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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묻지마 애교'로 연행되는 황설탕 씨
*황설탕의 한 마디: 차카게 살자 ㅣ 차카게 살자 지난 5일, 일주일간 집에 갇혀있던 황설탕 씨가 출소했다. ㅣ 지나간 과거 황 씨가 오랜만에 산책을 나선 건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바로 그의 무자비한 과거 때문. ㅣ 나 황설탕이야 황 씨는 지금까지 산책 중 만난 12명의 주민들에게 묻지마 애교를 부린 이 동네 귀염둥이다. 바꿔 말하면, 그는 12범이다. ㅣ 황설탕이 또 착하게 살기로 결심했건만, 상쾌한 공기에 취한 황 씨는 이번에도 공원에서 만난 오빠에게 달려들어 꼬리를 마구 흔들다 연행되었다. 응. 이제 13범. ㅣ 거참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결국, 황 씨는 산책 40분 만에 집안에 구금되었다. 휴지로 화풀이하는 황 씨. 아무래도 올바른 시민이란 무엇인지 가르침이 필요해 보인다. ㅣ 다시 태어난 황 씨 카라가 주관하는 반려견 시민학교에 입학한 황 씨는 3주 만에 뛰어난 성적으로 6기 졸업생이 되었다. 매너 남으로 다시 태어난 황 씨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ㅣ 선서 나 황설탕은 앞으로 아무에게나 막 꼬리를 흔들고, 만져달라고 막 조르고, 막 여기저기 까불고. 암튼 그렇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분명 말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굳게 다짐한 것이 틀림없으리라. ㅣ 산책 나갈까? 산책 나가자는 말에 순간 감정이 복받친 6기 수료생. ㅣ 그래. 자유가 최고지 반려견 시민학교 명예 졸업생 황설탕 씨가 차분하게 잔디 위를 걷고 있다. 그래. 이대로만 행동해다오. 게 섰거라. 황설탕 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 ㅣ 황설탕이 또 비록 황 씨는 14범이 되었지만, 새로운 친구와 인사를 나눈 것에 매우 흡족하다. 아무래도 그의 묻지마 사랑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듯하다. 황설탕 씨에게 반한 분은 아래 '황설탕의 인스타그램(@my__sugarrush)'으로 놀러 오세요! 주소: https://www.instagram.com/my__sugarrush/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뻔하지 않은 특별한 여행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준비하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세부 여행의 꽃인 호핑투어를 어디서 어떻게 하냐입니다 그만큼 투어를 제공하는 업체와 그 투어 종류들이 다양한데요 세부 호핑투어 코스 중에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이 되는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 에 대해서 오늘!!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자 그럼, 조심스럽게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죠. 먼저, 요 페스카도르섬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이십니까?? 이 찬란한 물 색깔! 페스카도르섬은 세부시티를 기준 남쪽 방향으로 약 3시간(차량 기준) 거리에 위치한 모알보알이란 곳의 Panagsama Beach에서 방카(배)로 약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섬입니다. 네, 벌써부터 거리에 대한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왕복 6시간을 소비해 이 투어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시죠? 많은 유학생, 현지인들은 가까운 막탄 호핑보다 이 먼 곳 모알보알까지 와서 이 페스카도르 호핑투어를 합니다. 왜 일까요?? 바로! 보는 게 다르기 때문이죠! 우리가 왜 호핑 투어를 할까요? 물고기! 산호! 평소에 보지 못했던 바닷속 생물들을 보기 위함이겠죠. 그런데 이마트 수족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열대어들.... 다 죽어서 색이 바래버린 산호들.. 우리가 이런 걸 보려고 30만 원이 넘은 비행기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에, 호핑은 안 해봤지만 좀 더 특별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가치 있는 투어를 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이 페스카도르 호핑은 뭐가 다를까요??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의 특징은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환상적일 순 없는 페스카도르섬의 생태계 보홀에 발리카삭이 있다면 세부에는 페스카도르가 있습니다. 페스카도르섬은 하루 호핑투어 시간을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는 의미, 다시 말해 살아있는 산호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다는 점! 