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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저께까지는 확진자가 31명이었던 것 같은데 이틀 사이에 이게 뭔가여 156명 ㅎㄷㄷ 계속 늘어날텐데 진짜 열심히 잘 막고 있었는데 한명때문에 이르케 되다니 개인의 양심은 여윽시 믿음에 비할 바가 못 되네여 ㅅㅊㅈ 진짜 망해라... 제 카드 보는 분들 중에도 ㅅㅊㅈ 꽤 있는 걸로 아는데 (한두명은 아이디도 기억하고 있음) 그르지마여... 혹시 예배 갔다왔다 그러면 피하지말고 검사 꼭 받아여 네???? 다들 진짜로 손 잘 씻고 증상 있는 것 같은 분들은 필히 자가격리하시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면 마스크 꼭 끼시고 꼭 검사 받으시고 그럼 짤 기기? 1 사랑의 벽에 나타난 나나연 나는 나를 사랑해! 내가 짱이야!!!!! 이런 마음가짐 아주 칭찬합니다 이 짤은 @wlskfjq 님이 직접 찍어서 보내주신 짤입니동 아쉽게도 @wlskfjq 님이 신준호님은 아니래여. 아쉽... 2 와 저 우체통 존귀! 헐 실외기 대박! 야 뭐해 사진 찍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4 누가 그렇게 말하래... 5 익명의 중요성을 아는 너어는 진짜 6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그래서 저는 알리오올리오 만들 때 마늘을 우선 예닐곱개 꺼냅니다 그리고 고민하다가 또 꺼내져 ㅋ 여윽시 웅녀의 자손들 그럼 모두 맛점하시규 손 꼭꼭 씻으시규 남한테 침 뱉지 마시규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감성 #힐링 #제주여행
메마른 나의 감성, 제주에서 채워보기! 앉아만 있어도, 혹은 바라만 보아도 절로 힐링이 되는 제주 명소들을 모아 봤어요~ 작은 가방에 카메라 하나만 챙겨서 떠나보는 제주 감성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금능 해변에 있는 파라토도스 오션뷰카페는 3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 바다 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라 유리창 너머로 금능 해변이 보여서 앉아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생기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 기존의 노란 방호벽이 알록달록한 무지개 옷을 입은 이후로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되었답니다~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적 있는 카페 마노르블랑은 계절마다 바뀌는 거대한 규모의 정원으로 유명하지만 카페 내부에 예쁜 티팟 세트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카페! 서귀포 치유의 숲은 길을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정말 말 그대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숲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고, 해설자분도 계셔서 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단!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외관이 너무나 독특한 카페 더 콘테나는 귤색 콘테나를 크게 만들어 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앞을 지나가던 분들도 멈춰서 홀린듯이 외관을 찍고 간답니다 ㅎㅎ 귤 수확철에 방문시엔 귤밭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진짜??? 호주서 20년째 소문만 무성하던 표범 발자국 발견
호주에는 수십 년 넘게 이어진 유명한 논쟁이 있습니다. 바로 '블루 마운틴에 표범이 사는가'입니다. 블루 마운틴은 야생 표범의 서식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표범을 목격했다는 진술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목격자들은 자신의 두 눈으로 표범을 똑똑히 보았다고 진술했지만,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목격자들이 헛것을 본 것"이라며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월 16일, 블루 마운틴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표범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관계자는 "곧장 전문가들을 불렀으며 그들로부터 덩치가 매우 큰 고양잇과 동물의 발자국이다"라는 의견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표범의 블루 마운틴에 서식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선명하게 찍힌 발자국을 공개하며 20년간 논쟁에 유리한 입장에 서는듯했지만, 이를 반박하는 댓글들이 달리며 또다시 논쟁이 거세졌습니다. 블루 마운틴에 표범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것은 왈라비의 발자국"이라고 주장하며 "과장 좀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논쟁은 1998년 블루 마운틴에서 흑표범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처음 등장하며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560명의 목격자가 나타났지만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아 논쟁이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대해 '관심을 얻어 유명세를 치르려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자, 블루 마운틴에 표범이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목격자들의 직업이 의사, 변호사, 경찰 등인 것을 예로 들며 '거짓말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습니다. 호주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로 이루어진 팀과 함께 총 4번의 조사에 나섰으나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19세기에 호주에서 야생동물 거래가 성행했던 것으로 볼 때 방사된 표범이 야생에 적응해 살아남았을 수도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P.S 우리나라에 야생 호라이가 사느냐는 논쟁과 비슷하네요! 과연 호주에 야생 표범이 살고 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집안에 갇혀 굶어 죽어 가는 우한의 반려동물들
