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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알고 가면 쉬워지는 '일곱 개의 대죄' 플레이 초반 핵심 팁 모음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플레이 초반에 유용한 팁 모음 한국과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원작의 인기에 걸맞은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지금 시작하면 뒤처질까' 우려하거나 본격적으로 바싹 달려보려는 유저분들을 위해 초반에 알면 좋은 꿀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리세마라 해야 하나요? 어떤 캐릭터가 좋을까요? <일곱 개의 대죄>는 세 명의 메인 캐릭터와 한 명의 서브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싸우는 게임입니다. 전략적인 캐릭터 운용과 조합도 중요하지만 유용한 캐릭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단장 멜리오다스, 뇌제 수호자 길선더, 강탈의 반은 CBT 때부터 현재까지 언급되는 1티어급 캐릭터입니다. 단장 멜리오다스는 단일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로 높은 공격력과 스킬 대미지 배수도 매력적이지만 반격기 성능은 특히 좋습니다. 전체 공격을 가진 적을 상대하기 좋죠. 강탈 싸움꾼 반은 흡혈기를 사용하는 디버퍼입니다.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흡수하는 '강탈'기로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캐릭터죠. 여기에 상대 필살기 게이지를 깎는 기술도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뇌제 수호자 길선더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합니다. 전체 4턴 감전과 도발, 대미지 감소 스킬 등으로 디버퍼는 물론 탱커로도 활약하죠. PVP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캐릭터로는 '위압 헌터 슬레이더'와 '수호자 제리코'가 있습니다. '위압 헌터 슬레이더'는 대체 불가능한 단일 딜러인 동시에 섬멸전에서 유용한 자세 해제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단일 딜러가 각광받는 <일곱 개의 대죄>에서는 0티어 급 캐릭터로 불리고 있죠. '수호자 제리코' 역시 단일 딜러로 주목받는 0티어 캐릭터입니다. 출혈 '디버프' 스킬과 디버프 대상에게 3배의 데미지를 주는 '약점' 효과 스킬의 연계로 단독으로 폭발적인 딜을 넣을 수 있죠. 물론 꼭 리세마라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캐릭터 성능도 좋을 뿐더러 뽑기에 필요한 다이아도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죠. 대표적인 기본 캐릭터 요정 왕 킹은 힐, 디버프 해제, 석화 등 서포트 스킬은 물론 단일 딜도 강력해 가장 먼저 성장시키길 추천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다른 유저 캐릭터를 빌리거나 요리를 먹는 등 부족한 투급을 메울 방법도 충분해 리세마라 없이도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스토리에서 얻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 꼭 키워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일곱 개의 대죄> 멤버는 꼭 육성해야 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의 메인 퀘스트에서는 이야기 개연성에 맞게 특정 캐릭터를 파티에 꼭 넣어야 하거나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 혹은 캐릭터 한 명으로만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반부에는 캐릭터 진화까지 요구되므로 <일곱 개의 대죄> 멤버는 꾸준히 키우길 권장합니다.  성장 얘기가 나온 만큼 중요한 정보를 덧붙이자면 게임 내에서 가장 희귀한 자원은 '진화의 목걸이'입니다. 이벤트 퀘스트 보상이나 일부 메인 퀘스트에서나 얻을 수 있어 수급이 매우 어렵죠. 그렇다 보니 많은 영웅을 뽑고 골고루 성장시키기보다는 4명의 캐릭터로 적절한 덱을 구성한 뒤 이들을 중점으로 진화, 각성시키는 게 효율적입니다. 3. 메인에 서브, 프리 스테이지까지 뭐부터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메인 스토리에 집중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의 전투는 파티의 투급을 올려 선공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꾸준한 영웅 성장이 필수적이며 성장에는 골드, 장비, 강화 재료 등 다양한 재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재화들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반 퀘스트'입니다. 일반 퀘스트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게임 콘텐츠와 함께 개방되죠. 4. 투급이 낮아 스토리 진행이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투급이 낮다면 당연히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겠죠? 메인 스토리가 막혔다면 가장 먼저 마을 퀘스트들을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마을 퀘스트를 진행하면 마을 우호도 레벨이 오르는데요. 우호도 레벨이 4를 넘기면 SR 장비를, 5가 되면 SSR 장비를 주는 퀘스트가 계속 등장합니다.  여기에 다이아, 골드, 각성 재료 등을 주는 SP임무도 꼼꼼히 수행하면 투급을 금방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골드는 강화, 진화, 각성 등 사용되는 곳이 많으니 스케줄을 참고하며 꼬박꼬박 돌아주길 추천합니다.아참, 하루에 한 번 무료로 할 수 있는 장비 뽑기와 코인 상점의 골드 아이템 구매도 잊지 말아 주세요! 5. 코스튬은 꼭 사야 하나요? 코스튬이 옷장에 등록되면 무기, 의상 등 종류별로 5개까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줍니다. 장비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편이죠. 만약 다이아가 여유 있다면 메인으로 키우고 있는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구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너스 1. 코인은 최대한 아끼자! 플래티넘 코인 상점에서는 종종 뽑기로 얻을 수 없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주기적으로 라인업이 변경되니 원하는 영웅을 기다렸다가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골드 코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너스 2. '성기사 사이먼' 코인은 재화 구매에 쓰지 말 것 합기 능력치는 인연 영웅의 필살기 강화 단계가 높을수록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0티어 딜러 슬레이더의 인연 영웅인 '성기사 사이먼' 코인은 꼭 사이먼의 필살기 강화에 사용해 주세요.  보너스 3. 마을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옵션은 정해져 있다. 1챕터 마을: 맹공 (공격력 증가) 2챕터 마을: 철벽 (방어력 증가) 3챕터 마을: 생명 (생명력 증가) 4챕터 마을: 집중 (치명 확률 증가) 5챕터 마을: 심안 (치명 저항 확률 증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배그 유사 게임들
