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10,000+ Views

도희 공개처형하는 임수향


6 Comments
Suggested
Recent
도희 내꺼♥
임수향 몇ㄴ년전 드라마주인공 단사란역
그건 향숙이
신기생뎐 말씀하시는가보네요!
@ez4514 네~ 맞아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국에서 일했던 삼촌한테 사투리로 한국어 배우는 방글라데시 남매.jpg
한국행 비행기 표를 받은 남매 남매의 아빠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음 아빠 만ㄴㅏ러 한국 갈거임 ! (프로그램 제목이 '아빠 찾아 삼만리' 인 이유.....) 한국 가기 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얼마전 한국에서 돌아온 삼촌을 만나러 감 한국어 공부 시작 하기 전 스탭이 삼촌에게 질문을 던짐 "어디...서.. 일했어요?" " 갱상도 구미. "  이때부터 심상치 않음 여튼 공부 시작 저는 방글라데시에서 왔습니데이~ 따라하는 남매 있나예? 끝음을 올리라는 걸 가르쳐 주고 싶은지 손을 올리는 삼촌 따라하는 남매ㅠㅠ  (귀여움) ?????? 삼촌 뭐라카노... ! ㅋㅋㅋㅋㅋㅋ (진지)(진지) 어깨 으쓱하면서 뭐라카노 따라하는 동생 ㅜ_ㅜ (귀여움) 삼촌의 한국어 수업은  아빠 사랑합니데이~ 로..... 끝남 갑자기 잡지를 가져오는 삼촌 트와 정연이 맘에 든다는 동생.. 오빠는 부끄럽다며 잡지 안봄,, ㅎㅎ 애 줘라.. 아 주라.... 이때 갑자기 삼촌 말 길어짐 진짜 주기 싫었나봐.... 여튼 ..... 뱅기타고 한국 온 남매 삼촌이 알려준거 열심히 써먹음 근데 ...하필 상대가 일본인임... ㅜ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다시 물어봤는데 이번엔 미국인임..ㅜ  한국인 없고 다른 나라 사람들만 있어서  예민해진 아이들,,,, ㅠㅠ 겨우 한국인 찾아 물어봄 인천 마전동 어떻게 갑니꺼?  해서 저 남자분이 찾아주는데 말이 안통함..ㅜㅜ 이때 !!!!!! 동생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삼촌의 말,,, 이럴때 뭐라 말하라했더라..? 뭐라카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당황당황)  이 분 애들 이해시켜주려고 열심히 알려주심ㅜ ㅜ 윗 분의 도움을 받고 표를 끊으러 오긴 왔는데 멘붕.. 기계에서 말이 나오니까 음성인식인 줄 알고 기계에 대고 사투리 발사.. (ㅋㅋ순간 LG 뭐꼬 된다매 생각남) 기계는 .. 당연히 무응답 ㅠㅠ 동생도 오빠따라 기계에 사투리 발사 ㅜㅜ 말하는거 너무 귀여움... 결국 저 백팩 멘 분이 도와주셔서 성공쓰,,, 저 분이 자기 따라오라고 해서 다들 찰싹! 달라붙어서 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왠지 스탭들 안오니까 뒤돌아보는듯,,,) 감사인사도 배운 사투리로 열심히 ~~ ! 주변사람에게 한국어로 물어보고 도움 받아서 아빠 잘 찾아감..!  출처 머라카노 하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외워서 써먹는거 보니까 대견함 귀여웤ㅋㅋㅋㅋㅋㅋ
피 땀 눈물 ( 디오라마 작업기 # End )
피 땀 눈물이 담긴 작업물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깊이가 느껴진다. 최근 석달간은 매일 아침 일어난 그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작업을 지속하다보니 더욱 공감가는 구절이라 서두에 넣어봤습니다. 예술은 하는게 아니라 되는 거라고들 하지요. 말이 길어지면 재미가 없을테니 바로 작업물 사진을.. Master size Diorama work ( 1:6 Scale ) for movie "the joker" by aj_custom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문짝 경첩부터 큰 틀까지 모두 오롯이 전부 내 손으로 만들어졌노라.. 라는 말 한마디를 덧붙이기 위해서 속안에 참 많이도 자리잡은 미련함들과 싸워온 몇 달. 과연 이번에도 내 미련함은 통했을까. 만들땐 다 치워버리고만 싶었지만 막상 완성단계에 닿게되니 떠나보내기 어려워지는 마음. 마치 서명이라도 하듯 떠나보내기전 내 작업물에 표식(?)을 남긴다. 떠나보내기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없을런지 , 후회하거나 되돌리고 싶은 부분들은 또 없는지 두번 세번 또 살펴본다. 100번을 살핀다한들 , 내 부족함이 모두 가려질까만은.. 똑같이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로 씬을 재구성하는 것. 흔히들 디오라마는 명장면들을 그대로 축소한 모형물로 생각들 한다. 반은 맞고 , 또 반은 틀리다.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은 기본이고 , 거기에 더해 작가 개인이 해당 씬에서 느낀 감정을 녹여내서 없었던 것을 창조해내는 것. 종이 한장 차이지만 그 차이는 크다. 똑같이 모형을 만들 수 있는 , 또 만들어내는 작업자는 많지만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담아내는 작가는 흔치않다. 그 흔치않음에 큰 댓가를 지불하고 나에게 작업을 맡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미련해질 수 밖에. 내가 만드는 작업물은 "예술품"이라 불리기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 내가 나의 작업물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만큼은 분명 하나의 "예술"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최선을 다 하는 과정들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나쁠 수 없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며 작업철학이다보니 ,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 했음을 이렇게 말로 구차하게 말하는 것 보니 나도 아직 한참 멀었나보다. the joker Diorama "subway" prototype #01. 프로토타입 작업물에서 참 멀리도 달려왔다. 내일이면 이번 프로젝트도 마무리되고.. 한 이틀 쉬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한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것.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을 사랑해주며 , 또 아껴주는 많은 분들이 있다보니 어쩌면 배가 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씬을 재구성 하는 것이 디오라마의 묘미 중 하나. 조커는 저 지하철에서 어떤 마음으로 사람에게 총을 쐈을까. 총을 쐈을때 그 기분은 어땠을까. 내가 지금 보고있는 저 조명빛처럼 , 조커의 눈에도 지하철 내부가 따뜻하게 느껴졌을까. 여러가지 재밌는 상상을하며 만들다보면 날짜가 바뀌어있고 , 또 그 날들이 모여 계절을 바꿔놓는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형태를 갖춘 녀석을 바라보는 마이마더 작은 손잡이 하나부터 문짝 경첩 그리고 외부에 붙는 쌀 한톨만한 리벳들을 붙여나가는 그 하나하나의 모든 작업순간들이 기억난다. 주마등같은 느낌일까. 이별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오늘은 유독 그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 꽤나 오랫동안 공들여 작업한 녀석이라 그런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별볼일 없는 작업물을 위해서 응원을 아끼지 않고 , 상냥한 말씀들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작은 내가 했을지 모르겠지만 , 완성은 여러분이 시켜주신 것이라 꼭 전해드리고 싶다. Made by aj_custom arts. 또 한녀석 좋은 분에게 떠나보냅니다:) 곧 서울에서 작은 개인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 , 덩치가 큰 녀석들은 빨리빨리 치워야(?)할 것 같아요. 시원섭섭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몇자 남겨봐요. 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작업물들과 작업기는 언제든 제 인스타그램으로 방문해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소통도 언제든 환영해요:)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