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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한 속 달랠 때 따뜻한 이것 한 잔

몸과 마음이 무기력한가요? 명절 후유증입니다. 구하기 어렵지 않은 것들이니, 따뜻한 잡곡차 한 잔 마시면서 이틀만 출근/등교하면 다시 주말임을 떠올려보세요.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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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애타게 두드리던 유기견 '저도 데려가 주세요!'
텍사스 브라운스빌에 사는 십 대 소녀는 집에 가던 길에 식당 주차장에서 유기견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유기견은 꼬리를 흔들며 소녀를 친근하게 반겨주었고, 소녀는 전화기를 꺼내 어딘가로 전화했습니다. "엄마! 여기 도움이 필요한 개가 있어요." 잠시 후, 소녀의 엄마가 차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두 마리의 댕댕이가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석 창문을 긁으며 힘차게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반가워하는 게 좀 격했습니다. 소녀의 엄마, 제시카 씨가 말했습니다. "제가 자신의 보호자라도 된 듯 무척 반가워하더군요." 식당 직원 말에 의하면, 두 댕댕이가 주차장에 나타난 지는 몇 주가량 되었으며 제시카 씨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를 격하게 반깁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댕댕이들은 꽤 침착하다가도 사람들이 차에만 타면 창가를 애타게 긁으며 안절부절못한다는 것이죠. "자기들을 함께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거였어요. 그 사실을 알고 나니 가슴이 아팠죠. 많이요." 제시카 씨는 안타까운 두 개의 모습을 촬영한 다음, SNS에서 동물입양 캠페인을 펼치는 헤닝스 씨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헤닝스 씨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전국 각지의 동물보호 애호가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에서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애나 씨가 두 댕댕이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차를 구해서라도 녀석들을 당장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애나 씨는 영상을 본 후 곧장 차를 대여해 텍사스로 출발했습니다. 차에 태워달라는 두 댕댕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죠. 텍사스에서 한 여성이 두 댕댕이를 입양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제시카 씨는 기쁜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달려가 녀석들을 차에 태웠습니다.  그리고 애나 씨와 두 댕댕이가 처음 만난 순간! 녀석들은 허리를 이리저리 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애나 씨 역시 두 댕댕이를 품에 껴안으며 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패티와 페퍼에게 세상은 즐겁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패티와 페퍼. 녀석들이 얻은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애나 씨가 녀석들을 돌보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 좋은 소식이 추가로 들려왔습니다. "패티와 페퍼는 곧 입양될 예정이에요.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녀석들의 앞에는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벌써 통통하게 살이 오른 패티와 페퍼는 오랜만에 평온한 낮잠을 즐기며 입양이 될 날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두 녀석을 제일 먼저 발견한 제스 씨와 그녀의 딸 역시 녀석들이 입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보호소가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자원봉사자, 특히 임보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하는데요. 혹시 평소에 임보할 생각은 있었으나 망설였던 분이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임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기 풍미를 확 끌어올려주는 세계 스테이크 시즈닝 레시피 10
