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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취임 100일 맞은 오거돈 부산 시장, “e스포츠 육성에 강한 의지 있다”

지난 8월 22일,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에서 ‘부산 맵’이 최초로 공개됐다. 부산 맵은 <오버워치> 개발팀이 직접 부산을 답사하고 만든 최초의 실제 지명 전장으로, 디테일과 고증이 살아 숨쉬는 맵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저들을 놀라게 한 것은 부산 맵 등장 소식만이 아니었다. ‘오거돈’ 부산 시장이 직접 소개 영상에 등장해 부산 맵과 부산을 소개하자 현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도 들끓었다. 

대한민국 제1의 게임 도시 부산. 디스이즈게임이 취임 100일을 맞은 오거돈 부산 시장에게 부산 맵 소개 영상 비하인드와 앞으로 부산시가 만들어 갈 게임 도시의 방향을 물었다.
<오버워치> 부산 맵 소개 영상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오버워치> 부산 맵 소개 영상을 촬영하면서 부산 시장인 제가 나오면 현장 반응이 어떨지, <오버워치> 팬분들에게 제 메시지가 또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했다. 다행히 예고에 없었던 등장이라 그런지 현장 팬들과 스트리밍 반응들이 뜨거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들 반응도 봤나?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나?

포털 및 SNS 등 실시간 댓글을 보니 “역시 부산아이가”, “이런 일은 부산밖에 못하지” 라고 말씀해 주시는 누리꾼 반응에 부산시장으로서,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버워치> 부산 맵 소개 영상에는 어떤 계기로 출연하게 됐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신규 전장을 출시하는데 그 내용이 <오버워치> 최초로 실제 지명을 딴 한국의 ‘부산’ 전장 출시라는 소식을 들었다. 2016년 5월 세계 최초로 부산에서 <오버워치> 런칭 페스티벌을 개최했고, 우리 시도 <오버워치> 유저들에게 이번과 같은 뜻깊은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을 것 같아 흔쾌히 수락했다.


영상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나? 부산 맵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신규 전장 ‘부산’ 탄생에 대한 축하와 함께 부산이 계속해서 게임 산업과 게임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달하고 싶었다. 발표된 부산 전장을 보면 부산 시내, BIFF거리, 사찰 등 부산의 요소를 곳곳에 잘 녹여낸 것 같다. 특히, 부산하면 떠오르는 ‘돼지국밥’, ‘노래방’, ‘부산역’ 등의 한글 문구를 보니 저절로 부산이 생각나더라. 

부산은 사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시인만큼 <오버워치> 속 부산 맵은 물론 실제 부산에도 많이들 찾아와 주시면 좋겠다.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한국 최대 게임 도시라는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단기적 계획은 무엇인가? 최우선으로 실행할 게임 관련 공약은 무엇인가?

우리 시는 매년 11월 열리는 국내 최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와 함께 e스포츠 육성에 큰 의지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에 유치했으며 지자체 최초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을 운영하고 올해 7월에는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스포츠 대회와 관련 행사가 연중 개최될 수 있도록 e스포츠 경기장을 구축하고 국내외 e스포츠연구 ‘허브’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e스포츠R&D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게임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그리고 있는 비전에 대해 설명해 달라.

게임 산업과 게임 문화가 함께 성장해 가는 도시를 만들겠다. 지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게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e스포츠 경기장 구축, 국제e스포츠R&D센터 조성 등 e스포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개최, 게임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인디게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지역 게임 개발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게임과몰입 해소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 

부산하면 게임, 게임하면 부산을 떠올릴 수 있도록 ‘게임수도 부산’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오는 9월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은 국내 최대 인디게임 행사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가 인디게임 부흥을 위해 계획중인 것이 있나? 행사개최는 물론 각종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해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인디게임 산업 저변 확대와 지역 인디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2015년 14개국 216개 작품을 출품하고 2,300여명이 다녀갔으며, 2017년 32개국 378개작 출품에 관람객 10,200명으로 명실상부한 국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하루 더 늘려 컨퍼런스, 비즈매칭 등 개발자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영역을 강화했다.

