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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동생 이승우 대표팀 합류 소감

이승우는 “대표팀 발탁은 모든 선수들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다. 어려서부터 꿈꾸어 온 이 자리에 오려면 소속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라며 국가대표로서 사명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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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신태용과 이승우, 백승호가 동시에 지적한 문제점
한달간 우리를 즐겁게 해줬던 U20 대표팀이 아쉽지만 16강에서 날개를 접게 됐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1:3이란 스코어는 실망도 컸습니다. 실망의 표적은 고스란히 신태용 감독에게 향했습니다. 축구를 보셨던 많은 분들도 알다시피 이번 경기의 패배 요인은 확실히 신태용 감독의 전술탓이기도 합니다. 기존 원톱 전술이 아닌 공격적인 투톱 전술을 들고 나온 대한민국은 결국 단 2번의 역습에 2골을 헌납했습니다. 분명 이번 경기의 가장 큰 패인은 신태용 감독의 전술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술에 대한 이야기보단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기니 정도를 제외하면, 우리가 만난 아르헨티나나 잉글랜드나 포르투갈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프로팀에서 뛰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은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 리스본 등 내로라하는 명문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다." "반면 우리 선수들은 K리그 소속도 드물고 주로 대학에서 뛰고 있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이런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프로에 많이 진출해 뛰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노력은 했으나 실력차이는 분명 있었다. 실전에 들어오면 평소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것들이 티 났다. 아무리 좋은 팀에 있어도 뛰지 못하면 퇴보한다. 이승우와 백승호도 꼭 바르셀로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008103 이런 의견은 비단 신태용 감독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이승우 : "우리 팀에는 프로선수들이 몇 명 되지 않는다. 하지만 포르투갈에는 프로선수들이 많다. 우리보다 경험이 더 앞설 수밖에 없다" 백승호 : "나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프로 경험이 많은 선수와 붙으면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008103 결국 이번 패인의 본질적인 요인은 u20 대표팀에 속한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 뛰어왔느냐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무리 비슷한 연령대라 하더라도 경쟁하는 리그에 따라 실력은 천차만별로 갈릴 수 있습니다. 우리와 맞붙었던 포르투갈의 경우 비록 하위 리그이긴 하지만 이미 프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 리그나 프로 리그에 입단하더라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성장할 시기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은 자연히 같은 나이대라도 크게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하기에 체력은 턱없이 부족했고 기술과 경험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는 팀에 남아있는 선수를 비난하는 것도, 프로에 도전하지 않고 대학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을 비난하는 것도, 기껏 데려간 유망주를 벤치에서 썩히는 K리그 구단을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다면 어린 선수들도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하면 됩니다. 현재 R리그 라는 2군 선수들을 위한 리그가 운영중이지만 이마저도 몇몇 팀들은 빠지는 등 제도적으로 상당히 불안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어린 선수들을 얼마나 잘 키워내느냐에 있습니다. 손흥민, 이승우, 박지성,, 모두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재능은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을 어떻게 발굴해 어떻게 키워내느냐가 문제입니다.
독일과 같은 F조 걸린 후 박지성과 차범근의 반응
드디어 대망의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습니다. 진짜 기대도 많이하고 내심 걱정도 됐는데 걱정쪽이 더 큰 결과가 나와버린거 같습니다... F조에 제일 마지막으로 합류한 우리나라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맞붙게 됐습니다. 조추첨 보면서도 제발 저 조만은 들어가지 마라 했는데 결국 ㅠㅠㅠㅠ 이런 마음은 현장에서 조추첨을 직관한 박지성과 차범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F조 들어간 직 후 박지성과 차범근의 반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 표정=내 표정 저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박형 얼굴 감싸쥐는거에서 진짜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ㅋㅋㅋㅋ 차범근 위원 표정은 '야 이거 어쩌냐'이런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무진인 신태용 감독과 김남일 코치의 표정 역시 심상치않긴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박문성 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상단에 작은 박스안에 있어요 ㅋㅋㅋㅋ 여러분 반응이 바로 내 반응이요 ㅠㅠㅠㅠㅠ 당시 H조랑 F조가 남아있었는데 그나마 H조가 나아보였는데 뭐 지성이형도 얼굴을 감싸쥐긴 했지만 후에 인터뷰에서는 특유의 덤덤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박지성 : "세 팀을 상대로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 결국엔 부상없이 얼마나 팀으로서 잘 준비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 집중해서 최대한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모습들을 월드컵에서 보여주기를 바란다.  (선배로서 후배선수들에게) 대표팀이 모여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각자 소속팀에서 자기 스스로의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부상을 조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벌써부터 떠돌고 있는 16강 진출 확률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가 가장 최하위에 멕시코와 스웨덴이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꽤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드컵에선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엔 우리나라가 이변이란걸 한 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의 첫경기는 스웨덴과의 경기입니다. 6월 18일! 모두 웃을 수 있게 선수들이 잘 준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란 상대로 한국식 침대 축구 보여주는 킹승우
황의조의 선제골이 들어갔을때도 좋았지만 각풀고 경기 볼 수 있었던건 이승우의 추가골이 들어갔을때였습니다. 적절한 시간대에 터진 추가골이었고 한국 침대의 안락함을 보여주기에 딱맞는 점수차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간 이란 침대에 얼마나 많이 당했습니까 이란과 붙을때면 언제나 빨리 골넣고 우리도 침대 맛 좀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카타르시스를 이승우 선수가 풀어주더군요 ㅋㅋㅋㅋ 역습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낸 이승우는 심판이 파울을 선언한 후 저벅저벅 걷다가 심판을 한 번 슬쩍보고 무언가 생각난듯 풀썩 누워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승우는 양심이 있는게 실제로 오른쪽 허벅지 가격 당해서 넘어졌다는것 입니다. 누구처럼 자기가 태클하고 침대하진 않아요 ㅋㅋㅋ 인상적이었던건 정규 시간 종료를 얼마 안남겨둔 상황에서 나온 2차 침대였습니다 ㅋㅋㅋ 사실 침대축구의 꽃은 다리 경련이죠 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우리는 양심없이 이유없는 침대를 하진 않습니다. 헤딩 경합 중 상대가 누르면서 이승우에게 다리 경련이 온 것입니다. 이란 종특은 자기네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침대당하면 겁나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ㅋㅋㅋㅋ 이승우 넘어지자마자 와서 경련 풀어주려고 애쓰더군요. 급기야는 경련 난건 오른발인데 상관없는 왼발까지 풀기 시작하는 이란 19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선수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이런 일을 당하니 어지간히 정신못차리고 있었던 모양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지 원래 경련나면 반대편 발도 같이 풀어주면 더 잘풀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양이나 부를줄 알지 이런건 처음 봤는데 ㅋㅋㅋ 결국 꽃가마는 아니고 여튼 다른 가마타고 금의환향하는 킹승우 ㅋㅋㅋㅋ 다행히 밖으로 나가서는 일어나서 걸어나갔다고 합니다. 단순한 다리 경련인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킹승우 골도 넣고 침대도 보여주고 아주 할 수 있는건 다해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승우의 스타성이 가히 역대급인 이유
일본 담당 일진 = 이승우 공식이 이번에도 증명됐습니다. 아주 연령별로 담당 일진 노릇 제대로 하는 이승우입니다 ㅋㅋㅋ 사실 일본전에서의 골도 골이지만 경기 후 이승우의 정통성? 근본? 스타성?을 충전시켜주는 정황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거슨... 이승우 선수는 골을 넣은 후 곧바로 자신이 점찍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올라가죠. 어딜? 토요타 광고판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승우는 올라가도 일본의 글로벌 기업 광고판을 올라갔을까요 ㅋㅋㅋ 토요타는 일본내에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교과서를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뭐 승우가 저게 토요타 광고판인지, 토요타가 우익 교과서를 후원하고 있는 곳인지 알고 저런건진 모르겠지만 속시원한건 인정아닙니까 ㅋㅋㅋ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일본 기업 광고판을 밟고 올라가 전세계에 찍혀 나갈 사진을 찍는다니.. 알고했든 모르고 했든 이러한 정황들이 이승우를 진짜 역대급 스타성을 지닌 선수로 올려놓네요 역시 옆에서 메시형 보면서 보고 배운게 있어서 그런지 역대급 짤 생성하는데 도가 튼 이승우입니다 ㅋㅋㅋ 이제 면제도 됐겠다 빅리그길만 걷자 승우야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어제자 골로 뜬금없이 비난 받고 있는 이승우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메시처럼 골을 넣다. 꽤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선제골이었습니다. 심지어 마무리까지 메시의 전매특허인 칩샷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그간 국가대표 경기에 염증을 느낀 축구팬들은 기대감과 흥분감에 들떠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일간지인 스포르트의 기자이자 라마시아 담당 기자인 알베르토 로지는 이승우의 세레모니를 문제삼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이승우가 바르샤 성인팀으로 승격되지 않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이유가 있다. 18살 선수에겐 부적절한 셀러브레이션이다....' 출처 Alberto Roge twitter 대한민국에 사는 한 불편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페인 현지의 축구 전문 기자가 쓴 트윗입니다. 그는 득점을 한 후 이승우의 세레모니를 비판했습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세레모니에 대한 지적이었죠. 팬들에 의하면 로지라는 기자가 원래 이승우 선수에 대해 그리 좋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비판은 비단 이 기자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는 개인 트윗에서도 로지의 저 트윗을 리트윗하며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 마시아 트윗은 이승우의 겸손함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한술 더 떠 왜 바르샤가 이승우를 임대보내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합니다. 