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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한 속 달랠 때 따뜻한 이것 한 잔

몸과 마음이 무기력한가요? 명절 후유증입니다. 구하기 어렵지 않은 것들이니, 따뜻한 잡곡차 한 잔 마시면서 이틀만 출근/등교하면 다시 주말임을 떠올려보세요.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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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2
안녕하세요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입니다. Part 1 부터 단 하루만에 10만뷰어 돌파를 하다니... 반응이 폭발적이라 얼떨떨하네요. 이어서 곧바로 맥주의 정석 제 1장. Part 2 이어가겠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는 우선 미국 시서론 1단계 (cicerone: beer server)과정에서 정식으로 배우는 고급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시간을 좀 더 투자중인 우떠덕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맥주를 이해하고 읽기위한 기본적인 척도와 단위에 대해 마저 알아보려 합니다. 10만뷰를 돌파한 화제의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를 놓치신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 https://www.vingle.net/posts/2067316 또한 이어서 이를 적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맥주 프로필을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복잡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시간을 아낄겸 알맹이만 깔끔하게 추려보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1. 색감을 엣-지있게 표현하자 "엣-사-렘" (ºSRM) 미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색감의 척도 단위는 ºSRM입니다. SRM은 Standard Reference Method. 즉, 표색 표준법 (색깔을 척도로 나타내는 표준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온도를 섭씨 단위로 기재할 때 처럼 'SRM' 글자 왼쪽 위에 '땡그랑 달덩이' -> º 요 녀석을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맥주를 읽어주실 때는 아래와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 이 퀼슈( Kölsch )맥주는 색감이 3.5에서 5.0 엣-사-렘 정도로 되게 옅은 편이네! 맑고 예쁜데? 바로 당신처럼 ♥" "이 뮌헨 던켈(Munich Dunkel) 맥주는 색감이 14에서 28 엣-사-렘 정도로 꽤 짙은 편이네! 깜깜하네, 당신이 긁어놓은 내 속 바가지 처럼 -_- ♨" 하지만 주의! 색감이 진하다해서 도수가 높거나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훈제된 느낌이 더하거나 좀 더 진하고 부드러울 수는 있죠. 색감이 진한 이유는 바로 Roasting Process(훈제 과정)을 거친 몰트(Malt)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맥주의 정석 후반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 아래는 원활한 색감 인식을 위한 예시입니다. 보시다 시피 숫자가 낮으면 색감이 옅고, 숫자가 높을수록 색감이 진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영문으로 표기된 색감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Straw: '밀짚'이라는 뜻입니다. 다들 원피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잘 아시죠? 영문으로 밀짚모자 루피는 스트로우햇 루피 (Straw-hat Luffey)랍니다. Gold: 아시다시피 '황금'이라는 뜻입니다. Amber: 먹는 호박이 아닌 '화석 호박' 아시죠?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녀석입니다. 호박빛깔 꼭 기억해주세요. Brown: '갈색'입니다. Black: '검은색'입니다. 여기다가 또 알아두셔야 할 세 녀석들! 바로 접두사 Pale(페일), Light(라이트), Dark(다크) 입니다 : ) Pale이라는 녀석은 '옅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Straw의 앞에만 붙습니다 (색감이 2 ºSRM 이하일 경우) Pale Straw (옅은 밀짚색)이 되겠습니다만, 이런 색감의 맥주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Light라는 녀석은 '밝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Gold와 Amber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대략 4 - 5 ºSRM, 9 - 12 ºSRM 일 경우) Dark라는 녀석은 '짙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Amber와 Brown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약 18 - 22 ºSRM, 29 - 35 ºSRM 일 경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탄산도 척도(Carbonation Descriptors)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Volumes of CO2”를 탄산도의 단위로 사용합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의 맥주는 약 2.5 Volumes of CO2의 탄산도를 지닙니다. 