중국은 신종 코로나(COVID-19) 확진자 7만 명, 사망자가 1천700명을 넘어서며 중국 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결국,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23일 우한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폐쇄하고 우한 지역을 격리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격리와 폐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호자 없이 홀로 집안에 남겨져 있는 반려동물의 수가 최소 2만 마리에서 최대 5만 마리로 추정되는데, 집안에 갇혀있는 반려동물은 2주가 지나면 모두 굶어 죽습니다. 우한에 남겨진 반려동물을 구조하기 위해 열 군데 이상의 동물구조단체가 위험을 무릅쓰고 나섰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창문을 깨고 안으로 진입하는 방식으로 동물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거칠고 과격한 방법이지만 아파트 대부분이 잠겨있고, 문을 딸 인력이 부족해 어쩔 수 없습니다. 실명을 밝히기를 꺼린 익명의 구조 대원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폐쇄 조치 이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집안에 들어가면 이미 많은 개와 고양이가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있습니다." 구조대를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건 눈앞에 보이는 동물을 섣불리 구조할 수 없을 때입니다. "주거침입 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린 허가받은 집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조대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을 구해달라고 요청한 보호자의 집에만 창문을 깨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구할 수 있음에도 어쩔 수 없이 구하지 못하는 동물을 볼 때마다 수많은 죄책감과 선택의 갈림길에 빠지곤 합니다. "갑작스러운 격리로 문이 잠기지 않은 아파트도 종종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녀석들을 구조할 수가 없어요. 그럴 권한이 없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구조대는 허가받지 않은 집으로 들어갈 경우 자칫 죄를 뒤집어쓸 수 있어, 섣불리 구조에 나서지 못합니다. 좁은 틈으로 물과 먹을 것만 챙겨주고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목숨을 걸고 구조에 나선 만큼 이런 일이 반복되거나 이미 죽어버린 동물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약 2,000마리의 반려동물이 구조되었으며, 구조된 고양이는 우한 내에 있는 보호소나 보호자 지인의 집으로 이송됩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안타까워서 눈물이 난다' '몸조심하고 최대한 많은 동물을 구해달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현재 이들의 구조작업과 서비스는 페이스북 @Compassion For Animal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단독] "좋은 아빠 되고파" 고유정 피해자의 '부성애'
<2017년 전남편·아이 면접교섭 보고서 단독 입수> 고유정, 아이-아빠 면접 일정 일방적 변경하고 시간 줄여 전남편 "소소한 일상 나누지 못해 미안하다" "다해줄 것" 재판서 고 씨, "이기적인 나쁜 아빠" 주장한 내용과 달라 지난해 7월 9일 제주동부경찰서 앞에서 피해자 유가족과 제주도민들이 고유정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고상현 기자) 오는 20일 전남편 살해 혐의 등으로 1심 선고를 앞둔 피고인 고유정(37‧구속). 재판 내내 "전남편이 아이에 관한 관심이 적었다" "이전 면접교섭 과정에서 아이가 아프더라도 정해진 시간을 무조건 채웠다"고 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남발했다. 특히 "사건 당일에도 이기적인 전남편이 강압적으로 펜션을 쫓아와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하며 모든 책임을 숨진 전남편 탓으로 돌려 논란이 됐다. 17일 CBS노컷뉴스가 피해자 유가족으로부터 단독으로 입수한 '면접교섭 보고서' 내용을 보면 고 씨의 주장과 크게 달랐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7년 이혼 소송 과정에서 이뤄진 두 차례 면접교섭 당시 상황과 자신의 감정을 피해자가 생전에 직접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에는 고 씨의 주장과는 다르게 "(이혼 소송으로) 소소한 일상을 나누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고,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등 피해자의 아들(6)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고유정이 오히려 일방적으로 면접교섭일을 바꾸거나,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사건 당일 피해자가 무리하게 펜션에 쫓아왔다는 주장과도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피해자 남동생은 "고유정은 재판 내내 형님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으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 보고서를 고 씨의 거짓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법원에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면접교섭 보고서 내용이다. 