몇몇 팬들 역시 이승우의 태도에 대한 지적을 하네요. 라 마시아 트위터가 물론 공식 트위터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현재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수를 보유하고 있는 나름의 공신력이 있는 트위터입니다. 저도 가끔 이승우 선수나 백승호 선수 소식을 들을때 이 트윗을 보곤 했는데 이적설에 대한 공신력은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라 마시아에 따르면 독일과 네덜란드의 클럽들이 이승우 선수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엔 이승우 선수의 머리스타일이나 성질부리는걸 보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승우 선수 개인의 개성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울거 같았던 해외에서 갑자기 이런 반응을 보이니 살짝 당황스럽긴 하네요.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슛토리] 슈퍼 리그로 인해 폭망할 국가들
안녕! 오늘은 연달아 두 개의 글을 쓰게 되네! 현재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대한 기사들이 분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댓글로 모든 부분을 추가하기에 어려울 거 같아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쓰게 됐어! 일단 첫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 앙의 공룡이자 챔피언스리그의 강호인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리그 합류 여부에 관한 정보야. 현재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서 파리 생제르맹도 유력한 후보였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유럽의 강팀 중 하나인 파리가 설마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파리는 별다른 말없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았지. 현재 가장 유력한 썰은 파리 생제르맹이 202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슈퍼 리그에 참여할 것이라는 거야. 이 썰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월드컵과 파리 생제르맹의 상관관계를 먼저 봐야해! 자.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는 바로 카타르야. 중동에 있는 더운 나라지. 그리고 이 카타르의 국왕은 바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의 8대 국왕이야. 이 사람과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그건 바로 알사니 국왕이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이기 때문이지. 카타르의 국왕은 카타르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다고 해. 물론 그 뒷돈을 받아먹은 곳은 FIFA. 국제축구연맹이지. 많은 나라들이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에 반대했어.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사이 카타르의 최고기온은 거의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월드컵이 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그런데 카타르 국왕은 FIFA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몰라도 겨울로 대회를 연기해서 개최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카타르의 국왕은 아마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때까지 FIFA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FIFA가 거품물고 반대하는 슈퍼 리그에 본인의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시키지 않은 거고. (물론 축구는 모르기 때문에 내일 당장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참가할 수는 있지.) 두 번째로는 징계 여부. FIFA와 UEFA는 슈퍼 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부 국가들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하게 돼. 1편에서 말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제외하고 살펴보자면 브라질 - 골키퍼 알리송, 에데르송 수비수 티아고 실바, 다닐루, 펠리페 몬테이루, 헤낭 로디, 알렉스 텔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11명이 제외. 벨기에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야닉 카라스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등 7명이 제외. 대한민국 - 손흥민 제외. 이탈리아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이메르송 팔미에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베르나르데스키 등 9명이 제외. 프랑스 -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클레망 랑글레, 커트 주마, 페를랑 멘디 미드필더 폴 포그바, 탕기 은돔벨레, 아드리앙 라비오, 무사 시소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 앙토니 마샬 등 14명 제외. 네덜란드 -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 도니 판더베이크, 프렝키 더용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등 6명 제외.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제외. 포르투갈 - 수비수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구 조타, 주앙 펠릭스 등 8명 제외. 간단하게 몇 나라만 살펴봐도 이탈되는 전력이 어마어마해. 숫자도 숫자지만 이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국가에서 주장, 부주장, 베테랑, 에이스 등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큰 선수들이야. 당장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없다니... 