우리 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외에도 소규모 게임 제작자들의 게임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스타 인디 공동관 및 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 등 인디게임의 글로벌 사업화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에서 만들어진 BIC가 세계적인 인디게임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스타는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갈 생각인가? 다른 국제 게임쇼와의 차별화 포인트는?

부산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10년간 지스타 개최를 통해 게임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지스타가 부산에서 가지는 위상은 단순한 게임 행사가 아니라 지역 게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시민 등 모두가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며, 전 세계인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행사다.

지스타는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해가며 성공적으로 개최돼 왔다. 지스타가 세계적인 게임쇼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시아 외에도 북미, 유럽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글로벌 게임관련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시 장소가 협소하다’, ‘관람 여건이 개선돼야 한다’는 등의 지적이 있다. 지스타 규모 확대와 관람객 인프라 개선을 위해 계획중인 내용이 있나?

지스타 기간 동안 벡스코의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다 많은 전시와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 지난해 지스타 기간 동안 영화의 전당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게임콘텐츠 행사를 개최했으며, 게임 콘텐츠를 전시·체험하는 공간인 지스테이션(G-Station)을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11월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지스타 등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시의 전시 컨벤션 시설 확충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참관객의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예매를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지난 해부터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푸드트럭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스타도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게임을 교육이나 복지 정책 등에 활용할 계획도 있나? 혹은 이미 활용하고 있나? 

게임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자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이다. 우리 시는 지역 게임 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의 지역 안착을 통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게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게임아카데미에서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인력 양성 교육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보드게임 체험, 교육 공간인 ‘보드랑’을 운영하고 있다. 보드랑은 보드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작은 도서관으로 150개 이상의 보드게임과 보드게임 전용 테이블, 전용 책장을 갖춰 누구나 편리하게 보드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보드랑은 2017년 3월 해운대종합복지관 1호점을 시작으로 해운대구, 동래구, 영도구, 기장군에 이어 지난 9월 8일 북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5호점을 개소했다. 앞으로도 부산 지역 내 보드게임 문화 보급을 위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보드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드게임이 체험과 교육으로 시민들의 삶 속에 녹아들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보드게임 창작자 육성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 상담사, 심리 치료사 등이 상주해 개인 상담 및 찾아가는 집단 상담, 창의게임문화교실, 병원치료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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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대포를 쏘며 용에게 맞서라! 데브캣이 개발 중인 PC 액션 RPG <드래곤하운드>가 지스타 2018에서 최초로 플레이어블 버전을 공개했다.  데브캣이 오랜만에 만든 PC 액션 RPG는 어떤 모습일까? 15일 공개된 지스타 버전의 플레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드래곤하운드>는 과거 '프로젝트 DH'란 이름으로 공개돼, 말 타고 중화기를 쏘며 용에게 맞선다는 독특한 콘셉트 덕에 화제가 된 타이틀이다. 게임의 배경은 어느날 허공에 나타난 구멍을 통해 이계의 용이 나타나 문명이 황폐화된 세계다. 용을 막지 못한 인간들은 마치 기차나 탱크를 개조한 듯한 '이동 마을'에 거주하며 용을 피해 살아간다. 유저는 이동 마을 '웨이마오치'의 부대원 중 하나가 돼, 마을 인간에 출몰한 용을 사냥해야 한다. <드래곤하운드>의 특징은 말을 타고 사격전을 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 그리고 마치 <몬스터헌터> 시리즈처럼 몬스터의 약점을 노리며 싸우는 논타겟팅 전투다.  유저는 <드래곤하운드>에서 말을 탄 상태에서 총이나 활, 석궁 등의 개인화기, 기계팔의 힘을 빌려야만 들 수 있는 각종 중화기를 쏘며 용에 맞서야 한다. 말에 탄 상태에서 사격을 하기 때문에, 말은 남쪽으로 달리는 와중에 유저는 북쪽이나 서쪽을 조준할 수 있는 등 기존의 액션/슈팅 RPG와는 다른 독특한 조작법이 특징. 전통적인 액션 RPG보단 <월드오브탱크> 같은 게임에 더 가까운 조작이다.  유저가 말을 타고 다니는 만큼, 유저가 상대해야 할 몬스터도 빠르고 민첩하다. 지스타 버전에서 공개된 용들은 땅을 뛰고 하늘 난다 한다. 과거 NDC에서 공개된 몇몇 몬스터는 절벽을 타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각 몬스터는 저마다 피해가 많이 들어가는 부위, 적게 들어가는 부위를 각각 가지고 있다. 유저는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날뛰는 몬스터의 약점을 저격해야 한다.  지스타 버전에선 구현되지 않았지만, 몬스터의 패턴이나 신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무기로 바꿔 사용하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에서 <드래곤하운드>의 5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공개했다. 기마 전투나 몬스터 약점 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구현됐지만, 무기 교체 등은 지원하지 않는 미니 버전이다. 
