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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는 최고 수준인데 정작 알려진 건 거의 없는 생물...jpg
상어 "더 이상 진화할 필요가 없어서 진화를 하지 않는 완전체" 고생대부터 존재해 온 살아있는 화석 (신생대 메갈로돈이 유명) - 상어는 원시 고대 때부터 신체 구조가 거의 변하지 않고 유지된 동물임 상어는 연구가 힘들다 - 상어의 몸 중에서 화석이 되는 부분이 턱과 이빨 뿐이라 화석도 거의 안남아서 연구가 힘듦 - 워낙 넓은 바다를 워낙 빠른 시간에 워낙 깊은 수심까지 넘나드는게 가능해서 연구가 더 힘듦 - 16cm 짜리에서부터 18m 짜리까지 크기도 미칠듯이 다양하고 그만큼 종류도 다양해서 연구가 더더욱 힘듬 => 따라서 체계적으로 연구가 된 게 없어서 생테에 관해서도 밝혀진 게 거의 없음 => 따라서 종류도 다양하고 연구도 힘들어서 대처법도 확실하게 나온 게 없음 (걍 안만나는게 답) 원시때부터 살아온 연골어류라 아직도 일부 상어는 아가미 뚜껑이 없어서 헤엄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호흡도 안됨 다른 감각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피냄새나 피 성분은 0.00001%까지 희석된 것도 감지 이 밖에도 상처나 감염이 치료가 없어도 저절로 낫는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아직 오피셜은 없음), 난태생인 상어종의 경우 새끼들이 어미 뱃속에서 배틀로얄을 벌인다는 가설도 있고 (역시 오피셜은 없음, 연구가 힘들어서...) 아무튼 인지도는 엄청 높은데 의외로 인지도 대비 미스테리와 신비로 가득한 생물이 바로 상어라고 함...!! 마무리는 정말 수많은 다양한 상어의 종류 중 가장 인간에게 악명이 높은 상어 3종으로.... 황소상어 크기는 중형 ~ 중소형이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포악하고 공격성이 심해서 몹시 위험하며, 바다뿐 아니라 민물까지 거슬러 올라가 닥치는대로 공격하여 인명 피해도 큼 뱀상어 3대 식인상어중에선 사람인걸 확인하면 공격을 덜하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시력이 매우 나빠서 확인되기 전까진 닥치는대로 공격하는 매우 위험한 상어... 등의 가죽모양 때문에 영어론 Tiger Shark로 불리고, 먹성과 공격성이 워낙 좋아 뱃속에서 거북이 등껍질, 맥주캔, 드럼통, 중세시대 갑옷, 사람 팔 등이 발견되기도 함.... 백상아리 3대 식인상어중 인지도와 악명 원탑.... 죠스 시리즈로 너무나 유명한 넘들.... 육식 상어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덩치가 큰데 잔인하고 영리하면서도 난폭해서 악명이 자자함.....  볼 때마다 흡칫하는 백상아리 사진으로 마무리하게씀..... 출처 이 글 봤더니 없던 상어공포증이 생길 것 같은 기분 ..ㅎㅎ
싸이 흠뻑쇼 논란에 관해서
얼마 전 싸이가 흠뻑쇼를 연다고 하니 논란이 생겼죠 가뭄이 이어지는 와중에 회차당 300톤씩, 11회차 총 3,300톤이라는 막대한 물을 쓰는게 맞냐는 논란이었죠. 그런데 이 3,300톤이, 과연 정말 막대한 양의 물일까요? 우선 소양강댐 이야기가 있어서 먼저 계산해보았습니다. 소양강댐의 저수용량은 총 29억톤 입니다. 3,300톤이면 소양강댐 저수용량의 약 0.00011%밖에 안되는 수준이죠. 농사에 쓰게 기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번에는 농지로 계산해보았습니다. 이 자료는 한국논어촌공사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1년도 국내 경지면적입니다. 단위는 1,000ha이구요. 1,565니까 총 1,565,000ha입니다. 1,565,000ha를 평으로 바꿔보면 약 47억 3413만평 정도입니다. 그럼 이 농지들 전체에 3,300톤을 나눠주면 농지 1평당 얼마만큼의 물을 받을까요? 3,300 나누기 4,734,130,000을 해주면 약 0.000000697톤 정도 됩니다. 