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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 마켓 in 코엑스 C홀
5월 2일부터 6일까지하는 상인들이 만든 시장인 보부상 마켓에 다녀왔어요. 입장료는 만 원(성인)이에요. 현재 C홀에서 '씨페스티벌, 아트토이 페스티벌'도 하고 있는데 다른 페스티벌 관람 시 20%할인 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해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집약적으로 모여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요. 유럽 빈티지 느낌이 나던 유리조명도 있구요,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소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도장도 있어요. 틸란드시아는 공기정화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인 것 같아요. 전자파 차단에 좋은 스투키도 있어요. 에이프런, 에코백, 파우치, 클러치 등을 판매중이며 원색과 유니크한 패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들이 있는 곳이었어요. 전체 구매를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었던..곳이에요. 진짜 이 곳은 제 취향저격!!!!!!!!!!!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이끼류였는데 색도 이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카네이션과 같이 있는 제품도 있어요. 킨포크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개인적으로 조명들이 탐났어요ㅎㅎ 킨포크 옆의 또 다른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청록색과 원목이 조화로웠던 것 같아요. 봄의 자연을 한가득 담아낸 그릇들 제가 갔을 때 레이먼 킴 요리사가 요리 시연을 하고 계셨어요. 냉부에서만 보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어요^_^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느낌의 디피였어요. 모래사장 위에 진짜 있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편인데 여기 스툴 탐났어요...모던하면서 유니크한 느낌. 자연주의에서 일본자기 파는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그릇도 있었던 곳이에요. 밥그릇과 국그릇을 구매해서 왔는데 가격대가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기에 좋은 것 같아요. 엽서를 조금씩 모으고 있어서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1장 1,000원, 3장 2,000원이라 3장 구매했어요. 유아용품도 판매중이며 탐스 신발, 강정, 나무용품(수저,젓가락..), 석쇠판, 도마, 의류, 악세사리, 청, 식자재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왼쪽편엔 음식도 팔고있어서 그 곳에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이 곳은 매니아층에게 인기있는 핫플인것 같았어요. (석쇠나 도마같은 건 인기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타를 보고 간 곳인데 전 좀 실망하고 나왔거든요..(구성이나 제품들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별마당 도서관을 보러갔어요ㅎㅎ 별마당 도서관을 보자마자 '다케오 도서관과 느낌이나 인테리어적인 부분들이 진짜 비슷하구나'하고 느꼈어요. 그래서인지 큰 감흥이 없어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ㅎㅎㅎㅎ 이상 속 빈 강정 같았던 서울 나들이 이야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