(펌)연봉, 호봉, 상여금 등 기본적인 연봉상식.txt
사실 저 도비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런지라 맨날 들어도 들어도 연봉 시스템은 헷갈리는 바람에... 어렸을 때는 연봉 3000이면 딱 12로 나눠서 깔쌈하게 주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벌기 시작하니 형편없는 금액만 찍혀대는걸 보고...현타가 지리게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좀 빙글에 묵혀놓고 헷갈릴 때마다 볼 겸 해서 기사를 퍼왔씁니다. 원출처는 한국경제매거진입니답 -------------------------------------------------------------------------------------- 연봉이 3600만 원이면 내 월급은 300만 원? 나중에 월급 통장 붙들고 ‘이건 내 월급이 아닐세’라고 외칠 ‘연봉 무식자’ 같으니라고! 높은 연봉 따지기 전에 연봉 개념부터 숙지하고 가자. 취업 전 필수로 알아야 할 연봉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통장에 찍힌 월급, 내 계산과 다른데? 많은 학생들이 ‘연봉 무식자’가 되는 이유는 연봉액과 실수령액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봉이 1200만 원이라면 월급 통장에 매달 100만 원이 찍힐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진짜 내 통장에 찍힌 월급, 즉 실수령액은 절대로 100만 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오면서 연봉 개념을 익히면 한방에 이해 가능하다. 팔로 팔로 팔로미~ A씨 연봉 계약서 : 연봉 3000만 원, 상여금 400% 포함(8회 지급), 성과급 미포함, 퇴직금 별도 문제 - A씨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Step 1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이 뭐야? 일단 연봉 계약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봉 계약서를 보면 나오는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 등에 대한 개념부터 공부할 것! 상여금이란 일정 생산액 이상 성과를 올린 경우에 지급되는 임금의 할증분이다. 우리가 ‘보너스’라고 말하는 그 돈을 말한다. 상여금은 강제성이 없는 임금이기 때문에 기업의 판단에 따라 지급되며, 지급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개하는 연봉은 이러한 상여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성과급은 개인 혹은 집단이 달성한 성과 또는 능률을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수. 지급 기준 및 기간은 기업에 따라 다르며, PS와 PI로 구분된다. PS(Profit Sharing)는 일정기간 동안 목표한 성과를 초과 달성했을 때, 초과이익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으로 회사 전체에 나누어 지급된다. 반면, PI(Productivity Incentive)는 업무별 생산성 기준을 정해 이를 달성했을 때 보상해주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개인적 혹은 집단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기업이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과 달리, 성과급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퇴직금은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에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평균 임금의 30일분을 지급받는 것이다. 쉽게 말해, 1년 일하면 1개월분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 평균임금에는 기본금, 본봉, 연장수당, 상여금, 연월차 수당 등 근로 대가로 지급되는 모든 금액이 포함된다. Step 2 연봉 개념 탑재! 계산은 식은 죽 먹기 ① 평달의 월급여(상여금 없는 달) 연봉 3000만 원÷16 = 약 187만 원(세전 금액) 보통 연봉을 12개월로 나누면 기본급을 알 수 있는데, 상여금이 400% 포함됐기 때문에 연봉/16이 필요하다. 이 금액은 상여금을 받지 않는 달의 월급여. ② 상여달의 월급여(상여금 있는 달) 약 187만 원+상여금 약 93만 원 = 280만 원(세전 금액) 왜 상여금이 93만 원이냐고? 상여금 100%라는 말은 월급여가 한 번 더 나온다는 말. 그러니 상여금 400%라는 것은 ‘월급여×4’라는 것이다.상여금이 총 8번 지급되기 때문에 400%의 상여금을 8로 나누어 나오는 93만 원이라는 금액을 평달 월급여에 더하면 된다는 말씀. 보통 8번에 나눠 상여금이 지급될 경우, 격월로 지급되고 나머지는 설, 추석 등의 명절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은 편. Step 3 세금 떼고 받는 진짜 실수령액은 얼마? 상여금, 성과급 계산 확실히 했는데 월급 통장에 찍힌 돈은 왜 이래! 위에 계산 금액은 세전 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 통장으로 들어오는 금액은 계산된 월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다. 기업에서 제시하는 연봉에는 기본적으로 세금과 준조세가 포함된다. 세금은 소득세, 주민세를 말하는 것이고 준조세는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 국민연금을 말한다. 