여긴 뭔가요?? 거북이 서식지인가요? 호핑 투어를 하다 거북이를 본다면 운이 아주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바다에서 호핑을 하다가 거북이를 보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세부에서는 고래상어보다 거북이 보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모알보알에서는 눈에 밟히는 게 거북이네요. 그것도 자이언트!! 유유히 떠나가는 거북이의 뒷모습을 씁쓸히 보는 게 아닌 두 눈으로 딱!! 자이언트 거북이와 아이컨택이 가능합니다. 정어리 떼와 함께하는 바닷속 은빛 감동 이건 정말 호핑투어로는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뷰입니다. 막탄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해도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수만 마리의 정어리 떼를 자연 속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바닷속으로 내리치는 햇살 속에 수만 마리의 정어리 떼가 만들어내는 은빛의 찬란함,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페스카도르 호핑을 해야 하는 이유는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로컬 업체 직접 예약 모알보알에 가시면 페스카도르 호핑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로컬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직접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가격 1,800~2,500페소 수준, 이동 비용 불포함) 2. 현지 여행사 투어 이용 아직까지 이 호핑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한인 여행사는 많지 않습니다 소수의 여행사에서 본 투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에 대한 개인적 소견 세부에서는 웬만한 섬, 다이빙 포인트, 호핑 포인트는 다 가본 것 같습니다. 물론 호핑으로만 봤을 때는 수밀론이 가장 좋았지만, 이 페스카도르섬 호핑은 수밀론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깨끗한 바다, 아름다운 열대어, 자이언트 거북이, 경이로움을 금할 수 없는 정어리 떼, 저는 왕복 6시간의 이동시간을 투자할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호핑 투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으로, 모알보알 페스카도르 호핑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cafe.naver.com/sometrable
속지 말자, 나라별 공항 호객 스타일
해외를 여러 번 다녔어도 여전히 공항에서 호객행위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도 해외도 공항에 도착하는 이방인들이 무슨 돈줄인 줄 아나보다. 모르고 당한 후 나중에 알게 됐을 때 그 기분 나쁨은 참 오래간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공항에서의 호객행위는 시간이 지나도 그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여행 고수도 당하는 공항 호객행위! 1. 상해 국제공항 상해에 도착한 후 짐을 찾고 게이트를 열고 나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택시를 탈까 고민을 하게 된다. 택시로 결정된 순간 택시 이정표를 찾게 되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사람이 다가온다. 상해에서 호객행위를 당한 게 가장 열 받는 기억중 하나인데... 깔끔한 유니폼과 명찰을 달고 다가와 오피셜 택시임을 강조하며 숙소까지 650위안으로 간다고 했다. 3명이라 짐도 있고 지하철 타고 가긴 귀찮고 해서 그냥 타고 갔다. 하지만 미터 택시인 줄 알고 탔던 택시는 일반 승용차였다.  하긴.. 처음부터 택시 탑승 구역으로 안 간 내가 바보였다.  상해 도착 후 자기부상 열차를 타면 상해 시내까지 7분이면 도착. 거기서 지하철 2호선 또는 택시를 타고 가도 된다. 난 이후부터는 무조건 자기부상 열차(편도 50위엔)를 타고 시내 가서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탄다. (3위안) 2. 세부 막탄 국제공항 짐 찾고 나오자마자 호객행위를 마주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택시 승강장까지 걸어가는데 참 많이도 와서 말을 건넨다.. 흥정을 하게끔 유도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길.. 택시 승강장은 공항 나가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택시 존이 있다. 타기 전 미터요금으로 가는지 다시 물어보고, 호텔 내려주고 돌아올 때 손님 없다고 100페소를 더 달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의례적으로 통상 50페소씩 더 달라고 하는 택시 운전사들이 많으니 미터 택시를 타는데도 협상을 해야 하는 곳... 미리 알고 있으면 기분이라도 덜 상한다. 