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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홈풀개장1 💦
베란다 아지트 굿빠이~~~ ㅠㅅㅠ 아쉽지만 시원한 여름보내기를 위해서.. 텐트 철거하는데 탱구가 겁없이 들어옵니다 ㅎㅎ 철거 현장은 위험햇 ! 청소기 돌리고 카펫 치우니 못난이 베란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ㅎㅎ 휑한 베란다에서 분위기잡는? 행운씨..♡ 커다란 숨숨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냥...명복을 빈다냥... 탱구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 이게 머선129..?? 왕 큰 숨숨집이 사라졌다냥... 훌쩍 ㅠㅅㅠ 쨘~☆ 볼풀조립 3년차 입니닷 ㅎㅎ 볼풀 조립하자마자 어느새 들어간 탱구 ㅎㅎ 여기도 잼난 곳이지.??? 탱구! 발톱 깍을때 됐구나~~~ 물멍 때리는 뇨석 ㅎㅎ 영상>>> 쏟아져 나오는 물이 신기했나 봐요 ^^ 급기야 안쪽으로 들어가서 눈을 안떼는 뇨석 물이 계속 나온다냥.... 영상>>> 더 안쪽으로 들어서는 물줄기와 싸우는 탱구 >ㅅ< ㅎㅎㅎ 목욕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줄이야~ 너!! 물!!! 그만 나오라냥!!!! 행운이는요..?? 꼬리팡;;; 되가지고 잔뜩 긴장모드;;; 딱! 저기 까지만요 ㅠㅅㅠ 참 다른 모습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이번 여름은 더 덥네요 ~;; 홈풀개장했던 첫날 막내집사는 몇번을 들락날락 하며 놀았던지요 ㅎㅎ 올여름 수영장은 패스~ 사람 많은곳 아직 무서워요ㅡㅅㅡ;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새엄마를 정말 미워했어요
내가 12살이 되던 해에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빠와 저를 혼자서 돌보던 아빠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에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전 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회초리로 혼나게 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새엄마가 필사적으로 말리는 바람에 멈추게 되었지만, 어느새 내 가슴에는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내 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반항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새엄마는 착하신 분이었지만, 그때는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였습니다. 난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해 가을 소풍날이었습니다. 학교 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습니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고 있는 새엄마가 보였습니다. 손에는 도시락이 들려있었습니다. 뒤늦게 내 친구 엄마한테서 소풍이라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도시락을 싸 오신 모양이었습니다. 도시락을 건네받은 나는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쏟아버렸습니다. 그런 저의 행동에 새엄마는 화를 내는 대신에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습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 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 상담을 해야 했습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기숙사가 있는 실업계 학교를 고집하였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까지 했습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원서를 냈고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사용할 짐을 가방에 넣는데 새엄마는 어린 제가 안쓰러운지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더 모질게 결심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학교 기숙사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안에 곱게 포장된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지. 그 안에는 양말과 속옷 그리고 내복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새엄마가 가지런한 글씨체로 쓴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지지 안에는 아빠가 가져간 엄마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새엄마가 아빠 몰래 사진을 편지지에 넣어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된 채로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며칠 후 기숙사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집을 찾아갔는데 그날은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수북이 쌓여있었습니다. 멀리서 새엄마가… 아니 엄마가 나와서 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엄… 마…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그동안 너무 죄송하고 잘못했어요.” 어색해서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웅얼거리는 나를,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두 팔로 감싸 안아 주셨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한계치를 넘는다면 한 발짝만 물러나서 상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때로는 마음 안에 가득 찬 증오나 적개심 때문에 상대방의 진심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무는 제 손으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제 마음으로 가까운 이들을 베어버린다. –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인간의 심리학 그 열 아홉번째, 나 자신부터 돌보자 긍정적인 사고 갖는 방법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매번 빙글에 글을 쓸때마다 주제를 선정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곤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한계는 끊임이 없으며 그 끝은 아무도 모르듯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언젠가는 꼭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뿐만 아닌 내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수조건으로 필요한 사안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요새 현대사회에서는 남의 인생에 너무 많은 관여를 하고 있진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넌 그러면 안돼 니가 그러니까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야 남자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여자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앞서 서술했던 4가지 모두 다 남의 행동에 대한 나의 기준점으로 판단하여 남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남의 행동에 대해서 왜그렇게 관심이 많아졌을까 생각을 해보면 남의 행위로 인해서 본인자체가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나의 기준점이 안맞는 다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것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게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따르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따른다. - 조셉 머피 당신이 이룬 것 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 스티븐 잡스 (출처 : 나무위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비판속에 살아오면서 비평과 비판만을 끊임없이 뱉은것일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있는 것중에 너무나도 당연한것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버린채 안좋은 부분만 나에게 잘 보이니 그 부분만을 강조하여 비판과 비평을 한다는 것, 여기서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연애를 할때는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단점 조차도 장점으로 승화하라는 말을 쉽게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나 직장동료, 그 자리에 없는 사람들의 장점을 말하는 자리는 얼마나 많을까요? 보통 우스갯소리로 가장 맛있는 안주는 사람 씹는 안주이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가 가장 좋은 안주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들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 자체도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정적인 말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떠오르게 하며 본인 자신도 지치게 만들어 부정이라는 단어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끔 하곤합니다. 즉, 남의 가진것을 부러워 하기전에 자신이 가진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뱉은 나쁜말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내가 뱉은 좋은말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정말 우울하거나 슬플 때 가장 좋은 치유방법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배웠지만 정말 좋은것은 남들을 배려하고 칭찬을 함에 있어서 남들의 반응을 보는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부정적인데다가 아무런 의욕도 없다면 긍정적인 칭찬 한마디와 함께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것은 어떨까요? "때문에" 보다 "덕분에"가 좋습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