소득세는 부양가족수와 20세 이하 자녀수에 따라,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자료를 기준으로 공제되고,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를 공제한다. 4대 보험은 조금 더 복잡하다. 건강보험은 2.82%,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6.55%를 공제한다. 국민연금은 4.5%, 고용보험은 월급여의 0.45%를 공제한다. 단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비과세액을 제외한 과세금액에서만 세액이 공제된다. 여기서 비과세액이란 급여액 중 세금을 공제하지 않는 금액으로 식사대, 출산·보육수당 등이 해당된다. 산수에 자신 없다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봉계산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연봉과 퇴직금, 비과세액, 부양가족수 등만 기입하면 예상 실수령액을 알 수 있다. 연봉제와 월급제(호봉제)의 차이는? ●연봉제 :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매년 임금 수준을 결정하고, 이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급여제도. ●월급제(호봉제) : 시간임금제의 일종으로 1개월을 단위로 지급하는 급여제도. ※ 연봉제는 사원에 대한 신뢰성이나 사원의 실적에 비례해 봉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월급제는 한번 월급이 정해지고 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급이 줄어들지 않는다. 연차별 호봉을 두어 자동 인상되도록 하기도 한다. 공무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연봉제를 택하고 있다. ---------------------------------------------------------------------- 뭐랄까... 상여금 제도는 뭔가 조삼모사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원숭이가 된 기분이야.
[직캠] 진모짱과 지스타, 이엠텍(emTek)아이앤씨 부스 프리랜서 모델 김초아(Kim Cho-A)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8이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넥슨, 넷마블, 펍지,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부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같은 해외 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보겸, 악어,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연예인 게스트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 프리랜서 모델 김초아(Kim Cho-A)는 지스타 2018 이엠텍(emTek)아이앤씨 부스에 참가, 현장 PC 부품 홍보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G-STAR 2018, the largest game show in Korea, will be held in BEXCO, Busan, from November 15 (Thu) to 18 (Sun.). In the field, overseas companies such as Nexon, Net Marble, Puppy, and Cacao Games, as well as Google and Epic Games, participated. Epic Games, the main sponsor, welcomed visitors with his masterpiece 'Fort Knight'. Particularly, there was a great response from the well-known creators such as Beauchamp, Crocodile, Big Library, and other famous entertainers such as Kim Hee-cheol and Seolin Aho. In the outdoor booth, the Cosplay Awards were held to allow individuals or teams to freely participate. Kim Cho-A participated in G-Star 2018 emTek's I & C booth as a freelance model for promoting PC parts on the spot. #이엠텍 #모델 #김초아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hnnyong Naver TV - https://tv.naver.com/jinmozzang Kakao TV - https://tv.kakao.com/channel/3140944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inmozza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nmojjang/ Blog - https://blog.naver.com/jinmo_zzang Post - https://m.post.naver.com/jinmo_zzang Twitter - https://twitter.com/jinmo_zzang Vingle - https://www.vingle.net/jinmozzang ▬▬▬▬▬▬▬▬▬▬▬▬▬▬▬▬▬▬▬▬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망설이고 있나요? 당신이 디비전2를 구매해도 좋을 5가지 이유
