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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가 안통한대요..pann
안녕하세요. 배우자 중 하나가 너 잘 보는 네이트판에 글 올려보라고해서 올립니다. ㅎ거두절미하고 배우자의 대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닌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긍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부부입니다. 아이는 없고요. 성별 없이 A, B 대화체로 기재하겠습니다. <대화1>상황 : A가 새벽에 근무를 나가게됨. B가 침대에 누워서 잘가라고 인사해줬음. 그날 저녁밥 먹으면서 새벽에 있던 일에 대해 대화를 함. A: 아침에 나 나갈 때 잠에서 깼었어? B: 아침에 내가 인사 해줬잖아. A: 아니. 잠에서 깼었냐고. B: 인사 했잖아. 기억안나? A: 내가 잠에서 깼냐고 물어봤지. 누가 그걸 물어봤어? B: 잠에서 깼으니까 인사를 했지. A: 니가 깼는지 잠꼬대를 한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왜 자꾸 똑같은 질문을 하게 만드냐. 너랑은 대화가 안된다. B: 잠꼬대였는지 궁금했으면 "그거 잠꼬대 아니였어?" 라고 추가적으로 물어보면되지 왜 짜증을 내냐. 니가 똑같은 질문을 똑같이 하니까 똑같이 대답한거다. (A입장) - 그냥 YES or NO의 대답을 하면 되는데 항상 엉뚱한 대답을 한다. 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닌데 항상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게 만든다. (B입장) - 애초에 이게 대화가 안된다고 화를 내는게 이해가 안간다. 본인의 궁금증이 해결이 안됐으면 정확하게 질문을 다시 하면되지 않냐. 이게 뭐라고 사람 밥도 못 먹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걸로 다투다. 예시로 든 대화가 있습니다.이런 대화도 A는 B가 잘못된 대화 방식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시대화> A: 밥 먹었어? B: 김치찌개 먹음. A: 아니 밥 먹었냐고. B: 김치찌개 먹었다니까? A: 내가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물어봤으면, 응/아니 중에 먼저 대답 후에 뒤에 뭘 먹었는지 살을 붙이는 게 맞다. B: 김치찌개 먹었다고 했으면 당연히 밥을 먹었다는 전제 하에 대답을 한거다. 사람이 지능이 있으면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대화 방식이다. 위 대화를 보시고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1) A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용 추가합니다.애초에 논쟁은 "잠에서 깼냐?" 이거였는데 보시는 분들이 예시대화에 꽂히신 것 같아요.그래서 사람들이 A를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A는 예시대화에서 B대답을 김치찌개 말고 다른 걸로 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시대화2> A: 밥 먹었어? B: 케이크 먹음. A: 아니 밥 먹었냐고. B: 케이크 먹었다니까? A: 내가 밥 먹었냐고 물어봤잖아. 왜 딴소리함? A의견(수정): 케이크를 먹었다는 건 밥을 먹고 케이크를 먹었는지, 밥을 안 먹고 케이크를 먹었다는 건지 알 수 없어서 또 질문을 하게 만든다.B의견: 무엇을 대답하던 대화는 가능하다. 대화에서 문답의 방법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케이크를 끼니로 먹었는지 궁금하면 "그걸 밥으로 먹었어?"라고 물어봐도 될 문제. ㅊㅊ 더쿠 모야 둘이 결혼 어떻게 했지 ㅎㄷㄷ 난 a가 왜절; 이라 생각했는데 출처댓 보면 a/b 둘 다 골고루 이상하다는 반응이라 흥미로움 ㅇㅇㅋㅋㅋㅋㅋ 어우 근데 확실한 건 둘 대화 스타일이 너무 안 맞네 연애때는 괜찮았나????
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유력한 후보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처음 언급한 아틀란티스. 물론 당대에도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말이 나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했고 플루타크 영웅전을 쓴 역사가 플루타르코스도 신뢰성에 의문을 표함 심지어 기원전 3세기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소실되기 이전)에서 당대의 학자들을 모아놓고  아틀란티스가 실존했는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고대의 문서들이 소실되기 이전 시대 학자들조차도 아틀란티스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던 것 하지만 마치 직접 본 것처럼 너무나 구체적인 묘사에다가 자기 가문 출신 어른인 솔론이 이집트에서 들은 것이라며 조상의 이름을 내걸고 사실이라 주장했다는 점, 플라톤이 시인 추방론을 주장했을 정도로 평소에도 허구를 창작하는 걸 싫어했다는 점 때문에 그저 만들어진 이야기로 치부하기는 또 찜찜해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플라톤의 묘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점은 가운데에 있는 중앙섬을 중심으로 고리 모양의 운하 3개가 둘러진 동심원 형태의 구조를 취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위 짤과 같은 상상도가 많이 그려졌다.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존에 추정됐던 장소로는 에게해 산토리니섬, 북해 도거랜드, 모로코 수스마사 등이 있었는데 2018년에 들어와서 새롭고 강력한 후보지가 등장한다. 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국가 모리타니에 있는 '사하라의 눈' (또는 리차트 구조라고 불림) 이 바로 그것이다. 직경이 약 50km에 달하는 거대한 동심원 모양의 지형이지만 너무 크다보니 평지에서는 흔하디 흔한 모래사막의 언덕으로만 보여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과학기술의 발달로 고해상도 인공위성 사진을 얻게 되면서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머릿속에 그려왔던 그 이상적인 지형과 유사한 곳을 뒤늦게 발견한 것.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모래언덕으로만 보인다 이곳은 현재 분쟁지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고 고고학자고 출입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 아직 본격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중앙섬을 중심으로한 동심원 구조의 지형 크기와 북쪽에 산이 있고 남쪽에 평야가 있다는 묘사가 일치한다는 것 (리차트 중심부 크기가 약 24km 인데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크기는 23.495km) 사하라 사막이 자전축의 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된 시점이 약 5천 년 전이므로 아틀란티스가 멸망했다는 9천 년 전에는 (현재 우리 시점을 기준으로는 1만 1천 년 전) 사하라의 눈이 사막이 아니라 녹지대였다는 것, 모리타니 사막에서 고래 화석이 발견되어 이곳이 한때는 해수면 아래에 위치한 적이 있었다는 것 등등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사하라의 눈을 아틀란티스로 가정한 상상도 도탁스 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 풀려도 괜찮은 이유
