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v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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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님 멋있음...😍
너무 좋네요... 게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평가된 뮤지션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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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지만 '천재적인 디자인' 모음 Part.2
엎질러진 꿀단지 고양이 침대 기묘하지만 천재적인 디자인 [IDEA RABBIT]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주변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일처리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들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물건을 창조할 수도 있으며,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는 편리함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발한 발상과 창의력 넘치는 문제 해결 방식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새로움으로 가득한 창의적인 디자인은 우리 삶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우산 씌워주는 야외 조명 링거 모양의 화분 물 주기 혈액은행은 얼마나 혈액형을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비 오는 날을 위한 슈퍼 마리오 우산 엘프들이 사용할 것 같은 수저 주방용품 회사의 화장실 정육점으로 들어가는 문의 손잡이 펜 뚜껑이 고양이처럼 생겼다 모래시계가 장착된 신호등 다양한 인종과 피부색을 위한 밴드 한쪽 팔만 운동한 마네키네코 레고처럼 표현되었다 한 번에 여러 잔을 동시에 들 수 있다 퍼즐 카펫 젓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크 종이접기 조명 수직으로 하는 체스 요다 북엔드 스폰지밥 스펀지 거치대 평소에는 팔찌처럼 보이는 시계 롤 초밥 의자 티백을 거치해 둘 수 있는 잔 계단 손잡이 받치고 있는 사람 메롱 하는 강아지 줄자 기사 펜 거치대 위아래 그림이 하나가 된다 컵라면 속의 고양이 원소 주사위 도서관의 책 벤치 출처ㅣ아이디어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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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모퉁이에 약국이 있습니다. 약사 최윤혜 씨가 35년째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킵니다. 약국 창문 너머로, 그 남성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리어카를 끌고 폐지와 박스를 모았습니다. 55살이지만 9살 수준의 지능에, 귀도 잘 안 들리는 최재만 씨. 서울역에서 노숙하다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재만 씨는, 주소지가 용산구로 돼 있어 종로구 창신1동 주민센터에선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약사는 일단, 쪽방 한 칸을 얻어 전입신고부터 해줬습니다. 창신동 주민이 되자 월세 25만 원과 생필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약사는 지원금을 받을 통장도 만들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재만 씨가 한 통신사 대리점에서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결합상품이 13개나 가입돼 사용료가 5백만 원 넘게 밀려있었는데, 혜화경찰서에서 고소장을 직접 써준 덕분에 150만 원은 돌려받았습니다. 가장 필요한 '장애인 등록'은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최윤혜/약사] "저런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나라에서 요구하는 자료도 엄청 많아가지고…" 창신동에 자리 잡은 지 1년, 이젠 재만 씨에게도 이웃이 생겼습니다. 재만 씨처럼 운이 좋지 않아도 보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소외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는 게 창신동 약사의 부탁이었습니다. 출처 mbc뉴스데스크 한 생명을 살리셨네여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었을텐데,, 넘나릐 멋지십니
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