유비소프트의 ‘회심의 역작’,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2>(이하 디비전2)가 지난 15일 출시됐다. “<디비전> 실패를 교훈으로 더욱 발전된 게임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힌 유비소프트의 노력은 현재까지는 충분히 반영된 모습이다. 6일가량 지난 시점, 게임은 오늘(21일) 기준으로 메타크리틱 매체 평점 85점, 유저 스코어 8.0을 획득하며 꾸준히 점수가 오르고 있다(PC 버전 기준). 전작에 혹평을 남긴 매체들이 <디비전2>에 후한 점수를 부여하는 것을 보면, 최종 점수가 더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 심지어, 프라이빗 베타를 체험하고 ‘디비전 2.0’, ‘전작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아쉬움을 나타낸 일부 반응도 정식 출시 버전을 접한 후 모두 돌아서고 있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슈퍼로봇대전 T> 등 인기 타이틀이 이번 주에 출시됐지만, 충분히 겨뤄볼 만 하다. <톰 클랜시> 시리즈로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유비소프트의 바람은 서서히 이뤄지는 분위기다. 이제는 그들이 갈고 닦아 노력한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면 된다. <디비전2>를 사길 망설이는 이를 위해, 당신이 <디비전2>를 구매해도 좋을 이유들을 꼽아봤다. # 더 이상의 감자 서버는 없다? 만반의 준비 갖춘 네트워크 환경 전작 <디비전>을 비롯해, 유비소프트의 여러 게임 속 네트워크 환경은 ‘감자 서버’라 불릴 정도로 매우 열악했다. 2016년 <레인보우 식스 시즈> 흥행을 거두며 최근까지 출시된 게임에 멀티 플레이 콘텐츠 비중을 높여온 회사였지만, 노력에 비해 그 기반은 매우 부족했다. 이에 회사는 <디비전2> 출시전부터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작년 10월, 구글과 함께 스트리밍 게임 테스트인 ‘프로젝트 스트림’을 진행하는가 하면, 12월에는 게임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버 호스팅 기업 i3D.net을 인수하기도 했다. <디비전2>에서도 대대적인 서버 확충을 하는 등 전작의 아쉬운 점을 씻으려는 시도를 벌였다. 최대한 많은 유저가 공평한 게임을 하기 위해 게임은 남, 북 아메리카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13개 지역에 서버를 구축했으며 클라우드 솔루션도 준비하는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 이러한 노력이 반영된 듯, <디비전2>는 전작에서 유저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서버 오류(델타)를 꽤 깔끔히 해결했다. 프라이빗 베타 때에는 테스트 초반에 델타 메시지가 일부 발생하며 접속이 어려웠으나, 테스트 후반과 이후 진행된 오픈 베타부터는 서버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글로벌 출시 이후 주말, 그리고 현재까지도 플레이를 하는데 특별한 불편함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게임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 서버를 지원, 13개의 지역 서버를 구성했다. 클라우드 솔루션도 지원해 쾌적한 서비스를 추구했다고 유비소프트는 밝혔다. # 콘텐츠? 단점은 보완하고 즐길 거리는 다양하게 늘렸다 <디비전2>는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났다. 그것도 일부는 무료로. 게임의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전작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충하면서 새로운 거리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확장됐다. 단조로우면서 가벼웠던 전투는 역동적이면서 전략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사용 후 알아서 발동됐던 스킬은 수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보다 적극적이면서 적재적소에 맞는 사용을 고민하도록 바뀌었다. 또 간편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파밍작을 없애고 플레이를 하면서 해금하는 방식과 설계도를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만렙 이후 성장 요소로 뚜렷한 역할분담을 위해 추가된 ‘전문화’도 주목할 만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전략적인 움직임을 벌이도록 유도했다. 디비전2에서 새롭게 선보인 전문화 3종. <디비전2>에서는 '정착지'와 '통제 지점'라는 개념이 새롭게 생겨났다. '정착지'는 <디비전> 임시 거점처럼 유저의 성장에 대한 많은 부분에 관여하는 주요 거점이며, '통제 지점'은 최초 적대 세력이 점령 중인 지역을 탈환, 이를 지속해서 관리하며 NPC를 통해 각종 자원을 투입해 보상을 받는 콘텐츠다. 각종 기지를 거점으로 맵 곳곳을 누빈다는 기존 개념 외 관리 개념을 새롭게 도입한 것. <디비전>에서 애증(?)의 콘텐츠기도 했던 ‘다크존’은 3개 지역으로 구분돼 단계에 맞춰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지역마다 다른 환경을 부여해 유저의 진입 단계를 구분했으며 하나의 다크존마다 최대 12명의 유저를 수용하고 맵 밀도를 1/3로 줄여 교전 수를 높였다. 이송 과정을 통해 획득하는 방식과 더불어 오염되지 않은 아이템은 바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정착지'와 '통제 지점'은 맵을 조금 더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유비소프트는 게임 출시 이후 3개의 대형 에피소드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토리 확장과 더불어 새로운 모드가 다수 추가되며,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앞서 8인 규모로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도 추가된다고 하니, 즐길 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참고로 메인 미션 기준, <디비전2>의 플레이 타임은 40시간 이상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참고로, 게임은 만렙 이후 많은 것이 변화한다.