그렇기 때문에 FIFA의 중징계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슈퍼 리그에서는 '징계를 내리면 우리가 새로 월드컵을 만들거임!ㅋ' 라고 하는 상황이라 주도권이 슈퍼 리그 쪽으로 많이 기운 건 사실이지. 아마 이 부분에서는 FIFA와 슈퍼리그에서 중재와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이 구단들이 받는 금액이야. 코로나 팬더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소위 말하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어. 관중이 없는 텅 빈 경기장에서 수익을 뽑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더군다나 팀의 주 수입원이었던 월드 투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이 받는 돈은 얼마일까? 무려 한화로 약 4조 6천억원. 4조가 넘는 금액을 구단에 지급한다? 참가한 구단들은 그 돈만 있으면 단숨에 갖고 있는 부채를 모두 탕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야. 거기다 만약 UEFA나 FIFA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위로금 차원에서 구단들에게 각각 한화 약 5천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어. 역시 미국.... 돈으로 찍으면 안되는 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을 한 짤로 요약하자면 이거야. 전통, 역사, 상징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프로 팀에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돈'이니까. 실제로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 미국의 스포츠 플랫폼에서 한화 약 3조 5천억원 가량에 일시불로 중계권을 구입하겠다고 했어. 슈퍼 리그가 개막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14조에 가깝다고 하지. 미국의 거대 자본이 개입한 이상 슈퍼리그가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아마 FIFA와 UEFA, 슈퍼 리그가 셋이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거나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저 팀들이 모두 빠진다면 FIFA나 UEFA도 결국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니까. 나는 축구판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다른 소식이 있다면 또 돌아올게! 안녕!
대의를 위한 희생 레전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10년간 꾸준히 세계랭킹 TOP10 안에 있었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 김택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함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돌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선수 때문임 평소 후배 탁구선수 유승민의 잠재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김택수는 유승민이야 말로 자신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유승민에게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바로 옆에서 그를 돕기위해서 자그마치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따낸 자신의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유승민 선수의 전담 코치가 되기를 자청함 마침내 유승민의 전담 코치가 된 김택수는 당시 상대전적 0승6패로 유승민의 절대 천적이었던 중국의 왕하오와 결승에서 만날 것임을 미리 예측하고 밤낮으로 왕하오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맞춤 전략을 준비함 그 결과는? 유승민은 생에 처음으로 왕하오를 잡고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의 금메달을 획득함 당시 유승민 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유승민을 전담 코치했던 김택수 코치의 미담도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스포츠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 하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콤비임 (출처) 오 진짜 멋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손흥민이 흘리는 눈물의 무게
손흥민이 소속팀인 토트넘에 있을때보다 유독 국가대표를 가면 많이 보이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지구폭행 혹은 대성통곡 혹은 나라 잃은 표정이죠. 사실 그간 이런 모습들이 나올때마다 손흥민은 군문제와 관련해 조롱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같은 경기들은 선수들의 군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기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손흥민의 이런 모습은 애국심보다는 조롱당하기 좋은 표적이었습니다. 그럼 이건 어떨까요? 어제 있었던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패배 후 손흥민 선수의 모습입니다. (출처 이건의 발품스토리TV) 군문제가 걸린 경기도, 월드컵 본선도 아니었는데 손흥민은 누구보다 아쉽고 슬퍼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친선경기, 평가전이었을지 모르지만 손흥민에게는 그것조차 이기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단순히 군문제로 조롱받기에 손흥민이 국가대표를 임하는 자세는 더욱 진지해보입니다. 사실 저는 오히려 현재 국가대표팀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뛰고 있는 선수가 몇명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이미 박지성이 은퇴하고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대표팀의 위닝 멘탈리티는 무너질 대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손흥민의 눈물은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까지 수비를 잡는 것도 시급한 문제이지만 이런 멘탈리티를 회복하는게 장기적으로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종목 대표팀처럼 국대가 귀찮기만한 혹은 군문제 해결에만 도움되는 곳으로 취급받으며 팬들을 실망시키는 종목이 안됐으면 좋겠네요.