인생은 퍼즐조각을 모으고 그것들을 이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든다 퍼즐 조각 하나하나는 가치가 없어보이고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조각들을 이어나가고 완성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퍼줄조각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퍼즐 조각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내 삶에는 수많은 퍼즐조각들이 마주하고 있고 나는 이것들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모양의 퍼즐을 만들게 될것이며 퍼즐을 완성하는데는 공식이 있지도 않다. 모두 똑같은 퍼즐 조각을 같은 순서대로 완성해 나갔다면 그것은 개성과 가치가 없을 뿐더러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없다.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퍼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 알 수 없고 어떤 조각들을 모으며 살아야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남들이 만들고 있는 퍼즐과 비교하거나 그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일이 안풀리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이 모두 갖고있고 필수라고 말하는 퍼즐조각을 갖고있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스티븐 잡스가 학비가 비싸 대학교를 자퇴한 이후 남들 모두 듣고있던 정규과목을 듣지 않고 본인이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서체 교양 수업을 몰래 청강했을 당시에는 미래와 연결할 수 없는 아무가치없는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지 그때서야 알게 된다 지금 나에겐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금은 아무가치가 없어 보이는 조각도 나중에 완성을 하고 보면 그 조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없는 퍼즐이다 ~~ 그니까 조각조각 만들어가보자구요 화이팅 !!
#독자서평_200가지고민에대한마법의명언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은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200가지 고민에 대한 명언 해설서입니다. 전문가들의 명언을 통해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찾은 독자께서 남겨주신 서평을 소개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란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나를 고집하는 게 아니라 융통성을 발휘해서 어떨 땐 이래야하고, 저런 상황에서는 이래야 할 일이 생긴다. 예를 들어서 남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내 신념을 지켜야할 순간이 온다. 현명하게 어떤 말이 내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추후 마음이 불안할 때도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 듀(sun_sta***) "나는 이 책을 특히 나처럼 이제 막 여러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되는 사회 초년생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중략) 이 책의 명언들은 훗날 내가 어렵고 힘든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 왔을 때,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그 해결책들의 역사로 만들어진 구절들이니까, 믿고 볼만 하지 않을까!" - 변희조(csm03***)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했어도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하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은 바로 경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내가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교훈을 주고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조금 더 쉽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화제의 도서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책 상세보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137324 ★ 베스트셀러 ★ 「2022년 꼭 읽어야 할 인문 교양 베스트 7선」 https://ritec.modoo.at/?link=9s8a7i9w
외국의 포토샵 대신 해드립니다 시리즈.jpg
1. 진짜 팬이에요! 뒤에 있는 남자 좀 지워주실래요? 사진을 망치고 있네요 2. 안녕하세요! 골프 티 물고 있는 사람이 전데요. 제 친구가 샷을 날리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3. 저와 제 친구들이 야외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4. 이 곰을 진짜처럼 만들어주세요 5. 물이 제 입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진짜진짜진짜 고마워요 6. 베니스에서 찍은 저와 제 아내 사진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아내의 옷이 곤돌라 사공과 같네요. 이거 보정해 줄 수 있나요? 7.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친 건 좀 별로네요. 수정해줄 수 있나요? 8. 제 손이 어색해 보이네요. 그냥 손으로 봉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9. 우리의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거의 완벽하죠. 그런데 제 아들의 나비넥타이가 비뚤어져 있네요. 이 넥타이 똑바로 만들어줄 수 있나요? 10. 오리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못 찍게 되었네요. 사진에 오리 좀 넣어줄 수 있나요? 11. 이 사진 좀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고마워요 12. 아내랑 같이 찍은 사진 마음에 드는데요. 그런데 뒤에 있는 흰색 모자 쓴 남자좀 지워줄 수 있나요? 13. 제 친구들과 찍은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자연 속에 있는 거 대신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14. 제 앞에 있는 새 똥 가득한 저 나무판을 좀 없애주세요. 15. 여자친구 포토샵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6. 제 얼굴 좀 덜 동그랗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저는 가장 왼쪽에 있어요. 17. 남자 친구보다 제 얼굴을 작게 만들어주세요. 18. 제 다리를 좀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두 다리가 실제보다 짧아보여요. 19.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제 얼굴 보이시죠?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에요. 20년이나 되었죠. 제 얼굴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더 나은 외모로 만들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완벽하지 않아요.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숨기지 마세요.  그건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일부이죠.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P.S. 사실대로 말하면, 얼굴에 있는 그 자국 꽤 멋져 보여요." 말안듣는 동생같이 보고있다가 마지막 감동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