최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에 힘입어, 유사 모바일게임들이 중국에서 출시되고 있다. 먼저 아래 영상을 통해 해당 모바일게임이 <배틀그라운드>와 얼마나 유사한지 확인해보자. 중국 호르고스 푸른고래 네트워크 기술 유한회사는 지난 5일 모바일게임 <정글법칙: 절지대도살>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유저들이 낙하산을 타고 고립된 지역에 내려와 무기를 들고 서로 싸우며 생존해야 하는 게임이다. 활동 가능한 안전구역이 점점 좁아진다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연상케 한다. 게임사는 모바일 스토어 등을 통해 "플레이 혁신, 낙하산 한계 생존"이라는 말과 함께 <정글법칙: 절지대도살>을 소개하고 있다. 더 큰 사실은 <정글법칙: 절지대도살> 처럼 <배틀그라운드> 유사 게임이 한, 두 개가 아니라는 점이다. 유사 게임들만 모은 유튜브 영상이 나돌 정도로 그 숫자가 매우 많아졌다. 그래픽과 지형, 유저 시점 등 일부 요소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고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구조 등은 <배틀그라운드>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 중국 모바일 스토어 TapTap의 경우, 위와 같은 유사 모바일게임만 모아 놓은 페이지가 존재할 정도다. 유사 게임 모음 페이지에는 "행운을 빌어, 오늘 저녁에는 치킨 먹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페이지 주소에는 'Chickendinner(치킨저녁)'이 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에서 랭킹 1등으로 생존했을 때 등장하는 문구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을 연상케한다. ▲ <배틀그라운드> 유사 모바일 게임을 모아 놓은 페이지 (출처: TapTap) 블루홀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라 밝혔다. 한편,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단기간 높은 인기와 성과로 유저들의 주목을 받은 배틀로얄 게임이다. 지난 16일에는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약 133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모바일게임 <그랜드 배틀 로얄> ▲ 모바일게임 <배틀 오브 울티메이트> ▲ 모바일게임 <정글법칙: 절지대도살>​
‘조만간’ 하겠다던 한국MS의 배그 컨트롤러 이벤트, 여전히 감감무소식
지난 9월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벤트를 통해 국내 유저에게 지급 하겠다고 밝혔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 이벤트가 3개월째 진행되지 않고 있다. 유저들이 여전히 이벤트에 대해 많은 문의를 남기고 있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아무런 일정도 밝히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이벤트용 한정 Xbox 컨트롤러가 리뷰용으로 증정? “다행히 사실 무근” 과정 속에서, 애꿎은 유투버 2명이 피해를 보기도 했다. 이들은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를 리뷰했다는 이유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유투버 2명에게 컨트롤러를 지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회사가 이벤트에 대해 1개월 가량 아무 말도 없었기에 일어난 상황. 유투버에게까지 오해가 생기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어떠한 공식 채널로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다가 디스이즈게임이 10월 31일 취재를 통해 사실 여부를 묻자 “일정 조율 단계여서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유투버에게 있던 컨트롤러는 별도 리뷰용으로 대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련 기사는 오후 12시 11분에 게재됐다.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날 오후 5시 추가 정보를 통해 “이벤트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조만간 이벤트를 론칭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업데이트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전달했다. 하지만,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조만간 진행된다던 이벤트는 44일째, 여전히 열리지 않고 있다.  # 매년 이어지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부실한 유저 대응, 이대로는 안된다 9월 6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해당 보도자료가 공개된 이후 Xbox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3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11월 11일 2건, 11월 22일 1건). 하지만, 이 게시물은 모두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 이벤트와는 무관한 내용. 게다가, 3건의 게시물 중 동영상 게시물을 제외한 2개의 게시물에는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 이벤트의 진행 여부에 대해 묻는 덧글도 확인됐다. 그러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까지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채널로서 활용하고 있다는 것.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이즈게임에 "이벤트 용인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 2대는 확실하게 보유하고 있다. 사전에 밝힌 대로 조율 단계에 있어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곧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유저 대응은 이미 오래 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발매 당인 한글화 취소를 발표하거나, 1주일된 신작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업무적으로도 잦은 구설에 올랐다. 