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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정식 맛집 모음
볼 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천국인 제주! 제주 여행 하면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러나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한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상다리 휘어질 듯한 비주얼의 한식맛집들을 소개합니다~ 산지천 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는 채우다 정식은 기본 정식이 있고 생선 구이를 추가로 먹을 수도 있어요~! 탑동 산책로와 아주 가까워서 배부르게 식사 후 바닷가 산책하면 그야말로 힐링! 미송식탁은 매운 찌개로 유명한 곳이에요! 찌개가 워낙 맵다보니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식당이랍니다~ 노른자 톡, 터트려서 찌개와 함께 슥슥 비벼 스팸 한 조각 올려 먹으면....? 그야 말로 환상! 포동정식은 동네 숨은 맛집인데요~ 가성비가 괜찮아서 도민들이 많이 찾는 정식집이랍니다! 기본 찬들이 깔끔하고 푸짐한데다가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을 온 관광객 분들도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조천에 위치해 있는 고두물 식당은 보양탕을 파는 곳이에요~ 특히 고두물식당의 시그니쳐 메뉴는 대왕갈비탕! 커다란 갈비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뜯는 재미까지 있어요~! 702키친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200%인 한식맛집이에요~ 요즘 감성에 맞는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게 나와서 도민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난 곳인데 최근엔 이영자 픽으로 꼽혀서 웨이팅까지 생긴 곳!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http://youtube.com/제주길잡이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2
울란바토르를 벗어나 한시간정도 달려서 테를지 국립공원에 들어섰다. 국립공원이라고는 하지만 국립공원 내 풍경과 오면서 본 풍경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지 초원 한가운데 저 멀리서 보이는 징기스칸 동상하나가 주변 풍경과는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다 징기스칸 동상 주위로는 여전히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어 동상이 더 웅장해 보이긴 하다 이런 주변 풍경 가운데 서 있다. 내부에는 징기스칸 박물관처럼 그당시 몽골 생활 모습과 유목 가옥인 게르도 전시되어 있었다. 징기스칸 동상의 말부분에도 올라가서 전망을 구경할 수 있다. 올라가면 바람이 강하게 분다. 초원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막힘없이 달려와 징기스칸 동상을 감싸돌고 있다. 간단한 구경과 함께 나오면 한화5천원에 독수리를 팔에 올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도 있다. 팔에 보호대를 차고 독수리를 올려놓으면 끝이 아니라 날개를 펄럭일 수 있도록 팔을 높이 흔들어야 한다. 하지만 바로 내 오른손 위 눈앞에서 보이는독수리의 부리의 반짝임에 자꾸만 팔의 움직임이 작아진다 독수리를 뒤로 하고(?) 둘째날 숙소를 향해 오프로드를 다시 달리고 달렸다. 초원 중간중간 게르들이 있는 것을 보며 문득 궁금해 땅 소유에 대해 물어보니, 원하는 땅에 게르와 울타리를 치고 일정기간 지내면 그 땅의 소유가 된다고 한다. 물론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우리나라 서울과 마찬가지로 땅값과 집값을 비싸게 내야한다고 했다. 다시 한시간 가까이 달렸을까.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바위하나가 산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묘한 모양을 닮은듯 하여 봤더니 이름 또한 거북이를 닮아 거북바위라 불리고 있었다. 늦겨울에 울란바토르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오니 벌써 눈꽃들이 피어나있다. 거북바위 근처에 바로 숙소가 있었다. 첫날과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전부 게르에서 여정을 쉴 예정이라 기대가 됬다. 나름 여행자를 위한 게르라 화장실도 별도로 있다. 외부에.. 푸세식.. 더욱더 신기했던건 여행기간 내내 화장실이 있던 곳에는 남녀 구분도 없을 뿐더러 화장실 문이 없다;;;; 심지어 문이 있어도 안에서 닫을 수 있는 손잡이가 없어서 집중시간 내내 문이 열린다.. 참으로 자연에 활짝 열린 개방적인 집중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숙소 근처에는 사원이 하나 있어서 가이드의 안내로 산책겸 구경갔다 사원에 올라 바라보는 모습이 장관이다. 북쪽에는 이런 산악지대가 많아서 초원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시 게르에 내려와 준비하는 저녁 메뉴는 삼겹살, 양고기등 몽골음식에 적응하기 힘들까봐 가이드분이 특별히 준비해주셨다. 게르안에는 나무때는 난로 하나와 침대가 끝이다. 이땐 몰랐지만 조명불이 들어오고 콘센트가 있으면 A급이다. 전가, 조명이 없어 랜턴으로 생활한 게르가 대부분이다. 저녁을 먹은 뒤에는 어둠이 내려앉기를 수다를 떨며 기다렸다. 