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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18] 하프라이프에 영감을 얻어 만든 1인칭 액션 어드벤처 '프리:원'

복잡한 맵과 수많은 몬스터를 헤치고 힙겹게 탈출구를 찾으면 문이 잠겨 있다. 유저는 다시 맵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스위치를 찾아야 한다. 갈 수 없어 보이는 곳을 찾기 위해 맵 곳곳을 뒤지고 길을 개척한다. 근래에 일직선 진행으로 많이 바뀌긴 했지만,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1인칭 슈팅 게임은 이런 진행이 일반적이었다. 근래 다시 화제가 된 <둠> 시리즈가 대표적.

이런 고전적인 디자인의 1인칭 슈팅 게임을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발견했다. 올 봄 스팀에 출시된 <프리:원>(PRE:ONE)이 그 주인공이다. 알고 보니 충북 청주의 한 20대 청년이 만든 작품이었다. 일단 게임의 소개 영상부터 감상하자.
<프리:원>은 '정세환' 개발자가 만든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유저는 기계 문명의 유일한 탐사 대원이 돼 도시 밖 미지의 문명을 탐사해야 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앞서 언급했던 고전적인 1인칭 슈팅게임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이다. 유저는 꼬불꼬불한 맵 곳곳을 탐험해 스위치나 열쇠를 찾아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 어떤 열쇠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있기도 하고, 어떤 스위치는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절벽 건너편에 놓여 있다. 유저는 맵을 탐험하며 숨겨진 길과 장소를 찾아야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사방에서 기습 공격하는 적들을 상대해야 함은 물론이다.
정세환 개발자는 게임의 이런 디자인을 <하프라이프2>, <포털> 시리즈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개발자가 <하프라이프 2>를 접한 것은 2009년. 단숨에 게임에 빠진 그는 소스엔진을 직접 만지며 <하프라이프>와 <포탈> 시리즈의 모드, 그리고 <프리:원>의 모태가 된 게임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오렌지포탈'은 <포탈> 시리즈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모드 중 하나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자기만의 게임을 만들고,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니티 엔진을 공부한 정세환 개발자는 학교까지 자퇴하며 그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리>(PRE) 시리즈를 유니티 엔진에서 다시 다듬고 재해석하기 시작했다. <프리:원>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가 독립 개발을 결심한 까닭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자유' 때문이다.

"게임사 취업이요? 생각하긴 했죠. 하지만 그러면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들지 못하잖아요. 아직은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싶어요."
물론 1인 개발은 녹녹치 않았다. 특히 그의 첫 상업 게임 <프리:원>은 출시 초기 각종 버그와 밸런스 이슈로 좋지 않은 평가도 많이 받았다. <프리:원> 론칭 버전의 완성도 문제는는 그의 마음 속에 굴러다는 돌덩이와 같다.

"이젠 많이 나아지긴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론칭 버전 완성도가 낮았다는 기억은 계속 남더라고요. 계속 고치고 사후 지원 하며 바꿔가야죠."

