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mi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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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시밀란리브어보드

싸왓디카!! 푸켓에는 아주 유명한~~ 섬이잇는데요 그중에 최고는 시밀란이라고할수잇죠 수많은 어종들과 예쁜산호들. 눈호강 하고 가실께용
대신 불펌은 아니되옵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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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도 다이빙 천국이네요..
크으... 시밀란 리브어보드 가고 싶네요 ㅠ
다이버이시면 함께해용^^
@nandanda 가보고싶어요.
함께해요~~^^
Due to user reports, the content has been hidden.See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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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과 똑같은 짬뽕 강습
요리 컬렉션을 만들었으니 비밀 레시피 하나쯤은 공개하는것이 도리 아닌가 해서 올립니다. 짬뽕강습이라고 썼다고.. 괜히 와서. 짬뽕 끓이다가 막판에 스테이크로 변하는 그런 강습을 기대했다면 오산.. 단돈 600원으로 정말 정통 중국식당에서 짬뽕을 먹은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서피를 올립니다. 정말 이 레서피만 알면 중국집 갈 이유없어요. 가서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 버리세요. 아..짜장면 시켜먹어야 하는구나... 다시 주서오세요. 그럼.. 먼저, 가게에 가서 오징어 짬뽕 라면을 사오세요. 냄비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기름 너덧 방울을 흘린다음에 좀 기다리세요. 기름이 뜨거워서 냄비바닥에 흐느적 흐느적 흘러다닐무렵 고춧가루 1숫가락을 넣습니다. 이때 냄새가 아주 매우니 삼보 뒤로 물러선 자세로 팔 만 쭉 뻗어서 숟가락으로 대강 저어줍니다. 그리고는 썰어두었던 양파를 집어넣습니다. 옵션으로 애호박 과 당근 채 썬것 환영. 몇초만 살짝 볶은 후 물 550 미리를 부어줍니다. 물 부을때 냄비에서 파도소리가 나는데. 정상적인 현상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그리고 오징어 짬뽕라면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잠깐 놉니다.(무엇을 하여도 허락해요♡) 야채가 거의 익은 분위기이다, 할때 라면과 분말 스프를 넣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거의 다 이긴 게임. 그냥 기다리면서 라면 한젓가락 먹어봐서 익었다 싶으면 드시면 되요. 이때. 당신에게 굴 소스가 있다! 이러면 정말 최고입니다. 굴 소스를 익었다 싶을때 한숫가락 넣습니다. 진짜 짬뽕맛 나죠.. 굴소스가 있으시다면 정말 중국집 갈 필요 없습니다.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버리세요. 아...짜장면... 다시 주워오세요. 여기에, 진짜 중국집에서 먹은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TIP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무지를 넉넉히 썰어둡니다. 그러나 처음 접시에는 아주 조금만 담습니다. 그리고 얼른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 후 <여기 단무지좀 더 주세요!> 하고 말합니다. 말하고 난후 일어나서 <네~네~> 하면서 걸어가서 단무지를 더 퍼다 먹습니다. 2. 다 먹은후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테이블에 돈을 얹어놓습니다. (가격은 마음대로!) 그리고는 <네~고맙습니다~> 하면서 다시 지갑에 넣습니다. 3. 그래도 기분이 안나시면..다 드신다음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잠깐 대문밖에 나갑니다. 그리고 <엄마. 중국집가서 짬뽕 먹고왔어요!> 하면서 다시 들어오세요. 그럼...많은 도움이 되셨길!