유심을 사도 터지지 않는 인터넷에 스마트폰은 카메라와 mp3로 전락한지 오래됬다. 별도로 저장한 노래는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7일간 무한 반복되어 팝송 가사도 다 받아적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화장실이 있으나 수도가 없어 씻는건 무조건 도시 마트에서 사온 생수로 해결해야한다. 생수로 아껴가며 씻고 나오는데 추운날씨 때문에 얼굴에 하얀 김들이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드디어 몽골 밤하늘과의 첫대면!! 굳이 카메라없이 눈으로 다 담아내기에도 부족할정도로 빼곡하게 별들이 박혀있다. 출시된지 10년도 더 된 카메라에도 별들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나온다 이 화려한 은하수 아래 한병 귀하게 사온 이름 모를 위스키 한잔을 마시며 추위를 몰아냈다. 하염없이 별을 보고 싶은 마음과 추위와의 인내심 대결에 위스키 한 잔은 바닥에 주저 앉아 몇 분이라도 더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
애월 당일치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여행지, 애월! 오늘은 애월 당일치기가 가능한 스팟들을 모아 봤어요~ 알록달록 예쁜 곳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애월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 알록달록해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더럭분교는 실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요! 그러나 학교가 워낙 예쁘게 꾸며진 탓에 많은 분들이 사진 찍으러 가는데요~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 주중 오후나 주말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평소 만나보기 힘든 맹금류와 다양한 앵무새,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화조원은 갖가지 체험과 테마쇼 등 프로그램이 풍부해서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한단 사실! 제주 애월 바다가 전면에 펼쳐져 있어서 뷰가 아주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실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만ㅎㅎ 바다를 보며 먹는 브런치 메뉴는 정말 꿀맛이죠♥ 더휘게는 통유리로 된 카페라 전망이 아주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이에요~ 카페 내부도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 더없이 좋답니다! 조금 숨가쁜 일정을 보냈으니 잠시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불빛정원은 꼭 밤에! 가야하는 곳이에요~ 화려한 조명들과 인증샷은 필수! 인생샷까지! 그래서 그런지 17시에 오픈해서 24시에 마감을 하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입장 마감 시간은 23시랍니다! 모두들 가셔서 인생샷 남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월 3일 오후 12시 30분! 3천만원을 쏘는 제주 길잡이 유튜브 채널 이벤트☆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셔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제주길잡이 협찬사― 캐릭파크/유리의성/제주바다체험장/소문난맛집/제주바당/앤스파스킨/ 로그밸리펜션/타라하우스/제주소소펜션/서귀포잠수함/점보빌리지/ 퍼시픽랜드/낙타트래킹/세계조가비박물관/조랑말체험공원/상효원/ 황금빅버거/마노르블랑/코코마마/스파브릭스/포에타펜션/ 예이츠산장펜션/서귀포그린트리호텔/서귀포밸류호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들여보내 달라옹~ 오노미치 미술관
좀 들어가자냥~ 쳇...이대로 순순히 물러날거라 생각하지 말라냥.. "2년동안 매일같이 미술관 잠입을 노리는 냥아치들이 있다!" 얼마전 @evilen82님이 올리신 카드, 바톤 이어받아 갑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527899 오노미치 미술관의 침입자들 ! 빠밤~ 아니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사진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Zbv36-6TQ)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広島県 尾道市立美術館)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전경 이곳은 유난히도 고양이에 관한 미술전이 많이 열리는 곳이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냥아치들은 친구들 보러 미술관 잡입을 시도, 2년이 넘게 경비아저씨를 고생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발도장을 찍은 이들은 결국 미술관의 간판냥이들이 되었다나 뭐래나~ 미술관 트위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냥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는거 보니 진짜인듯하네요.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트위터 : https://twitter.com/bijutsu1) 참고로, 이런 알림이 있네요. 