이런, 너무 보기 힘들군요. 단위를 바꿔보겠습니다. 1톤이 1,000리터니까(25도, 1기압) 0.000697리터고 1리터가 1000ml이니까 0.697ml고 1ml이 1000µl니까 697마이크로리터군요! 이정도면 500ml 페트병 하나 다 비우고 남은 수증기와 비슷하거나 더 적겠어요! 이걸 기부한다구요? 욕먹기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이번엔 아파트 단지로 계산해보겠습니다. 물론 좀 많이 큰 아파트이지만요. 여기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헬리오시티입니다. 1만여가구 총 2만 5000여명이 거주중이죠. 2014년 기준으로 가정에서 1인당 하루에 178리터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헬리오시티는(커뮤니티 시설 등은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물을 쓸까요? 178리터씩 2만 5000여명이니 총 4,450,000리터, 4450톤입니다(25도, 1기압). 흠뻑쇼가 하루에 300톤을 사용하니, 헬리오시티에서 하루에 쓰는 물이면 흠뻑쇼 15회를 열 수 있겠군요! 보다시피, 흠뻑쇼를 하건 안하건 별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오션월드와 캐리비안베이가 일일 물 사용량 15,000톤으로, 둘이 합치면 30,000톤, 흠뻑쇼 100회 분량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은 하루 평균 1000톤, 흠뻑쇼 3회 분량의 물을 쓰고있고요. 오히려, 국민 1인당 변기물을 1번씩 덜 내린다면 하루에 총 67만톤을 아낄 수 있죠. 흠뻑쇼로 억까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하루에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는지 반성하는 빙글러가 됩시다! +찾아보니 국내 골프장은 총 810개소가 있고, 이들이 대부분 하루평균 1000톤을 사용하니 총 81만톤, 흠뻑쇼 2430회 분량의 물을 쓰고있네요. 흠뻑쇼보다 골프장 운영중단이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
부전나비의 독특한 생존전략
얘가 주인공인 부전나비임 ㅎㅇ 부전나비는 위 짤에 있는 꽃인 프네우모난테용담에 알을 낳음 이름이 너무 생소해서 용담목인 것만 알겠다.. 여튼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한 애벌레가 땅에 있는 개미나 기타 포식자들로부터 공격받지 않기때문에 아주 안전한 곳임 여기까진 보통의 나비들이 택하는 방식이라 별 다를 거 없음 근데 이렇게 태어난 애벌레가 갑자기 이렇게 내려가서 ...? 신나서 달려온 개미한테 태연한 모습으로 질질 끌려감 실수거나 뭐 그런 비극적인 상황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음 ..오....! 흉내낸 냄새에 속은 개미한테 업혀서 개미굴로 입성하는 중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와있는 부전나비 애벌레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저 뽀얀 애가 원래 보살핌 받아야 하는 개미 유충임 근데 그 사이에서 강제 애줍시킨 부전나비 애벌레가 개미 유충 흉내를 내.. 그럼 개미들은 짭개미유충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함 근데 이게 다가 아님 저 흉내를 낼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게 매우 신기함 그렇게 2년을 개미유충/여왕개미 흉내내며 개미들 인큐베이터에서 삶ㅋㅋㅋㅋㅋ 밥주러 온 개미 : (당황) 몇 주가 지나면 이렇게 나비로 변태한 후 드디어 꽂았던 빨대를 회수하고 나감 그리곤 식물 줄기 타고 올라가서 날개를 펼친 후 짝을 찾아서 떠난다고 합니다 끝 출처 오 신기하다... 뻐꾸기 생각나네.. ㅋㅋㅋ개미들은 무슨생각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