그리고 거스름돈 없다고 안주는 경우도 당해본적 있으니 미리 작은 화폐 준비해서 필리핀에서는 택시 타는 게 좋다. 절대 택시기사랑 싸우지 말것!!  세부공항에서 택시는 노란 택시와 흰 택시 두 종류가 있다, 노란 택시는 공항 택시이며 흰 택시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 서비스 차이는 없으니 먼 거리는 흰 택시 가까운 거리는 노란 택시를 타면 될 듯싶다. 노란 택시는 기본요금 70페소 , 300미터마다 4페소씩 올라감 흰 택시는 기본요금 40페소, 300미터마다 3.5페소씩 올라감  3. 푸켓공항 푸켓공항에는 두 곳의 택시 운영업체가 있다. [푸켓공항 미터 택시] [푸켓택시]  푸켓공항 미터 택시는 공항 건물에서 나가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가면 우측에 위치해있다.  푸켓택시 는 공항 안 대기실 앞에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오래전부터 여행사가 운영하는 택시 부스다. (여행사 앞에 내려주기도 하고, 투어 상품을 호객 행위함) 미터로 운영하지 않고 정액제이다.  대다수 푸켓 여행객들이 이 푸켓택시를 이용하는데 미터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여행사 앞에 내려 상품 구매를 강요받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푸켓공항 미터 택시 택시 색이 두 개의 색으로 랩핑 되어 있다. 노란색(위)+파랑(아래), 노란색(위)+빨강(아래). 택시비는 공항 부스 사용료 100바트 + 미터기 요금. 공항 밖으로 나가서 위치해 있으며, 미터 택시가 맞는지 확인하는 거 잊지 말기! 주로 공항에서 공항 부스 사용료 100바트 포함되어 푸켓타운까지  500바트 / 파통비치까지 600바트정도 생각하면 된다.  4. 다낭공항 '그랩' 가입된 기사라고 호객행위하는 차량은 절대 탑승 금지! 본인이 직접 그랩을 이용하거나 미터 택시 이용. 유독 다낭에서 호객행위당한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호객행위 다가오면 무조건 무시하고 가야 한다. 공항 택시는 밖으로 나와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식업체는 마이린(초록색), 비나썬(하얀색), 띠엔사(노란색) 택시업체가 있다. 시내는 10분이면 가고 요금은 약 3만~7만 동 사이 정도 된다.  5. 이스탄불 공항 택시를 탈 때 유로인지 리라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누추 라 불리는 호객꾼들 주의 - 이스티크랄 거리)  미터 택시도 사기가 많다. 대부분 호텔에서 부르는 택시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 일반택시의 경우 티셔프를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택시기사가 친절하고 계속 이야기를 물어보면 결국 자기 택시를 이용해서 하루 관광을 해주겠다는 거다. (*5시간에 100달러 택시 관광비용을 청구.) 이용했던 택시 중 신뢰할 수 있는 택시기사를 만나게 된다면 연락처와 택시 업체명을 확인한 뒤 이후 이용할 때는 그 업체 위주로 이용하는 게 편하다. 신나는 여행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 www.yanatrip.com ▶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service@yanatrip.com  ※ 야나트립은 현지와의 직계약을 통해 정직하고 안전한 서비스만을 엄선하여 공급합니다.
CRAB BOIL & BBQ
내일은 막탄에서 벗어나 세부시티쪽으로 갑니다. 제이팍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늘 가려고 하는 곳은 크랩 보일 앤 비비큐라는 곳인데 여기도 제이팍 입구 길건너편에 있는 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에 있는 곳인데 전날 예약없이 갔다가 뺀찌맞고 오전에 마트 들렀다가 예약하고 가는거랍니다. 오늘도 겨우 저녁 9시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세부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맛집이었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예약하지 않고 가면 못 먹는 곳이었어요 ㅎ. 알고보니 사장님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낮에 예약하러 갔다가 메뉴판을 한번 훑어봤습니다. 참, 제가 예약하러 간김에 사장님께 근처에 환율좋은 환전하는 곳을 물어봤는데 그나마 메트로 마트 안에 있는 곳이 괜찮고 나머지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환율좋은 출장환전이 있다고 하시더니 가게로도 출장환전이 온다고 하길래 제가 부탁을 했더니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좋게도 출장환전 하시는 분이 5분이면 가게로 올수 있다고 하길래 환전을 좀 했습니다. 마트 안이랑 환율이 비슷하더라구요. 친구가 제이팍 길건너편 사제 환전센터에서 환전을 했는데 나중에보니 메트로 마트 환전 센터와 100달러에 200페소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항은 젤 환율이 안좋은건 다들 아실거구요.