스페니쉬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구운 파프리카 1 테이블 스푼  • 오렌지 2개 즙과 제스트  • 파슬리 다진 것 2 테이블 스푼 브라질리안 • 마늘 6쪽  • 다진 고추 1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 테이블 스푼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소이소스 마리네이드 • 간장 소스 1/4 컵  • 설탕 3 테이블 스푼  • 참기름 2 테이블 스푼  • 양파 반 개  • 마늘 1 테이블 스푼  • 파 1줄기  • 흑 후추 1/4 테이블 스푼  • 깨소금 1 테이블 스푼 말레이시안 • 새우 페이스트 1 테이블 스푼  • 생강(3cm 길이) 간 것  • 강황(1.5cm 길이) 간 것  • 라임(2개) 제스트  • 코코넛 설탕 1/2 테이블 스푼  • 레몬그라스 줄기 다진 것  • 마늘 2쪽  • 말린 고추 1개 노던 어메리칸 • 칠리 파우드 2 테이블 스푼  • 하리사 페이스트(harissa paste) 1 테이블 스푼  • 소금 2 테이블 스푼  • 올리브 오일 1 테이블 스푼  몬트리올 • 파프리카 가루 2 테이블 스푼  • 후추 2테이블 스푼 • 꽃소금 2테이블 스푼 • 다진 마늘 1테이블 스푼 • 다진 양파 1테이블 스푼 • 다진 고수 1 테이블 스푼  • 딜(dill) 1 테이블 스푼  • 다진 고추 1 테이블 스푼 텍사스 멕시칸 • 칠리 파우더 1 컵  • 구운 파프리카 가루 1 컵  • 오레가노 1 테이블 스푼  • 머스타드 가루 3 테이블 스푼  • 말린 고수 3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1 테이블 스푼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 라임(2개) 제스트 정통 멕시칸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간 것 1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2 테이블 스푼  • 칠리 파우더 2 테이블 스푼  • 말린 안초(ancho) 고추 간 것 2 테이블 스푼  • 말린 오레가노 2 테이블 스푼  • 마늘 2쪽  • 라임 1개  • 고수 1/4 컵4  • 흑맥주 4 테이블 스푼  잉글리쉬 펍 • 수프용 소고기 육수  • 올리브오일 56g  • 천일염 1 테이블 스푼  • 마늘 1쪽  • 샬롯1개  사천식 쿵파오 • 해선장 소스 2 테이블 스푼  • 스리라차 소스 1.5 테이블 스푼  • 참기름 1 티스푼  • 마늘 2쪽  • 다진 부추  • 식초 56g  어떤 고기든 훠얼씬 존맛탱으로 만들어 주는 레시피라고 합니다! 빙글러들 이번 주말엔 홈스테이크 도저언~~!!?
서울 나들이
딸래미는 본인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진즉에 직접 외식할 곳과 메뉴를 지정했습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이니 콜! 근데 정작 식당에 오자마자 딸은 유일한 게스트인 친척언니랑 놀이방으로 고고씽하더니 한참후에 내려와 삼겹살은 먹는둥마는둥... 이 식당에 오자고 한 이유는 삼겹살이 아니라 놀이방이었습니다. 머 오늘은 너의 날이니 니 맘대로... 케잌은 배라 버라이어티팩으로다가... 딸은 슈팅스타를 골랐어요. 저는 녹차맛... https://vin.gl/p/3021445?isrc=copylink 비도 촐촐하게 내리고 해서 오늘은 지난번 제주에 이어 서울로 가보려구요 ㅎ. 첫번째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화양동 옆동네 성수동입니다. 성수동 페일 에일 하, 쌉싸름합니다. 진합니다 4.5도 밖에 안되는데 도수가 제법 높은 느낌이... 두번째는 경복궁입니다. 와입이랑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 아이들과도 갔었던 비오는날 가면 더 멋진곳 경복궁... IPA인데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홉의 맛은 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은 남산입니다. 남산에 대한 최근의 추억은 가족들과 왕돈가스 먹으러 간거 ㅋ. 첫맛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담부턴 부드럽게 술술술... 저는 남산에서 복숭아맛을 느꼈습니다. 복숭아가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딸래미 생일 덕분에 삼겹살에 맥주에 암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축구 유튜버, '여풍당당'..팬덤-분석채널 등 다양
유럽 클럽축구 빅 리그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재개돼 슛포러브나 이스타TV, 꽁병지TV, 달수네라이브, 오늘의축구 등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성 축구팬의 경기장 직관이 늘어난 만큼 스포츠 아나운서, 빅 리그 열성팬들도 앞다퉈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면서 '여풍'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FC 팬이기도 하여 팬덤(FM)을 중심으로 채널을 구독하는데요 박문성, 서형욱, 송영주 등 스포츠 중계 해설 위원이나 축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 프리랜서 박지혜 아나운서가 개설한 축구 채널에는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이슈를 제공해 눈길을 끕니다. 