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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위장폐점을 통한 집단해고와 노조탄압하는 한진택배 규탄한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041 한진택배 노동조합원 280명이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위장폐점을 통해 노조를 탄압하고 택배노동자를 집단해고한 한진택배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진택배는 올해 2월 9명이 근무하던 김천대리점을 위장폐업하고 북김천대리점 5명, 남김천대리점 4명으로 분할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을 외쳐온 북김천대리점 조합원 4명을 해고했다. 김천대리점을 위장폐업 시킨 이유는 택배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김천대리점 소속 택배노동자들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며 지난해 11월 29일 지회 창립총회를 진행하고 열악한 작업환경의 개선을 요구해왔다. 교섭 중인 노조의 교섭대표를 해고하는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노조 탄압이다. 한진택배 원주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일어났다. 21명 대리점을 9명(조합원), 13명으로 분할하고 이를 위한 신규소장 모집 절차에 착수한 상황이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택배노동자를 무시하고, 노조를 탄압한 한진택배에 있다. 대리점 분할은 지점(원청)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한진택배는 대리점 분할과 고용승계에 대해서 회피하고 있으며 택배노동자 요구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부당해고에 수수방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일방적 계약 해지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사회적 1차 합의문’을 위반하는 행위다. 합의문에 참여했던 정부와 여당,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진보당은 노조탄압과 부당해고에 맞서 총력투쟁에 돌입한 한진택배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진보당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을 더욱 강화하여 과로사 없는 택배현장을 택배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이다. 또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일삼는 한진택배에 가장 앞장서서 싸울 것이다. 2021년 2월 23일 진보당 대변인실
국제 모국어의 날
[2월 21일] 국제기념일 국제 모국어의 날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날짜 2월 21일 주관처 유네스코(UNESCO) 언어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국어를 존중하자는 뜻에서 지정한 기념일. 1999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됐다. 매년 2월 21일이 기념일이다. 이 날이 국제모국어의 날로 지정된 데에는 방글라데시의 독립과 얽힌 역사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방글라데시는 종교적인 이유로 파키스탄과 한데 묶여 동파키스탄으로 독립하게 된다. 하지만 발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은 종교만 같을 뿐, 지역적으로도 동떨어져 있거니와 종파는 물론 민족 자체가 달라 많은 분쟁이 생겼다. 특히 언어가 달라 파키스탄은 우르두어를 쓰고, 방글라데시는 벵골어를 썼다. 이러한 언어환경의 차이는 곧 탄압을 불러왔다. 파기스탄은 통치를 쉽게 하기 위해 벵골족을 탄압하고 방글라데시의 언어를 말살시키기 시작했다. 파키스탄이 우르두어를 공용어로 결정하자, 이에 대항하여 벵골어를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투쟁이 시작됐다. 그 투쟁의 정점에 바로 1952년 2월 21일의 시위가 있었다. 이날의 시위로 4명이 목숨을 잃었고 많은 학생들이 다쳤다. 그리고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방글라데시의 독립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마침내 1971년, 방글라데시는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방글라데시는 이날을 ‘언어운동 기념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1999년 유네스코가 제30차 총회에서 매년 2월 21일을 ‘국제 모국어의 날’로 정했다. 유네스코는 모국어를 지키는 일이 그들의 정체성을 존중받고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수단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2008년에는 유엔 총회에서 국제 모국어의 날이 정식 기념일로 인정되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약 6,000여 개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 특히 세계화의 물결 속에 영어를 비롯한 몇 개 언어의 지배 현상은 날로 심해지고 있으며 인터넷이 그러한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이에 대항해 각 민족의 모국어를 지키고 문화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국제모국어의날
설명충이 쓰는 <새 빙글 사용법 ver.1>