국내 콘솔 유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한글화’ 역시 마찬가지. 이미 몇 해 전부터, 멀티플랫폼 타이틀의 경우 PS4가 한글화 출시되는 것에 반해 Xbox One은 한글화가 진행되지 않고 출시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에 대해 한 유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부실한 로컬라이징 사업에 분노를 느껴 자신의 Xbox 360을 부쉈다. 유저는 "로컬라이징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사옥 앞에서 Xbox One도 부수겠다"고 밝혔고, 이는 해외 웹진 코타쿠에 실리기도 했다. ※ 관련기사 발매일 당일 한글화 취소? 한국MS의 무책임한 처사 한국MS, 배트맨: 아캄나이트 디지털 판매 ‘패키지, 한글화는 미정’ ‘노블리스 오블리주?’ 한국 MS의 콜 오브 듀티: AW 무료 버그 한국MS의 Xbox 의지 부족, 해외까지 망신살 뻗쳤다 이번 그리즈프루프 컨트롤러 이벤트와 동일한 사례는 아니지만, 미비한 사전 공지를 통해 일어난 논란도 있었다. 바로 석고칠을 한 Xbox One을 유저에게 이벤트 경품으로 지급한 사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11월 24일, <파이널 판타지15> 출시를 기념해 <파이널 판타지15> 커스텀 Xbox One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후, 한 명의 유저가 당첨됐고 유저는 1월 초, 커스텀 Xbox One을 증정 받았다. 하지만, 새제품이 아닌 전원 케이블 삽입 단자 부분에 석고가 발라진 제품을 받은 것. 목업(제품 디자인을 본뜬 실물 크기의 모형)도 아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기였다. 게다가, 유저가 받은 제품은 HDMI 케이블, 어댑터가 제외됐다. 이벤트 어디에도 제품의 상태에 대한 언급이 없어 당황할 수밖에 없던 상황. 당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이즈게임 기사가 게재된 다음 날, ‘디스플레이용 제작품’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내용을 언급했어야 하는데, 사전 공지가 미비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석고’대죄 할 판? 한국MS, 유저에게 석고를 바른 Xbox One 경품 지급 석고칠 한 Xbox 지급 논란, 한국 MS “디스플레이용 제작품” 답변 그밖에도 작년 1월 중순에는 해외 구매를 한 Xbox One 유저에게 비상식적인 응대를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유저가 2016년 7월, 북미에서 구매한 Xbox One S를 A/S 받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제품을 발송했는데 서비스 가능 여부나 검토 절차를 별도 확인하지 않아 무려 6개월 이상 조치가 되지 않기도 했다. 게다가, 아직 유저는 자신의 기기를 받지도 못한 상황. 물론, 이 유저 외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A/S를 지적하는 유저는 한두명이 아니다. 이처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둘러싼 Xbox One의 부정적인 이슈는 매년 이어져오고 있다. 조율 단계에 있다고 밝힌 이벤트 진행 상황은 여전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사소한 하나의 이벤트로 여겨질 수도 있다. 처음 일어난 일이라면, 잠깐의 불만으로 넘겨질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이 너무나 무책임하다. 국내 시장에 대한 대응, 처사도 소홀하다. 유저들은 이미 불만을 넘어서 이제 ‘외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PS4에 독점 타이틀이 쏟아지고, 또 PC로도 게임이 가능해 Xbox One의 메리트, 경쟁력은 낮아질대로 낮아진 상황이지만 그래도 Xbox One 유저는 꾸준히 존재한다. 정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One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더라도 유저와 적극 소통에 나서야 한다. 이번 이벤트 경우에도 꾸준하게 상황을 공유해야 한다. Xbox korea 페이스북처럼, 더 이상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E3 2019] 어벤져스 어셈블! 2020년 5월, 아이언맨이 게임으로 돌아온다
캡틴아메리카 사망과 함께 시작되는 <마블 어벤져스>만의 독립적인 스토리 스퀘어에닉스가 준비중인 새로운 '어벤저스' 게임의 정체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11일(한국시각), 스퀘어에닉스는 E3 2019 개막을 앞두고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마블 어벤져스(Marvel's Avengers)>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은 2020년 5월 15일 출시되며, 스태디아는 물론, PC, PS4, XboxOne에서 즐길 수 있다. 추가적인 유료 DLC나 루트박스는 없으며, 최대 4인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PS4에서만 사전 주문을 통해 <마블 어벤져스>를 먼저 즐길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추가 혜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블 어벤져스>는 영화와 독립적인 스토리로 꾸려진다.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된 멤버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오리지널 멤버인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헐크, 그리고 토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트레일러 이외에도 앤트맨 등장을 예고하는 영상를 포함한 두 개의 영상이 함께 공개됐다. 실제 게임 영상을 이용해서 제작된 트레일러는 '어벤져스 데이(A-데이)'에 의문의 집단이 헬리케리어와 어벤져스를 공격하며 시작된다. 폭발 직전인 헬리케리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는 희생한다. A-데이로부터 5년 뒤, 어벤져스는 해체됐고, 슈퍼 히어로는 범법자로 치부된다. 새롭게 다가오는 위협을 막기 위해 영웅들이 다시 나서며 게임은 시작된다. E3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두 영상 중 첫 번째 영상에는 '테라진 반응로'를 언급하며 아이언맨과 헐크가 언쟁하는 장면이 담겼다. 두 번째 영에서는 로봇 크기를 줄이는 광선을 발사하는 남자가 등장하고, 이 남자는 '행크'로 불린다. 이는 1대 앤트맨의 이름과 같아, 추후 <마블 어벤져스>에서 앤트맨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EA PLAY] 사막과 협곡에서 펼쳐지는 혈전! 배틀필드 5 신규 전장의 실체는?