정세환 개발자의 첫 상업 작품 <프리:원>은 현재 스팀에서 5,500원으로 판매 중이다. 콘텐츠는 2시간 30분 분량. 정세환 개발자는 <프리:원>의 사후 지원 작업과 함께, DLC <레보:프리원>을 준비 중이다. DLC 분량은 약 1시간 30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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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속도 19배↑, PS4 하위호환!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사양이 언급됐다
PS4 리드 시스템 아키텍트로 참여했던 마크 써니, 와이어드 인터뷰 통해 사양 언급 과거 PS4 리드 시스템 아키텍트로 참여했던 마크 써니(Mark Cerny)가 해외 매체 와이어드와 인터뷰를 통해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그의 발언에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전반적인 사양, 그리고 VR과 같은 디바이스 지원 등이 언급됐다. 또, 저장장치, 저장매체에 대한 부분도 공개됐다. 작년 10월, 소니의 CEO 요시다 켄이치로가 밝혔던 내용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이번 인터뷰는 현재 AMD의 CEO인 리사 수(Lisa Su)가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를 공유하기도 해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고 분석되고 있다. # 강력한 CPU/GPU 보유,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기존 PS VR 헤드셋 호환될 것 공개에 앞서, 마크 써니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2019년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니는 최근 개발킷 배포에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많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그들이 개발력을 발휘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활발히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또, 구체적인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역사가 우리에게 힌트를 준다면, 이름은 결국 '플레이스테이션5(PS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양에 대해 살펴보면, 그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몇 가지 근본적인 변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CPU와 GPU는 강력해지며, 기존 불가능했던 그래픽 수준과 시각 효과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메모리의 확장에 따라 게임 파일의 용량도 커질 것이고, 그에 따라 조금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 대용량 디스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CPU는 3세대 AMD 라이젠 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7나노미터 공정의 젠2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된 8개의 코어가 내장된다. GPU는 라데온의 나비 패밀리의 커스텀으로, 3D 환경에서 복잡한 빛의 이동과 상호작용을 표현할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마크 써니는 "레이 트레이싱은 헐리우드 시각효과의 기술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고가의 하이엔드 프로세서에서나 볼 수 있던 것이다. 지금까지 콘솔에서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이 트레이싱의 도입으로 인해 반사성이 강한 표면이나 유리, 액체를 통과할 때 굴절이 훨씬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 현실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운드 부분도 성능이 향상됐다. 과거 PS3에서 PS4로 넘어올 때 사운드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AMD 칩에 3D 오디오를 위한 커스텀 유닛을 포함해 별도 외장 오디오 하드웨어 없이 TV, 서라운드 스피커에서도 모든 방향의 소리가 실감나게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헤드폰 오디오가 최적의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급된 PS VR 헤드셋도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호환된다. 다만, 신형 PS VR에 대해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PS VR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도 호환된다. #  SSD 저장장치로 사용, 저장매체는 기존처럼 '물리적 미디어'로... PS4 하위호환 다음은 저장장치에 대한 부분. <레드 데드 리뎀션2>의 경우 무려 99기가에 달할 만큼 PS4에서 게임의 용량은 실로 어마어마해진 수준. 처리 시간 역시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빠른 이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저장장치로 'SSD'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제조사나 규격 등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입출력 매커니즘, 소프트웨어 스택 세부 사항을 강조하며 "PS4 프로에 PS4 비용에 준하는 SSD를 넣었을 때 속도가 1/3 정도 빨라지지만,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약 19배 가량 빠르다"고 말했다. 일례로, 그는 인터뷰 자리에서 PS4 프로에 <스파이더맨>을 구동했을 때 걸린 시간이 15초 정도 걸렸던 것과, 차세대 개발킷으로 같은 작업을 했을 때(초기 저성능 버전의 개발킷) 구동하는데 정확히 0.8초가 걸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크 써니는 "SSD가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우리는 로고가 떠 있는 시작 화면이나 이미지 화면에 익숙하지만, 유저를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추가로 저장매체에 대한 내용이 일부 언급됐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미디어를 지원할 것이며, 다운로드 전용 기기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PS4 아키텍쳐를 근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PS4도 하위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드러운 세대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며, 많은 신작이 PS4와 차세대 콘솔로 동시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기존과 같이 물리적인 미디어(physical media)가 될 것이며 다운로드 전용 기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S4 하위 호환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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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와주세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B%8F%84%EC%99%80%EC%A3%BC%EC%84%B8%EC%9A%94-536543680207180/ 안녕하세요. 수혈이 급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희아이는 올해 8세인데 폐렴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입원하여 3달정도 지난 지금 치료가 되지않아 합병증이 발생하여 인공심장으로 연명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만성육아종증(선천적면역결핍증)임을 뒤늦게 알게되어 HLH라는 희귀병까지 발병하였고 면역이상으로 본인몸을 본인이 공격하고있는 특이한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암이 아닌데도 항암제도 투여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백혈구가 제기능을 못 하므로 O형 혈액형을 갖고 계신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임신경험이 있으면 안되며 만17세부터 59세까지 가능합니다. 총 두번의 방문이 필요하신데 첫날은 피검사를 하시고 약을 타가십니다. 검사결과가 양호하면 두번째 방문 이전날 저녁후 약을 복용하시고 취침 최소1~2시간전에 한번 더 약을 복용하십니다. 그리고 헌혈당일 헌혈 두시간전에 마지막 약을 복용하시는데 이 약이 백혈구의 수치를 올리는 약이므로 반드시 복용후 헌혈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보관기간이 24시간을 지날수없기에 원하는 날짜에 하실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헌혈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걸 알기에 큰 기대는 없으나 한시가 급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많이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환아:하은성 모:010-7456-5227 010-229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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