안녕 여러분들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귀신썰 말고 다른걸 여기 써보는건 처음이야 (두근) 귀신썰 쓰면서 좋은 분들한테 댓글도 메세지도 많이 받고 빙글 나한테 돈줘야 된다고 ㅋㅋㅋㅋ 나때문에 빙글 쓴다는 분들 많이 계셔서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어제!!! 어제부터 빙글이 엄청 바뀌었지? 나도 보다가 새로고침을 했는데 갑자기 천지개벽하듯ㅋㅋㅋ 다 바뀌어서 놀랐거든 우선은 옛날보다 훨씬 예뻐져서 좀 설렜다가 어? 하고 클립해놓은 내 비밀 카드들 어디갔지 ㅋㅋ 놀랐다가 컬렉션 클릭해서 들어가니까 그대로 다 있어서 휴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앱으로 접속하니까 관심사 선택하라는데 왜 또 선택하라는겨 하고 두개만 했다가 어?? 내 관심사 다 사라지나? 놀랐는데 전체 관심사 가보니까 그대로 다 남아 있더라구 ㅋ 그래서 또 휴 ㅋㅋㅋ 근데 나같은 사람이 많더라구 아니 정확히는 내가 방법을 찾기 전의 사람들 ㅋㅋㅋㅋㅋ 클립한 카드 없어진 줄 아는 분들 지정한 관심사 다 사라진줄 아는 분들 의협심에 넘치는 나는 '아니 왜 제대로 안찾아보고 이러는거지!!!' 하다가 맨날 안찾아보고 어딨는지 모른다고 전화하는 내 동생을 생각하면 아 그럴수도 있겠군 싶어서 그래서 내가 설명충이 돼서 나타난거지!!!! 서론이 너무 길었지? 미안... 나는 왜 이렇게 말이 많을까...ㅋ 우선 내가 알아낸 것들 먼저 말해줄게! 혹시 또 알게 되면 그 때 또 알려주려고 있어 보이게 ver.1을 붙여 봤어 ㅋㅋㅋ 있어보이는게 짱이거든! 아. 혹시 진짜 돈 달라고 그러나? 걱정하시는 빙글 직원들 계시면 걱정 말아요 ㅋㅋㅋㅋㅋ 직원들이 돈 줄 수 없는거 다 알아요 거기 사장님이 보셔야지 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분에 넘치는 사랑도 많이 받아서 고마워서 그래요 고마워서. 1. 메인화면부터 살펴보자! 자 시작은 역시 첫번째 화면이지! 왼쪽 돋보기 표시는 누가 봐도 알겠지 검색기능이라는걸 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알아? 원래 빙글은 사람 검색이 안됐잖아 ㅋ 그거 진짜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거 누르면 사람 검색이 되더라. 아이디 검색이 됨. 여러분 제 아이디 외우세요 ofmonsters! 그리고 팔로우를 누르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궁금해 하는 옛날에 클립한 카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냐구? 내 관심사(커뮤니티)들 다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냐구? 오른쪽 제일 아래 보면 사람 모양 아이콘 있지? 그걸 눌러봐! 2. 프로필 화면 자 여기는 내 프로필을 보는 곳이야. 그러니까 프로필 화면이라고 내맘대로 부르겠다. 프로필에 이제 배경 설정도 되네!!! 근데 없는것도 내 프사랑 잘 어울려서 우선은 없게 뒀어 ㅋ 그보다 우선 나는 내 대표 관심사를 #공포미스테리 로 설정했어. 그거야 당연한거 아니겠어? ㅋ 그러니까 여러분 나 인정 좀 해줘... 내가 셀프인정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표 관심사는 4개까지밖에 설정이 안되는게 확실한데 이건 그냥 내 프로필 페이지에 보이는 관심사를 말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관심사를 설정하라는거인듯. '난 이런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야'를 드러내라고 해준거 같아. 그 외 내 기존 관심사들은 저기 대표 관심사 글자 옆에 '전체 관심사 보기'로 들어가면 다 그대로 있어! 아마 저 관심사들에 올라오는 카드들이 저 '집'모양 아이콘... 그러니까 홈에서 나오는 듯. 그리고 내가 팔로우한 사람들이 쓴 글들 중에 내 관심사랑 맞는 글들이 나오나봐 ㅋ 그리고 저 화면을 좀 더 내려보면 컬렉션 메뉴가 나오지 내가 공개한 컬렉션은 으악 귀신이다 하나 뿐이니까 저것밖에 안보이지만 전체보기를 누르면 ㅋㅋㅋㅋ 이렇게 두개가 떠. 하나는 클립용 컬렉션이라 부끄러우니까 숨겨놨거든 ㅋㅋㅋ 그리고 저 컬렉션들을 누르면 내가 클립한 카드들이 그대로 다 모여있어 이렇게... 팔로워들도 다 그대로 있군 ㅋ 저장된 카드 181개라고 하니까 이 컬렉션에 있는 카드들이 다 있는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카드 다 사라졌나 하고 걱정할것 1도 음슴 ㅋ 컬렉션 들어가면 다 모여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막간을 틈탄 내 홍보 ㅋㅋㅋㅋㅋㅋㅋ 이봐 사람 검색하니까 딱 나오지? 팔로우 버튼을 눌러 주세요 나야나 귀신썰 좋아하는 겁쟁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위에 관심사 메뉴 보면 '+관심사 추가' 버튼 있잖아? 그거 눌러 보니까 관심사 검색이 가능하더라구. 그리고 아직 빙글에 등록 안된 관심사는 내가 등록할 수가 있어 ㅋㅋㅋ 그래서 겁쟁이들의 모임이 생기길 바라며 겁쟁이를 등록해 봤어 저기서 +를 눌렀더니! 박수 받아쪙 ㅋㅋㅋ 첫번째 멤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관심사를 만들어 봐봐 그리고 나도 팔로우 좀 해주고 나 인정도 좀 해주고...ㅋ 내가 알아낸건 여기까지! 더 알아내면 ver.2로 찾아올게 그럼 겁쟁이 설명충 여기서 끝!!!!!! 이따 밤에 또 귀신썰로 보자 에잇 뿅!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이전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정보 공개를 주장하며 공세의 고삐를 한층 조였습니다.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 비판을 원천 차단하며 본격적인 역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까지 깔 거 다 까고 가자~ 2.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 보름여 앞두고 국민의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탄 데다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관심이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에게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비슷한데 그냥 ‘국민의힘당’ 이라고 하면 덜 쪽팔리지 싶다. 3.