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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 은근히 돈 잘 버는 특이한 일자리 5가지
다양한 일자리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은근히 남들 모르게 돈을 잘 버는 이색직업들이 있다. 특이한 일자리들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적이지만,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과 잘 맞는 일자리라면 노려볼만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고용절벽' 앞에 선 청년층이나 '백세시대'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열린 기회이다.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노동시간 대비 소득이 높은 편인 이색직업 5가지를 살펴본다.  ▲ 아이맥스 스크린 [사진=CGV 홈페이지 캡쳐] ① 아이맥스 영화관 스크린 청소부 - 건물 8층 높이 스크린 청소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치까지 보여준다는 아이맥스 영화관은 일반 상영관보다 비싸지만, 영화 팬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는 상영관이다. 아이맥스 상영관만을 청소하는 스크린 청소부가 첫 번째 이색직업이다. 아이맥스 스크린 청소부는 건물 8층 높이의 스크린을 청소해야하는데, 평균 7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직업은 나름대로 상당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연봉은 약 5000만원 정도라고 한다. 꼼꼼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② 신혼여행 테스터 - 6개월간 전 세계 신혼여행지 여행하고 3000만원 급여도 받아 아일랜드에서는 신혼여행 테스터라는 직업이 있다. 6개월 동안 전 세계 신혼 여행지를 즐기고 난 뒤, 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신혼여행 테스터가 하는 일이다. 여행도 무료로 갈 수 있지만, 급여도 지급돼 ‘꿀직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혼여행 테스터는 6개월 일하고 급여를 3000여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혼여행 테스터는 호텔이나 근처 관광지, 환경, 치안 등 다양한 것들을 비교하고 종합해 평가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다니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③ 아이스크림 테스터 - 하루에 수십 종 아이스크림 맛을 봐야 세 번째 직업은 ‘아이스크림 테스터’이다. 아이스크림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서 녹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며 바뀌는 맛까지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수십 종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직업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평균 연봉이 6000만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직업은 아이스크림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보다도 다양한 맛을 구별하고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④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수비수인 화이트 해커-연봉 5천만원~수억원 화이트 해커는 일반적으로 나쁜 짓을 저지르는 블랙 해커의 반대말로 블랙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착한 해커들을 말한다. 특히 보안의 안전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기업들의 보안 분야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직업군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트 해커들은 철저하게 능력에 따라 연봉이 책정되는데 적게는 5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학과로는 디지털정보과, 인터넷정보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보안과 등이 있다. 해커들은 기본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실력이 없다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직업이다. ▲ 손혜원 의원이 네이미스트로 활동한 당시 인터뷰 영상 [사진=tvN 방송 캡쳐] ⑤ 네이미스트 - 이름도 마케팅 전략이다! 작명소와 비슷한 직업으로, 사람을 포함 모든 것들에 이름을 붙여주는 직업이다. 최근 카페나, 온라인 쇼핑몰, 제품명들에 이름을 붙이기 위해 네이미스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최초의 네이미스트는 국회의원 손혜원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손의원은 네이미스트 회사인 ‘크로스포스트’를 창립해 네이미스트로 활동하기도 했었다.‘참이슬’, ‘TROM’, ‘종가집’, ‘순창 고추장’등이 손 의원과 크로스포인트에서 만들어낸 이름이다. 네이미스트들이 하는 일은 제품에 특성과 제품 수요층을 파악한 뒤 제품에 어울릴만한 이름의 안을 만들어 2~3개의 후보작을 고른다. 후보작과 같은 이름의 등록 여부를 검색한 후 최종 이름을 결정해 주는 일을 한다.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과, 문예창작학과, 언어과학자와 같은 관련학과를 나올 경우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변기가 막혔을 땐 1초만에 펑펑펑!!