배틀필드 5, EA 플레이에서 공개된 새로운 맵의 플레이 영상 지난 주말 개최된 EA 플레이(EA PLAY)에서 <배틀필드 5>의 신규 전장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전장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의 격전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장이며 ▲ 알 순단 ▲ 마리타 ▲ 프로방스 ▲ 로포텐 제도 ▲ 오퍼레이션 언더그라운드 ▲ 이오지마로 총 6곳이다. 현재 <배틀필드 5>는 연습 공간인 '사격장'을 제외하고 모두 10개의 전장을 제공한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6곳의 전장은 '대규모' 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메트로 작전 (오퍼레이션 언더그라운드) 등 과거의 인기 미션이 되살아났으며, 태평양 전쟁(이오지마)이 <배틀필드 5>에 최초로 추가되어 전선이 확장됐다. <배틀필드 5>는 신규 전장으로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6개의 전장 중 가장 먼저 유저들을 맞이할 '알 순단'과 '마리타'의 게임플레이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 #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기갑전! '알 순단' 알 순단(Al Sundan)은 북아프리카의 튀니지 전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튀니지 전역이란 1942년부터 1943년까지 프랑스령 튀니지에서 연합군과 추축군들이 북아프리카 전선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일전을 뜻한다. 연합군에서는 아이젠하워, 몽고메리가 축출군에서는 롬멜과 메세가 지휘관으로 나섰으며 게이머들에겐 <콜 오브 듀티 2>의 영국군 미션 배경으로도 알려져있다. 알 순단은 <배틀필드 5> 워 스토리의 '국기 없는 싸움' 각색한 전장이다. 사막 전장이지만 옅은 개울과 야자수, 건축물 들의 지형지물이 적잖이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지상과 공중에서 다양한 탑승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중거리에서 6개의 목표 거점을 빼앗고 지키기 위해 탑승 장비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지형지물이 많기 때문에 은·엄폐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거점과 거점 사이에 개활지도 많기 때문에 분대 이동 시 적 탑승 장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기갑전을 배경으로 한 알 순단은 올 6월 27일 <배틀필드 5> 챕터 4와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 협곡에서 펼쳐지는 보병들의 혈전! 마리타 마리타(Marita)는 그리스와 알바니아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이다. 새 전장은 1940년 11월 핀도스 산맥에서 펼쳐진 엘라이아-칼라마스 전투 (Battle of Elaia–Kalamas)를 배경으로 한다. 실제로 그 시기 마리타에서는 그리스군과 이탈리아군 사이의 지엽적인 교전이 이루어졌으며 영국군과 나치 독일이 발칸 반도에 적극적으 개입하기 시작한 것은 1941년의 일이다. <배틀필드 5>의 마리타는 산악지대의 능선과 계곡에서의 근접전을 초점에 두고 있다. 전장은 산 정상의 요새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으며 경사진 산비탈 사이사이에 조그만 마을들이 연결되어있으며 그 사이에 개울이 흐른다. 알 순단과 마찬가지로 6곳의 거점이 있으며 산악 지역 특성상 근접 보병전을 특성으로 한다. 마리타에서는 좁고 경사진 산악지대에서 펼쳐지는 빠른 보병전을 즐길 수 있다. 거점의 공격과 방어가 순식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이 죽더라도 정신 없이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물리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리타는 올 7월 추가된다.