박문성 위원은 한국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과 맨유의 팬을 자처하는 팬심을 드러낸 '달수네 라이브'를 운영 중이며, 서형욱 위원은 '서형욱의 뽈리TV'라고 하여 네이버스포츠 코너에도 축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영주 해설 위원도 '또영주TV'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DAUM스포츠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인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는 정순주 아나운서와 두 해설 위원의 승부예측, 스페셜 리포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FM, 이른바 팬덤 가득한 축구 유튜버로는 스스로 아스널 팬임을 밝힌 '이스타TV'의 박종윤 PD와 '또박이구너'라는 채널을 운영 중인 박지혜 아나운서의 팬심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전문 유튜브채널 슛포러브에서 인기를 등에 업고 '경희대구너'로 알려진 정이수는 독자적으로 '이수날'이란 채널을 개설해 응원 팀의 경기를 전후로 국내외 축구 커뮤니티와 해외 SNS 반응 등을 소개하면서 축구종가, 아스널에 대한 팬심을 가득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아스널 경기 라이브를 진행하는 또 다른 구너 윤이나는 '윤이나는윤이나'라는 축구 전문 채널에 아스널의 매 라운드 경기 입중계와 경기 후토크, 스탯 분석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팬덤 성향을 띠는 여성 유튜버들의 약진 속에, 스포츠토토 사업자가 발행하는 스포츠복권 대상 경기를 분석하고 승부 예측 결과를 공유하는 전문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여가 활동이 제약되는 가운데 '아빠는축구왕', '골때리는TV', '내일뉴스', '축구생각', '오즈채널' 등 수많은 축구분석 전문 채널이 토토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구분석 전문 채널 중에서는 아직 구독자수는 2천 여 명 안팎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아나운서 멘트처럼 또박또박 한 어조로 전문성 있는 경기분석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성 유튜버들도 주목됩니다. 축구 유튜버 채널 '축구 읽어주는 여자'(DKTV)는 일반 축구팬보다 박식한 '축잘알' 유튜버로, 스토츠토토 사업자가 발행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경기의 승부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안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듯, 시각화된 도표 자료를 제공하고 대상 경기의 팀 경기력을 분석하고 전문성 있는 경기 안팎의 변수를 읽어내면서 여러 대상 경기들의 승부를 예측합니다. 또 다른 축구 유튜버 채널 '축구 분석하는 여자'(SocceRatio)는 승점, 골득실, 골 기대값(XG) 등 경기 안팎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적인 경기력을 7가지로 분류해 축구토토 대상 경기의 프리뷰, 빅데이터와 패널의 승부 예측 값을 제공합니다. 현재 이 채널에서는 국내 K리그1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 유럽 빅리그의 경기의 승부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픽스터들과는 달리 토토팬들에게 홈과 원정을 구분한 유사 경기 승률, 결장자 정보 그리고 상대 전적 등 토토팬들이 승부 예측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향후, 코로나 확산 추세가 줄어들고 수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게 된다면 다양한 축구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들 여성 유튜버들의 채널도 더욱 인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no title)
나는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이 고고한 도덕성을 내려놓길 바란다. 그들은 진보라기보다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다. 그들도 실수하고 투자도 하며 부자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응징도 해야하며 사실확인도 없이 휘갈기는 이들에게 매운맛도 보여줘야한다. 이슬로 사라지지말고 땅에 발딛고 굳건하라.부디 잠을 잘수가 없다. 먹먹해서 견딜 수가 없다. 고고한 학에게 흠집내고 싶어서 열광하는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고 매번 패배하는 것같은 엿같은 기분이 싫다. 왜, 무엇때문에 3천하고도 180일을 일벌레마냥 일하던 사람을 외길 낭떠러지로 내몰리게 하는가. 너는 그리고 나는 깨끗한가. 진짜 그러한가. 악착같이 살아남길 고대한다. 승냥이떼 마냥 구린 입을 벌리고 몰아닥치는 것들을 헤집고 나아가서 반드시 그리고 악착같이 살아남아야한다. 인내하고 참으며 살이 짖무르도록 잡아뜯으면서 악착같이 살아야한다. 단 1퍼센트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으면 안된다. 그게 그들을 가장 좌절하게 만들 일이다. 이런분들을 떠나보내며 후회하고 눈물 쏟고 싶지않다. 제발. 우리는 흠결없는 사람을 기대하기보다는 탄력적 사고방식으로 리더들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더러운 자들은 원래 그러려니하고 옳음을 외치는 자들에게는 티끌하나에도 좀비떼처럼 공격하는 기울어진 저울같은 시선부터 교정해나가야할거 같습니다. 옳은 방향을 가는 사람들을 함께 지켜주고 싶습니다. @트위터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