혹시 변기가 막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 봤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이 힘만 빠진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이 제품은 그런 분들을 위한 매직템입니다! 잘못해서 '수건'이 변기에 빠졌다? 아무 문제도 없죠~ 한 방에 해결! 실수로 생리대나 기저귀가 변기에 빠졌다? 이제 고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전국의 알바생에게 보급이 시급한 아이템이죠! 미스터 뻥의 시원한 파괴력을 테니스공으로 확인해볼까요? 와아...우주 끝까지 날라가는 저 공이 보이시나요? 제품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탄산실린더를 제품에 넣고, 막힌 곳에 제품을 고정한 후, 버튼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속 시원하게!!! 뚫어버리세요~ 자주 막히는 세면대에는 이렇게 세면대의 한 쪽 구멍을 막아주신 다음, 미스터 펑을 준비해주세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시원하게 뚫리는 소리가 나면 사건 종료! 이렇게 간편해도 되나요?(진심) 변기는 그냥 제품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입니다. (난 왜 이때까지 이걸 몰랐는가...) 어느 곳이든 막힘 없이 펑펑펑!!! 이런 꿀템은 정말 널리널리 알려야죠! 미스터 펑이 뚫지 못하는 곳이란 없다! 정말 역대급 꿀템 인정! 우리 집 변기에 하나 놔둬야겠어요~ ☞ 미스터 펑!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일상 생활 속 유용한 방법들 3탄
새로 산 지 얼마 안 된 고무장갑에 구멍이... 집으려고 해도 쉽게 집어지지 않는 방바닥의 머리카락이...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다면? 바로 이 노하우가 필요할 때라구요! #며칠 못 쓴 고무장갑에 구멍 났을 때 산 지 얼마 안 된 고무장갑에 구멍이... 다시 사기는 아깝고 사지 말자니 설거지가 걱정이고... 이럴 땐 고민만 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구멍난 고무장갑을 뒤집어 주세요 뒤집은 고무장갑 안쪽면에 순간 접착제를 발라줍니다! 이제 잘 말려주기만 하면 끝~ 작은 구멍 틈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요 #머리카락 청소법 하루만 안 치워도 바닥에 쌓이는 머리카락들... 손으로 주우려고 해도 잘 잡히지도 않아서 화가 막 나려는데!!! 이 꿀팁을 본 순간 고민 해결! 고무줄 하나만 있으면 준비 OK~ 고무줄을 손바닥에 끼워주고 하루만 안 치워도 바닥에 쌓이는 머리카락들... 손으로 주우려고 해도 잘 잡히지도 않아서 화가 막 나려는데!!! 이 꿀팁을 본 순간 고민 해결! 머리카락이 있는 곳에 신나게 문대기만 하면 머리카락이 싹~ 고무줄에 걸려있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청소하기 클리어! #물티슈 뚜껑 활용법 다 쓴 물티슈도 다시보자! 물티슈 뚜껑 활용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물티슈 뚜껑만 따로 분리한 다음 글루건이나 접착제로 두 개를 붙여주면간단한 보관함 완성! 집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머리끈, 실핀, 악세사리 보관하기에 딱! 진짜 유용한 정보만 모아모아 정리한 꿀팁들! 우리집 거실, 주방, 내 방에서 활용해 볼까요???
가을철,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생활습관 4가지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건조하고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피부 질환에 걸리기도 쉽고, 미세먼지와 황사도 다시 기지개를 켜면서 오염된 대기환경이 기관지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가을을 보내기 위해 어떤 습관을 기르면 좋을까요? 건강한 환절기를 위해 알아야 할 생활습관 4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자신의 체중에 30을 곱한 만큼의 물을 마시자 가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 기관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피부의 수분이 빼앗겨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데요.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입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정작 얼마만큼의 물을 마셔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실 것 같아요. 적정 수분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에 30을 곱한 수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체중이 50kg이라면 여기에 30을 곱한 1,500ml, 즉 1.5L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해요. 이를 계산하기 어렵다면 평소보다 물을 두세 컵 정도 더 마신다는 기분으로 물을 마셔주는 게 좋습니다! 2. 몸에 좋은 가을 제철음식을 먹자! 가을철 대표 음식으로 우선 고등어를 꼽을 수 있는데요. 고등어는 9월부터 살이 올라 가을에 가장 제 맛을 내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해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 아주 좋은 생선입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제철음식! 바로 굴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인 ‘바다의 우유’ 굴은 그 명성에 맞게 풍부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갑상선 호르몬과 인슐린 등 각종 호르몬 작용을 도와주는 아연 함량이 높답니다. 가을 제철 굴, 안 먹으면 손해겠죠?