피버 바스켓, 유저 요청 받아들여 아이즈원 캐릭터 마지막으로 판매한다
현재 장원영, 조유리, 안유진 캐릭터를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실시간 대전 농구게임 <피버 바스켓>이 한정 판매 상품인 아이즈원 캐릭터 3종을 다시 판매한다. 기간은 오늘(6월 11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 점검 전까지이며, 이번 판매를 마지막으로 아이즈원 캐릭터를 구입할 수있는 기회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피버 바스켓>은 PC게임 못지 않은 조작감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유저들에게 호평받은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을 광고에 등장시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피버 바스켓>에서는 '장원영', '조유리', '안유진' 캐릭터를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관련 기사) # 유저 요청에 힘입어 아이즈원 캐릭터 재판매를 결정했다 <피버 바스켓> 아이즈원 캐릭터는 좋은 성능과 예쁜 외형, 목소리 덕분에 많은 유저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출시 후 일정 기간만 판매하는 기간 한정 판매 상품이었기 때문에 게임을 늦게 시작하거나 판매 시기를 놓친 유저들은 해당 상품을 사고 싶어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로 인해 평소 공식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아이즈원 캐릭터를 원하는 유저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김한나 룽투코리아 팀장은 "아이즈원 캐릭터 판매를 원하는 유저 요구를 확인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판매하게 되었다"라며 "운영진은 평소 유저와의 소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식 카페 등 다수의 커뮤니티의 의견을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아이즈원 캐릭터 재판매 이외에도 최근 운영진은 게임을 패치할 때 유저 의견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오늘 패치된 내용 중에서도 ▲중복된 '훕스타일'을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 ▲유저 투표 반영한 클럽전 시간 변경 ▲캐릭터별 통계 기능 추가 등 유저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고민해 게임에 적용한 요소가 많았다. 실제로 <피버 바스켓> 운영진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더 이상의 아이즈원 캐릭터는 없으나 추후 다른 모델 등장 가능성은 열려있다 김한나 팀장은 '아이즈원' 덕분에 <피버 바스켓>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3월 중순에 정식 출시한 <피버 바스켓>과 4월 1일에 컴백했던 '아이즈원'이 시기적으로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즈원'의 멤버 조유리의 경우 게임에 사용된 음원 'Fever'에 참여해 유튜브 등 여러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즈원 캐릭터는 '안유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추가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다만 이에 대해 룽투코리아 측은 "<피버 바스켓>은 캐릭터 중심의 게임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다른 모델 계약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추후 다른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이다.
PC와 콘솔로 즐길 수 있는 '몬스터헌터:월드' 2차 영상 공개
<몬스터헌터: 월드>의 실제 플레이는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까? 캡콤은 지난 18일 <몬스터헌터: 월드> 플레이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이에 대한 답을 내놨다. 먼저 영상부터 감상하자. <몬스터헌터:월드>는 <몬스터헌터> 시리즈 최신작으로 지난 E3 2017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지난 6월 스페셜 공개 생방송 등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새로운 플레이 영상과 정보 등이 추가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존 <몬스터헌터:월드>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지역과 몬스터, 그리고 전반적인 플레이 패턴 등이 공개됐다.  2차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밀림 지역 외 사막, 고원, 습지대를 배경으로 유저 캐릭터가 여러 몬스터들과 전투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사이클 소개 영상에서는 유저 입장에서 게임에 접속해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전리품 회수, 아이템 제작 등의 패턴 과정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몬스터헌터:월드> 내년 PS4와 Xbox One, PC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북미 아마존 사이트는 <몬스터헌터:월드> 콘솔 버전의 사전 주문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지난 11일 <몬스터헌터:월드> 관련 등급 분류 심의 결과(PS4 버전, 15세 이용가)를 발표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2018년 게임업계, 주요 게임사들의 성적은 어땠을까?
다사다난했던 게임업계도 이제 2018년을 마무리한다. 올해 초부터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며 업계 성장을 견인했다. 게임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웃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곳이 있는 반면, 신작 출시 지연으로 아쉽게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곳도 있다. 올 한 해, 게임사의 성적은 어땠을까? 2018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주요 게임사의 지난 3분기 까지 실적을 돌아보고 이번 4분기 현황, 그리고 내년 행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장르와 플랫폼의 다양성! 넥슨, 2019년도 기대된다 넥슨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2조 원을 넘어서며 게임사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매출 외 타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보여주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IP의 지속적인 성과가 빚어낸 결과다.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중국 서비스 10주년을 통해 진행한 춘절 업데이트, 이벤트가 큰 효과를 거두며 9분기 연속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 외에도 넥슨은 국내, 외 고른 성장을 보였다. 