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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비핵화 조치에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며 반대했습니다. 또, “비준안을 거부하면 평화를 추구하는 집단이 아닌 것처럼 매도한다"고 반발했습니다.
딱 봐도 평화보다는 냉전 수구 세력이구만 뭐... 매도가 아니라 정답인 게지~

2.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각 당 대표 동반 여부에 대해 "당 대표들이 지금 나서봤자 들러리밖에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에 대해서는 "국회 결의안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뜨뜻미지근한 것이 셀프 들러리하고 계시네 뭐~

3. 검찰이 양승태 사법부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의 예산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한 결과 '일반재판 운영지원' 예산 항목에서 9억여 원을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사실상 '예산 전용'을 시인했습니다.
양승태 사법부는 양승태 개인을 위한 ‘사’ 법부였던 게야... 끝을 본 게지~

4. 법원이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무더기로 불법 반출한 전직 고위 법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나흘간 검토한 끝에 기각했습니다. 그동안 해당 변호사는 문제의 문건을 모두 파기해 사법부의 조직적 증거인멸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결국 법 위에 군림한 인간들의 핑계에 불과한 법... 

5.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 각계에서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북남화해 협력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한국 민심의 입을 빌려 최근 악화된 북미 관계를 풀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한 걸음만 더 다가선다면 꼭 우리 민심을 빌리지 않아도 될 텐데... 한 걸음씩...

6. 메르스로 입원한 환자가 입국 전 부인에게 ‘마스크 쓰고 배웅 나오라’고 하고 병원으로 이동 시엔 부인 차가 아닌 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미루어 메르스 발병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면밀한 역학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메르스가 백신도 없고 약도 없다더니... 딱 약도 없는 쓸모없는 양반일세~

7. 서울시에서 잇따라 발생한 세 건의 붕괴 사고 모두 사전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민원을 회피·묵살한 안일한 대응이 사실로 드러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사람이 다쳐야 관심을 가질 것이냐"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핑계 좀 그만 대시고 발로 좀 뛰지~

8. 지난 7, 8일 연이어 개막한 국내 대표 미술제 ‘제12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부산비엔날레’는 공교롭게도 난민, 분단 등을 만들어내는 ‘경계’를 올해 주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의식은 비슷하지만, 접근 방법은 다르다고 합니다.
1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니 광주 찍고 부산으로 분단의 벽을 허물러 가즈아~

9. 부부가 짜고 지인을 유혹해 불륜을 저지르게 한 뒤 협박해 수억 원을 뜯어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편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아내에게 지인을 유혹해 성관계까지 갖게 하는 등 파렴치한 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인이라면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건데... 유혹한다고 넘어간 건 또 뭐냐~

10.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구속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 대표는 우유 제조업체들로부터 받은 우유 판매 장려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고 가맹점 납품 과정에서 통행세를 받았다는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남의 것을 탐하고 싶어 이름도 ‘탐앤탐스’였으니 ‘빵앤빵스’로 가셔야 할 듯...

11. 충남 천안의 80대 노인이 평생 식당과 슈퍼 등을 운영해 모은 37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천안시에 선뜻 내놓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기부한 부동산은 감정평가로 계산한 금액이어서 실제로는 50억 원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에 모든 것 기부하고 집 한 채뿐이라는 이명박에게... 기부란 이런 거란다~

12. 암과 치매, 심장질환 같은 노인병 치료를 위해 전 세계 수십 개의 신생기업이 연구용으로 젊은 성인들의 피를 얻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실험은 장난이 아니며 가장 유망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젊은 피를 수혈한다는 말이 그냥 말뿐이 아닌 사실이었구나... 아~ 피 땡겨...

13. 혈압이 높아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혈압약 투약을 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이 과체중 또는 비만한 남녀 129명을 대상으로 16주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속 편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 싶은데... 긍까 먹을 때 만큼이라도 좀 넵 둬요~

롯데마트, 중국 내 간판 모두 내려 '완전 철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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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뚝' 큰 일교차. 주의~

자기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다.
- 공자 -

사실 자기 가족만큼 무언가를 가르치기 어려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당구 큐대를 잡을 때와 자동차의 핸들을 잡을 때, 가족이었던 사람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에게 가르치는 나의 자세가 달랐던 것을 생각해 봅니다.
왜 내 가족에게는 그토록 무례(?) 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까이 있는 친숙한 사람에게 나의 것을 선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는 아니었을까요?
오늘부터는 내 가족에게 가장 먼저 웃는 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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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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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고구마요 와중에 기부천사가 사이다로구나‥ 빵에 있는 쥐쌕야 어차피 한푼도 못쓰고 디질거면 통크게 저 할배처럼 기부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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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적임자인가?
패배자, LOSER. 이 시대 청년들의 이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문대에 가라 대기업에 취직해라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돌멩이를 던져라 어른에게 개념 있게 행동해라 … 사회는 청년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청년들은 내내 ‘사회에서 버려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강요받아왔지만 그들은 결국 패배자가 되어 버려진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교육받은 것 역시 학벌의 중요성이다. 그 학생들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건 사실 사회다. ‘00고교 총동문회’, ‘00중학교 총동문회’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주요한 학맥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고-서울대’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주요 ‘출신’과 성공 코스로 꼽혔다. 우리 사회는 출신 고교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다. 수능 이후에는 새로운 기준이 들어설 뿐이다. 그동안 만나자마자 대학과 출신고교를 묻고 그것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평가하고 차별하고 비하한 건 사회의 어른들이었다.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 청년은 다시 ‘노력한다.’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비극은, 대학에 가지 못한 이들은 ‘패배자’도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미 한국에서 사라지고 없다. 이런 불합리를 고쳐야하고 나서야 한다. 그 적임자를 가족의 흠결을 들춰 되지도 않는 이유로 거꾸러 뜨리려 한다. 그러면 사법적폐, 교육 적폐를 누구에게 말긴단 말인가. 김진태 황교환 홍준표 나경원 이들에게 맡긴단 말인가? 난 아니라고 본다. 조국은 최소한 저들보다 적임자인 것은 분명하다.
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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