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포도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 안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몸의 노화를 막는 항상화 효과도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특히 가을에는 당도가 높은 거봉과 머루포도, 일반적으로 많이 유통되는 캠벨까지 다양한 포도 품종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서로 비교해가며 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3. 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 독감에 대비하자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큰데요. 독감에 걸리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목 통증으로 무척 고생하게 됩니다.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백신 접종을 받는 게 가장 좋다는 사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백신의 예방 효과는 70~90%에 달합니다. 물론 100%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백신 접종을 받게 되면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세가 약해지죠. 게다가 올해부터는 6~59개월 아동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해 보세요. 4. 실내 먼지는 곧 기관지 질환의 지름길! 실내 청소의 중요성 가을 청소의 핵심은 미세먼지 잡기! 가을철에는 일교차 및 건조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도 심해지기 때문에 자주 집안을 청소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대기환경이 나빠지는 가을에는 공기청정기가 있어도 집안의 모든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미세먼지 여과 능력을 갖춘 청소기를 사용하여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 청소기는 가을철 실내 미세먼지를 99.99% 제거해주고, 바닥 먼지를 98% 제거해준다고 하는데요. 영국알러지협회(British Allergy Foundation)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하니 미세먼지 여과력은 검증됐겠죠? 가을철에는 무엇보다 침구류 청소 시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가 침대와 이불, 베개 등 침구류에 많이 달라붙어 있기 때문인데요. 침구를 청소할 때는 침구 속 먼지를 강력하게 쓸어 담아 제거할 수 있는 빗살형의 강모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UV램프가 작동하여 침구 속 보이지 않는 먼지를 제거해 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와 함께라면 고민 해결~ 요즘에는 무선 청소기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무선 청소기를 구매하실 때 팁!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 체크하기’ 입니다. 배터리의 지속력이 없다면 청소하다가 중간에 충전을 시키고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 청소기는 고용량 HD 리튬 배터리를 차용하여 추가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 없이 48분 간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이죠? 오늘은 가을철 건강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면역력이 약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만큼, 함께 알아본 여러 가지 방법들을 통해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해봐요 :)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알아보기 : [클릭] 본 콘텐츠는 ‘일렉트로룩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망해가던 도시락 가게, 연매출 10억 넘긴 비결…"작은 1위를 노려라"
[자,영업시작] 日 테이크아웃 도시락 가게 사장 이와타 요시히로 씨가 말하는 자영업 성공법칙 ‘운칠기삼(運七技三·운이 7할이고 재주가 3할이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장사의 성패는 운발에 달렸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 제 아무리 좋은 상권과 신선한 아이템, 성실성으로 무장해도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된다’는 체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때론 사업에 손대는 족족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들이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정당화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금은 운때가 맞지 않아 실패했지만 언젠가는 대박이 터질 것’이라는 식이다.  세상만사 사람이 아무리 기를 써도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마련이라지만 ‘장사는 운’이라 믿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일. 정확한 실패의 원인을 찾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원천봉쇄해 버리는 탓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연매출 1억 엔(약 10억 원)이 넘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이와타 요시히로 씨 역시 ‘운칠기삼’ 식으로 장사를 하던 자영업자 중 한 명이었다. 스물한 살에 선술집으로 장사를 시작해 편의점, 라면 가게, 도시락 가게, 타코야키 가게 등을 연달아 열었으나 실패의 쓴 맛만 경험했다. ‘대박이 터질 때까지는 실패해도 어쩔 수 없다’며 수차례 가게를 ‘말아먹은’ 마이너스의 손이 연매출 10억 원 점포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역시 운이었던 것뿐일까. 