책이 주는 즐거움
전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책 고유의 냄새와 한 장 한 장 넘기고 읽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이 다 좋았어요. 살아가면서 고민이나 힘듦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그걸 인내하고 해결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인데 그럴 때 전 책을 통해 위로받고 해결책을 찾곤 해요. 책상 오른편에 위치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이에요. 비교적 최근에 산 책들을 꽂아둬요. (다 찍을 순 없어서 여기만 찍었어요~!!) 몇년 전, 집 앞 만화방 폐업 세일 때 싹 가져왔어요. 5만원에 궁, 하이힐(이하 생략) 전편과 괴짜 가족을 한가득 들고왔는데 진짜 신났어요-!! 전 괴짜가족을 제일 좋아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 사고싶어요ㅎㅎ 어렸을 때 패션에 관심많아서 잡지랑 하이컷을 자주 사곤 했어요. 하이컷 희귀템들을 친구에게 다 준게 아직도 아차 싶어요ㅎㅎ IELTS는 영국으로 유학가고 싶어 했었던 흔적이에요ㅎㅎㅎㅎ(영국에 가고싶었던 패션학교가 있었어요..) 빌렸던 책들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들을 빌려왔어요~~서가에 가득히 꽂혀있는 책들과 도서관 고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도서관에 가곤 해요. 가끔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해요~!! 마무리는 제 최애음식 맥도날드 햄버거에요-!! 맥도날드에서 베이컨토마토디럭스 세트를 시킬 때 칠리소스를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드셔보세요~ 더 맛있어요!!!!!!!!강추!! (요즘엔 더블불고기버거에 꽂혀서 그것만 먹고 있어요^_^) 전 햄버거도 먹었겠다, 빌려온 책들을 읽으러 가볼게요~~~
손흥민의 변함없는 호날두 사랑
이번에 TVN에서 손흥민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5월 25일 방영 예정인데 예고편이 나왔더라구요. 개기대됨..... 근데 티저에서 손흥민이 읽고 있는 책이 화제입니다ㅋㅋㅋㅋㅋㅋ 손흥민의 변함없는 소나무같은 취향을 느낄 수 있는데요. 바로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린 시절부터 손흥민의 우승은 줄곧 호날두였습니다. 각종 인터뷰에서도 호날두가 롤모델이라는 말을 많이 했었죠. 그래서 집에서도 호날두 책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은 호날두의 자서전은 아니고 한준기자가 쓴 호날두 평론? 같은 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호날두를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알만한 내용들이 써있죠. 재밌게도 손흥민이랑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 프롤로그 | 슈퍼스타의 자격, 호날두를 만난 날 CHAPTER 1 선수 호날두, 자신의 한계와 싸운다 SECRET 1 슈퍼 윙어 시대의 창시자, 패러다임을 바꿔라 CR7 KEYWORD 득점력: 호날두는 어떻게 그토록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까? CR7 MANAGEMENT: 득점에 집착하지 말고 슈팅을 계획하지 마라 SECRET 2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늦게 떠나라 CR7 KEYWORD 프리킥: 데뷔 후 장착한 신무기, 무회전 킥의 비밀 CR7 MANAGEMENT: 다른 종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라 SECRET 3 상상 이상의 운동량으로 한계에 도전하라 CR7 KEYWORD 절제: 술, 담배는 NO, 최고의 몸을 위한 호날두의 식단 CR7 MANAGEMENT: 건강에 해로운 모든 유혹을 차단하라 SECRET 4 끝없는 야망, 축구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라 CR7 KEYWORD 이기심: 호날두가 ‘슬프다’고 말한 진짜 이유 CR7 MANAGEMENT: 이기심은 NO, 동료를 친구와 가족처럼 여겨라 SECRET 5 야유와 비난을 가장 큰 동기부여로 삼아라 CR7 KEYWORD 인내: 상대의 견제와 가격에 대처하는 법 CR7 MANAGEMENT: 페어플레이의 의무,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라 CHAPTER 2 스타 호날두, 팬을 위해 뛴다 SECRET 6 호날두 타임, 승리하는 쇼맨이 되어라 CR7 KEYWORD 외모: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가장 거울을 많이 보는 선수? CR7 MANAGEMENT: 스타의 증명, 자기만의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갖춰라 SECRET 7 팬을 위해 띄운 편지 CR7 KEYWORD 자선: 전 세계의 아이들을 나의 가족처럼 대하라 CR7 MANAGEMENT: 우승 트로피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어라 SECRET 8 부와 명예를 약자를 위해 사용하라 CR7 MANAGEMENT: 기부와 나눔, 명성 속에 중심을 지키는 법 CR7 KEYWORD 문신: 호날두가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SECRET 9 당당하고 솔직하게 연애하라 CR7 MANAGEMENT: 스캔들로 추락한 이미지, 진지한 공개 연애로 극복하라 CR7 KEYWORD CF 모델: 호날두가 말하는 광고출연의 원칙 CHAPTER 3 인간 호날두, 가족을 위해 산다 SECRET 10 호날두는 왜 그토록 자주 울까? CR7 MANAGEMENT: 남자의 눈물을 허락하라 CR7 KEYWORD 아들: 호날두 주니어로 드러난 호날두의 윤리의식 CR7 MANAGEMENT: 숨기고 피하면 스캔들이 되고, 받아들이면 축복할 일이 된다 SECRET 11 합숙의 외로움을 겸손과 독립심으로 승화시켜라 CR7 KEYWORD 공부: 호날두도 공부를 게을리한 학창 시절을 후회했다 CR7 MANAGEMENT: 꾸준한 공부를 통해 두뇌를 발달시켜라 SECRET 12 화목한 가정이 천재를 키운다 CR7 MANAGEMENT: 호날두와 축구의 만남을 주선한 수많은 조력자들 CR7 KEYWORD 아버지: 호날두가 부친의 영면에도 경기 출전을 택한 이유 CR7 MANAGEMENT: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는 책임감, 진짜 경의를 표하는 길 SECRET 13 일터의 동료를 가족처럼 여겨라 CR7 MANAGEMENT: 시기와 질투는 NO! 