프로 입단식에서 증명된 이승우의 인성
이승우 선수가 드디어 헬라스 베로나에서 첫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이승우 선수도 바르셀로나 이 후 처음으로 이적한 팀이고 또 프로로 데뷔한 이 후 첫 입단식이었기에 기대도 컸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다리고 바랐던 입단식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승우의 통역을 도왔던 통역사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어제 이승우 입단식을 실시간으로 집관하신 분들은 고구마 100개 정도 한번에 때린 기분이었을 겁니다. 한국어를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어를 한국어로 통역하는 역할을 맡은 이 통역사는 시종일관 더듬거리며 번역을 했고 심지어는 축구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사람인듯 보였습니다. 불과 시작한지 몇분도 지나지 않아 이승우 선수는 통역사를 여러번 바라보며 불안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승우 선수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이탈리아 회화는 가능하기에 뭔가가 이상하단걸 눈치챘기 때문입니다. 솔직한 말로 첫인사로 이승우가 이탈리아어를 한게 통역사가 하는 이탈리아어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이건 아마 이탈리아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승우는 꽤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기자가 메시와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이때, 분명 본인도 기자의 질문을 알아들었는데 굳이 통역사와 아이컨택하며 통역사가 민망하지 않게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기자회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됐습니다. 또한 파찌니와 체르치 등 팀내 선수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는 통역사가 실수로 파찌니와 관련된 이야기를 빼먹고 하자 직접 '파찌니 말고?'라고 물어보며 능숙하게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심지어는 중간중간 곧바로 질문에 이탈리아어로 답변을 하려다 급하게 한국말로 바꿔 말하는 부분에서 통역사에 대한 이승우의 배려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붐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때는 통역사가 차붐이 뭔지 못알아듣는듯 하자 본인이 직접 의사소통하며 통역사가 민망한 상황에 빠지는걸 방지했습니다. 급기야는 스페인 사람이 이탈리아어를 스페인어로 번역해주는 상황이 왔음에도 끝까지 통역사에게 한국말을 이탈리아어로 통역하도록 말했습니다. 저라면 프로 첫 입단식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분명 짜증도 나고 그랬을거 같은데 이승우 선수는 오히려 여유있게 임하는 모습에서 다른 모습을 봤네요. 비록 프로 첫 입단식은 개판이 됐지만 오히려 이승우 선수의 됨됨이를 볼 수 있었던 입단식이었습니다. 풀버전은 여깄읍니다! 다시봐도 통역사분 심하긴 함;;;
피파한테 제대로 뒷통수 맞은 바르샤 3인방
2014년 10월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바르셀로나 3인방이 FIFA의 징계를 받게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수아레즈처럼 누굴 물어뜯는 기행정도는 해줘야 FIFA라는 거대 조직이 움직이는거라 여겼는데 당시의 어리둥절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자국이 아닌 해외의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을 빌미로 FIFA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결과로 18세가 아직 되지 않았던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선수는 공식적인 바르셀로나 유스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고 후에는 징계가 더 강화되어 라 마시아 기숙사에서도 지낼 수 없다는 중징계까지 받게 됐습니다. 한창 많은 경기에서 집중 관리를 받아야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 나이대임을 감안한다면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18세가 되는 올해 1월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와 공식 계약을 맺고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승호와 장결희 선수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성장이 지체된 것도 빡치는데 여기에 혈압올라오는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최초에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영입과 관련해 징계를 받았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와 AT마드리드에도 똑같이 적용됐습니다. 시기로 보면 바르셀로나 다음 타겟이었던 것이지요. 레알 마드리드 역시 FIFA에게 받은 유소년 징계에 대해 항소를 했고 오늘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CAS 그러니까 국제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들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레알 마드리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일단 FIFA에서 내린 유소년 영입 징계에 대한 내용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선수들에게 경기에도 뛰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항소는 잘된 일입니다. 그런데 몹시 씁쓸합니다. 왜냐구요? 이미 1년 반전 국제 스포츠 중재 재판소는 바르셀로나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는 1년 반동안 공백기를 가져야 했습니다. 어이없게도 바르셀로나의 유스들만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바르샤 3인방만이 FIFA의 문제적 징계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한창 성장해야할 나이대의 선수들에겐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합니다. 하지만 피파의 어이없는 징계 때문에 바르샤 3인방은 때를 살짝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복귀 초반 경기력을 찾는데 고생했고 장결희 선수는 본업인 윙이 아닌 풀백이라는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됐습니다. 백승호는 B팀으로 올라가게 됐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설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연일 B팀 경기에 명단 제외되고 있는 이유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참 억울한 일입니다 ㅠ 모쪼록 바르샤 3인방이 보란듯이 대성해서 FIFA놈들 응징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