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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첫 꽃구경시켜줬더니 '한 입만' 선보이는 강아지.."와앙!"
견생 첫 꽃구경에서 '한 입만' 먹방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가득한 곳에 꽃 나들이를 나선 찬수 씨와 '몽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슬링백 안에서 편안하게 꽃구경을 즐기던 몽이. 찬수 씨는 그런 몽이에게 꽃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꽃 가까이 데려가 키를 낮춰 몽이가 직접 꽃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그러자 몽이는 잠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더니, 순식간에 꽃을 입 안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입안 가득 꽃잎을 물고 '한 입만'의 정석을 보여주며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귀여운 몽이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몽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집 근처에 꽃구경을 하러 가게 됐다"는 찬수 씨.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고양이와 같이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 데려갔다"며 "마침 개나리가 이쁘게 펴있어 냄새 맡을 겸 사진 찍을 겸 해서 데려갔는데, 잠시 냄새를 맡더니 입에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놀라서 다 뱉게 했는데, 그 와중에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을 확인했더니 뜻밖의 귀여운 사진을 건져 공유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호자와 사랑에 빠진 반려동물의 눈빛 모음
화창한 오후, 자기 집에 대자로 누워 있는 말티푸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얼굴로 녀석의 콧바람을 느끼고 있을 때였습니다. 지나가던 어머니가 꼬리스토리를 보더니 뭘 그렇게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냐고 물으셨죠. 그때는 그냥 민망해서 웃고 넘어갔지만, 조금 늦은 답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녀석의 표정도 똑같았다고요. 01. 사랑의 서약 '오늘 입양한 강아지 롤리타에요. 아무래도 녀석이 첫날부터 사랑에 빠진 것 같죠? 이 녀석, 나에 대해 뭘 안다구. 하핫!' 걱정 마세요. 내가 눈을 감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 테니까요. 02. 아빠와 둘째 딸 '기계치인 아빠에게 셀카 찍는 법을 알려드렸어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 아빠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보내시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를 바라보는 딸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03. 내 마음이 들리나요 '한 달 전, 안락사되기 직전인 여자아이를 입양했어요. 저를 바라보는 저 눈빛과 표정 좀 보세요. 누가 봐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맞죠?' 맞아요. 사랑해요 엄마. 04. 주말엔 아빠 몰아 보기 '우리 딸입니다. 주말에는 딸이 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요. 평일에 못 봤던 만큼 몰아보는 것 아닐까요. 우리가 밀린 드라마를 보듯이 말이에요. 하하." 내 눈에 담고 싶은 우리 아빠. 05. 시선 처리는 어려워 '이봐 델타. 사진을 찍을 땐 앞을 봐야지. 델타. 정면을 보라고. 프크흑. 델타. 앞을 보라니까. 푸핳. 이거 사진은 못 찍겠군.' 단 한순간도 아빠에게서 시선을 떼고 싶지 않아요. 06. 사랑받는다는 것 '많은 사람이 저에게 고양이에게 빠진 이유를 묻곤 합니다. 여기 제가 소파에 앉을 때마다 발생하는 모습입니다. 전달됐을까요. 내가 고양이에게 빠지는 이유.' 사랑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잖아. 07. 기다리고 있어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녀석은 이 자리에서 나를 평생 기다릴지도 몰라. 내가 집에 빨리 가는 이유라고.' 오늘도 너가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했어. 08. 사랑한다 집사 '누워있다 보면 녀석이. 가끔은 내가 먼저. 우린 이런 식으로 교감을 해. 고양이들과 유대감을 쌓는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야. 매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눈빛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느껴보기 전엔 모를 거야. 녀석들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맘껏 보고, 맘껏 담고, 오래 기억해 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냥생이란"..'동생 바보' 오빠 냥이의 격한 그루밍에 '해탈'한 야옹이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라는 고양이 남매 '빵떡이'와 '콩떡이' 특히 오빠 냥이 빵떡이는 동생을 너무 아껴 종종 격한 애정표현을 한다는데요. 최근 잠에서 깬 집사 HJ 씨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냥이들을 찾았습니다. 때마침 냥 남매는 집사 앞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빵떡이가 대뜸 콩떡이에게 폭풍 그루밍을 해주기 시작했답니다. 콩떡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앞발로 동생의 목을 단단히 붙잡은 빵떡이는 온몸을 이용해 그루밍을 해줬습니다. 오빠의 과한 사랑이 부담스러웠던 콩떡이는 귀찮아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힘센 오빠를 이기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잠시 쉬는가 싶더니 멈추지 않고 이어진 애정 가득한(?) 그루밍.