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열린민주당 김진애·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완주 여부가 관심입니다.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은 3월 8일로 그때까지 출마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만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비례는 승계된다는 거~ 4.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상황 종료 후 국민위로금 지급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유 전 의원은 "흥청망청"이라고 비판했고, 이 지사는 유 전 의원을 "상식 밖의 국민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씨~ 흥청망청은 이명박의 4대강과 자원외교 사업 아니고? 5.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은 '잔혹한 인권유린'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학계는 물론 정계에서도 램지어 교수에 대한 공개 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램지어를 두둔하는 대한민국 말종들은 국제 일베라고 해야 하나? 6. 문체부가 현장실사를 통해 ABC협회에서 주요 일간지의 유료부수를 조작하고 부풀린 정황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수 조작으로 광고단가를 비싸게 받고, 지원금을 더 수령했다면 이는 사기범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이 언론 자유는 상위권이지만, 신뢰도는 낙제점인 이유지 뭐야~ 7. 정찬민 의원이 용인 시장 시절 특정 부지를 사들이는 등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용인 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또한, 정 의원이 딸과 형 등 모두 네 명의 이름을 빌려 대규모 부지를 구입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인지 투기의힘인지... 아무튼 대놓고 해 먹는데 일가견 있어~ 8.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최대 5년 박탈하는 법안의 상임위 통과에 의사단체가 "백신접종 중단"을 내걸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는 강력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도 의사면허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민 생명을 담보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단체는 깡패 아닌가요? 9. 지난해 전국 가구가 교회 헌금 등으로 인한 지출을 전년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처분소득은 늘어났지만,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회를 방문하지 못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래서 목숨 걸고 대면 예배 강요 한 건 아닌지... 그게 사랑이냐~ 10. 우리나라 20~30대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후에도 마스크를 계속 쓰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1년간 마스크 사용량은 가장 많은 23%가 연간 150∼200장을 쓴다고 답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 이후에도 마스크는 일상이 되어 버린 거지... 나쁘지 않아~ 11. 최근 다수의 스포츠 선수들의 과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의 투수 이영하가 폭로의 주인공이 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폭로는 자신도 이영하의 후배로 LG의 김대현 또한 학폭을 일삼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관행처럼 벌어지는 일명 ‘군기’도 일제의 잔재로 반드시 청산해야 함~ 12.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했던 한파가 폭탄 전기요금이라는 후폭풍까지 불러왔습니다. 수 천만 원 대의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은 주민들은 모두 변동 요금제가 적용되는 '그리디'라는 도매 전력업체 고객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민영화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또 민영화 얘기만 해봐 아주~ 최대집, 민주당의 백신 협박 비판에 "민주당 구역질 나". 의협 “강력범죄 의사 면허취소, 못 참아” 의결 시 총파업. 안철수 ‘성소수자 혐오 발언’ 무마하려다 ‘거짓해명’ 논란. 국민의힘 "김명수 사과문, 7가지 거짓말 사퇴문이 답". 나경원 "1대3 싸움" 오세훈 "여론 1등" 수 싸움 치열. 프로배구를 강타한 ‘학폭 미투' 프로야구에서도 나와.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과거의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학폭 미투'가 스포츠계를 넘어 사회 각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왜 지금에서야?”