【お知らせ】 本ツイッター内の写真と動画について、お問い合わせをたくさんいただいております。猫と人が、幸せになる内容ならば、ご自由にご使用ください。なお、メディアの方が、ご使用の際は、ご一報ください。よろしくニャ〜。(^O^)/ 【알림】 이 트위터 안의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서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사람이 다같이 행복해지는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방송관계자분들이 사용하실 경우에는 꼭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부탁해옹~ (^O^)/ 우리 얼굴 많이 많이 알려달라옹~ 아님 직접 와서 놀아줘도 된다옹~ 히로시마현 (広島県) * 현(県)이란 일본의 행정구역단위중 하나로 한국의 광역자치단체에 해당합니다 일본의 행정구역단위는 크게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北海道)' '오오사카부(大阪府)', '쿄토부(京都府)'와 더불어 '43개 현(県)'으로 이루어져있고, 이를 통칭해 도도부현(都道府県)이라 합니다 * 히로시마현은 일본 츄고쿠(中国)지방에 있는 현(県)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겐 나가사키현(長崎県)과 더불어,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미국의 원자폭탄 공격을 받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죠. 여기가 히로시마현 근데 히로시마는 뭐가 유명하지???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お好み焼き! 엥? 오코노미야키하면 오사카 아입니까↗? ~라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일본의 오코노미야키는 히로시마식과 오사카식(칸사이식)의 양대산맥으로 양분되어있습니다. 두 지역사람들의 오코노미야키 자부심도 대단하죠. "오코노미야키는 원래 히로시마꺼여 이 양반아!" "머라카노 이 촌놈이. 오사카가 원조제!" 재료는 비슷하나 만드는 법이 다르다 두 지역의 오코노미야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재료를 섞느냐 or 쌓느냐 입니다. 둘다 재료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오사카식은 재료를 섞어서 굽는것에 반해 히로시마식은 겹겹으로 쌓아서 굽는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사카식은 테이블마다 철판이 있어서 손님들이 직접 오손도손 구워먹는 방식이 많고, 히로시마식은 커다란 철판이 있는 카운터석에서 요리사가 직접 구워 손님에게 건네주는 방식이 많다고 하네요. 쌓았쥬? 히로시마식이예유~ 오사카는 쓰까무야제~ 맞제~ 아니..이 의식의 흐름 기법.. 실화입니까... 미술관 냥이로 시작한 얘기가 도도부현을 거쳐 오코노미야키로 끝났군요..ㄷㄷㄷ 고양이 얘기와 음식 얘기만으로는 #일본어공부 커뮤니티의 체면이 안사니, 일본어 어휘 몇가지 알려드리고 후딱 물러나겠습니닷. 오늘의 어휘 猫 (ねこ, 네코) : 고양이 人 (ひと, 히토) : 사람 幸せ (しあわせ, 시아와세) : 행복 그럼 다음시간에~ じゃあ、またね~ おまけ (뽀나쓰) 엊그제 집정리하다가 발견한 옛날 일본돈. 千円 천엔(せんえん, 셍엔), 拾円 십엔(じゅうえん, 쥬우엔) 10을 十가 아닌 拾로도 쓰는건 처음 알았습니다요. (https://hanja.dict.naver.com/hanja?q=%E6%8B%BE)
츠루마루[つるまる] - 한끼 후딱 채우기 좋은 우동집
안녕하세요? 로프트디에요! 오늘은 정말 저희가 좋아하는 우동집 츠루마루에 대해 포스팅할꺼에요. 로프트디는 오픈 이후로 츠루마루를 구내식당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번 여름을 거의 이곳에서 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ㅋㅋㅋ 여름 별미로 냉우동 한 그릇 하고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하거든요. 명백히 가을이지! 시원한 우동 포스팅 한 번 보고 가실게요~ 보시는 이것이 츠루마루의 간판입니다.  고코까라 아니고.. 그 뒤에.. 이렇게 메뉴가 많은데요. 저는 늘 먹던걸로 먹겠습니다^^ 츠루마루는 처음 들어가면 사람들이 마음 불안하게 다 서있을거에요.   입식이기 때문이죠.  서서먹는 우동집이라니! 신박하지 않으세요 줄을 선다음 기호에 맞춰 튀김을 고릅니다.  안골라도 괜찮아요. 그치만 저는 오늘도 치쿠와를 먹을거에요.  여러분도 제발 치쿠와드세요. 두번 드세요.  치쿠와는 흔히 일본만화에서 보이는 그 오뎅을 튀긴 오뎅튀김이에요. 하... 곱다.... 각설하고 줄을 서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아주머니가 뭘 먹겠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부카케 우동이요! 놀랍게도 불과 10미터 거리 이동하는 사이에 우동이 나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마땅한 자리를 찾았습니다. 창가 쪽이 좋아요. 그냥 멍하게 머리 비우고 밖에 보면서 우동을 때려주면 점심시간의 완성^^ 알아보셨나요? 오오모리(곱빼기)맞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치쿠와랑 고로케도 골랐어욯ㅎㅎㅎ배가 많이 고파요 저는 맨날 쓰다보니 또 배고파지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음식의 노예로 살것인가.. 근데 이런 고민 무의미한거 아시죠. 왜냐면 오늘 또 치쿠와에 부카케 우동 한사바리 하러 갈꺼거든요ㅎ 기회되면 다들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맛 좋습니다 다음 번에도 또 맛있는 친구들 데리고 올게요.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