일본의 자영업 전문 컨설턴트 가야노 가쓰미의 저서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리더스북)에 소개된 요시히로 씨의 사례를 통해 자영업의 성공 법칙에 대해 알아봤다.   ‘전략’이 없으면 ‘성실한 가난뱅이’가 된다 ‘장사는 운’이라는 사고방식에서 엿볼 수 있듯 이와타 씨는 성실한 사장이 아니었다. 그는 “연이은 실패를 경험하기 전에는 금발 머리에 굵은 금 목걸이를 하고선 종업원이든 손님이든 가리지 않고 오만하게 굴었다”고 했다. 상황이 이러니 장사가 잘 될 리 없었다. 결국엔 거래처 사람이 수금하러 오면 화장실에 숨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갖고 있던 가게를 하나 둘 처분해야 했던 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건 다 망해가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지점 한 곳뿐이었다. “성인이 된 후 배운 일이라곤 장사뿐이었으니 하나 남은 도시락 가게에서 뭐라도 해야 했어요. 그때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일했죠.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고 손님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도 했고요. 그런데 오히려 매출이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전략 없이 일만 열심히 하는 그야말로 ‘성실한 가난뱅이’였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기대보기로 한 이와타 씨. 관리자를 찾아가 장사 비법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이렇다 할 조언을 듣지 못했다. 그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사에서 그 어떤 조언을 해주지 않고 있다”며 웃었다. “그렇게 괴로움에 빠져있던 어느 날 근처 미용실 사장이 ‘매출 올리는 전략’을 연구하는 모임에 들어오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어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었죠. 작은 가게에도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공부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 모임에서 이와타 씨가 접한 것은 ‘란체스터 경영 법칙’. 영국의 항공공학자 란체스터가 1차 세계대전에서 이기는 법을 연구한 전쟁 전략을 기업 경영에 응용한 것이다. 란체스터 법칙의 특징은 ‘강자의 전략’과‘약자의 전략’을 확실하게 구별해놨다는 점. 동네의 작은 가게나 이제 막 설립한 스타트업에는 대기업의 전략 대신 약자에게 최적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란체스터 경영 법칙의 핵심이다. 기업과 병풍은 펼치면 쓰러진다 일본에는 ‘병풍과 사업은 너무 펼치면 쓰러진다’는 속담이 있다. ‘작은 가게가 이기는 전략’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상품과 지역, 고객층을 좁혀 ‘작은 1위’를 노리라는 것. 조그만 가게가 대기업처럼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이것저것 손 댔다가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다. 노려야 할 것은 ‘한 가지 분야’, ‘제한된 지역’에서의 1위다. 일단 ‘작은 1위’가 되면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며 매출도 확실히 늘어난다. 이와타 씨는 란체스터 법칙을 이해한 뒤 예전처럼 여러 업종에서 일을 벌이지 않고 도시락 가게에만 집중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니 상품은 본사에서 레시피와 재료를 제공하는 도시락 뿐. 그는 배달 지역과 고객층을 좁혀 ‘작은 1위’를 노려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어디든 배달을 나갔어요. 500엔짜리 도시락 하나를 왕복 30분을 투자해 배달했죠. 란체스터 경영에서 ‘이동 중에는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배달 지역을 좁혀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설문지를 돌려 우리 가게의 주요 고객층이 주부와 작은 법인의 회사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죠. 그렇게 홍보 전단지와 소식지를 돌리는 대상 역시 좁혀나갔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상권을 좁히되 타깃을 명확히 하면서 잠재 고객층이 3분의 1로 줄었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오히려 늘어난 것. 그 결과 매출은 1.5배 뛰었고, 배달 시간 및 홍보비용이 줄어들면서 종업원 1명당 이익은 업계 평균의 2배가 됐다.  “사실 지역과 고객을 좁히는 게 겁났어요. 매출이 줄어들까봐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실천을 하고보니 효율이 전과는 천양지차더라고요. 약자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더니 작은 가게의 전략이 대기업과 이렇게나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 사례가 소개된 책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에서 저자 가쓰미 씨는 “작은 가게에 가장 위험한 것은 과욕”이라고 강조한다. 안 그래도 여력이 없는 작은 가게가 힘을 이리저리 분산시키면 가게 경쟁력이 더욱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는 “작은 가게는 넓은 범위에서는 대기업보다 약할지라도 좁은 범위에서는 대기업을 이길 수 있다”며 “작은 곳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  ‘작은’ 차별화가 큰 매출 변화를 일으킨다 이와타 씨의 경영 기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음 전략은 ‘고객 서비스 차별화’. 