암튼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이 아이가 오늘의 메인디쉬인데 매운맛, 매콤한 맛, 안매운맛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저흰 약간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와, 근데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새우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ㅎ 메인디쉬가 좀 적을것 같아서 시켰지만 요 새우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갈릭라이스도 비주얼은 좀 그랬지만 어딜가나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망고쥬스, 저흰 산미겔^^ 음식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직원들은 10시가 되니 모두 퇴근하고 사장님 혼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 참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낮에 마트에서 데려온 애플망고에 한잔 더 했습니다. 세부까지 와서도 축구사랑 ㅋ 낮에 마트갔다가 낯익은 술이 있길래 한까뜨... 설마 제가 알던 그 캡틴큐와 나폴레옹의 그 나폴레옹은 아니겠죠 ㅋ. 낼은 이제 막탄섬을 떠나 세부시티 쪽으로 갑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을 나름 알차게 보낸 후기
친구가 여기 가게 김밥이 맛있다고 해서 일요일 점심에 김밥2줄과 어묵탕 하나 포장함 친구랑 근처 공원 가서 먹음. 기본김밥 인데 친구는 맛살을 안먹어서 내꺼에 넣고 난 오이를 먹기 싫어서 친구꺼에 넣어서 싸달라고함. 맛은 편의점 김밥보다 낳다는..^^ 먹고나서 영종도 자전거로 돌려고 자전거로 화물청사역 가는데 지구상에 3곳 있다는 " BMW 드라이빙 센터" 가 영종도에 하나 있는데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튜닝카 전시와 드리프트 체험을 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음. 영화 도쿄 드리프트 보는거 같은 멀리서 봤지만 타이어 타는 냄새가 정말 심하긴 심했다. 오늘 일찍 점심먹고 자전거 갖고 서울역에서 한강 반포대교 가서 그리고 검암역 까지 달리고 옴. 왜 내가 타면 항상 맞바람인지... 사진의 나무 가지가 리얼하게 바람이 부는걸 알려주네요. ㅎㅎ 양화대교 밑에서 주전부리 먹을려고 준비했는데.... 올해 처음 한강을 시원하게 지나가서 그런지 양화대교도 지나침. 사진첩 보니 한달 전쯤 그리고 얼마전에 강남터미널에서 따릉이로 서울역 갔었네요^^ 서울 도착하면 오후 5시~6시 사인데 다들 아시다 싶이 그 시간에 9호선 급행열차는 헬 입니다. 그리고 김포공항에서 공.철. 로 환승 하는 것도 헬이라....서울역에서 자리에 앉어 가는걸 선택했습니다. 다만 제가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따릉이가 저한테 좀 작고 반포 대교➡️용산구청➡️ 서울역 가는 오르막길이 헬이라 허벅지도 불타지만 무릅 위도 불타는 걸 감수 합니다. 항상 기본 한시간 이용권 구매하고 30분만 타고 반납한다는게 큰 함정. 요건 예전에 따릉이로 서울역 도착해서 찍어본 사진.
드디어 호핑투어~~~
세부에 와서 첫번째 야외 일정으로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지 않고 아이들도 있는지라 세부에 와서 상황을 보고 라라세부를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호핑투어는 위치가 세부시티보다 막탄이 훨씬 가깝지만 숙소가 제이팍이라 숙소 내부에서만 활동하다보니 세부시티에 와서 떠나게 됐네요. 덕분에 지프니가 아닌 밴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 ㅋ 드디어 호핑투어 떠날 배에 승선... 저, 대나무는 계단 손잡이 역할을 한답니다 ㅋ 자, 이제 출발해 봅시다~~~ 스탭들이 자꾸 포즈 취하라고 ㅡ.,ㅡ 아, 그냥 좋으네요 ㅎ 빅뱅의 삐딱하게를 듣다보니 호핑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스노클링 스팟에 도착했네요... 갠적으로 푸켓, 괌, 냐짱에서 스노클링을 해봤지만 여기가 젤인듯요 ㅋ 스노클링 하고난 뒤 산미겔 한병^^ 그사이 스탭들이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맥주를 주세효~~~ 점심먹고 낚시해서 물고기도 잡아봤네요. 제가 잡은게 참치새끼라네요. 딸래민 네마리를 잡아서 낚시왕 등극 ㅋ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었던 날루수안 섬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섬에 들어가지 못한다던데 저흰 운이 좋았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으니까요^^ 스탭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ㅋ 날루수안 섬 선착장으로 가서 스노클링 한번 더 합니다. 물고기가 대박 많아요 ㅋ 돌아가는 길에 게임해서 상품도 탔어요. 절대 지겹지 않게 저희를 즐겁게 해주시는 한국인 스탭과 현지인 스탭들^^ 넘 재밌고 수고가 많으시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스탭분들... 즐거운 호핑투어를 끝마쳤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완전 대만족한 호핑투어였습니다... 동영상 몇개 첨부했다고 카드가 발급이 안되네요. 다 삭제하고 올려요 ㅡ..ㅡ 이번엔 발급이 될려나...
