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1회.
백종원이 본격 방송으로 사람들한테 존재감을 알렸던 방송
첫 우승으로 1분간의 자기 PR 기회를 얻게 됨














안녕하세요 저 백종원입니다. 뭐라고 광고를 해야되지

저 음식 사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맹세하고 돈을 벌려고 음식 만드는게 아니라
좋은 음식 어떻게 하면 싸게 잘 즐길 수 있을까 연구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맘 좀 알아주시구요

와이프하고 저하고 정말 사랑하고 잘 살고 절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래도 요즘은 많이 와이프에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없어졌기는 한데
와이프 좀 이뻐해주세요.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입니다

많은분들이 저희가정을.. 위해서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안되고 그렇게 안비춰질수있지만..제발 진심은 그게 아니니까
제발..좀 좋게 봐주십시요. (손 덜덜 떠심ㅜㅜ)
고맙습니다

아 이런말 해도될지모르겠네~
와이프 사랑합니다!
이때는 백주부 잘 안알려졌을때라 자기 사업 홍보하기 딱이었는데 소유진에 대한 루머 자제해달라는 부탁으로 1분을 씀


소유진 작품할때마다 수제도시락만들어서 촬영장에 100인분씩 보냄 (구성bb)

촬영장에 보낸 꽃다발
"저와 결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유진 동료들 집에 놀러오면 직접 장봐와서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 (출처 이시영 인스타)











나이차 큰 결혼이 여자들한테 비호감 사기 쉬운데
트인 모습으로 젊은 여성들 호감까지 사는 중♡
저도 백종원님 짱짱팬입니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