그는 “차별화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 같은 개인 사업자들도 소소한 차별화 방식을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 홍보 전단지를 돌릴 때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보내주는 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어머니께’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써서 전단지와 함께 넣었어요. 통계를 내 보니 서너 번 정도 편지를 보냈을 때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오후에 가게 앞을 지나는 아이들을 불러 식은 크로켓이나 튀김을 공짜로 나눠주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맛있니? 그럼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맛있다고 꼭 말씀드리렴.’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엄마 손을 붙잡고 다시 가게를 찾아옵니다.” 이와타 씨가 선보인 고객 서비스 차별화는 이런 식이다. 경쟁 업체에서 다수의 고객에게 단체 메일을 발송할 때 이와타 씨는 각 고객의 특성에 맞게 개별 엽서를 보냈다. 경쟁자가 엽서를 보내면 그는 전화를 걸어 고객의 안부를 물었다. 지금은 고객들과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며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게를 찾은 손님에겐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비 오는 날에는 수건을 내 줬다.  “꾸준히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 보니 어느 틈에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1년쯤 뒤에는 오사카 호쿠세쓰 지역의 50개 가맹점 중에 매출액 5위를 달성했죠. 10년을 하니 오사카 지역 300개 매장 가운데 1위가 돼 있더군요.”  이와타 씨의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은 이렇다. 작은 가게일수록 경쟁자는 하지 않는 ‘작은 무엇’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품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면 고객 응대나 영업 방면에서 ‘작은 차별화’를 꾀하라.  따라 해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라 이와타 씨의 신조 중 하나는 ‘따라 해도 좋으니 우선은 시작하자’다. 그가 시도했던 모든 전략이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긴다”고 했다. 이와타 씨에게 전략 공부 모임을 제안했던 미용실 사장을 모방해 엽서와 소식지를 보내기 시작했고 여기에 직원 사진을 싣거나 4컷 만화를 넣는 등 그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식이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던 ‘마이너스의 손’ 이와타 씨는 결국 10년 만에 연매출 10억 원의 ‘대박 점포’를 만들어냈다.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은 ‘운발’도 ‘재능’도 아닌 ‘전략’.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는 데서 오는 두려움과 번거로움 그리고 의구심을 버리고 일단 모방이라도 시작하라.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출이 오르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단순히 열심히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올바른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덕분에 무엇을 하든 엉망이었던 제가 조금은 인생 역전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뛸 생각이에요. 여러분도 부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사/인포그래픽= 비즈업 김현주 기자 joo@bzup.kr ►일본 ‘작은 가게’ 사장님들의 대박 전략이 더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본 콘텐츠는 웅진씽크빅의 후원으로 제작됐습니다.
사업 계획서 가독성 높이는 PPT 꿀TIP
연휴에도 창업 준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여러분을 위한 사업계획서 가독성 높이는 PPT 꿀TIP을 소개합니다! 제안서나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에는 문단 배열과 글자색 등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색채 계획부터 여백을 활용하기까지! 선생님도 안 알려주는 PPT 작성법을 알아봅시다! 1. 색채 계획 프레젠테이션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바로 색채입니다. 빨강색을 활용하면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고, 파랑색을 활용하면 신뢰감을 줄 수 있죠! 2. 폰트 계획 PPT 작성 시 색채만큼 중요한 요소가 바로 폰트입니다. 고딕체를 사용하면 가독성이 높은데요. 긴 문장이 많을 때는 명조체가 읽기 더 편하다는 사실! 3. 투명도 이미지 위에 폰트를 삽입할 때에는 폰트가 잘 보이도록 이미지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배경과 폰트 모두 잘 보일뿐만 아니라 더욱 활력 넘치는 PPT를 만들 수 있죠! 4. 자간, 행간 글씨가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읽기 힘들 수 밖에 없죠. 자간과 행간을 조절해서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좋은데요! 텍스트의 양이 많다면 행간을 넓혀서 글이 쉽게 읽히도록 해주세요! 5. 여백의 美 너무 화면을 꽉 채우지 말고, 여백을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히려 여백을 주면 핵심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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