스쿠버다이빙 너란녀석!
아직도 첫 스쿠버다이빙 도전 오픈워터 교육때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바닷속에서 숨을 쉴꺼라고는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었던~ 사실 나는 여행이 필요했고 친구들을 따라 세부 티켓을 끊었다. 친구들은 이미 다이버였고 그녀들이 바닷속을 누비며 신나게 다이빙 하고있을때 난 혼자 외롭게 교육을 받아야만 했던....기억이 난다. 이론교육을 받고 장비교육을 받고 몇가지 물속에서의 문제해결법을 터득 후 바다로 갔다. 이때 어찌나 떨렸던지 하나둘셋에 바다로 풍덩 해야하는데 필리핀스텝한테 몇번을 잠깐만!잠깐만! 을 외쳤다는ㅋㅋ 그때 한국말을 잘하던 필리핀마스터는 괜찮아 하며 날 다독여 줬고 용기내서 뛰어 내렸다! 대애충 자이언트입수 성공...스스로 만족😁 한쪽손은 마스크에 한쪽속은 게이지를 잡고 시선은 정면! 가슴떨려 ㅋㅋㅋ 비씨의 공기를 천천히 빼며 하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바닷속을 편하게 숨쉬며 볼수있을거라는 설렘에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다 어쩌면 무서워서 심장박동수가 빨라진거일수도👀 그렇게 첫 다이빙이 이루어졌다. 물속은 너무 예뻤고 물고기들은 너무 다양했다. 그 중에서도 나의 숨소리가 나에게 가장 크게 들리며 그 어떤것도 잘 들리지 않았다. 물밖에서도 이렇게 내 숨소리와 온전히 나자신에게만 집중했던적이 언제였나 있긴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게 너무 오랜만이였던 것 같다. 너무나 매력적인것. 스쿠버다이빙 네 이녀석! 그렇게 나는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한달후 어드밴스드교육도 받고말았다는ㅋㅋㅋㅋ 나는 다이버꿈나무,베이비다이버! 아직은 몸이 내 마음대로 잘 되지않아 가끔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 스트레스마져도 즐겁게 ❤️
Red Crab Seafood Grill
시티투어 마치고 이제 막탄으로 넘어갑니다. 친구 아들이 세부와서 무조건 크랩을 먹고가야 된다고해서 레드크랩 예약해놨었거든요. 크랩을 먹기 위해서 이틀연속 삼겹살 먹는것도 감수했다고 하네요 ㅋ. 근데 삼겹살 엄청 잘 먹었어요... 가다보니 제이팍이랑 많이 멀지는 않더라구요 ㅎ 예약을 해놨더니 미리 세팅을 해놨더라구요.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 아이들에게 먼저 선택권을 줍니다 ㅎ 애들도 먹을거라 맵지 않은걸로 시켰는데 소스 때문인지 많이 달더라구요 ㅡ..ㅡ 저는 갠적으로 대게가 최고^^ 양이 아쉬울따름... 볶음밥 맛있어요... 갈릭라이스는 어딜가나 평타는 합니다... ㅋ 저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코코넛 음료를 주시던데 괜찮았어요... ㅋ 자알 먹었습니다... 헐, 비가 오네요... 짐 맡겨뒀던 노아스파로 가서 스톤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베트남이 낫네요 ㅎ 첨으로 친구네 가족들과 떠났던 세부여행 아주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ㅎ. 참 세부공항 들어갈때 시큐리티가 항공권 바우처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폰에 찍어놓은게 있어서 보여줬더니 패스. 근데 한글도 모르면서 세부 부산 ok? 그러니깐 ok ok 하더라구요 ㅋ 부산 오자마자 다같이 아침으로 합천돼지국밥 먹으러... 오늘따라 국물이 미지근해서 별로 ㅡ.,ㅡ 커피가 넘 마시고싶어서 집에 가는길에 차 세워놓고 아아 한잔... 담날 제대로 된 아메 맛보러 동네 커피숍으로 가서 예가체프 드립 .아아 마시고나니 아, 이제 한국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