국내의 경우, <메이플스토리>는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며 여름 업데이트 ‘검은마법사’가 흥행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게임의 PC방 점유율도 올랐다. 올 5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피파온라인4>도 현재 PC방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는 <던전앤파이터> 외 5월 말 <오버히트>가 일본에 맞춤 현지화를 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6월 글로벌 버전을 서비스한 <다크어벤저3(해외명: 다크니스 라이지즈)>는 서비스 40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메이플스토리M>은 140여개국에 출시했다. 3분기 기준, 북미/유럽 및 기타 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그밖에, 수년동안 기대감을 모아왔던 <야생의땅: 듀랑고>는 올해 초 출시 초반에는 기대감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연말인 현재 매출 순위에서는 구글, 애플 모두 200위권 대로 물러났다. MBC와 함께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도 1% 시청대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넥슨은 플랫폼과 장르에 있어 ‘다양화’를 추구하는 모양새다. 엔씨소프트와 더불어 ‘모바일-PC’ 등 두 플랫폼을 동시에 노리는 분위기다. 3분기에는 데브캣 스튜디오의 PC MOBA <어센던트 원>을 얼리 억세스를 시작했다. 최근 12월 6일에는 같은 PC 장르 <배틀라이트>를 내놨으며 13일에는 PC MMORPG <아스텔리아>의 오픈 베타를 진행했다. 올 지스타에서 선보인 14종의 출품작은 두 플랫폼에 걸쳐 MMORPG부터 어드벤처, 액션 RPG, 아케이드 등 다양하다. <마비노기 모바일>을 비롯해 <바람의나라: 연>, <테일즈위버M> 등 모바일에서 이어가는 자사 IP를 비롯해 <트라하>라는 신규 IP 성장동력도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데브캣 스튜디오의 <드래곤하운드> 역시 PC 플랫폼으로 등장한다. 회사는 지난 4월 7개 독립 스튜디오로 나눠 신작 개발, 게임 운영에 대한 자율권을 주는 큰 변화를 줬다. 각 스튜디오는 매출 외에도 게임성, 의미 등 여러 기준으로 ‘독자적인 색’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출과 게임성, 다양성을 함께 추구한다는 점에 있어 넥슨은 올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를 시도했다. 2019년에도 이러한 행보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선전! 신작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 넷마블 ‘3N’이라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중 넷마블은 올해 가장 아쉬운 행보를 보였다. 작년 NTP에서 ‘불리하면 판을 바꾸면 된다’에서 올해 ‘판을 넓힌다’는 전략을 내세운 회사는 플랫폼 확장과 자체 IP 육성, A.I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을 내세웠다. 모바일 체제로 전환한 이후, 회사는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다. 2012년 2,121억 원 매출, 영업손실 66억 원은 이듬해 4,968억 원 매출, 영업이익 667억 원으로 바뀌었다. 2015년는 매출 1조 729억 원, 영업이익 2,253억 원을 기록하며 넥슨에 이어 두 번째 게임업계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작년 넷마블은 2016년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을 통해 출시 14일만에 매출 1,000억, 한 달만에 누적 매출 2,060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의 캐시카우로 자리잡게 했다. 올해도 분위기는 이어졌다. 4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도하며 작년 글로벌 매출 54%를 상위하는 결과를 노렸다. 하지만 올 초 예고했던 <BTS 월드>, <세븐나이츠2>신작들의 대부분 출시를 연기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742억 원에서 2분기 622억 원으로 하락했다. 그나마 3분기에 673억 원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 낮은 실적이다. <아이언쓰론>, <테리아 사가> 등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은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부진한 성적 탓에, 지난 8월 9일 어닝쇼크를 맞기도 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마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매출 2조원이 무난할 전망이다. 지난 6일 오픈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때문. ‘레볼루션’이라는 명칭이 붙은 두 번째 타이틀인만큼 전작(리니지2 레볼루션)을 뛰어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하듯, 현재 게임의 초반 성적은 매우 훌륭하다. 출시 당일부터 현재까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도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실적 회복의 발판으로서는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스타에 선보인 <세븐나이츠2>를 비롯해 <A3: STILL ALIVE>, 그리고 개발 중인 <BTS 월드>를 내년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했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도 내년 상반기를 예정하고 있다. 출시가 연기된 게임들이 내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내세웠던 목표인 ‘글로벌 파이오니어’도 무리는 아니다. # IP의 힘, 2018년 이어 2019년에도 이어간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넥슨, 넷마블에 이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특별한 신작이 없었음에도 <리니지M>을 비롯한 기존 타이틀이 좋은 성적을 보이며 3분기까지 매출 1조 3천억 원을 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넥슨 다음으로 2위다. 회사는 <리니지>를 비롯해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 자사 MMORPG IP를 철저히 관리했다. 2분기에는 대만 <리니지M>이 좋은 성과를 얻으며 로열티 매출 924억을 거두기도 했다. 최근 출시한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로열티 매출 또한 4분기 반영되며 매출 상승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5월 열린 1주년 간담회를 통해 <리니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모바일, PC 각 플랫폼의 특징에 맞게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하며 IP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별도 팀을 꾸려 <리니지M>을 세계 국가에 맞도록 월드와이드 버전도 개발하고 있음도 밝혔다. 