경쟁하지 말고 함께 발전하라 CR7 KEYWORD 가레스 베일: 호날두의 팬에서 호날두의 파트너로 CHAPTER 4 학생 호날두, 최고의 스승을 만나다 SECRET 14 포르투갈이 특급 윙어를 많이 배출하는 이유 CR7 MANAGEMENT: 존경하는 멘토를 직접 만나 조언을 들어라 CR7 MANAGEMENT: 믿음과 인내를 가진 스승을 만나야 하는 이유 CR7 KEYWORD 애국심: 포르투갈의 국가 영웅, 대장군의 작위를 얻다 SECRET 15 알렉스 퍼거슨, 호날두의 진화를 이끈 축구계의 아버지 CR7 MANAGEMENT: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리더를 만나라 CR7 KEYWORD 맨체스터유나이티드: 7번의 전설을 이어받아 축구 아이콘이 되다 SECRET 16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의 정체성을 형성한 클럽 CR7 MANAGEMENT: 성공을 공유하라, 기록이 아니라 진정성으로 인정받아라 CR7 KEYWORD 무리뉴: 호날두와 관계의 진실은? 에필로그 | 메시와의 무한경쟁, 호날두는 2인자가 아니다 CR7 KEYWORD 한국: 호날두와 한국의 인연 ======================================= 목차를 보면 이미 손흥민이 실행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유로운 연애라든지...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아마 아버지 때문에 실행 못할듯 ㅋㅋㅋㅋ 사실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만큼 빠른 성공의 길은 없을 것입니다. 재밌게도 손흥민은 지금까지 훌륭하게 호날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이룩할게 더 많은 상황이라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더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
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 . 정. 대. 리. . . . . . . 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 .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
초보자분들도 이 원리만 알면 수영잘할수 있어요 ^ ^
이번시간에는 수영을 잘하기위한 개념으로 부력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 과학시간 아니니 긴장마세요 ㅎㅎ 부력...당연히 들어보셨겠죠? ㅎㅎ 근데 수영을 하면서 내 몸의 부력도 체크해보셨나요? 수영을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이 개념을 잘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수영코치임에도 부력이 상당히 안좋은데..특히 하체가 아주 안좋습니다 상체에 비해서... 여기서 안좋다는말은 음성부력을 일컫습니다 수영을 하다보면 때로는 음성부력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면가까이에서 영법이 이루어지므로 양성부력을 가진 수영인이 음성부력의 영향으로 가라앉아 수영하는 사람보다 저항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저처럼 부력이 안좋으신 분도 위 영상에서 나오는 원리를 이용한다면 단점을 많이 극복할수 있으실거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부력안좋은사람 참 뵙기 힘들었습니다 이제껏 지도해오면서...^ ^ 그러니 여러분들은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가려면 조금 더 시간이 있으니 주말에 시간될때 동네수영장에서 한번씩들 부력체크해보세요 ^ ^ 바닥에 딱 붙어있는 느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숨이차서 그렇지.... 좋아요 팔로우 클립 공유 모두 다음 카드 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 <유튜브> www.youtube.com/user/swimlove84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wimlove84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swimlove84 swimlove84 로 친구추천 해주세요 ^ ^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MLB닷컴도 극찬 "류현진, 또 한번 거장의 면모 과시"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질주한 류현진(32·LA 다저스)을 "또 한번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masterful again)"는 표현으로 높게 평가했다. 마운드에 홀로 서서 상대 타자들과 외로운 승부를 펼쳐야 하는 투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이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무실점 5탈삼진 호투로 다저스의 8대3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원정 첫 승과 함께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1.52로 낮춰 당당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로 도약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현재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인 31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며 그가 또 한번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시내티가 5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내보냈고 득점권 기회도 세 차례 잡았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 MLB닷컴은 최근 22경기에서 다저스 선발진이 12승2패 평균자책점 2.05를 합작했다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이 기간 3승무패 평균자책점 0.28을 올리며 다저스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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