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의 우위를 이용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갑질의 시작이 학교에서 시작되는 것을 막고 반드시 청산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의 과오는 반드시 반성하고 청산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SNS에 ‘#팔_걷었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백신 불안 차단’에 나섰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백신을 먼저 맞겠다’며 야당을 향해 “백신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부동산은 먼저 사도 백신 먼저 맞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걸~ 2. 살인·성범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 추진에 '의사 심기'를 거론한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습니다. 국민의힘은 의료법 개정안 취지 자체는 공감하나 지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의사님들 심기를 걱정하시다 국민 심기를 건드렸으니 어쩜 좋니 그래~ 3. 중대범죄수사청 입법안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를 열고 입법 취지를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견제 장치 없는 권한으로 직접수사를 하면 검찰은 절대 권력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이해 하겠는데, 동조하는 건 뭐냐고~ 4.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야권의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00% 여론조사로 선출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어 보이지만, 쟁점은 구체적인 조사 문항으로 토씨 하나에 당락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묻느냐'가 관건입니다. 말꼬리 잡는 데는 선수들이라 아무래도 쉽게 합의는 안 될 거라고 봐~ 5. 최근 국민의힘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 대상자를 놓고 연일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안전성을 문제로 백신 확보 계약을 늦춘 정부에 대해 비판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김종인, 주호영이라면... 나부터 먼저 맞겠다고 해야지~ 찌질이들... 6. 세계 최초로 대규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 이 백신이 화이자보다 더 입원 위험을 낮췄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입원 위험은 최대 94%까지, 화이자 백신은 85% 감소했습니다. 부작용은 어느 약에나 있는 것을... 이를 침소봉대 하는 인간들의 무지함이란... 7.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서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대체로 담담한 모습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수행한 그 마음 그대로 접종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의사는 계속하겠다는 분들 빼고 말이지요? 8.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유승준의 입국 금지와 관련해 "스티브 유는 병역면탈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 기피자"라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또 "그는 병역법 위반이자 병역 의무가 부과된 사람으로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을 유린한 자가 태극기부대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침탈하려 한다~ 9. 중국 요강이 ‘아마존’에서 전통 과일바구니 또는 와인이나 빵을 담는 용기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더욱 가관인 것은 아마존에서 중국 정상가의 10배 이상에 팔리고 있는 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쓰던 것이 아니라면 주인 마음대로 아닌가? 그래도 알고는 못 쓰지~ 10. 세계 주요 10개국 가운데 한국에서 수입 과일과 쇠고기의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1.6배, 2.3배 비쌌으며 수입과일 가격도 국제물가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의 요강 가지고 지적질 하지 말고 우리 앞가림이나 잘하자 쫌~ 최순실, 검찰에 "안민석 의원직 박탈 시켜 달라" 요구. 골드만삭스 "코스피 3700 간다 공매도 영향 제한적". 경선 후반전 들어갔는데 흥행 '빨간불' 초조한 국민의힘. 국민의힘, 오락가락 '의료법' 복지위 찬성 지도부 반대. 나는 천재가 아니다.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 -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올바른 과정과 공정한 과정이 정의로운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정답을 먼저 보고 문제를 풀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정답에 맞춘 삶을 살게 되지 않겠어요?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늦어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언론개혁·민생법’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취지와 내용이 따로 놀아 입법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사만큼은 이런 물타기... 