼면 남는건 고기 실제로 영국인들은 쇠고기를 아주 귀하게 여겼고 식문화는 물론 계급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함 이건 나중에 따로 글 찔 예정 또한 영국은 베이커리류에서는 이름을 날리는데 이는 영국의 ‘티타임’ 문화와 관련이 있음 영국은 티타임 처돌이 아침에 일어났으니 브렉퍼스트티(breakfast tea)로 하루를 시작 일하다가 마시는 공식적 월루시간 티브레이크(tea break) 점심먹고 저녁먹기 전 출출한 시간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저녁식사와 마시는 하이티(high tea) 저녁 먹었으면 애프터디너티(after dinner tea) 트와이스 TT가 왜 유행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하여튼 티에 돌아벌인 민족임 그래서 아직도 저녁식사를 tea라고 하기도 함 영국이나 뉴질랜드에 놀라가서 밥먹을 때가 됐는데 차 마실래? 한다고 밥의 민족 코리안의 피가 분노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런 티에는 베이커리류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이것이 농업의 산업화로 인해 +농업 생산량 폭증, 과일 품종 개량화 를 만나자 =존맛 베이커리로 탄생 또한 1970년대 슬로우 푸드의 유행 화려하고 무거운 장식의 프랑스 요리도 무겁고 장식이 많은 오뜨퀴진에서 가볍고 담백한 누벨퀴진으로 방향전환 여기서 잠깐! 영국: 저희 요리가 좀 밋밋하고 담백한데요 슬로우푸드: 좋아요 슬로우푸드: 당신을 슬로우푸드의 대가로 임명합니다 영국: ????? 돌고도는 유행으로 본의 아니게 슬로푸드 대가가 되어버린 영국 2000년대에 들어서는 스페인과 함께 분자요리로 선두를 달리기도 함 분자?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든램지나 제이미 올리버도 영국인 셰프임 물론 음식이 맛없어서 그 갈망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영국요리 맛없다는건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진 밈이 되었으므로 대영제국 뽕에 취해있는 인종차별주의자 영국인을 만나면 “Your father declared himself trans-asian in front of the table.” 이라는 하이-조크를 날려주자. 참고로 고든램지 양반 한국에 와서 한국음식이 영국음식과 비슷하다는 망발을 했던데 존나 비비지 말길. 유비빔씨 찾아가서 비빔밥 한번 비빔박자로 비벼먹고 오면 그런 소리는 싹 사라질 것 참고로 나는 영국의 영향을 찐하게 받는 뉴질랜드에서 이유나 알고 먹어야 덜 억울할거같아서 찾아봄. 그래서 안 정확할수도 있음. 출처
6년만에 경주 코오롱
송년회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첫 송년모임이 주말에 포항에서 있었습니다. 근데 왜 숙소를 경주에 잡았을까요 ㅡ..ㅡ 포항에 무슨 축제라도 열린줄 알았습니다. 숙소가 동이 났더라구요. 라한, 필로스는 말할것도 없고 모임 장소 근처 펜션에도 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경주 코오롱에 방을 잡았습니다. 경주 라한에도 방이 없더라구요… 고1이 초딩때, 초3이 어린이집 다닐때 왔었더라구요 코오롱. 몇번 오려고 했었는데 와입이 리모델링 이후에도 예전 기억이 강하게 남아선지 매번 마다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어쩔수없이 오게 됐습니다 ㅋ 분위기는 많이 바뀐것 같긴하던데 뭔가 어설픈 느낌이… 아, 젤싫다… 대전의 어느 숙소에는 이런 고무 실리퍼를 갖다놓더라도 소독완료라는 표시라도 있던데 ㅡ.,ㅡ 첨 들어갔던 룸에서 이런게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청소를 한건지 의심이 드는데요. 기분이 찜찜해져서 여기저기 더 꼼꼼하게 살피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와입이 숙소에 썩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런 쓰레기를 봐버렸으니 ㅡ.,ㅡ 결국 룸체인지… 같은 층의 다른 룸으로 옮겼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키… 근데 정말 화가 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게 눈에 띄었는데 냉장고 안에서 또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하, 이거 진짜 너무한데요. 마침 직원분이 키를 가져다주러 오셨길래 직접 보여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옮긴 방에서 또 이런 일이 벌어지니 직원분이 이게 왜 여기에 있지 하면서 난감해 합니다. 나가는길에 리셉션에 가서 이야기하고 직원분이 제가 찍어논 쓰레기 사진도 본인 폰으로 찍더라구요. 미안해하며 조식쿠폰을 주시겠다고 하는거 낼 일찍 나가야 된다고 거절했습니다. 커피쿠폰이라도 하길래 그것도 거절했습니다. 다시 이 호텔엔 오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아, 와입이 그렇게 내키지 않아했었는데 울고싶은 사람 뺨을 때려버렸네요. 항상 혹시나하고 가져 다니는데 역시나 사용하게 됐습니다 ㅡ..ㅡ 와입이 후기 남기라고 하길래 손가락 아프다고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ㅋ 제가 창가에 잤는데 이중창이 아니라 바람이 슝슝슝… 추웠습니다. 날도 추운데 호텔 입구엔 골프장 이용객들을 위해 주차공간을 확보해놓다보니 호텔 이용객들은 걸어서 한참 아래에 있는 야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늦게오면 공간 찾기 대력난감. 암튼 다시는 안갈겁니다 경주 코오롱…
[친절한 랭킹씨] "하와이보다 한국!" 일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140여 개국이 코로나로 강화했던 입국 규제를 해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난 우리나라 사람은 10월에만 77만3480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521.8%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국경을 개방한 일본으로 향한 한국인이 많았는데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로 여행을 많이 올까요? 일본의 대형 여행사 HIS의 '연말연시 해외여행 인기 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위였던 서울은 11년 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하와이 호놀룰루는 서울에 밀려 2위로 내려갔고, 3위였던 방콕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순위에 들지 못했던 한국 제 2의 도시 부산이 4위로 급상승했는데요.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일본에서도 이어지면서 많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을 찾은 일본 여행객 중 70%가 여성이었으며, 이 중 40%가 20대 이하 젊은 여성이었지요. 이어 괌,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닐라, 파리, 호치민 등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 부산을 비롯해 세계 각지로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들. 여행 경비는 얼마나 될까요? 지난 여름휴가에 해외로 떠났던 일본인들의 평균 여행 경비는 21만3600엔, 한화로 약 203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여행 경비는 19만6700엔(한화 약 187만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북남미 등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아시아 지역을 선택한 이들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인들의 해외 여행지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번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