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만렙 이후 특별히 달라지는 게 없었던 전작과 다르게 <디비전2>는 하이에나, 트루썬즈, 아웃캐스트를 상대로 주임무/보조임무, 그리고 맵 곳곳의 정착지와 통제 지점 임무를 수행한 후, 이후 3개 세력 본거지 토벌에 진입, 그리고 SHD 기술을 사용하는 오버 테크놀러지 집단 ‘블랙 터스크’를 만나게 되면서 전반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밖에, 콘텐츠 적인 측면에서 <디비전2>의 장점은 꽤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글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기 보다, 과거 프라이빗 베타 체험 이후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비전2>의 가능성을 전망한 아래 기사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 관련기사: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2는 과연 날아오를 수 있을까? # 전작의 겨울 못지 않은 분위기, 눈과 귀가 더욱 즐거워진 여름 <디비전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비소프트 산하 매시브 스튜디오의 ‘스노우 드랍’ 엔진으로 개발됐다. 날씨, 광원 효과 등 사실적인 환경 묘사에 강점을 두고 있는 만큼, 당시 겨울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좀 더 사실적인 게임 모습을 표현해냈다. 전작에서 암울한 분위기와 겨울 계절이 잘 매칭됐기에 한여름의 위싱턴 D.C.가 배경인 <디비전2>의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으나,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단순히 현재의 여름을 표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디비전2>에서 등장하는 워싱턴 D.C.는 생화학 테러로 초토화된 상황인 만큼 독특한 여름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맵 곳곳에 풀이 우거지거나 야생동물이 뛰어다니기도 하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거나 물웅덩이가 자주 보이는 등 한여름에 맞는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엔진의 성능이 더욱 향상된 느낌이다. 더불어,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사운드 부분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디비전2>는 총기 별 사운드 표현이 매우 세밀하며 유저의 움직임이나 장소, 실내/외에 따른 효과음, 총성이 조금 더 다양하게 표현됐다. <디비전2>는 전작과 또다른, 색다른 여름의 매력을 경험하기에 좋은 그래픽을 보여준다. # PC? 콘솔?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디비전2>의 콘솔과 PC 버전의 밸런스는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전작의 경우 양 플랫폼의 밸런스가 일부 차이가 나서 플랫폼마다 게임에 대한 경험이 다른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유비소프트는 <디비전2>를 플랫폼과 상관없이 같은 밸런스,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시브 스튜디오가 <그라운드 컨트롤>, <월드 인 컨플릭트> 등을 통해 PC 플랫폼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PC에 적지 않은 관심을 두고 있는 회사이기는 하나, 하나의 게임이 동시에 여러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만큼 공통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해킹의 피해를 덜기 위해 PC가 아닌 콘솔로 선택하려는 유저도 보인다. 하지만, 전작과 달리 <디비전2>에서는 해킹에 대한 대비책도 내놨다. <포트나이트>에 사용된 이지 안티 치트를 지원하며, 별도의 대책을 위해 게임 내/외 장치를 마련했다. 따라서, 플랫폼 선택의 기준이 해킹이 될 필요는 없어 보인다. PC 와 콘솔 유저가 서로 매칭되는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는 <디비전2>에서도 지원되지 않는다. 슈터 장르고 플랫폼 마다 조작에 대한 차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크존 같은 경쟁 모드에서 유저간 불평등이 일어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한글화, 제대로 된 현지화 서비스! 최근 들어, 유비소프트는 출시하는 모든 게임마다 꾸준히 한글화를 진행하면서 국내 유저를 위해 충실한 게임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사적인 고증도 철저히 거쳐 단순 현지화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 게임으로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에서 글로벌 이벤트 ‘한국 독립의 날 이벤트’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 관련 사진, 독도와 울릉도 영토 표기를 해 국내 유저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디비전>에서도 러시아 영사관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지도에서 우리나라 동해를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하기도 했다. 