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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비주얼의 지방시 청키 스니커즈 ‘JAW’ 로우탑

고전 영화에서 얻은 영감?
지방시(Givenchy)가 맨즈 스니커즈 신작을 공개했다. 청키 스니커즈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해 투박한 형태와 두터운 밑창, 가죽과 네오프렌, 스웨이드 소재의 절묘한 조합이 이 슈즈의 매력 포인트. 앞서 출시한 JAW 하이탑 스니커즈의 연장선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한 단계 낮아진 로우탑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표작인 고전 영화 죠스에서 영감 얻어 상어 이빨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아웃솔을 자랑하는 제품의 선택지는 5가지. 디테일을 형성하는 컬러감에 따라 레드, 올 블랙, 화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본 컬렉션의 정식 발매는 10월 15일로 예고 됐으며, 지방시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givench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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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의인스타스타가 있는 그 곳
빈의 특별한 편집샵 방문기 작년 4월 비엔나의 조금 특별한 편집샵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오스트리아에 살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순간, 그리고 그 나라의 분위기를 풍기는 편집샵을 방문해 보는 것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늘 꿈꾸는 일상이지 않을까? 에디터가 살던 도시에서 2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비엔나행 기차표를 끊고, 편집샵을 방문해보았다. 오스트리아 최초의 편집샵 오스트리아. 비엔나 하면 떠오르는 단어 ‘클래식’. 그런 점에 있어서 비엔나의 PARK는 충분히 도시를 대표할만한 냄새를 풍기는 샵이다. 유럽의 트렌디함을 가득 담고 있었던 하이패션 컨셉 샵이지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방문자를 반겨주는 갤러리의 냄새와 그곳의 사람들 덕분이었다. 95세 할머니가 아무렇지않게 손님을 반겨줬던, 비엔나의 HIP SHOP 중 하나인 그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출처 : C/O Vienna> 링슈트라세 (Ringstraße) 를 따라 달리는 트램을 타고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핫하다는 쇼핑 스트리트인 Maria Hilfer Strasse (마리아 힐퍼) 거리에 내리게 되면, 편집샵이 몰려있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Neubau (노이바우) 구역의 중간쯤에 오스트리아의 첫번째 컨셉스토어 ‘파크(PARK)’가 있다. 그곳만의 세련된 분위기는 단지 파크가 가져오는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감각을 통해 철두철미하게 샵을 구성하는 파운더의 철학이 담긴 모습에서 나온다. PARK의 설립자, 마커스&헬무트 마커스(Markus Strasser) 는 파크의 설립자 중 한 명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했다. 2001년에 첫 컬렉션을 발표했고, 질 샌더(Jil Sander) 의 디자인팀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동시에 그의 컨셉 스토어 구축을 위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의 출신 학교가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인 만큼, 앤 드 뮐 미스터(Ann Demeulemeester)나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등의 하이엔드와 컨템포러리에 뿌리를 둔 컬렉션을 꾸준히 바잉해 선보이고 있다. 샵에서는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프레스 워크와 세일즈 영역을 전반적으로 담당한다. 공동 설립자인 헬무트(Helmut)는 원래 관광사업에 종사하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PARK의 아이디어 구상 이후로는 프로젝트에만 전념해, 마커스와 함께 ‘PARK’를 만들어가는데에 집중했다고. 공동 운영자로서 스토어의 전반적인 재무 쪽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스토어 설립자인 마커스와 헬무트는 디자인과 패션에 대한 엄격한 시선과 컬렉션 셀렉으로 샵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패션 상품 바잉 뿐만이 아닌 스토어 컨셉 구축, 매거진, 빈티지가구와 쥬얼리까지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그들만의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PARK는 왜 특별할까? -하이패션과 갤러리의 조합 <출처 : C/O Vienna> 실제로 매장을 방문 했을 때의 느낌은 단순한 편집샵 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갤러리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정갈한 정돈과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존재했다. 곳곳에 예술적인 감각이 묻어 있었고, 옷 하나하나가 돋보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다. 앤트워프 왕립 학교 출신답게, 아방가르드한 영역을 잘 소화해내고 건물 두개 층에 걸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크리스탈 윈도우로 2개 층의 모습을 화려하게 분산시켜 표현해 낼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패션 소품들을 배치해서 남다른 VMD를 선보인다. <출처 : C/O Vienna> 바잉 해오는 브랜드의 경우 앤트워프 식스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앤 드뮐미스터, 드리스 반 노튼과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르메르’, 같은 앤트워프 출신인 ‘라프 시몬스’, ‘하이더 애커만’, 스웨덴 디자이너 브랜드 ‘아크네’ 등의 쟁쟁한 하이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인 디자이너 브랜드 또한 발굴하며 적절한 브랜드 믹스 매치를 선보인다. 95세 할머니, 스타가 되다. 파크 (Park) 가 배출한 스타 어니스틴 스톨버그 (Erni Stollberg) <출처 : Park Wien instagram> 실제 파크 인스타에 올라오는 그녀의 사진들을 보면, 아방가르드한 룩을 정말 잘 소화하고 있다. ‘보그’지에서 그녀의 특집을 다룰 정도로 크게 유명해졌고, 그녀 덕분에 파크는 비엔나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파크와 그녀의 인연은 우연이었다고 한다. 근방에 살았기 때문에 평소 두 오너에게 살갑게 대했고, 그녀가 강아지를 분양 받으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후, 마커스가 사진기 앞에서도 전혀 위화감이 없었던 그녀의 모습을 보고 우연히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고 한다. <출처 : Park Wien instagram> 95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자크 뮈스, 앤드 뮐 미스터, 온갖 하이패션 아이템을 위화감 없게 소화해낸다. 그녀는 평소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아방가르드룩을 일상적으로 입진 않지만, 사진 찍을 때만큼은 진실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상 비엔나에 방문하면 꼭 가볼 편집샵의 소개였다. 비엔나에 가지 못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K’의 시즌 룩북과 어니의 하이패션을 엿보고 색다른 패션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니의 패션 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함께 하는 그들의 일상도 볼 수 있으니 계정을 통해 소식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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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와 장난감의 만남, 푸마 x 핫 휠 협업
추억 속 토이카에서 착안한 매 시즌 다양한 이색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푸마(PUMA)가 이번엔 핫 휠(Hot Wheels)과 만나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협업을 공개한다. 핫 휠은 전 세계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 필수품이라 불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온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장난감 브랜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제품은 푸마의 대표적인 청키 스니커 ‘RS-X’. 핫 휠의 전설적인 세 가지 토이카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오렌지, 블랙, 로열 블루로 구성됐다. 알록달록한 컬러 웨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스니커 컬처의 새로운 무드를 제안하는 본 제품은 기존의 실루엣을 필두로 매끄러운 자태를 자랑한다. 메시와 가죽이 조합된 어퍼와 뒷축, 아웃솔에는 감각적인 핫 휠 그래픽이 새겨져 아이코닉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설포와 깔창에는 RS-X와 RS 푸마 로고가 각인돼 유니크한 디테일까지 갖췄다. 이번 컬렉션의 주목할 부분은 구매 시 핫 휠 50주년 기념 한정판 토이카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 스니커 마니아는 물론 키덜트의 소장 욕구까지 물씬 자극한다. 어릴 적 추억을 새롭게 되새기는 푸마 RS-X 핫 휠의 가격은 13만 9천 원. 구매를 원한다면 오는 12월 1일 전국 푸마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puma.com)를 방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