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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리딩방 사기범이 직접 밝힌 사기 수법(치밀함 주의)
뉴스와 유튭에서 본 걸 토대로 주식리딩방 사기수법을 정리해보겠음 1. 1단계 (사전 단계) 리딩방 주소를 뿌릴 아이디 모집 텔레그램에서 카톡 아이디 하나를 사서 연예인 팬 오카방에 접속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굿즈를 무료 나눔한다면서 배송해줄테니 개인정보(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등)을 알려달라고함 굿즈 나눔한다니 혹해서 알려주는 청소년들이 있겠지?? 그럼 갑자기 굿즈 주는 대신 네 카톡 아이디 새벽에 3~4시간만 쓰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고 함 청소년들이 여기서 이상한 걸 깨닫고 싫다고하면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하고 그럼 아이디와 비번을 넘겨준다고 ㅠㅠ 2. 주식리딩방 모집 단계 청소년들에게 얻은 카톡 계정을 주식전문가로 둔갑시킴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파는 텔레그램방이 있는데 여기서 개인정보를 구매(전화번호, 주소 등등 다 살 수 있다고 함 이 일당은 전화번호 구입) 전화번호을 다 친구추가한 후에 10개씩 끊어서 단톡방을 만들고 자기들이 만든 주식전문사이트(사실은 깡통사이트) URL을 뿌림 확률적으로 10개 중에 8~9개는 진짜 개인정보이고, 이 중에 대다수는 광고인 걸 알고 속지 않지만 1,2명은 눌러본다고 함 =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 (URL뿌리는 데 사용된 카톡 아이디는 카카오 측에서 한번에 다량의 동일한 메시지를 대량으로 전송하면 문제성 아이디로 인식해서 정지시켜버리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진다고 함, 즉 청소년들은 아이디 넘겨줘도 하루이틀이면 정지되기 때문에 결국 아이디 다시 만들어야함) 3. 미끼를 던져부는 것이여 URL을 눌러보면 그럴싸한 사이트가 뜨고 모든 정보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게 되어있음 회원가입을 하면 드디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단체 카톡방으로 입장 300명 단체 대화방... 하지만...실제 대화 참여자는 단 2명 뿐 엥 이게 무슨 일이고 싶지만 진짜임ㅋㅋㅋ 채팅방에 입장한 피해자 외 299명=리딩방 운영자 1명임 1명이 299개의 자아를 형성해서 대화하는 거 =불법프로그램으로 오픈챗 계정 만든다고 함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첨엔 긴가민가 하던 피해자들도 하루이틀 며칠씩 지켜보다가 결국 혹해서 자기도 저렇게 수익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오직 현금입금으로 돈 보내주면 일종의 멤버십 개념으로 정보를 준다고 속임 리딩방 사기조직마다 금액은 다르지만 이 조직같은 경우 천만원 이상부터 입금받았다고 함 BUT 돈 입금하고 나서 젤 처음 들어가본 주식정보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보면 주식정보는커녕 불법도박사이트로 바뀌어있음 ㅠㅠ 이 조직은 돈 입금받은 후에 사기라고 바로 알려줬는데 사실 협박, 회유해가지고 신고 못하게 된다고 함 어르신들의 경우 일단 본인들도 불법사이트에 접속했으니까 처벌받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신고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정말 돈이 급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방에 들어온 사람들이나 주식초보들은 당했어도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도박사이트에 발담그는 경우도 있다고 함 (주부,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 경우 등등) 이 조직은 1년 3개월동안 30억 넘게 벌었음..... 한달에 3억...하루에 1명꼴로 속았단 뜻임 이런 걸 누가 속냐~ 라고 비웃고 넘어가지 말고 보이스피싱처럼 신종사기다 생각하고 우리 주변에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잘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KBS에 제보한 사람은 직접 범행에 가담했던 사람이고 경찰에도 자수했대! 본인이 돈 쓸 땐 좋았는데 피해자분들 글이나 사례보면서 죄책감 느껴져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제보하고 자수했다고..... (다른 일당은 검거 안돼서 같이 사기쳤던 사람들로부터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중이라고 함) 취재 기자님 입장에선 죄책감 느껴서 자수했다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절반 정도라고 했지만 이 글은 정보를 알리는 차원이니 범죄자를 욕하는 댓글은 자제해줬으면 함! 악플은 글쓴이인 내가 봅니다 ㅠ 출처 진짜 거저 돈버는건 없나봄 ㅜㅜ 항상 조심하자구...