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오빠를 말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콩떡이는 체념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여 얌전히 그루밍을 받기로 결심한 모양입니다. HJ 씨는 "빵떡이가 가끔 콩떡이에게 그루밍을 좀 과격하게 해주는데 콩떡이는 그걸 너무 귀찮아해요"라며 "이날도 제가 자다깼는데 눈앞에서 이러고 있어서 바로 촬영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둘이 서로가 없으면 못 살 것처럼 꼭 붙어지네요"라며 "가끔 빵떡이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 갇히면 콩떡이가 꺼내달라고 계속 울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에 덫에 뛰어든 길고양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할리버튼 카운티 시내에는 하모니라는 이름의 길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하모니는 비록 길고양이지만, 한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동네 사람들도 잘 아는 지역 고양이입니다. 언젠가부터 녀석의 배가 크게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임신이었습니다. 하모니가 걱정된 주민들은 수차례 포획을 시도했으나, 사람들의 마음을 알 리 없던 녀석은 그때마다 기겁하며 달아나곤 했습니다. 결국, 자신들의 힘만으론 포획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 주민들은 지역 구조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도싯 고양이 구조대(Dorset Rescue Kittens)의 케일리 씨가 주민의 요청에 응했습니다. 구조대원인 케일리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마음 착한 주민들이 하모니를 구조하려고 몇 주나 쫓아다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전문가인 우리가 가만있을 수 없죠." 그런데 하모니가 있는 할리버튼 카운티 시내는 케일리 씨가 있는 곳으로부터 차로 왕복 10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입니다. 하지만 케일리 씨에게 먼 거리는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노력으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다면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하모니와 아기 고양이들을 임시보호해 줄 자원봉사자까지 미리 섭외해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단 한 가지 어려움이 있다면, 케일리 씨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케일리 씨는 마음만 같아선 며칠이고 운전할 수 있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돌보고 있는 지역을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도착한 그녀는 하모니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에 음식이 들어있는 트랩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하모니는 그것이 함정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듯이 음식에 전혀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구조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케일리 씨의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그때 그녀는 녀석이 임신한 사실에 힌트를 얻어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모성애를 이용하는 것이죠. 케일리 씨는 케이지 안에 스마트폰을 넣은 후 유튜브로 아기 고양이들이 우는 영상을 틀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의 작전은 제대로 통했습니다! "10초도 안 돼 고양이 한 마리가 케이지 안으로 뛰어들더군요. 하모니였습니다." 케일리 씨는 하모니를 태우고 2시간을 운전해 미리 약속한 임모 봉사자의 집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4시간을 운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몸이 녹초가 됐었지만 그녀의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임보자가 그녀에게 편안히 쉬고 있는 하모니의 사진을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편히 눈을 감은 하모니의 사진은 케일리 씨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편히 쉬는 그 표정을 위해 그녀가 그토록 노력을 한 것이니까요. 이틀 후, 임보자가 케일리 씨에게 사진 몇 장을 추가로 보내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하모니가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케일리 씨가 사진을 보며 활짝 미소를 지었습니다. "제가 녀석의 행복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해요. 그날, 제가 구조에 응하지 않았거나, 구조 작업 도중에 포기했다면 녀석과 아기 고양이들은 계속 길고양이로 살았을 거예요." 물론, 케일리 씨 혼자 하모니를 구조한 건 아닙니다. 앞서 하모니를 돕고자 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고, 구조된 하모니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겠다는 임보 봉사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나설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조금씩만 힘을 합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도맡아 할 필요는 없어요.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조금씩 보태면 됩니다. 구하는 건 제가 할 테니 신고와 길고양이를 입양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만 부탁드립니다." 사진 Love Meow @Dorset Rescue Kitten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