이후, <리니지M>은 독자적 클래스 ‘총사’를 발표한 이후 9월 말 통합 전장 ‘라스타바드’를 추가하며 연중 최고 DAU(일일 사용자 수)를 기록, 3분기 모바일게임 매출 2,165억 원에 크게 기여했다. <리니지>에서 선보인 '용기사'를 게임에 맞게 재해석, 신 클래스 '투사'도 공개해 서서히 <리니지M>만의 색채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2019년에도 이러한 행보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리니지>도 콘텐츠부터 그래픽까지 모든 것을 바꾸는 <리니지 리마스터> 업데이트도 밝혔다. 신규 클래스 ‘검사’도 공개했다. 김택진 대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리니지 리마스터>는 회사의 근간을 다질 중요한 기회다. 엔씨소프트는 12월 테스트 서버로 리마스터 모습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IP 관리로 준수한 매출을 이루어 온 엔씨소프트는 이후 2019년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리니지: 리마스터>를 비롯해 <아이온2>, <블레이드 & 소울> IP 3종, 그리고 <리니지2M> 등 PC-모바일 MMORPG 공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MMORPG 강호'로서 2019년에도 모습을 지켜갈지 주목된다. # 3N 못지 않은 활약 펼친 게임사들, 2019년 행보도 기대 3N사 뒤로는 컴투스,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가 각각 누적 3천억 원을 넘었다. 이중, 펄어비스는 단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회사는 위 4개사 중 마지막인 7위로 3,052억 원을 기록했지만 매출 기록률을 보면 4분기 결과를 합산한 연간 매출이 주목된다. 펄어비스는 1분기 755억 원, 2분기 1,127억, 그리고 3분기는 매출 1,170억 원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론칭 후 상장 첫 성적을 보낸 올해는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첫 달 452억 원 매출을 거두며 국내 매출 비중을 64%로 크게 끌어올렸다. 2분기도 각종 콘텐츠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유지했으며, 3분기는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직접 서비스를 하며 대만 출시 첫 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PC <검은사막>도 8월 그래픽, 사운드 리마스터 작업을 거치며 일본, 북미, 유럽 등 유저 지표가 상승했다. 또, 9월에는 개발력을 높이기 위해 <이브 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도 인수했다. 4분기는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 각성을 통해 신규 유저가 231% 상승했다. 회사는 신작으로 PC(콘솔) 3종, 모바일 3종을 준비 중이다. <검은사막> Xbox One도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장기간 해외매출 비중의 80%을 돌파해왔던 컴투스는 3분기도 15분기 연속 83%를 기록하며 누적매출 3,579억 원, 4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에서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기도 하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힘이 컸다. 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서머너즈 워>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인기의 힘이기도 한 e스포츠 대회(SWC)도 2회째 순조롭게 개최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올해는 북미, 유럽, 아시아 퍼시픽(이사아, 태평양 지역) 지역으로 통합 진행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웹보드게임의 꾸준한 매출 견인과 더불어 국내외 해외 매출이 적절히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서는 일본 <요괴워치 푸니푸니>, <컴파스>가 지속적으로 기여했으며 국내는 3분기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가 출시되며 주춤했던 2분기 게임매출을 끌어올렸다. 4분기에는 지난 10월 26일 글로벌 출시한 <RWBY: 아미티 아레나>가 신작 라인업에 합류, 게임 매출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퍼블리셔로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시작한 <배틀그라운드>의 PC방 매출을 통해 2분기의 경우 게임부문 매출이 42%(콘텐츠 매출 중 36%, 전체 매출 중 19%) 증가했다. 현재 PC방 점유율 2위를 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리마스터한 PC <검은사막>역시 꾸준히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과 <프렌즈레이싱>, <외모지상주의> 등 모바일 활약도 나쁘지 않다. 내년 기업공개(IPO)를 예정하고 있다. 9위를 차지한 웹젠은 6월 <뮤 오리진2>가 출시하며 회사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 <기적MU: 각성>의 로열티 감소로 인해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부진을 겪었으나, 3분기 들면서 <뮤 오리진2>가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했다. 회사는 10월 출시한 <뮤 온라인H5>의 글로벌 성적을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11월 초에는 자회사 ‘웹젠 레드코어’를 설립해 신작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를 기반으로 2019년을 기대하게 했다. 회사는 전세계 누적 매출 2조 원, 누적 이용자 5억 명을 기록한 <미르의 전설2>을 활용한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IP 전통성을 계승한 <미르M>과 내년 상반기 모바일 MMO <미르4>를 준비 중이며, IP 사업을 강화해 중국을 비롯해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확대한다는 계획과 중국 내 불법 저작권에 대한 강력 조치도 이어간다. 그밖에, 누적 매출과 관련해 언급된 상장사는 아니지만, 스마일게이트 역시 올해 말 <로스트아크>를 통해 성공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 PC방 점유율 3위까지 단숨에 오르며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회사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 자체 엔진으로 개발한 <에픽세븐>도 8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매출 2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 서비스 중이던 <소울워커>도 올해 역주행 인기를 누렸다. 회사는 <로스트아크>의 밸런스 패치를 비롯해 서버를 지속적으로 증설,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봄에는 VR(가상현실) 게임 <포커스 온 유>, <파이널 어설트> 론칭도 준비 중이다.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 모두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향후 해외 서비스도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각성과 계승, 별칭까지 부여! 