이 중 중복되는 내용은 제외하고 일부만 발췌했다. 2017년 면접교섭 보고서. (자료=유가족 제공) ◇ 첫 번째 면접교섭 : 2017년 4월 22일 제주 공룡랜드 "지훈(가명)이는 저를 거의 10개월 만에 만나는지라 아빠인 저를 좀 어색해했습니다. 하지만 공룡 모형들도 보고 푸쉬카를 태워주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고 어색함도 좀 줄어드는 것 같았습니다." "비눗방울이 발사되는 장난감 총을 미리 준비해왔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다음에도 야외에 나가서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는 전에 봤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많이 자라 있었습니다. 너무 커버려서 지난 시간 동안 함께 있어 주지 못했던 게 못내 아쉽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좋은 아빠가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고유정에 희생된 그가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노래 ◇ 두 번째 면접교섭 : 2017년 5월 20일 제주 키즈카페 "키즈카페에 온 아이는 너무도 즐거워했습니다. 여러 놀이기구를 타며 놀았고 저도 옆에서 같이 있어 주며 놀아줬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놀이기구도 자유자재로 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아이가 많이 컸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는지'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너무나도 또박또박 대답해서 정말 많이 놀랐고 기뻤습니다. 지금껏 아이를 못 봤던 시간이 너무나 아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소소하지만 아이가 커가는 일상을 함께하지 못한 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아이가 스파게티를 먹는데 너무나 잘 먹기에 예전에 아이가 국수 면을 좋아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혼자서 웃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해온 과일로 간식도 먹었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잘 크는 것 같아서 내심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어린이날 주지 못했던 선물을 아이에게 줬습니다. 자동차로 변신하는 로봇 장난감과 공룡 장난감, 책을 선물했는데 그 중에서도 로봇 장난감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아이를 장난감 가게에 데리고 가서 본인이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짧게 만났지만, 다음에는 정말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돌고래 쇼를 하는 곳에 가서 동물들과 교감도 할 수 있게 하고, 항공우주박물관에 데려가서 비행기와 우주왕복선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난 시간 아빠가 못 해줬던 것들을 다해줄 생각입니다." '고유정이 일방적으로 면접교섭일을 바꿨다'는 내용이 나온 보고서. (자료=유가족 제공) ◇ "고유정, 일방적으로 시간 단축하고 일정 변경" "첫 번째 면접교섭에서 다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지훈이를 2시간 정도밖에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그 당시에 며칠 동안 중이염을 앓고 있어서 몸이 안 좋은 편이었습니다. 아이가 아픈 걸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쉬웠던 점은 아이가 아팠다면 지훈 엄마(고유정)가 미리 제게 연락을 해서 면접교섭 날짜를 바꿨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법원에서 지정해준 두 번째 면접교섭 날짜는 원래 5월 13일입니다. 하지만 그 전날 지훈 엄마가 연락이 와서 회사일 때문에 바쁘다고 면접교섭 일자를 바꾸자고 했습니다." 고 씨는 이 두 번의 면접교섭을 끝으로 피해자에게 2년 동안 아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면접교섭 소송을 벌인 끝에 2019년 5월 25일 꿈에 그리던 아이를 보러 간 피해자는 고 씨에게 잔혹하게 살해됐다. 피고인 고유정. (사진=고상현 기자) '고유정 사건' 선고 공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린다. 고 씨는 지난해 5월 25일 저녁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전남편인 강모(36)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다. 또 지난해 3월 2일 새벽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엎드려 자는 의붓아들(5)의 뒤통수와 가슴 부위를 10분간 눌러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고유정의 일련의 범행을 극단적 인명 경시 태도에서 비롯된 계획범행으로 규정하고, 재판부에 사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고 씨는 전남편 사건에 대해서 계획범행이 아닌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부인했다. 검찰과 변호인 간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