물론 맥주의 종류에 따라 탄산도는 이 수치의 두 배가 될 수도 또 절반이 될 수도 있죠. 이것은 참고만 하시고 CO2(이산화탄소) 함량 계산법은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계산법 예시 5 갤런 (= 18.93 리터)의 맥주에 2.5 volumes of CO2가 함량이 되었다 함은 18.93 X 2.5 = 47.32 리터, 즉 맥주(18.93 리터)의 양에 탄산도(2.5 Volumes of CO2)를 곱한 값의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다는 뜻입니다. 2.5 Volumes of CO2의 5갤런 양만큼의 해당 맥주에는 47.32리터나 되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네요 ㄷㄷ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축하드립니다!! 이제 구독자님들께서는 맥덕 혹은 맥주 전문가로 떠나는 여정에 첫 발걸음을 떼셨습니다. 이제는 맥주의 쓴맛의 정도와 색감, 알코올 도수까지도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끝으로 구독자님들을 위해 연습겸 다양한 맥주 프로필을 지금까지 익힌 측정 기본 단위로 나열해 볼테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도전, 나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맥주 프로필! Munich Dunkel 프로필: (뮌헨 던켈) 색감: 14 – 28 SRM (Amber to Brown) 쓴맛: (보통)18 – 28 IBUs 알코올: (보통) 4.5 – 5.6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ärzen 프로필: (마-젠) 색감: 8 – 17 SRM (Gold to Dark Amber) 쓴맛: (낮음)18 – 24 IBUs 알코올: (보통에서 약간 높음 사이) 5.8 – 6.3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oppelbock 프로필: (도펠복) 색감: 6 – 25 SRM (Gold to Brown) 쓴맛: (낮음)16 – 26 IBUs 알코올: (약간 높음에서 높음 사이) 7 – 10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elles Bock 프로필: (헬레스 복) 색감: 6 – 11 SRM (Gold to Light Amber) 쓴맛: (낮음)23 – 35 IBUs 알코올: (약간 높음) 6.3 – 7.4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zech Premium Pale Lager 프로필: (체코 프리미엄 페일 라거) 색감: 3.5 – 6 SRM (Straw to Gold) 쓴맛: (확연함)30 – 45 IBUs 알코올: (낮음과 보통 사이) 4.2 – 5.8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erman Pils 프로필: (독일 필스) 색감: 2 – 5 SRM (Straw to Light Gold) 쓴맛: (확연함)22 – 40 IBUs 알코올: (보통) 4.4 – 5.2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구독자분들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솔로라면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우떠덕, 한 몸 불사질러 퀄리티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2장. 맥주, 알고 고르자!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70579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지긋지긋한 숙취를 한방에 해결해주는 꿀팁
건국적으로 한 잔하고 나면 항상 따라붙는 지긋지긋한 숙취ㅜㅜ 그 숙취를 해결해주는 꿀팁을 리얼 약사가 알려줍니다!!! 술을 마시는, 마시게 될 분들은 꼭 알아두세요~~~ 술 마신 다음 날, 숙취 때문에 몸을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로 매우 고통스러우신 분 계신가요? 이런 분들을 위해 숙취를 한~방에 해소시킬 수 있는 “드링크+앰플+약제”, 마법의 트리플 조합을 소개합니다! #0. 숙취해소제의 트리플 조합 빠른 설명을 위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드링크류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해독 효과가 있는 앰플류를 B, 숙취 증상별로 드릴 수 있는 약포들을 C라고 표현할게요. 숙취를 빠르게 해소하시려면, 이렇게 A+B+C의 조합으로 숙취해소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님들 중에 “전에 먹었던 그 약 또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약을 안 드셔본 분들은 있어도 한 번만 드셔본 분들은 없을 정도로 효과가 좋아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숙취의 증상별로 도움이 되는 약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구역, 구토 숙취 증상 중, 속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는 인진오령산, 반하사심탕과 같은 한방제제가 좋아요. 이 제품들을 A와 B와 함께 조합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2. 두통 숙취에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아닐까요?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 타이레놀이나 게보린을 먹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로 안됩니다. 술이 채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약을 먹으면, 약 속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술과 만나 우리 몸에서 심각한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무엇을 드시면 안 된다고요? 