러시아 영사관에서 본 세계지도.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의 바다가 'Sea of Korea'로 표기되어 있다. (출처: 루리웹 더 디비전 게시판 '이젤론' 유저의 이미지) 이런 국내 유저를 위한 ‘개념 현지화(?)’와 더불어, <디비전2>에서는 출시 전부터 한국어 버전으로도 공식 사이트를 제공, 출시 전부터 국내 유저에게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했다. 출시 이후에도, 각종 패치와 향후 1년간 제공될 3개의 무료 에피소드까지 모두 한국어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한 각종 소셜 채널에서도 공식 페이지를 운영,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디비전2> 외 유비소프트의 여러 게임에 대한 정보도 올라오니 수시로 확인하면 매우 유용하다. 물론 서비스만큼 출시 후 각종 서비스 역시 만족할 만하다. <디비전>이 출시 초/중반 혹평을 받으며 유저 감소 현상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밸런스 패치로 어느 정도 회복세에 접어들기도 했다.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포 아너>, 그리고 수 많은 IP에 대해 서비스 시기를 막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진행하는, 각종 e스포츠 대회도 물론이다.
유리 겔러와 브렉시트
https://www.theguardian.com/politics/2019/mar/23/uri-geller-calls-on-britons-to-help-telepathically-stop-brexit 숟가락을 구부리는 마술사(매지션이 아니라 일루저니스트/Illusionist) 유리 겔러 기억하시는가? 그가 브렉시트를 막기 위해 영국인들의 원기옥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그는 공개서한(참조 1)을 통해 호소했다. 브렉시트를 막자고 말이다. 이것이 이번 주 주말 특집. 아무래도 전문을 직접 보심이 제일 재밌다. -------------- My Dear Theresa, 당신이 우리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된 21년 전부터 우리는 서로 알아왔습니다. 당신도 사셨던 Sonning의 제 집에도 방문했었죠. 총리가 되시기 3년 전, 제 캐딜락에서 제가 당신께 윈스턴 처칠의 숟가락을 보여줬을 때 전 당신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숟가락을 만져보라고 시켰었죠. 여론조사와는 달리 전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리라는 것도 예언했습니다. 읽으셨겠지만, 제러미 코빈이 절대로 총리 관저에 들어갈 수 없도록 보증했고요. 제 정신의 힘은 계속 증명됐습니다. 숟가락 모든 면을 구부려서 그가 절대로 총리가 안 되도록 보장할 겁니다. 제 힘은 CIA와 MI5, 모사드가 인정했습니다. CIA는 “이번 실험 기간 동안 겔러의 성공 결과로서 우리는 그가 초자연적인 감각능력을 설득력 있고 분명한 방식으로 시연했다고 여긴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증명하기는 쉽죠. CIA 웹사이트를 보세요. 저는 또한 전세계 고위 관료 다수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 상원외교위원장이었던 Clayborne Pell 의원이 한 번은 제게, 소련측 수석 핵협상가인 Yuli Vorontsov의 마음을 공격하라 지시한 적도 있습니다. 텔레파시로 그가 핵무기감축협상에 서명토록 한 것이죠. 실제로 협상은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 공개 서한에서 용건을 말씀드리죠. 저는 영국인 대다수가 브렉시트를 원치 않는다고, 초자연적으로 강하게 느낍니다. 저는 당신을 매우 좋아하지만 당신이 영국을 브렉시트로 이끌고나가지 않게 할 겁니다. 당신을 높이 평가하지만, 텔라파시를 이용하여 당신의 브렉시트 추진을 막을 겁니다. 제가 그럴 수 있다고 믿으세요. 이런 과감한 행동 이전에, 일단 저는 당신에게 기회가 있을 때, 당신 스스로가 브렉시트 절차를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청합니다. 현재 비록 이스라엘에 살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영국 시민이며 영국과 제가 사랑하는 영국인들에 대해 열정적이랍니다. Much energy and love -------------- 유리 겔러의 요청은, 그러니까 결국 리스본 조약 제50조의 발동을 철회하라는 얘기다. 브렉시트를 없었던 일로 하라는 의미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이스라엘 모처에서 오전 11:11와 오후 11:11마다 메이에게 강한 텔레파시를 보낸다고 한다. 다만 두 번째 국민투표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데, 두 번째 국민투표는 일단 “두 번째 선택”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동일한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한데 모이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런데 유리 겔러는 정말로 CIA의 인정을 받았을까? BBC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실제로 그렇다…이기는 하다(과연? 