옳지 않아~ 2.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장관과 갈등을 빚다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 수석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지를 밝히는 등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인사 참 어렵다...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 3. 법무부가 고검 검사급 인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사실상 '패싱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촉발된 대검과 법무부의 긴장 구도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인사권자도 아닌 검찰총장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말인지... 그래야 해? 4.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만 조문한 것은 '나는 좌파의 수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것으로 보일까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올곧게 늙어야 할 텐데... 참, 쉽지 않아~ 5.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국민 알 권리 핑계 삼아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라... 그거 알고 싶지 않다~ 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필요로 하면 맞겠지~ 먼저 맞으면 먼저 맞는다고 뭐라 할 거면서... 7.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8일부터 접종대상자를 등록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맞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든지...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럼 안 돼~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불안감 조성 인사들에게 현혹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잘못이 없으면 긴장할 것도 없고... 구태와 악습은 털고 가야 맞지~ 10.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몇몇 인간들이 소설을 쓴다고 핀잔을 듣더니 이 인간은 시를 쓰는 모양이네... 금태섭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가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해”.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강력 범죄 의사 면허 제재 필요". 대검 차장 "검찰 요구 안 받아줘 나라가 시끌" 인사 비판. '백신 1호 접종' 공방, 정은경 "실험대상 표현 부적절".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연간 500억, 90%는 석 달 내 찾아. 오늘 아침 서울 출근길 하루만에 13도 떨어져 영하 5도. 항상 갈망해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 오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패배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도전!!! 류효상 올림.
빙글 커뮤니티 기고 거절
요즘 책 리뷰를 쓸 때 그 책 내용에 맞춰서 관심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SF 소설, 혹은 과학 관련 책의 경우 과학 관심사를 추가한다던가, 로맨스가 주가 되는 책의 경우 사랑과 연애 관심사를 추가하기도 하죠.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기능이 생기고 나서 몇 번 커뮤니티 기고 거절을 당했는데 사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헌데 최근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기고 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몇 초 지나지 않아서 기고 거절 알림이 오더군요. 제가 쓰는 책 리뷰가 한 문단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몇 초만에 거절 알림이 온다는 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프레지던트 분께서 기고 거절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함에 그 관심사 커뮤니티에 들어가 올라와 있는 카드들을 보니 제 책 리뷰가 거절될 정도로 엄격하게 기고 기준을 관리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거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거절을 한다는 건 프레지던트의 제대로 된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프레지던트 분들께서 스스로 자원하여 좋은 역할 해주시고 계시지만 그 역할을 통해 제대로 커뮤니티 내 자정작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빙글 측에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따로 빙글 측에 문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그 쪽으로 문의하였을텐데 제가 못 찾는 건지 보이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