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dy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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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유 11가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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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별 벼루고 있었고.. 이유 트집이 11개가 잡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여자를 도로쪽으로 걷게 했다 2.여자가 한쪽 손을 뺐는데 남자는 두손 주머니 3.남자가 다른 여자를 봤다 4.공원 산책하고 있는데 여자는 뭐할까 하는데 산책하자고 했다. 5.남자가 못생겼다 6.7.8.9.10.11. 여자가 원래 이별을 생각하고 있었다. 저기서 11가지 찾으면 그게 신이지 인간이냐
딴여자 쳐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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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박충구 목사님의 감동적인 시 “무명의 애국도 전통이다! “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1. 국짐당 편드는 검찰 언론 종교 권력, 가장 추레한 것들에게 둘러싸여 공갈 협박, 사기질에 넘어가 민주 정권 뺏겼다. 그런데도 당한 줄 모른다. 태평성대가 올 것이라 목사들이 앞다투며 윤 비어천가를 불러대고 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검찰파쇼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니??? 정신 나간 자의 흰소리다. 2. 그 많던 여성 단체들도 정권 바뀌자 일순간 조용해졌다. 류효정이도 심상정이도 사라졌다. 그러더니 박지현이가 나타났다. 뭐에 씌운 것인가? 추정 판단만 가지고 사실 판단 없이 사람 잡는 세상 만드나? 국짐당이 하던 짓, 정의당이 합세하더니 민주당까지 나서 자해하고 있다. 어처구니가 없다. 3. 나라 곳간 텅 비어 국가 부채 후손에게 넘기게 되었다며 대성 통곡하는 듯, 그렇게나 아우성치며 목에 핏대 세우며 오로지 민주당만 비방하던 김기현 장로, 언론, 국짐당, 선거에서 0.78% 이기더니 사상 유례없는 추경을 하면서 다행이라고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뻔뻔함도 진화한다. 지방선거 독식하려는 매표 행위다. 성범죄 의혹을 달고 있는 이준석이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의 국격이 높아졌다고 희희거리며 기만과 사기에 재미들인 듯 자화자찬이다. 이젠 소름이 끼친다. 4.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안 들리는가? 시늉이라도 내던 여성 할당제 꽝! 청년 장관 꽝! 병사 월 급여 이백 꽝! 본부장 검찰 수사 꽝! 대북 평화 정책 꽝! 바이든 만나 얻은 것 꽝! 대기업 국내 투자 꽝! 팬데믹 관리 능력 꽝! 강남에서 출퇴근하며 조석으로 민폐 끼치는 어가 행차 왕 노릇하더니, 공직자에게 낮술도 얼마든지 하라 교시한다! 미국 국가 울려 퍼지자 마치 애국가라 여기는 듯 성조기 향해 가슴에 절로 손 얻는 영락없는 자발적 미 식민지인. 2번들의 대통령 실상이다. 5. 학문 없는 고시생들이 부귀영화 쫓다가 그저 기회잡아 점령한 나라, 범죄자들에게 뺏긴 나라다. 고시생들의 특징, 학문이 아닌 성적 올리기 공부에, 격물치지도 없고, 도덕성도 없으면서 국민 개 돼지로 여겨 선거 때마다 먹을 것 던져주고 표 긁어 모으는 자들이다. 저희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줄 안다. 6. 성경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가 귀신을 몰아내고 청소를 깨끗하게 한 후, 그 집을 멍청하게도 텅 비워 놓았다. 그 집에서 쫓겨났던 귀신이 깨끗해진 집이 비어있는 것을 알고 일곱 귀신 친구를 불러들여 그 집을 차지했다는 이야기다. 굥의 천공 한가족 수백명이 설악산 콘도에 스승님 천공을 모시고 스승의 날 파티를 열었다. 국회운영, 남북통일, 국가 운영의 지혜를 초등학교 학력 천공에게 물었다. 무속 신앙에 대한 국가적 신뢰 급상승, 목사도 이에 뒤질세라 서양 무당 흉내내고 있다. 7. 지방선거 앞두고 2번 천공파 귀신들이 전국에서 발호하고 있다. 일곱귀신 들린 나라 향후 형편이 어찌 되겠나?