참조 2). CIA 요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시 브렉시트를 멈출 제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아이디어가 나온 셈이다. 유리 겔러는, “영국인들아… 나에게 기를 조금만 나눠줘!”라 외치고 있다. -------------- 참조 1. 유리겔러의 공개서한(2019년 3월 23일): https://www.facebook.com/theurigeller/posts/2097200947043549?__xts__[0]=68.ARC5MayDTllogRRPM5CJS-mxaDB8qR_P_EuSrmH4zunA3vZmcWfjmc-3ExBflQjP_KAWacaooz6WTyK6y7XB6WlvzOYNmamBV-vJGkiy5zFRHQjNs3EUxWISgakybjTnbaJ4D70qgdL-KW5p6sMMSjD5CFfNB9eH3RkPN6-hZRNk6fq8UUaUqnpBc1ajEIHPndUXomS_a5Kl3_1n38vxjA5IyoSG_IWkosNXQwxKeZTu-it0ESfMWRtWJjY8nVLgMRXPfrEYjs6QNYRO1v3jU-1Ai5qzIjq8FqyEoJslHhMByDxZQvdU8R2304eieUryGdwZXrz1cH6vcIvqt_LJg7w-aQ&__tn__=-R_ 2. The Secret Life of Uri Geller, BBC Two, review(2017월 7월 21일): https://www.telegraph.co.uk/culture/tvandradio/10192027/The-Secret-Life-of-Uri-Geller-BBC-Two-review.html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테러로 '배틀그라운드' 규제 목소리 높아져
일각에서는 "테러와 게임은 전혀 관계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뉴질랜드 테러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배틀그라운드>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테러 부서장 다툭 아눕 칸 미딘 핏챠이(Datuk Ayob Kahn Mydin Pitchay)는 뉴질랜드 테러 다음 날인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배틀그라운드>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테러범의 송출 영상이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질문에 "사람들은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과 소셜 미디어, 매체에 쉽게 영향받는다. 비슷한 행동을 시도하려는 욕망에 쉽게 넘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게임 규제에 대해 자신은 권한이 없으니 말레이시아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위원회(MCMC, 말레이시아 내 모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심의하는 기관)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며, "처형을 내릴 사람이 어디 없나?(Where's the execution?)"라고 MCMC가 강하게 규제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날, 이슬람 법전 전문가(Mufti) 다툭 모드 요소프 아마드(Datuk Mohd Yusof Ahmad)도 꼭 집어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은 젊은 세대에게 전쟁, 폭력적인 행동, 테러리즘을 가르치고 공감 능력을 없앤다. 정부가 나서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라며, "최근 사형 폐지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면허 없이 총을 가질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규제가 없어 <배틀그라운드>가 청년 삶의 일부분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슬람 법전 전문가(Mufti) 다툭 모드 요소프 아마드(Datuk Mohd Yusof Ahmad) 반면, 테러와 게임은 전혀 관계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청년 및 스포츠부 장관 스웨드 사딕(Syed Saddiq)은 "테러와 같은 과격한 행동은 온라인 게임이 있든 없든 나온다"라며,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테러와 전혀 관계없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사건은 게임에 대한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삶을 잃은 희생자부터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말레이시아 우승 팀 요도 갱크(Yoodo Gank)는 "게임은 단지 게임이다. 누군가 폭력을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게임 때문이라고 핑계를 삼아서는 안된다"라고 게임과 테러 사이에 선을 그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6년 <포켓몬 고>를 우상 숭배 및 도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로 사용을 일시적으로 금지시켰다. 이후 많은 반발로 인해 규제는 풀렸으나, 여전히 말레이시아 이슬람 법제위원회는 <포켓몬GO>를 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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