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유력한 후보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처음 언급한 아틀란티스. 물론 당대에도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말이 나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했고 플루타크 영웅전을 쓴 역사가 플루타르코스도 신뢰성에 의문을 표함 심지어 기원전 3세기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소실되기 이전)에서 당대의 학자들을 모아놓고  아틀란티스가 실존했는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고대의 문서들이 소실되기 이전 시대 학자들조차도 아틀란티스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던 것 하지만 마치 직접 본 것처럼 너무나 구체적인 묘사에다가 자기 가문 출신 어른인 솔론이 이집트에서 들은 것이라며 조상의 이름을 내걸고 사실이라 주장했다는 점, 플라톤이 시인 추방론을 주장했을 정도로 평소에도 허구를 창작하는 걸 싫어했다는 점 때문에 그저 만들어진 이야기로 치부하기는 또 찜찜해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플라톤의 묘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점은 가운데에 있는 중앙섬을 중심으로 고리 모양의 운하 3개가 둘러진 동심원 형태의 구조를 취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위 짤과 같은 상상도가 많이 그려졌다.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존에 추정됐던 장소로는 에게해 산토리니섬, 북해 도거랜드, 모로코 수스마사 등이 있었는데 2018년에 들어와서 새롭고 강력한 후보지가 등장한다. 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국가 모리타니에 있는 '사하라의 눈' (또는 리차트 구조라고 불림) 이 바로 그것이다. 직경이 약 50km에 달하는 거대한 동심원 모양의 지형이지만 너무 크다보니 평지에서는 흔하디 흔한 모래사막의 언덕으로만 보여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과학기술의 발달로 고해상도 인공위성 사진을 얻게 되면서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머릿속에 그려왔던 그 이상적인 지형과 유사한 곳을 뒤늦게 발견한 것.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모래언덕으로만 보인다 이곳은 현재 분쟁지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고 고고학자고 출입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 아직 본격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중앙섬을 중심으로한 동심원 구조의 지형 크기와 북쪽에 산이 있고 남쪽에 평야가 있다는 묘사가 일치한다는 것 (리차트 중심부 크기가 약 24km 인데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크기는 23.495km) 사하라 사막이 자전축의 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된 시점이 약 5천 년 전이므로 아틀란티스가 멸망했다는 9천 년 전에는 (현재 우리 시점을 기준으로는 1만 1천 년 전) 사하라의 눈이 사막이 아니라 녹지대였다는 것, 모리타니 사막에서 고래 화석이 발견되어 이곳이 한때는 해수면 아래에 위치한 적이 있었다는 것 등등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사하라의 눈을 아틀란티스로 가정한 상상도 도탁스 펌
올해의 자연사진 공모전 수상작들.jpg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네이처톡스(Nature Talks)가 주최하는 '올해의 자연 사진 공모전(Nature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수상작들 바로 감상해보시죠 !! 우승작 : 겨울 이주 (by Terje Kolaas) 노르웨이 출신의 사진작가 테르지 코라스 작품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거위를 촬영 조류 부문 준우승작 : 마젤란 펭귄 무리 (by Miquel Angel Artus Illana) 포유류 부문 우승작 :실버바흐치마누카(by Josef Friedhuber) 기타 동물 부문 준우승작 : 느리지만 안전하게 (Ruben Perez Novo) 식물 및 곰팡이 부문 준우승작 : 먹을 수 있는 북극의 금 (by Audun Rikardsen) * 북극에서 자연적으로 볼 수 있는클라우드베리라는식물을 찍은 것. 북유럽 국가에서클라우드베리는'북극의 금'이라고 불리고 있음. 자연 풍경 부문 우승작 : 용의 은신처 (by Denis Budkov) 수중 사진 부문 우승작 : 빨강 속의 빨강 (by Georg Nies) 인간과 자연 부문 우승작 : 바다의 왕 (by Francisco Javier Murcia Requena) 준우승작 :흔치 않은방문객 (by David Hup) 동물 초상 부문 준우승작 : 마지막 포옹 (by Roie Galitz) 데라게란덴의 자연 부문 우승작 : 다리를 건너는 여우 (by Andius Teijgeler) * 데라게란덴은 글로벌 벤더 금융 회사로 이 공모전의 후원사 중 하나임. 포트폴리오 부문 우승작 : 감정 범위 (by Lea Lee Inouea) 전체 작품 감상은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 http://naturephotographeroftheyear.com/ 참고로 2022년도 공모전은 7월10일까지 출품 가능 빙글러들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