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 가래로도 막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문재인이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일제에게 나라 뺏긴 왕 변명하듯 변명하지 말라. 일제 부역자들이 험악한 얼굴을 가진 줄 아는가? 자기 딴에는 대세 속에서 나라 지킬 생각보다 자기 성공과 안위를 먼저 생각한, 가족 사랑 남다르고, 자기가 남보다 더 잘났다고 여기던 자들이다. 이런 똑똑한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나라 뺏겼던 것이다. 민주정권 뺏긴 것은 민주시민에겐 나라 뺏긴 것과 같다. 뭐가 다른가? 8. 망연자실 하다가 지방 선거에서도 또 내줄 것인가? 민주당 파벌 암투에 멍청한 짓이나 계속하고 있다. 어차피 5년 후에 싸울 일이 있겠으나, 지금은 아쉬울 것 없다는 표정이다. 기가 막히지만, 민주시민이라도 나서서 일곱귀신을 마주해 저항군 노릇, 각개전투라도 해야 애국이다. 생각해보면, 동학운동, 삼일운동, 4.19, 촛불혁명, 저들 없이 이 나라 무명의 주인들이 역사의 줄기를 바꿔냈던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1826318088/posts/10216053008277777/
아기 거북이들이 사람 손에 잡힌 이유
동그라미 친곳 잘보면 도도도도도 찍혀있는 아주 작은 발자국들 보일거야 알에서 부화하면 대부분 바다로 직행하는데 방향값 잘못설정해서 반대로 가는 애들이 있음ㅠㅠ 윗짤에도 발자국 많다 바다쪽 반대편은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모래언덕(벌판)임 길 잘못든 아가들 찾음 졸귀탱ㅠㅠㅠ 현재 붉은 바다거북은(다른류도그런지는모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어서 관찰만 가능하고 만지는 건 안되는데 이 남자는 보호생물학자로서 '구조' 명목으로 만지는 게 가능한거임. 파닥파닥 네!!!!!!!!!!!😭😭😭😭😭 인사하듯이 한쪽팔만 파닥거리길래 못참고 움짤찜ㅋㅋ 야도 방향값 설정 잘못해서 자기 몸만한 풀들을 헤쳐나가고있음. 이남자는 이해변 거북이들 부화시기때 이러한 이유로 해변을 돌아보러 나오고 그럴때면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져있는거임 (잘못하면 새가 물어가거나 말라죽거나ㅠㅠ) 저기 해변 어딘가에서 부화하고 여기 언덕까지 온거임. 대단하다. 성비 불균형때문에 언젠가는 개체수가 확 줄머들것으로 예상..... ㅠㅠ 모자를 바다쪽으로 엎어주니 열심히 바다쪽으로 잘가는 아가들 딴데로 새지말라고 파도가 데리러옴 복받을거유 거북들ㅠ 바닷속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어!!!ㅠㅠ https://youtu.be/_mSAskzODF8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
보다보면 이상하게 똑똑해지는 기분 드는 예능 6개 추천.jpg
일명 교양예능 살아가는데 필수지식 이런 게 아니라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고있으면 있어보이는 그런.. 지식들 쌓기 쌉가넝 중요한 건 교양"예능"이라는 점임 웃김 가볍고 재밌음 밥 먹으면서 먹방 같은 거 보는 것 보다 훨 도움 된다고 생각함 1. 방구석1열 매 회마다 다른 영화 2개 요약 보여주고 해당 영화 제작자나 출연배우 또는 장르 관련 전문가 불러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디즈니, 지브리, 마블 같은 대중적 영화들도 많이 다루고 (알라딘 vs 라이온 킹) 유명은 하다는데 선뜻 손은 안 가는 영화들도 다루고 (시네마천국 vs 미션 (넬라판타지아 나온 영화) 영화에 웬만큼 관심없으면 안 보는 독립영화들도 다룸 (메기 vs 벌새) 이 밖에도 역사영화, 공포영화, 과학영화 등등 다양한 장르들 다 나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1987vs택시운전사 유시민 작가님 나오심 이 편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이 부분 언급해주셨는데 처음 알았음.. 딱 듣고 민가협 주제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찬욱 3부작도 추천 박찬욱이 직접 나와서 아래 영화들 말고도 아가씨 등 본인 영화들 장면에 숨겨진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 얘기도 함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아가씨 명대사 비하인드 저 정서경 작가님이 아가씨 시나리오 작가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라고 딱 쓰고 박찬욱 감독 보여주니까 박찬욱 감독이 backspace로 "구세주"를 탁탁탁 지우더니 "구원자" 이렇게 고쳤다고 함 크으... 