아세트아미노펜! 꼭 주의하세요! ‘그럼 머리가 아파서 죽을 것 같다!’ 이런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 약입니다. 숙 취 때문에 발생하는 두통은 술이 깨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낫게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 이런 분들은 A(숙취해소 드링크)와 B(간 기능 강화 앰플), 그리고 글루타치온 또는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있는 ‘포’로 된 형태의 약을 드시면 좋습니다. 이 성분들은 간을 좀 더 활성화시켜 술의 해독을 빨리 해줄 수 있습니다. #3. 소화불량 직장인 여러분들은 고기를 많이 구워먹고, 거나하게 한 잔하는 회식자리가 많죠? 그러면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게 불편할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땐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요? A+B와 더불어 소화를 돕는 소화제 앰플을 드시면 좋습니다! 이 소화제 앰플(ex. 가레오)을 조합하여 드시면 소화가 훨씬 빠르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속 쓰림 숙취로 속 쓰림이 있을 땐 겔포스 ,알마겔과 같은 제산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단, 복용 중인 다른 약이 있다면 1~2시간 간격을 두고 드세요. 지금까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꿀 조합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숙취해소제는 음주 전에 미리 드셔도 되고, 음주 후 다음날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드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약국에 가시면 그냥 ‘술 깨는 약주세요!’ 라고만 하지 마시고, ‘숙취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숙취때문에 속이 쓰려요.’ 혹은 ‘구역질이 나고 토할 것 같이 속이 메슥거려요.’ 이렇게 증상을 얘기하시면 약사님이 약국에 있는 제품들을 A+B+C로 잘 조합해서 드릴 겁니다. 본인이 숙취로 고생을 한다면 꼭 기억하시고, 주변에 술꾼/애주가 친구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나가하마 만게츠
백만년만에 와입이랑 평일에 맛집탐방. 갑자기 와입이 라멘이 먹고싶다며 해리단길로 가잡니다. 부산 살면서 해리단길은 한번도 가보진 않았는데 오늘 가보게 되네요. 와입이 주차는 기계공고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고 해서 네비에 쳐보니 흠 나오지 않네요. 일단 기계공고는 아니까 기계공고를 찍고 갑니다. 근데 주차장은 안보이네요 ㅎ 와입이 폰으로 검색해서 찾아온 부산기계공고 공영주차장. 햐, 초행인 사람들은 못찾아올것 같은 위치. 근데 겨우 찾아왔는데 만차랍니다. 다행히 한대가 나가길래 들어갈수 있었어요. 주차하고 걸어나오며 본 이정표. 네비에 해운대교회를 찍고와서 이정표를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긴 했어요. 잘 안보여 ㅡ..ㅡ 여기가 해리단길인건가... 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는 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좀더 올라가야 나와요. 저희가 간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나가하마 만게츠 앞 태국음식점 타이 백스트릿도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도로변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드디어 입장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잠시 대기. 자리가 모두 다찌로 돼있어요. 젤 구석자리에 착석. 후쿠오카 갔을때 중3이랑 라멘맛집 많이 찾아다녔는데 여긴 못가봤네요. 아, 나가하마 만게츠 일본 후쿠오카에 본점이 있는데 해리단길에 있는 이곳이 정식 체인점이자 한국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중3이랑 둘이서 18년에 후쿠오카에서 갔었는데 17년에 후쿠오카에서 오픈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엔 18년에 오픈한듯요. 마늘과 갓김치 그리고 양념들이 있어요. 캬, 자신감보소. ㅋ 구석에 앉았더니 살짝 덥네요. 면이 저렇게 쌓여있어요. 드디어 나가하마 라멘 등장. 아, 맛있겠다... 교자도 등장. ㅋ 전 차슈랑 아지타마고도 추가했어요. 아, 중3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국자인가 숟가락인가 ㅋ 마늘 으깨서 넣어줌. 그래 이맛이야. 일본에서 맛봤던 그맛... 와입은 국물이 짜다며 육수를 좀더 받았는데 저는 일본에서 맛봤던 생각을 하며 그냥 흡입. 일본에서 맛봤던 여러 라멘맛집들 라멘들은 거의 좀 짰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캬, 국물까지 모두 드링킹하고나니 삼룡이 등장^^ 식사후 수제크림치즈를 주시는데 JMT. 아, 담엔 중3도 같이 오고싶더라구요. 테이블에 타이가 덴푸라 명함이 있던데 알고보니 나가하마 만게츠에서 오픈한 텐동, 덴푸라 집인것 같더라구요. 집에 와서 오늘 찍은 라멘 사진을 가만히 보다보니 자꾸 눈에 익은것 같더라구요. 일본에서 본 비주얼인가 머지 하다가 3년전에 해운대 맛집 검색하다가 담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캡처 해놨었던 이 사진 발견했어요. 대박... 3년전에 캡처해놓고도 그집인줄 모르고 그집에 가게 됐네요 ㅋ. 신기하더라구요... 아, 간만에 와입 덕분에 맛있는 점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