검은사막 모바일 업데이트 정보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대규모 업데이트 분석 펄어비스가 12월 5일 진행할 <검은사막 모바일> 각성 콘텐츠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 각성에 대해 널리 알리기에 나섰다. 보도자료, 공식카페 등을 통해 공개한 정보를 보면, 상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각성에 대한 방향성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공개된 정보와 과거 언급된 소식과 함께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참고로, 오는 12월 5일 펄어비스는 공동 인터뷰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한다. # 모든 클래스에 새로운 명칭 부여!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일 각성 <검은사막 모바일>은 각성 방향을 <검은사막>과 전혀 다르게 가져간다. 이전에 다뤘던 기사를 통해 언급했듯이, <검은사막 모바일>은 기존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파트, 각성으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는 파트가 있다. 56레벨이 됐을 때 고정 루트로 진행됐던 <검은사막>과는 다른 과정이다. 오늘 공개한 정보들에는 <검은사막 모바일>만의 각성 분기에 대한 외형(?)이 드러났다. 위 두 파트는 각각 ‘각성’과 ‘계승’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다르게 각성 시 클래스의 명칭을 새롭게 제공한다. 참고로, 각성은 12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클래스에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각성은 <검은사막>에서 각성 플레이 스타일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버서커(워리어 각성 클래스명), 윈드워커(레인저 각성 클래스명), 디스트로이어(자이언트 각성 클래스명), 아크메이지(위치 각성 클래스명)의 일러스트를 보면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 외에, 공식카페에는 나머지 클래스 각성 명칭도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각성 시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각성 시 ‘랜서’ 명칭을 얻는 발키리의 경우 거대한 창 모양의 각성 무기 ‘랜시아’를 착용하기 때문. ‘사신낫’을 이용하는 소서러 각성 클래스인 ‘리퍼’도 이를 잘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 기존 클래스의 강화는 '계승'으로! 과연, 각성에 걸맞는 성능 주어질까? 전직(?) 시 각성 외 또다른 파트인 ‘계승’의 명칭은 공식 카페에서만 언급된 내용이다. 펄어비스는 계승에 대해 기존 클래스를 강화시키는 개념이라는 정도로 소개한 상태다. 각성과 계승 등 두 갈래의 전직 개념을 둔 만큼, 각성과 계승은 동등한 성능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느 한 쪽으로 밸런스가 치우쳐지거나, 혹은 둘 다 매력이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 때문에 계승 역시 과거 기술 개방 이상으로 캐릭터가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공지를 통해 계승은 각성 업데이트 이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계승 역시 기존 클래스의 명칭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현재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전 직업 계승 명칭을 ‘???’로 표기했기 때문. 따라서, 계승도 단순 기술 추가가 아닌 무기는 그대로 소지하되 신규 스킬들로 새롭게 리뉴얼되는 방향으로 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각성 명칭과 마찬가지로 계승 명칭도 특징에 맞는 것이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 # 각성과 계승, 대대적으로 캐릭터가 변화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외에도 많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대적인 광고, 정보를 공개하면서 초점이 ‘각성’으로 맞춰져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클래스의 변화일 뿐 콘텐츠의 대대적인 추가, 변화에 대한 공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각성 이후 주요 콘텐츠들의 반응, 수준에 따라 게임의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하반기 업데이트 플랜 때 공개한 ‘사막’과 ‘월드 경영’이 있다. ‘사막’은 높은 자유도와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 대규모 필드로 일반 지역과 다르게 PvP가 기본 설정되어 있어 긴장감 또한 넘치는 곳이다. 기존 지역들과 다르게 맵이 보이지 않아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기도 하다. <검은사막>에서 사막 입구 지역은 현재 모바일 버전에서도 추가된 알티노바 관문을 통해 진입이 가능했다. 바윗돌 초소 주변에 바실리스크 소굴, 켄타우로스 무리, 카드리 무리, 바심족 주둔지 등 여러 무리 세력이 위치해 있다. 이후 모래알 바자르라는 마을에 들어서면서 게임의 본격적인 사막 콘텐츠가 시작됐다. 온라인에서는 월드 보스인 ‘누베르’도 이 사막에서 등장했다. '검은사막' 사막 지역을 포함한 발렌시아 사냥터(출처: 검은사막 위키).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월드보스 '누베르'도 온라인에서 사막 지역에 등장한 바 있다. 또다른 콘텐츠 ‘월드 경영’은 최근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공개 시점이 임박함을 알리기도 했다. 기존 자원 수급 개념에 머물러 있던 영지의 활용성을 다양화하자는 측면을 가지고 있다. 획득한 자원으로 무역이 가능하며, 영지민과 마차로 함께 이동하며 위협에서 보호하기 위해 가문 내 캐릭터에게 호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무역 중에는 새로운 지역을 탐색하거나 물건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조용민 PD는 ‘다른 게임을 더 만든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무역과 더불어 생산, 그리고 영지민 전투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풍부한 콘텐츠가 내재되어 있다고 밝힌 만큼 이 역시 늦지 않게 공개돼야 할 것이다. 새롭게 개편될 '월드 경영' 스크린샷. 추가로, 기존 콘텐츠의 개선 역시 수반돼야 한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은 유저 간 경쟁 구도가 약한 편이며 과금에 따라 유저 편차도 제법 큰 편이다. 주기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공성전에 대한 메리트도 매우 낮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게임 내 최고 장비 등급인 ‘유일’ 역시 사실상 게임 내 거래보다는 아이템 중개 사이트를 통해 현금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다반사인 만큼 거래소 체제도 손을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잠정 보류를 한다고 밝혔던 서버 통합 거래소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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