이거 보다보면 지식 쌓여서 어디 가서 영화 아는 척하기 진짜 좋음 2. 다수의 수다 매 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프로그램 외과의사, 법의학자 등등 같은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으면 유희열이랑 차태현이 가서 그들 대화에 끼면서 직업 세계 얘기 듣는 예능임 추천하는 건 종교인들 편 종교인들이라서 엥 개노잼일 것 같음.. 하고 걍 봤는데 조온나 웃김ㅜㅋㅋㅋ 그리고 변호사들의 수다 편도 추천 불륜 얘기, 신종 전세사기수법 얘기 등등 나옴 남의 직업 얘기 듣는 게 뭐가 지식인가 싶겠지만 각 직업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고.. 여튼 유익함 3. 당신이 혹하는 사이 (aka 당혹사) 여러 고정 출연자들이 모여서 매회 다른 음모론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모론도 다룸 비트코인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그와 관련된 음모론들도 얘기하고 이 하이재킹 사건도 해외에서 유명해서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도 언급되더라고 난 여기에서 다뤄주기 전에는 몰랐음.. 그리고 역사적 음모론도 다룸 그리고 이 편도 강추... 어떤 경찰의 수상한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얘기가 뒤로 갈수록 뜻밖의 얘기랑 연결되고 반전이 어마어마함 보다보면 음모라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시작되는지도 알 수 있고 음모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여러 지식들도 터득됨 4. 알쓸신잡 시리즈 알쓸신잡은 유명하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모여서 여행하고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예능 한 회분 녹화하면서 나오는 얘기들만 이만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로 추천하는편은 없고 개인적으로 김영하님 나오는 시즌은 다 재밌음 비슷한 파생 프로그램인 알쓸범잡 이것도 역시 범죄, 과학 관련 전문가들이 한 지역 여행하고 그 지역에서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여기도 한 회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만큼... 알쓸신잡은 진짜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느낌이라 기분 되게 좋음..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aka 꼬꼬무) 이것도 이젠 넘나 유명하지 고정 패널 3명이 게스트들 상대로 매주 바뀌는 주제를 실감나게 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 전두환 디졋을 때 꼬꼬무 남주 죽었냐는 얘기 있을 정도로 근현대사 얘기 많이 나옴 박정희는 서브남주임 역사적 사건 외에도 범죄나 사건사고 얘기도 다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대도 조세형 편 걍 생각없이 보다가 뒤로 갈수록.. 결말이 기가막힘.. 오대양편 개레전드 꼬꼬무 추천해달라는 글에 이 편 추천 꼭 있음 춘천 살인사건 편 백지영이 나와서 펑펑 울고 간 사건.. 진짜 슬픔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고들의 전말과 전후 상황들을 실감나게 알게 돼서 좋은 것 같음 6. 차이나는 클라스 매 주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 한 분을 모셔서 강의 듣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은 수강생 입장 한국역사, 세계사, 의학사, 종교사, 미술사, 음악사, 정치사 등등 다루는 주제가 진짜 다채로움 주제가 진짜 다양해서 여시들이 꼴리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거라 내 추천은 무의미할 것 같고 걍 나는 범죄얘기 이런 거 좋아해서 표창원 교수 나왔던 거 재밌게 봄 그리고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 많으니까 이 편도 보면 좋을 듯 이상 잡다한 지식쌓는 데 도움되는 가벼운 밥친구들 모음이었슴다 출처 밥먹을때 보면 지식도 쌓이고 지짜 개꿀잼이에여 여기있는거 다 추천 !!!! 주의: 꼬꼬무는 눈물콧물 다빼는 회차 많으니 주의해야함여 ㅠㅠㅠㅠㅠ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