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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

사랑하면 닮는다....
닝겐은 흑인,백인,황인 구분안하고 사랑하자나..
우리털색은 그보다 심하진않으니..
모습이 다르면 맞춰가면되지....
사랑하면 더 닮아가겠지.....
고마워 나도 사랑해.....
먼저 오더니.. 넌 사랑이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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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핥아줬으니 나도 핥아줄께 일루왕~~😙
나도 이렇게 살줄 알았는데 ~~
내 할짝 순결 니할짝 불순이라 했거늘~ 😝😖
넘 욱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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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저는 어쩌면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붙잡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처음의 달달한 사람은 없고 싸우기만 하면 이럴 거면 끝내자, 지친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만 남아있었으니까요. 풀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미안하다고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서로 장난을 치지만 속에는 그 상처들이 남아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에도 서운하고 속상했나봐요. 어느새 남자친구가 치는 장난 하나에도 불안하고 서운함, 속상함이 몰려왔어요. 세 번의 유산을 하고 그 상처가 몸과 마음에 남아있지만 유산 얘기만 하면 표정이 굳는 그 사람 때문에 상처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 상처를 품에 안고만 있었어요. 힘들다고 하고 싶어도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그 사람한테 제대로 말을 못 꺼냈어요. 힘들다고 지친다고 말하고 싶어도 감정에 복받혀서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어요. 오늘 그 사람과 다퉜어요. 나를 만나는 게 힘들대요. 더 맞추기가 힘들대요. 언제나 고친다고 말하면서 같은 행동이 반복되는 사람이었어요. 속에서는 네가 뭘 고쳤냐 결국 반복되지 않냐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그걸 말하면 더 화낼 사람이어서 그냥 네가 항상 말하던대로 힘들면 끝내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기다렸다는 듯 그래라며 전화를 끊는 그 행동에 휴대폰만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어요. 그 사람의 흔적을 하나하나 지우다보니 미련도 지워져가나봐요. 이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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